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천 송도의 마당이란 회집입니다.

그냥 회집아닙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일식집입니다.

손님 접대를 위한 음식점 같았습니다.

그냥 소주 한잔 하기엔 조금 어려운 식당~ ㅎㅎ

 

들어가는 분위기 부터도 멋지네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송도의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네요.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들였는데 당연히 좋아야지 하면서도 좋긴 좋군요.ㅋ

이건 김이 아니고 산마라고 하던데 처음 봅니다.

여기에 참치를 같이 먹습니다.

그냥 흔한 김이 아닙니다. 무한 참치 집에서 먹던 김 말이죠.ㅋㅋ

정말 맛이 다르더라구요.

짜지도 않으면서 입에 잘 달라붙는 맛이라니

처음 먹어봤지만 이것만 있어도 잘 먹을듯합니다.ㅎㅎ

참치에 보이는 금가루~

아까워서 흘릴까봐 조심 조심~ㅋ

김치와 깻잎을 싸먹어도 좋지만 산마때문에 거의 먹지도 않았네요. ㅎㅎ

좋은 사람과 좋은 술

마음이 오랜만에 편안해 집니다.

좋으네요 ^^

금가루가 몸에 좋은지는 몰라도 아까워서 얼른 얼른 먹게됩니다. ㅋ

참치도 광어도 금이 철썩 철썩~

 

 

랍스터가 나오다니~

랍스터 회가 나왔습니다.

살아있네요. 그냥 버터구이로 해주시지..

그 와중에 촬영하고 있는 나~

또 언제 와보겠어요. ^^;;

 

 

일단 요리보다는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요리는 대식가가 오면 금방 없어질 듯~~ㅋ

 

전복도 누구 코에 붙이나 생각하면서 한입~ㅋ

하지만 소고기와 전복구이가 더 나오는 군요. ㅎㅎ

아~ 정말 맛나네요.

조금씩 계속 나오니까 배도 불러지네요. 괜찮네요. ㅎㅎ

일식 튀김을 볼때마다 왜 집에서 하면 저렇게 안될까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한접시만 더 주세요. 했지만 원래는 안되는데 특별히 드릴께요~라는 멘트와 주셨습니다. ㅋ

 

 

랍스터 버터 구이도 다시 나왔네요.

역시 쵝오~~~~~~~^^

 

마지막으로 녹차에 밥말아서 같이 먹는 보리 굴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밥 도둑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를 느끼면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네요. ㅎㅎ

비가 오니까 주셨던 우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송도 한옥마을이 거꾸로 보이네요.

느낀점은 정말 맛있으나 돈 생각하면 또 못갈듯? ^^:

아주 아주 특별한 날 한번쯤 갈수 있으려나~ㅎㅎ

 

이래서 돈이 좋은 건가봐요~ 어쨌든 너무나 맛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도 많은 감맥집이 생겼지요 그런데 대부분 프랜차이즈 점이 많죠 제 철칙이 프렌차이점은 포스팅을 하지 않는게 철칙이라 개인이 하는 맥주집을 찾았습니다




ㅇㅣ름이
너무너무 귀여운 바니비어 토끼맥주

느낌이 여성적이죠??

분위기는 다른 감맥집과 비슷합니다 프랜차이점이 아니니까 다른곳보다 정겹다는 거죠
골수단골이 많은 집입니다 프랜차이즈점은 왠지 인색한느낌


가끔은 혼자와 마셔도 부담안되는 곳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 펍에서는 드라마가 나오는게 아니라 espn을 틀어 주면 재미있을텐데 ㅡㅡㅡㅡ






가격표은 상당히 착한 편입니다. 만수 3지구에서 감맥집 중에서는 가장 착한가격입니다. 크림 생맥주가 2500원이니까 아메리카노 보다 싸네요.~~ 



대부분 감자는 미국산 가공튀김으로 만들지만 여기는 국내산 생감자로 직접 잘라 만든다고 합니다. 쓰고이. 그래서 생감자-----

과희 일반 냉동감자와 맛을 따질 수 없겠죠
글구 감자도 확실히 맛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 흐. 흐.


이제 약 일년정도 되어가는 바니비어 단골이 되었습니다​



짝태. 사장님이 북어 한마리를 몽둥이로 탁탁처서 만드는 짝태 다른 어떤 양념을 첨가하지 않았는데도 신기하게 맛있습니다.


생감자 튀김


이제 봄이 찾아 오는데 시원한 봄사람에 맥주한잔 여기서 감맥을.

