그곳에 간다. 소야도

 

소야도는 인천 덕적도 옆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오랜만에 놀러온 누나네와 엄마를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소야도를 갑니다.

소야도에 지인이 계시는데 그분 소개로 소야도를 알게되었는데요.

 

엄마는 이곳을 와 보고 서는 섬에서 살까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섬이라 하더라도 요즘에는 갖출꺼는 다 있고 인터넷 되고 하니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응급시에는 헬기로 병원까지 바로 갈 수 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엄마의 추천으로 누나와 조카 그리고 마누라와 아이들 총 7명이서 소야도로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소야도가는 방법

 

소야도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인천연안부두에서 가는 방법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여객터미널에서 가는 방법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름철  연안부두는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던가 일찍가야 자리를 얻을 수 있는데 여름철은 워낙 성수기라 우리는 안산시에서 배를 타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거대 함선 카운티 캠핑카를 가지고 출발!!!

연안부두는 여객선도 있어서 여객선을 타고 가면 금방갈 수 있으나 차를 가지고 가려면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인천여객터미널 사이트

http://dom.icferry.or.kr/pages/0201/index 

 

 

 

방아머리 부두로 가려면 시화방조제를 지나 가야 합니다.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옆 티 라이트 휴게소에 잠시 들릅니다.

 

 

 

 

 

 

 

 

시화방조제 끝쯤 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부두(방아머리)가 있습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는 얼마전 락 콘서트도 했었습니다.

 

 

 

성수기는 하루 두번 운항

 

도착한시간은 8시  그러나 출발이 9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시라고 하네요.

결국 배를 못탔습니다. 다음배는 12시 20분 3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결국 대기 1순위로 대기하면서 3시간을 죽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배가 하루에 두번씩 뜬다고 합니다.

 

부두 맨 앞에 정차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부둣가를 거닐며 산책을 합니다..

 

배세척이 소라와 활어를 판매하네요.

특이한건 입찰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도 경매를 하네요. 경매하시는 분이 앞에 경매를 하면 활어수송차 사람들이 입찰을 합니다. 어드덧 물고기를 다 팔고는 세척이 뿔뿔이 흩어지네요.

 

 

 

차 안이 더운지 밖에 나와서 있길래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니 그렇게 잘 먹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하드먹고 있은 아이들.....무척 사이 좋아 보이죠?^^;

 

아이스크림을 흡입?한 아이들은 다시 차에서 취침을 합니다..

역시 기다림은 지루한것...ㅠㅠ

 

 

 

 

 

저도 잠시 루프로 올라가 바다 바람을 맞이해 봅니다.

큰녀석은 아빠를 따라 천정으로 올라오네요...

여기 왜 올라왔냐고 물으니 아빠 보고싶어서 올라왔다고 하니 혼낼 수도 없고.....이그..ㅋ

 

 

모처럼 해가 떠서 태양열 전지판을 닦아 주려고 올라 왔습니다.

충전을 많이 해야 저녁때 고달프지가 않아요..

 

 

그 사이 배 한척이 입항 합니다.

 

ㅠㅠ 우리가 탈 배는 아직.... 다른 곳을 가는 배라 합니다.

(저희가 탈 배와 모양과 크기는 같다고 합니다.)

 

 

 

 뒤로 곧이어 우리가 탈 배가 들어 옵니다.

 

서둘러 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탄 다음에야 사진을 올립니다.

 

 

 

배가 이동하면 갈매기도 같이 이동합니다. 배를 따라 같이 갑니다.

 

 

 

 

 

 

지나가는 어선도 찍어 봅니다.

 

 

화살표가 제가 있는 곳

 

 

 

 

 

 

 

 

배타면서 꼭 가져가야 할 것

 

남들도 다 하는 배타서 하는 머스트 아이템~~~

갈메기에게 새우깡 주기!!!

사진은 몇장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 잘나온 사진을 위해 많은 사진을 찍었단사실...

(새를 찍을려면 눈이 잘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드뎌 성공~!!!

 

한손에는 새우깡 한손에는 카메라!!!!

 

 

 

 

 

 

 새들이 가까이서 나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을 촬영해 봤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소야도.........

설레임과 기대감...나도 내가 어디로 갈지 몰라요!!!

캠핑카에 붙인 스티커를 가지고 주변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

 

 

 

빨간 등대를 보니 덕적도에 거의 다왔나 봅니다. 소야도는 덕적도에서 2~3백미터 정도 떨어진 섬입니다. 그래서 덕적을 먼저 내려주고 그다음이 소야도에 도착합니다.

 

 

 

 

 덕적도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이 하나둘 빠지네요.. 덕적도에 가는 차가 주 입니다.

 

 

 사진을 로우컷으로 찍어 봤습니다. 배가 정말 크죠? 왼쪽에 있는 자동차는 가운데를 돌아가 오른쪽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소야도에 도착해서는 바로 움직여서 사진을 못찍었구요 들어와서 소야도 경로당에 도착해서 찍어 봅니다.

 

 

 

 

 

 소야도에 가는길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