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텐트 대용 캐노피 천막

 

오랜만에 가족과 첫째딸의 남자친구집안과 같이 오토캠핑을 하러 왔습니다.

한가족이면 차에서 자고 먹고 다 할텐데 식구가 어른 4명에 아이들 셋 총 7명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은 차안에서 자고 아빠들은 천막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천막은 예전에 주문한 캐노피 천막을 이용합니다. 캐노피 천막을 이용한 이유

1. 가격이 싸다 일반 캠핑용 탠트는 60만원 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지만 이건 40만원대..

2. 설치가 간단하다. 설치가 아주 간단합니다. 캐노피 벽까지 설치하는데 20분이면 다합니다.

3. 용도가 다양하다. 그늘막부터 창고대용으로..쓸 수 있습니다.

 

 그럼 단점을 말하자면...

 이날 비가 왔습니다. 번개와 바람이 엄청불었는데 천막이 날라갈것 같더군요.

 1.벽면이 워낙 약하니까 옆바람불면 쥐약입니다.
(고로 바람이 불때면 옆으로 로프를 묶어야 할것 같습니다.)
  - 겨울에 한번 바람부는 곳에서 설치해 보겠습니다.

2. 부피가 크다.
사실 승용차로 캠핑 다니시는 분들께는 무리가 될 수 도....SUV는 가능합니다~

 

활용도는 4명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때는  야전침대 두개 깔고 옆에 코스트코 접이식 테이블을 설치했는데 부족함 없습니다. 

한쪽에서는 가스 난로도 설치했습니다. 여기서 난로라 함은 lpg가스에 케비넵형 가스버너를 말함니다.



 

 

낮에는 벽 두개면만 설치하고 식사와 음주를 했습니다.

크기는 3*3m 로 야전침대가 190cm 정도 되니 ㅁ형태로 자도 되고 4명이 세로로 자도 됩니다.

위 사진 보는 바와 같이 코스트코접이식 테이블두개를 ㄱ 자 형태로 놓았습니다. 벽면 중간 아래에 홀을 만들어 팩으로 잡아야 바람에 덜 날릴것 같습니다.

왼존쪽에 보이는것은 발전기와 발전기용 휘발류.

 오늘 밤 우리 가족을 지켜 줄 must item.......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전기장판이 아이들의 등을 잘 지져주리라...ㅋ


 

저녁이 되고 담에 등을 켜니 오랜지색 캐노피가 아주 이쁨니다.

밖에 있는건 웨버(아웃도어 쉐프,)와 야전침대가 두개를 겹쳐서 있습니다.

캐노피 지붕에는 밋밋한거 싫어서 노스페이스 로고와 앞쪽에는 "All about"라는 우리 블로그 이름을 넣었습니다.

                              1.에는 노스페이스

                               2. All about 글씨

           3. 블로그 주소 를 써서 업체로 보냈습니다.

 

(업체로 부터 온 시안)

그 아래는 블로그 주소를 넣었습니다. 단색으로 해서 값은 6만원 입니다.

친구는 로고를 "대통령경호실"이라고 적자고 주장했으나 옛 안기부 남산으로 끌려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만만한 노스페이스로 했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

 

 

음식은 밖에 두었습니다. 요즘 밖의 온도는 영상 5도( 딱 냉장고 온도네요..)

깊어가는 밤  술을 잔에 귀울이는 게 점차 많아지고


 


케노피 안쪽은 LED 등을 설치 하였습니다. 소비 전력은 50와트 입니다. led치고는 상당히 높은 와트수 이지요? 그래서 정말 환합니다. 220v DC(12V) 컨버터로 구동 됩니다.

 술이 끝날무렵 여성분들은 버스에 가서 자고 남편들은 캐노피 안에서 잤습니다. 춥냐고요?

우선 가스불을 켜고 잤습니다. 영상의 온도면 침낭이 나머지는 보완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쌀쌀함을 살짝 느끼며....ㅋ)

 

물론 이건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가족용 잠자기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캠핑카가 있고 서브로 준비한것이기 때문에 요긴하게 쓸것 같습니다.

단 바람에 쥐약이라는거...ㅠ ㅠ  담에는 줄을 잡아 놔야 겠습니다.

어짜피 텐트도 펙을 설치하니깐요..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