장소:만수3지구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인천 30년 전통 흑염소탕

인천 30년이나 된 염소탕집이 있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아마도 다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현재는 많은 부분 인지도가 떨어져서 모를 분들도 많이 있지만 옛날 논현동 염소탕집하면 모르는 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의 이사로 대부분 그집이 없어 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한번은 재개발로 이사가고 또한번은 집안사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음식업은 자리가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잘되던 집도 바로 옆으로 크게 지어서 옮기면 맛이 틀려졌다고 하면서 안오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이곳도 그런곳입니다. 예전 논현쪽에 하실때는 정말 점심에는 30분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식당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정치에 물을 들이고 가계이전 등으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천, 검단,한곳은 모르겠음  세곳에서 사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예전 사람들이 꽉 차서 먹을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모든 탕은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로 고아 만들고 있습니다. 30년전이나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인데 그런모습도 홍보를 하면 좋으련만...

저렿게 프랜카드를 걸쳐 놓으니 하는것도 안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옛날 사장님은 모든것에 손을 놓고 따님이 이어 받아 하신다고 합니다. 다만 사장님이 조금씩 도와 주신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면 염소전골을 먹어야 합니다. 인천에서 염소하는 집도 별로 없을 뿐더러 진짜 염소를 오랫동안 만져온집은 이집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낮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그리고 예전과 달리 한우고기도 팔고 돼지고기도 판매하고 있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염소탕을 먹었습니다. 보기에는 그저 육계장이나 다른 탕과 비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염소 특유의 향이 납니다. 


염소등심을 요리하는 곳도 많아진 요즘,   건강에 좋은 염소전골탕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하고 겨울에 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p.s 사장님이 정치 입문하셔서 어떻게 되셨냐구요???

     저보고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소야도에 일을 보러가는 길입니다.

아침 7시반에 출발해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니 8시네요. 너무 일찍왔네요. 9시 배인데






자  들어가서 배표를 끊으러 가야지요.. 세월호이후 연안을 오가는 분들이 많이 줄지는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근해 섬을 오가고 있네요.


사실 인천연안의 섬은 아름답고 풍경이 좋아 트레킹으로도 많은 분들이 간다고 합니다. 이날도 많은 분들이 트레킹을 하려고 오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제가 간 시간은 8시가 조금 넘었는데 8시에 떠나야 할 배가 아직 머물고 있데요..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안개대기 중이라고 하네요..





어째꺼나 저는 9시배표를 산 후 기다렸습니다.  세월호 이후 많은 것이 바뀌였는데요.


우선 표를 살때 주민등록증과 전화번호를 써야지만 표를 끊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들어갈때 티켓팅할때 다시 확인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딩) 배를 타기전 바로 앞에서 직원이 다시금 표검사를 합니다. 이렇게 총 세번 즉 비행기 탈때와 같은 프로세스를 이루고 있네요.. 많이 철저해 졌네요.


참 아쉽지만 당연히 해야하는것인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백령도와 연평도 쪽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대 입니다.

예전에는 해병대 애들보면 약간 겁도 나도 무서워 보였는데 이제 보니 참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제나이가 이제 벌써....)




인천 관광안내소가 터미널안에 있는데 안에 사람은 있지만 문이 닫아져 있어서 들어가기가 조금 거부감이 있더군요. 문앞에 무었이든 물어보세요. 어서들어오세요.라는 친근한 문구 하나만 써줘도  잘 들어 갈텐데..




시간이 10시가 되어 갑니다. 여전히 안개 때문에 통제되는군요결국 8시에 출발하는 연평도와 백령도는 통제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불해서 집에 가네요.. 궁금한건... 군인들은? 말하는걸 들어보니 휴가로 나온이들은 어쩔수가 없기때문에 하루 뭍에서 쉬고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넘들 참 좋겠네...하루 더 쉬고 들어가니..ㅋㅋ


위사진 보면 오른쪽 프랜카드보면 도서민과 인천시민은 본인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도서민은 약 80% 할인, 인천 시민은 50% 할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 인천사람이니... 50% 할인..


위 사진 왼쪽을 보면 아직 덕적도와 소야도는 안개대기입니다. 기다리는 수밖에...




11시반 안개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여전하네요. 결국 저의 배도 통제가 됬다고 하네요. 싸온밥과 음식을 주변에서 먹기로 하고 주변을 찾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렇게 배가 통제되서 싸온 밥을 드시네요..


비가 오면 날에도 가는 경우는 많으나 안개가 끼면 갈 수 없는 날이 더 많다고 합니다. 인천연안 섬가시는 분들은 이점 참조하시고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삼치골목의 원조 인하의집

 

 

 

몇일전 부터 친구 세명은 신나게 카톡질이다.

(이금희 선생?의 나레이션으로 톤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원사는 묵이가 인천 올일이 있다고 금요일날 동인천 삼치골목에서 한잔하잔다.

