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약 두시간이 걸리는데 약천사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많이 보게되는데 그중 유독 많은 차량이 서있는 집을 보게 될겁니다. 


심학산 도토리 묵

심학산 도토리는 심학산도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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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신시간이라 만석이네요. 하지만 다행이 제선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줄을 섭니다.

​솔직히 금액도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부꾸미가 참 투박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 뿌리는 잣도 넉넉하고..계란과 파인애플까지 넣어져 있습니다.

얼빛 봐도 새콤 달콤해 보이지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새싹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우선 국수가 ㅈ참으로 쫄깃합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국수가 쫀득하여 정말 좋은 한끼식사를 선사합니다.

막국수는 여차다른 막국수와 비슷합니다.
묵밥에 묵을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좋은 여름능 이기는 방법일 겁니다.

가격은 솔직히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별미인건 확실하네요.


​면은 정말 ㅋ쫄깃함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쫀쫀함을 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자연의 맛인가? 굴루텐의 맛일까? 저는 그냥 전자에 손을 들어 줄랍니다.

 

여기가 묵밥이 전문인데  솔직히 묵밥은 ....다른곳과 별반 없이 맛있었습니다.

원래 묵밥은 냉면 육수처럼 강한 맛보다는 약간 수구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그맛이네요....

​그리고 묵을 조음 얇게 썰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묵을 먹다가 약간 잘게 자른 뒤 찬밥과 섞어서 먹으면 그맛이 또 괜찮거든요...

그래도 한여름 시원하게 묵밥과 묵무침이 영양탕 먹는 것보다 여름을 이겨내는데 하나의 비법아닐까요?

추신: 묵밥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집에서도 해보세요. 저의집은 매년 

연래 행사 처럼 해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

1. 묵을 산다. 설어놓는다.

2. 낸면 육수를 산다 얼리면서 자꾸 만진다. 슬러시를 만든다.

3사발에 묵을 넣고 양념장과 김치를 썰어 넣고 물과 육수를 넣고 먹으면 끝...참 쉽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