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장 바로 벤탄시장입니다.

시장은 크기는 않지만 관광객의 눈을 잡아두기에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가대비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깍는재미로 간다고 하는데... 너무 터무니없이 불러댈덴 정말 짜증이 납니다.

물론 귀여우신 분들도 있습니다. 안되는데 안되는데..하면서 가라고 하시는분들도...

벤탄시장을 중심으로 그 주변이 더 많은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짝퉁물건등.... 가방 옷 신발이 주력이지요.

 

<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전 아이들을 위해 열쇠고리를 고르는 중>

 

진짜 벤탄시장의 매력은 바로 나이트 마켓이겠죠?

동남아에서는 야시장이 발달되었는데요 왜나믄.. 낮에는 더우니까... 저녁이 되어야 팔수 있고..

해서 그들의 문화인것 같습니다.

 

벤텐시장을 두고 주변으로 해가지면 빠르게 야시장이 펼쳐집니다.

오토바이로 천막을 끌고 와서 치는데 약 한시간 정도면 다 쳐지는것 같습니다.

 

 

 

 

 

 

 

 

 

 

<천막이 쳐지는 상황>

 

 

 

 

 

 

 

 

벤탄시장 주변으로 물건을 보러 왔는데요..

아이즐 신발이나 살까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싸지 않습니다.

캔버스 화 짝퉁이 2만오천 달라고 하네요. 물론 깍으면 더 싸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위메프 에서 정품이 29천원정도 하는데...   나이키도 비싸고.....

 

 

아이신발인데요 물론 짭냄새가 조금 납니다. 가격은 이만원 달라고 하네요.. 깍아서 만오천원에 샀는데...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짭은 뭐  이만원선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나이키 어른 신발도 짭이라도 4만원 정도 줘야 하는데 비쌉니다.

 

그리고 아이들 폴로 짭을 샀는데 금액이 깍고 깍아서 8천원선 정도.... (좀 많이 사서 깍았는데)  집사람 왈 우리나라에서도 짭  동대문 가면 그렇게 판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남대문이나 동대문 물가를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에서 파는 금액보다 싸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산것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어 지는 것은....

  마스크 입니다. 5장에 천원인것 같은데.... 정말 잘 샀습니다. 혹 이글 보시고 가시는 분들은 마스크 강추 입니다.

마스크는 오토바이 타면서 쓰는용도 인데...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마스크 샤넬 라코스테 등 많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짝두짝에 비하면 이도 못난 수준 입니다.

 

 

 

 

뭐 두바퀴돌고 로컬음식하나 먹고...  데탐거리나 가봅니다. 거리로는 1키로 정도 15분 정도면 갑니다.

 

 

데탐거리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맥주 먹기....

 

 

2016/03/04 - [LOOK] - 호치민 공항에서 잠시 짐 보관하려면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