나머지 두친구들은 흥쾌히 약속을 잡고  금요일을 기다린다. 

 

 

 

금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인천과 부천 사는 친구들은 전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이동합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곳은 동인천 동인천 역입니다."

 

송내에서 급행열차를 그런지 시간은 얼마 안걸리네요


전철역에서 내려 개찰구로 나왔습니다.

 

 

모든것이 새롭네요.

 

 동인천 역은 개찰구가 한개라는것!!

 

 개찰구를 나와 지하도를 통해 대한서림 옆으로 나와 대한서림을 끼고 골목으로 올라갑니다.

(대한서림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모든 약속장소는 대한서림 앞이였는데...)

 

 <동인천 삼치골목올라가는길>

 

 <동인천 삼치골목올라가는길>


이곳 동인천은 고등학교때 많이 다녔습니다.

 

야자(야간자율학습) 땡땡이 치고..온곳 이죠.ㅋ

 

 당시에는 동인천이 인천의 가장 번화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입니다.

더불어 인천에 명동?이라 불리워 지는 신포동...

아마 요즘 친구들에게는 신포만두와 닭강정으로 더 유명하다는....ㅋ

 

어느덧 신도시가 들어서고 번화가의 중심도 점차 관교동 등지로 이동되면서

예전의 권세는 찾아 수는 없는 곳입니다.

 

그래도 오랜 역사 만큼이나 세월의 흔적이 이곳저곳에 녹아져 있어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등학교떄의 추억으로 오랜만에 당시 학생시절에 누리지? 못한 삼치골목에서 꼴깍한잔

정취를 느끼며

.

.

 

  대한서림과동인서점그리고 미술용품파는 대동화방...

아직까지 온라인이라는 풍파에 쓰러지지 않아 다했입니다

있는걸 보니 가서 책이라도 한권 사고 싶어 집니다.


아직까지 있어 줘서 고마워

고마움을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고맙더라구요.^^*

 


추억 속에 걷다보니  참치골목에 도착 했습니다.

사실 삼치골목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100m 남짓?  게다가 양쪽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한쪽으로 가계가 있으니 예일곱집 정도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곳 모두 문전성시하면서 어느곳하나 디들틈 없었었죠.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인천집"과 "인하집"이 있습니다

두곳을 비교하자면 인천집은 좀더 깨끗?하고 인하집은 약간 80년대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인하집..

인하..

인하라는 말이 인천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천에 있는 인하대..

어원?으로 보면 이승만대통령이 시절 인하대를 설립하면서 천과 와이 글자를 붙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

.

.

 

자자 들어왔으니 술을 시켜야 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인천의 술문화는 약간 톡특한? 자랑할 만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본 안주가 @@ 푸짐합니다

일반적으로 방송에서 안주를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푸짐하다. 라는 이야기는 인천에서는 기본입니다.ㅋ

대학교 시절 인하대에 한잔하러 가면 기본 안주만 보고 서울 친구들이 스페셜 시켰냐고 할 정도로

각종 튀김과 쥐포등 마른 안주 그리고 과일, 골벵이 무침 등 ...

큰접시에 담아 주는 서비스로 나오는 말 그대로 기본안주 였죠.

당시 동행 했던 친구들이 서빙하는 사람에게  "저희 스페셜(모둠) 안시켰는데요"  할 정도로....^^

 

물론 이것도 15여년이야기 이니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안주를 시켜 봅니다.

 

제일 많이 주문되는 안주를 코스로 만들었겠죠?

 

"인하의집 코스"와 막걸리 한주전자...

 

 

안주가 만들어지는 동안 기본 셋팅으로 양파지와 단무지가 나옵니다.

 

 

자~~자!! 오랜만에 모였으니 한잔해야지... 걸쭉허니.. 잔이 오갑니다. ㅋ

 

 

 

한잔하면서 식당을 둘러 봅니다.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 불금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곳은 약간 큰 목소리로 오가도 누가 뭐라 안해서 좋아요.

"반갑다 친구야 묵으라..."


 

기다리던 메인?안주가 나왔습니다.

계란말이, 삼치, 순두부

 

 

삼치는 양념장으로 토핑?이 되어 있네요...ㅋ

 

 

계란말이는 두둠허니...

계란말이 토핑은 역시 케찹이죠...ㅋ

 

 

얼큰한 순두부 ~!!

이거 기대 이상입니다.

그냥 서비스정도의 작은  순두부인줄 알았는데...왕 뚝배기에 양도 푸짐하고 시원한것이~ㅋ

막걸리가 더욱 입에 촦~~~~~~붙네요..

