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는 일본 음식인줄 알고 산지가 30년~

돈가스가 유럽에서 전파된것이었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돈가스는 일본이 근대화되는 과정에서 개발된 일본식 요리이다. 서양 음식의 일종인 포크 커틀릿(pork cutlet)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일본에서 개발된 요리로 구분되는 것이 타당하다. 일본이 근대적인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과 체력증진의 목적이 있었으며 그러한 요구에 맞게 개발된 음식이다. 7세기 덴무천황이 불교의 율법에 따라 육식을 금지한 이래로 1200년 동안 육식이 금지되어 있었다. 서양의 문화가 일본으로 급속하게 유입되면서 육식을 더이상 금지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국민들에게 육식을 권장하게 되었다. 일본의 메이지 천황이 직접 육식과 우유를 먹으며 국민들에게 권장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다. 육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국민들에게 쉽게 육식을 접할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식이 돈가스[か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돈가스 [豚かつ] (두산백과)

이렇다는 군요. ㅋ

 

어쨌든 여기는 110년된 오스트리아의 슈니첼 음식점입니다.

왔으니 먹어야지요~~~ ^^

찾아가는 길은 조금 복잡합니다.

골목길에 숨어있어서요.

하지만 먼저 성 슈테판 성당을 찾아서 가시면 편리 할 겁니다.

역시 구글 지도를 이용하시는게~ 저도 그렇게 찾았거든요. 마침내 찾은 피그밀러(FIGL-MULLER)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가격표입니다.

잘 나가는 것들만 적어놨네요. 실제 메뉴판에는 더 많이 있답니다.

내가 기울어 진건지 메뉴판이 기울어진건지

녹색으로 된 가게를 찾으세요~

 무려 1905년부터 있던 피그밀러(FIGL-MULLER) 음식점

1905년 제가 안좋아하는 해네요. ㅋ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지 맛있는 것도 먹고 사는 군요.

자그마치 110년이나 된 음식점.

제 생각엔 앞으로 수백년은 끄떡 없을 듯.

손님이 계속 오더라구요.

쉬니첼이 13.9유로.. 돈가스 하나에 1만8천원정도...

유럽의 물가는 어딜가던지 대단하네요..

거기다가 세금 10프로..

주류세는 20프로..

일단 먹어야지요.

여기까지 왔는데 ㅋ

실내 내부는 마치 옛날 타임머신 탄듯하네요.

 

 

메뉴판이 멋지네요.

독일어와 영어로만 써있습니다.

미리 조사한 바에 의하면 슈니첼과 샐러드를 꼭 먹어야 한다는 사실~

돈가스만 먹으면 느끼하답니다. 소스가 없어서요. --

주소를 보시라고~

1010 Wien, Wollzelle 5입니다.

구글 지도에 다 나오니까요~ ^^

샐러드~ 생각보다 잘 시켰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찬으로 먹기에요~ ㅎㅎ

이유는~~~~~~~~~

슈니첼 사진을 보시듯이 오로지 레몬 즙하나만 있네요.

크기는 거의 왕돈가스 2배 정도의 크기~

이 정도를 먹어서 이 나라 사람들이 큰가요? ㅎㅎ

처음에는 레몬즙과 고소하니 잘 어룰려서 먹다가 금방 느끼해집니다.

저는 돈가스를 좋아해서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ㅎㅎ

 

크기가 하도 크니 2명에 한개를 시키시고 샐러드도 한개를 시키세요~ ^^

 

 

 

지도를 보시면 쉽게 찾으시겠죠?

성 슈테판 성당에서 뒤로 두 블럭 뒤에있습니다.

그럼 비엔나 여행은 계속된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