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숲길 걷기 대회는 지난 6월에 열일 행사였으나 메르스때문에 9월에 합니다. 올해로 4회쨰가 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서 조금은 힘들어도 완주하여 성취함을 느끼게 하고자 가족끼리신청했습니다.


코스는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족코스와 일반인코스가 있습니다. 가족은 7km, 일반은 9km입니다.

8살 과 5살 두 딸의 아빠에게는 그마져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가족코스는 우선 콘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그곳에서 부터 걷는 겁니다.


이벤트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허나 주체측의 행사성 이벤트 인거 같습니다.

숲사랑 교실은 뭐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차라리 광릉숲해설이 잘 이야기 해 줍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 늣게 가면 없다고 하네요..일찍가서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 저의는 아이들이 잘 못걸어서 천천히 갔는데 막상 포토존에 와보니 행사가 끝났다고 하네요....왜이리 행사가 빨리 끝나는지..

포춘쿠키는 보도 못했구요...



거기 앞에 솜사탕도 주는데 기다리다 지쳐 못먹었습니다. 솜사탕 기기 두개로 몇천명이 기다려서 먹으라는건지..

​처음 오자마자 짜증나네요....



​아누튼 참가자 등록에 가서 기녀뭄 의자와 지도 우비 손수건, 생수 한통을 받았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꽁짜..입니다.

우선 손수건에 출방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도장을 다 찍어야 기념 메달을 줍니다.


​자 이제 곤돌라를 타러 갑니다.


곤돌라 타는시간만 30분... ㅠ ㅠ 

​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 행사장이 눈에 보이네요.

. 케이블카가 올라가면서 구름안으로 쏙.....들어가네요


​이제 트레킹이 시작 됬습니다.


​트레킹 중간에 일반인과 가족팀과 만나는 코스에 행사를 하네요..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말 흥겹게 노래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분들 칭찬해주고 싶어요  작은 무대지만 열정을 쏟아 붇는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아이들은 맨 앞쪽에 가서 언니들 본다고 아우성...

​제일 중요한 도장을 우선 받고.. 중간중간 주시는 음료와 간식을 받아 먹습니다.

(저는 목이 마를 까봐 물을 3리터나 지고 다녔는데...ㅠ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가져가세요



​가다가 아이들이 힘들어하길래 나뭇가지로 지팡이하라고 주니 좋아합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요... 녀석들을 목마를 하고 걷습니다. 에구구 정말 힘들어....

중간중간에 도장을 또 찎고 간식 먹고.​

표정이 살아 있네요. 살아 있어..... 온전군장 30키로 에 2로 걸었더니.... 힘이 헥헥..



애들아 아빠 귀가 빨게 졌어....... 어떻하니.....

큰딸 1km 작은 딸 1km  목마를 테우고 걸었더니...아직도 몸이 뻐근하네요...

아침 11시 쯤 출발해서 오후 4시쯤 도착한거 같아요 물론 맨 끝으로....

끝나는 도착지점에 이벤트가 또 있습니다. 간식도 주고...일찍도착하면 다양하게 누릴 수 있을 꺼 같은데....

아이들한테 메달을 수여하고 숙소로 고고고!!!! 

에구구

아침 5시에 일어나 출발하여 가는데도 막히더라구요. 결국 지각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됫길 하는 바램입니다.

내년에도 다시 오려고 합니다. 그때는 더커진 아이들과 부지런히 걸어야지요...

그리고 일찍와서 다양한 행사를 누려야 겠어요.. 못누린게 후회되..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