 

 

 

 

 

 

막&사를 위한 "즐"(KIN) 사이다도....ㅋ

 

 

추억을 되살리며 한잔 한잔....

술잔도 밤도 깊어 갑니다.

 

 

간만에 껌과 쵸콜릿을 파는 어르신도 지나가십니다.

 

 

어느덧 술자리가 파하고 대리운전을 기다립니다.

인하의집과 인천집의 서로 붙어 있다보니 주차장이 뒷편에 넓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벽화?도 재미있게 그려 있네요.....ㅋ

 

동인천 추천 여행? 아니 투어 추천합니다.

4월이면 아름드리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자유공원 산책 후 술자리 하기 좋은 삼치 골목

아니면 반대편 유명한 차이나 타운에서 식사도 좋고....

 

아~! 화평도 냉면도 있습니다.

(화평동 냉면은 맛보단 양의 승부죠?ㅋ)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자유공원을 중심으로....

1시 방향 : 차이나 타운

11시 방향 : 신포동 (만두, 닭강정)

5시 방향 : 화평동 냉면

7시 방향 : 삼치골목

ㅋ 어렵나요? 암튼...

"동인천" 투어 추천 합니다.

요즘 신도시처럼 깔끔하지 않지만 오래된 도시 만큼이나

전통있는 멋과 맛을 찾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

삼치구이도 맛있지만 추억을 찾는 여행 즐겁 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늘은 친구와 소래산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말이죠..

소래산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겠죠? ㅎㅎ

 

'소래'란 지명은 첫째 지형이 소라처럼 생겼다는 설과 둘째 냇가에 숲이 많다 즉, 솔내(松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셋째 지형이 좁다 즉 솔다 → 좁다 등의 이유로 비롯되었다고 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당나라 소정방이 나당연합군의 일원으로 군사를 친히 이끌고 백제를 공략하기 위하여 중국 산동성의 래주(萊州)를 출발하여 덕적도를 거쳐 이 산에 머물렀다고 한다. 그 뒤부터 소정방의 '소(蘇)' 자와 래주의 '래(萊)' 자를 합쳐 '소래산'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휴일이면 인근의 인천, 부천 시민까지도 찾아와 즐길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소래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약간의 짬만 낸다면

 쌓인 피로와 긴장을 기분좋게 풀어줄 휴식처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도 서울 시가지와 서해바다가 선명하게 내려다보이는 

소래산 삼림욕장은 1992년에 시흥시가 시민의 보건향상과 정서생활 함양을 위해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하였다.


  내원사 입구에서 정상까지의 5km에 달하는 기존 산책로는

 각종 체육시설, 독서하는 숲, 원목 로프를 이용한 힘기르는 숲으로 정비되어 있다.

 또한 소암천 약수터와 청룡 약수터 등은 양질의 물을 제공해 줌으로써 

소래산 산림욕장을 찾은 모든 이들의 갈증을 해갈시켜 준다.


산기슭에는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의 묘소가 있고

 동쪽 산중턱에는 고려 초기의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최대의 마애보살입상이 병풍바위에 선각되어 있어

 자녀들에게는 훌륭한 자연학습장이자 역사의 산실이 되기도 한다.


잣나무와 소나무 등으로 녹음이 우거진 숲을

 1시간 30분 가량 걷다 보면 나무로부터 발산된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에 의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 

자연건강요법을 이용한 휴양지로 이만한 곳도 없다



. 또한, 주말이면 가끔씩 소래산 창공을 수놓는

 행글라이더의 시연은 매니아에겐 새로운 세계를

 일반인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소래산 정상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약한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런지 잘 안보이네요. 

옆에보이는 외곽순환 고속도로만 잘 보입니다.



 인천의 계양산보다는 작습니다.

여기는 294m라고 나오네요.

 

등산로입니다.

 

* 쉼터출발 A코스(1,322m) 

 쉼터->우리꽃야생화->청룡약수터->독서의 숲->소래산마애상->환자수송헬기장->정상

* 쉼터출발 B코스(1,086m) 

 쉼터->우리꽃야생화->청룡약수터->헬기장->산불감시탑->정상

* 내원사 출발 A코스(1,711m)

 내원사->쉬어가는 숲->소암천약수터->만남의 숲->청룡약수터->독서의 숲->소래산마애상->환자수송헬기장->정


* 내원사 출발 B코스(944m)

 내원사->쉬어가는 숲->헬기장->산불감시탑->정상

 

여기는 소래산에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국시집입니다.

왜 국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층민들이 탈을 쓰고 양반의 허세를 풍자했던 탈춤 마당에서 먹던 음식이자,

 농사꾼들에게는 농사일의 새참으로 별미였다.

 안동 지방 사투리로는 국수를 ‘국시’라고 한다.

