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버스로 지방에 내려갈일..


세상 참좋아졌습니다.
카카오 택시로 택시를 부르니 어디쯤 있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보이네요. 간단히 차를 마시고 집밖으로 나가니 택시가 바로 오는걸 보니 왠지 미래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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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에 가서 표를 끊고 버스에 타고 자리에 앉아 보니 


예전에는 못봤던 것이 보이네요.


우등고속버스 팔 받침 밑에 보이는것이 뭔가 봤더니 비행기처럼 음악채널이 보이고 그 아래로 USB포트가 보입니다. 내자리도 있는지 궁금해서 보니 
제 자리에도 있네요... 그래서 한번 꼿아봤습니다.

제 핸드폰은 아이폰이라 충전케이블이나 충전지 등에 매우 민감합니다. 여간 까탈스런 넘이 아닙니다. 

밑저야 본전...

그런데 신기하게도 꼿아보니 충전 잘 됩니다.

아 왠지 꽁짜로 충전하는 기분!!! 사실 차에서 인터넷 쓰다보면 데이터 량보다 더 아쉬운
베터리 양
 
특히나 아이폰은 베터리에 쥐약이라 여간 반갑니다.

몰랐던 분들은 우등고속버스 타시고 갈때면 한번 보시기를.. 정말 왕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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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