면은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반죽하고 

가늘게 썰어서 끓는 물에 건져 찬물에 헹구는데,

 다른 재료와 함께 삶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동건진국수 (두산백과, 두산백과)


 


주차장도 한 6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 접근하기가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른 국수집보다는 많이 칼로리가 낮습니다.

아마도 나트륨이 적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방에도 따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육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육과 너무 다르네요.

정말 지방이 하나도 없고 단백하기까지한 수육입니다


깻잎을 준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ㅎㅎ

경상도면은 콩잎을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싱싱하고 아삭한 김치와 함께~


파 겉저리를 첨가해서~


이렇게 먹으니 맛이 두배가 되는 군요.

초등생 아들이 거의다 먹은 느낌입니다.


안동국시입니다.

이렇게 다른 맛의 국시는 처음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국수 맛이 맑고 짜지않아서 자꾸 숟가락이 갑니다.

국수에서 이런 맛은 정말 처음입니다.

매운 비빔국수만 좋아햇는데 이 국수는 또 먹고 싶네요.


 




소고기 국밥을 시켰습니다.

이건 제가 시켰는데 국수를 시킬걸 그랬네요.ㅎㅎ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국시가 워낙에 맛있다 보니까~~



묵을 조금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도 처음이네요.

마른 김과 김치 그리고 미나리 나물을 같이 먹는데 별미네요.

묵도 여기서 쑨것같아요.



소래산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보려구요.

어서 봄이 되어서 산에 자주 갔으면 좋겠네요.

권오길 칼국수와는 다른 맛이네요. 갑자기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ㅎㅎ


 [서구/검단동]식객에 나온 권오길 칼국수


혹시 가실분은 메뉴판을 참조해주세요~



지도에는 안나와있지만 장소는 명함과 밑에 주소를 찍어놨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지인이 얘기해준 해월토장집이 생각이 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 검색하니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어디가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천에 근처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집이서 놀랬는데 안에는 크기가 길어서 잘 되어있더라구요.

 된장과 먹거리라는 사이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된장의 이야기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드리면~

 

 

 

 

된장은 오덕이다.

첫째, 단심 - 다른 맛과 섞어도 제 맛을 낸다.

둘째, 항심 -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 불심 -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 선심 -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 화심-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잘 이룬다.

 

 

역시 된장은 우리 먹거리 중 최고인것 같아요.ㅎㅎ

 

http://tojangzip.co.kr/

 

한번 들어가보시면 된장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역시 식당은 우리의 고유문화를 잘 나타낸듯합니다.

 

겨울이었는데 바닥이 춥지도 않고요. 

 

 운치가 있는 식당의 전경입니다.

 메뉴판을 보니 청국장이 먹고 싶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미소지움을 택했습니다.ㅎㅎ

두분이서 29,000원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어울림은 세분 43,000원

나누리는  네분 59,000원

 

가격을 N빵을 해보면 14,500원, 14,330원, 14,750원입니다. 4인분이 잴 비싼데 이상한 계산입니다.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네분이면 더 많은 음식을 주겠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미소지움에는 전과 수육도 준다고 하네요. 물론 청국장도 줍니다.

 

 

 먼저 나온 누룽지입니다.

따끈한 누룽지 한사발이 몸을 녹여줍니다.

 

 갑자기 옆에서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청국장의 효능에 대해서 잘 나왔습니다.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에 나온 청국장 편이 떠오르는군요.

냄새만 조금 좋으면 많이 먹을것 같은데..

요즘 애들이 안 먹는것 같아서. 제 아들도 안먹는데..ㅋ

 

 

이탈리아에서도 꼬린네 나는 치즈가 더이상 잘 안팔린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밑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제 입맛에 제일 잘 맡는건 콩나물입니다. ㅎㅎ

물김치는 약간 들익어서 아쉬운 맛이 조금..ㅎ

 

 

 대부분의 반찬들은 정갈합니다.

 수육이 나왔는데 일단 양이 약간 작은듯합니다.

2인분에 다른 반찬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수육이 더 먹고 싶네요.ㅎㅎ

물론 맛은 좋습니다. ^^

 

먹다보니 사장님이 저기에 가면 잡채와 떡이 무료라고 가져다 드시면 된다고 하시길래 왔더니 이렇게 맛있는 잡채가 있었다니..ㅎㅎ

 

 옆에는 차와 뻥튀기가 있는데.. 갑자기 뻥튀기가 나오다니요.ㅋ

 

 묵도 나오고 두부 김치도 나왔습니다. 양은 다 조금씩 나온듯하네요.

이렇게 양이 적다고 하지만 결국은 배불러서 조금 남겼다는...ㅋ

 

 부침과 동태찜도 나왔습니다.

꼭 한정식 집처럼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거기에다가 김치전까지 이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ㅎㅎ

역시 크게 한상 차려야한다는 선입견을 없애야 하는데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청국장과 밥이 나왔는데 맛이 끝내줍니다.

생각보다 향도 괜찮고요. 혼자 많이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아쉽네요.ㅎㅎ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맛있는 청국장도 오랜만에 먹었구요. 집에서도 잘 안해먹으니 청국장은 먹기가 점점 힘든 음식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친구들과도 즐겁게 보냈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하니 세상에 부러울게 없네요.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여기는 송도신도시의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라는 스테이크 식당입니다.

찾아보니 이 음식점은 체인점이네요. 블로그를 쓰면서 알았습니다. ㅎㅎ

위치는 커넬워크 3단지(가을동)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이는 따뜻한 분위기에 식당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많은 와인들이 눈에 뜁니다.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고요.

연인끼리 오면 더 좋을 듯..ㅎㅎ

 여기저기에 이런 회전목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인줄 알았는데요.

Merry go round가 회전목마란 뜻입니다. 여기와서 영어단어를 공부하는 군요.ㅋ

 그래서 이런 말들이 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이걸 보더나 아들이 넘 잔인하다고 하더군요. 말을 꼬챙이로 꿰어 놨다고.. --ㅋㅋ

 오.. 생일을 맞이해서 오면 와인 1병을 주는 군요. 갑자기 와인이 먹고 싶네요.

 무릎 담요도 배치되어있는데 낮이라 따뜻해서 그런지 쓸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면서 식당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가격이 다른 곳보다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빵입니다. 더 달라고 하니 추가 요금을 받는다해서 그냥 이것만 먹었습니다. --

 

 샐러드가 나왔는데 샐러드 사이의 스테이크과 접시 그리고 데코레이션이 완벽합니다.

샐러드를 본중 제일 이쁜것 같아요.

 스테이크와 샐러드가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스테이크의 굽기도 딱 맞구요.

 스파게티도 나왔습니다.

씨푸드 크림 스파게티인데 면발이 쫄깃하고, 소스도 맛이있습니다.

다만 해산물을 조금만 더 넣어도 될듯..ㅎㅎ

 

  시푸드 콤보 스테이크입니다.

정말 신선한 새우가 바삭하게 요리되어 껍질까지 먹어도 문제가 없더라구요.

일단 데코레이션은 너무 잘했구요.ㅎㅎ

고기의 육질도 딱 좋습니다.

 공룡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의 종류가 두가지가 나오는데 미디엄을 주문을 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으나 어린이한테는 약간 들 익힌것 같기도 합니다.

식당마다 미디엄이 다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디저트로 나온 샤베트인데 달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초콜릿 치즈 케잌입니다. 시원하면서 초콜릿의 맛이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싼 서울의 스테이크 식당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잘 되어있구요.

크기는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예약하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혹시나 가격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메뉴판을 찍어서 올립니다.ㅎㅎ

 

 

 

 

 

 

 

 

 

 

(20134.01.21 2차 수정)

메리고 라운드는 송도 커넬 워크 가을 동 2층에 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여기는 인천의 권오길 칼국수 집입니다.

친구가 식객 전집을 다 구입한 이래로 항상 궁금한 식객의 맛집들~

과연 얼마나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집에서 멀지않아 날씨가 흐린날

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국물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인천의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약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거기다 주차하고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지금은 2층에 있는데 1층에 공사중이더라구요. 조만간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고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가게가 연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식객에 있는 이미지가 반겨줍니다.

자세히보니 주식회사이네요. 장사가 너무나 잘되나봅니다.

공장도 여기에 4층에 있다고 하더군요.

 

 여태 분점을 내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점을 모집해서 현재 인천의 청라지구에 한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도 하고싶은 생각이~ㅎ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사장님 정말 바쁘시겠는데요.ㅎ

 

 메뉴 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찍은거라서 오늘의 메뉴가 안나와있는데 오늘의 웰빙국수라고 해서 매일 매일

달라지는 국수의 메뉴가 있답니다. 오늘은 감자국수 였구요~ㅎ

 

 저 직접만든 국수를 사고 싶긴한데 집에서는 그 맛이 안나올까봐 패스~ㅎ

 

 들어가보면 사람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우리가 나올때쯤에는 가득 찾지만요.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순한거 2개, 매운거 2개 그리고 오늘의 웰빙국수~ 

 

이런 친절한 설명이 있습니다.

모래시계는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구요.

메뉴를 주문하면 5분내에 음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순한맛의 국물 색깔은 순해보이지만 나중에 먹어보니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속을 뻥

뚫어줍니다.ㅎ

술먹고 다음날 최고일듯~ㅎ

 

 매운맛의 국물은 확실히 색깔이 다르긴 합니다.

얼큰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잡은 맛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웰빙국수 인데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면의 쫄깃함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쫄깃하다니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듯 합니다.

그래서 면을 한번 사와보고 싶었는데요..

국물과 면이 정말 다른 집과는 두단계의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칼국수가 나왔는데 넘 맛있게 먹다보니 반이나 먹고 이제야 사진을 찍내요.ㅎ

맛은 보증합니다.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못놓게 되네요.

 

 얼큰 칼국수도 맛이 시원하고 환상적이네요.

어떻게 면발이 이렇게나 쫄깃한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날 먹어서 더 맛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가격도 착하고 칼국수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느낄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식객의 다른 집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부쩍 솟아오릅니다.ㅎ

 

 

허영만의 식객에 관한 논점

만화 식객을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한단계 높인 요즘말하는 창조문화의 선두자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보지도 않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국 곳곳 음식문화를 알린 장본인이다. 많은 답사와 사람을 상대로 자료수집을 통한 진실하고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표현했다. 의정부 부대찌개 전어,등은 대박 히트를 쳤다

 참고로 난 전질 다 있다.(자랑질ㅋㅋ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제철음식이란

 

 

 

 

 한정된계절에 맛볼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가을이라 다양한 제철음식이 있는데요 "집나간 며느리도 온다는 가을 전어, 생우, 꽃게등은 한정된 기간에 나오는 식재료로 우리를 반깁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보면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대중적인 음식과 약간의 전문적인 요리를 다 포섭한 한국 대중음식의 식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앴다고 봅니다. (전 전집다 있습니다. 27 권 자랑질) 

이 전어도 허영만 작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을전어에대한 재평가를 이 만화를 통해 전해 졌다고 봐도 맞을 겁니다. 가을전어는 깨가 서말이라든가 집나간 며니리도 돌아온다는 말은 이만화에서 표현하여 대중에게 사랑받은 이야기거리로 회자 되니까요.

 

실지로 이 만화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전어매출액이 훌쩍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해에서 먹는 전어보다는 남해 전어가 맛있는것 같습니다.

 

자... 저는 오늘은 새우를 사러 소래로 갑니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도 보여주고 시장 바람과 바닷바람도 느낄겸사겸사

 

 

인천의 명물 소래 어시장

 

 

인천의 명물 소래 어시장입니다.

1990년대 까지만해도 개발이 안된곳이 였으나 한국화학(지금의 한화)가 충청도로 공장을 이전하고 그 부지에 아파트가 서면서 이고도 부흥이 되어 서울및 인근지역에서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협괴열차가 지나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먼 30년전 일이네요..

 

어시장은 기존 어시장은 그대로 있고 그 뒤쪽으로 큰 건물을 지여 새로운 어시장을 또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옛날 어시장이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잘 안되는 게 이 어류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 소래시장에 와서 조개를 사는데 모시조개등 어패류는 신선도가 가격면에서 못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바닷가 어시장까지 가려면 이렇게 음식골목을 지나가야 합니다. 이런모습이 저에게는 많이 익숙하지만 서울이나 타지역에 오신분들은 마냥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바글바글 하네요.사람이 많이 제 기분 마저 들뜨네요.

 

 

 

 

 

 

 

골목은 주로 가공류를 팔거나 음식점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바가지가 없습니다.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가격도 오픈이니 서비스 보고 들어가야 하지만 이것이 들어가보지도 않고 서비스가 좋은지 알 수가 없지요...

 

제가 추천하는것은 굳이 회도 좋지만 그냥 바닷가 옆 식당에서 먹는거  그분위기로 들어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하튀김으로 꽃을 만들었네요...

 

 

 

백합,모시조개 사세요

 

자 이제 시장에 들어 왔습니다. 조개파는곳은 4곳있습니다. 앞쪽 두군데 뒤쪽 두군데... 앞쪽이라 하면 수협공판장으로 들어가는 쪽이 앞쪽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쪽이 되쪽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골목으로 들어와서 보이는 이곳.두곳.

 

이곳에 오면 저는 조개를 사가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모시나 백합은 큰 마트같은데나 팔고 신선도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다지....싸지 않구요. 이곳은 1키로에 만원 정도 됩니다.

 

된장국에 모시조개 세~네개만 넣으면 국물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냥 조개국 해먹을때도 마늘과 고추, 몇가지 재료만 넣고 조개 넣어 끓이면 뽀안 국물이 아침 해장국으로는 정말정말,,,,,, 끝내줍니다. 거기에 냉동새우 같이 넣어서 끓여 내면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홍합은 손으로 정리된 것이 키로에 3천원 2키로에 5천원? 정도 합니다.

프랑스어로 홍합이 뮬이라하는데 홍합 끓임 스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레시피는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레시피의 핵심은 버터를 넣는다는것과 바질과 허브를 넣어야 맛난다는점!!!!

(집에서 담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새우를 살려고 왔으니 새우집으로 갑니다.

 

 

 

 

 

 

 

 

 

 

 

흰다리새우는 대하맞다

새우집에 와서 새우를 못찍었네요. 새우사니라 아무튼 초보 블로그들은 결정적일때 사진을 못찍습니다.

 

요리에서 다만들고 찍지 않고 먹은 후에 생각나는.... ㅠㅠ

 

새우는 우리나라에나오는 보통 새우는 태국산과 베트남 등이 가장 많고 요즘은 에콰도르에서 흰다리새우(일명 대하)를 볼 수 있습니다. 위 새우 처럼 검은녀석은 블랙 타이거, 흰놈은 화이트 타이거 라고 합니다. 흰다리새우는 양식도 많이 하지만 요즘은 에콰도르라는 곳에서 수입한다고 합니다.

 

흰다리 생우(이하 대하)는 우리에게 대하로 많이 알려저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대하보다 못하다. 라는 분들도 있지만 맛에서는 대하에게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하를 그리워 하는것일 뿐'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새우를 사서 소금구이가 아닌 올리브오일을 넣고 같은 양념류를 넣고 강한불에 볶는 요리를 해먹기 때문에

에콰도르 산 새우를 구입합니다. 1키로에 만팔천원

     태국산 블랙타이거 1키로에 이만원 30~40개 짜리(제법 큰놈입니다.)

    

 

 

 

 

 

 

 

와 배가 꽉 찻네요. 이렇때 와서 물건을 사야  싱싱한 것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나 꽃게도 ...오래두면 살이 빠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시는분 언제 배들어오냐구 물어보고 들어 올때 삽니다. 싸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찬걸 사는게 중요합니다.

 

 

호남 회 조개구이집

 

자 새우도 샀겠다 집에 들어가려고 차있는곳으로 가는데 앞에 보이는 간판 호남회 조개구이집 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아내가 여기서 생새우를 사가서 소금구이도 해먹어 보자고 합니다.

 (아시는곳이니 몇개라도 더 주겠거니,,,하고 그래 오랜만에 소금구이로 해먹어 보자 ' 생각하고 들어가 봅니다.

  근데 가서 보니  먹고가라고 하셔서 어떨결에 올라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권유로...

 

 

 

 

 

 

사실 저도 처음 와 보는 곳이라  ..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쭈꾸미도 써있네요. 쭈꾸미는 아지랭이 피는 봄에 드셔야 맛있습니다. 소래에 오시면 기왕이면 이곳에 오셔서 드세요~~~~

 

 

 

 

새우는 소금을 데우고 뜨거워 지면 생새우를 순식간에 확 넣고 뚜껑을 닫으셔야 합니다. 그안에서 이넘들이 난리 부르스를 칠것이고 그렇게 소금옷을 입고 빨강게 데워 집니다. 소금의 짭조름이 새우사이사이에 배어 녹아져 맛은...아~~~(감탄사)

 

 불 키면서 넣으면 맛이 아무래도 조금 ......

 

 

 

새우회를 아시나요? 아 새우회 쩝쩝

 

 

 

자 맛있게 익었습니다. 어떻게 다익었는지 알 수 있냐구요? 새우의 꼬리가 머리에 닿으면 다 익은겁니다.

 

 

이거 맛에 정신 팔려서 찍지도 않고 먹었습니다.

친구는 저 대가리를 바싹 볶아서 술안주로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다 먹은 후에 깨닭는 어리석은 초보자여.....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을 위한 또한가지 팁.

 

새우를 먹을 때 새우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팁입니다.

 

 생새우. 새우가 신선하면 위 사진 처럼 새우 꼬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모리뒤쪽을 잡고 빼면 저렇게 원 투 쓰리 삼단이 불리가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등껍질 세개도 등 위에서 띠면 한번에 떨어집니다.

 

 

아래 사진 참조

 

 

 

몰론 약간의 요령도 필요하니 애꿎은 생우 핑개 되지 마시고 해보세요.....

 

 

 

이 위에 사진은 진짜 보리새우과 대하 입니다. 진짜대하는 자연산임으로 보통 죽은걸로 나오며 더듬이? 뭐라 말하죠? ^^*  갑자기 생각이 안남 이거가 이렇게 길어서 먹기도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