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과 바로 연결되는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뉴욕 주의 주도(州都)인 올버니(Albany)에 있다. 박물관 겸 주요 연구·교육 기관이다.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주립 박물관(State Museum)이다. 주립 박물관으로서 뉴욕 주 관련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역사 계통을 조사·연구해야 하며, 주(州)의 경제, 보건, 환경, 교육을 위해 습득한 지식을 퍼뜨려야 할 의무를 지닌다. 1836년, 뉴욕 지질학·자연사 주립 조사단(New York State Geological and Natural History Survey)으로 설립되었다. 1870년, 뉴욕 자연사 주립 박물관(New York State Museum of Natural History)으로 재구성되다. 현재 박물관은 1976년에 문을 열었다. 매년 75만여 명이 방문한다. - 두산백과

 

위치는 Central Park의 서쪽에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연결이 되는데 여기서 팁이 있습니다.

직접 special exhibition을 다 들으면 돈을 다 내야하지만 이 4가지 전시를 안보면 가서 donation한다고 하면 입장권을 줍니다. donation은 알아서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달라만 내고 입장을 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런데 정말 처음 가시는 분은 다 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특히 우주 영상은 볼만 합니다. 다른 것을 기억에 잘 남지 않남아요. 하지만 우주 영상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4가지 전시는 항상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우주는 안바뀌고요.

 들어가자마자 올라가서 간곳은 공룡 전시관입니다.

역시 아이들한테는 공룡이 인기가 제일 많네요.

정말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이렇나 많은 공룡이 있다니요.

 

 이 티나노가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에 나온 공룡인가봐요.

 여기에 돌아다니다보면 이런게 각 층마다 있습니다.

25센트 2개와 1센트 하나를 넣으면 1센트짜리가 고르는 모양으로 변형되어 나오는 기계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신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나의 1센트를 모양만 바꾼다는.. --

 이런 기계가 각 층마다 있어서 각 층의 대표적인 모양을 나오게 합니다.

모을 수 있는 지갑도 따로 팔더라구요.

우리 집에도 공룡 동전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박치기 공룡도 있구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공룡..ㅎ

 티라노와 함께 젤 유명한 트리케라톱스입니다.

 

 이건 무슨 어룡이었는데.. 벌써 가물 가물..

 애는 BBC 다큐멘터리에서 본 건데.. 이름이..던 클리오스테우스인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했던 바다에 나오는데 생각이 안나요.ㅎㅎ

 맘모스도 있네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맘모스.. 왜 멸망했을까요..

 이런 멋진 뿔을 가진 사슴같으니라고.. 웅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아프리카 전시관입니다.

이건 상설 전시관이니 아무때나 볼수 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것같은 정밀함이 보입니다.

 

 

 

 

 이 나무는 몇년이나 되었을까요.?

 모기를 확대 시켜서 모형으로 만든 모습입니다.

 특별한 전시관에서는 사진이 금지입니다.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눈에 뛰는 것만 찍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4시간 30분 정도를 돌아 다녔네요.

열심이 돌아다녀서 겨우 한 번씩 봤습니다.

일정을 하루 정도는 잡아야 천천히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나올때는 정문으로 나왔는데 브라키오 사우르스의 화석이 우리를 반깁니다.

카메라에 다 나오지도 못하네요.

 

 

 지식이란 글씨가 써져있네요.

여기가 바로 정문입니다.

걸어갈수 있는 곳에 저녁으로 쉑쉑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공원에도 있지만 여기는 어퍼웨스트사이드점입니다.(Upper Side West) 센트럴 파크와 자연사 박물관에서 가깝습니다. 쉑쉑버거는 맛집을 넘어, 뉴욕의 명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요, 그 인기만큼이나 지점도 꽤 많이 생겨서 이젠 뉴욕에만 11개가 있을 정도인데요.

 항상 줄을 서는 모습입니다.

보통 한 10~30분 정도는 줄을 선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는 한 1시간을 기다리겠는데요.ㅎㅎ

 쉑쉑버거 메뉴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쉑쉑버거와 치즈 프라이를 드세요.

절대 후회 없는 추천이 될 겁니다.ㅎㅎ

 어머니가 드셔 보시고 먹어본 버거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신 버거입니다.

 치즈후라이는 맛있었는데 그냥 후라이는 바삭하기만 하네요. 역시 소스가 필요한 듯ㅎㅎ

뉴욕은 정말 볼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보고 싶은곳 먹고 싶은 곳 등등요.

쉑쉑버거 먹고싶다~~~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걸어서 가는 거리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갔었네요.

역시 위치 하나는 좋은 호텔이에요.ㅎ

뉴욕에서 야경을 보기위한 유명한 호텔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록펠러 빌딩이 있는데 록펠러 빌딩을 좋아하시는 분은 거기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수있다는 점을 듭니다.

록펠러 빌딩은 작년에 가봤는데 엠파이어와 비교해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더 멋지게 느껴 집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뉴욕 주 뉴욕 시 맨해튼 섬 5번가와 34블록의 모퉁이에 있는, 1931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102층에 높이는 381m이며 1953년에 설치된 안테나 탑을 포함할경우 443.2m이다. 86층의 콘크리트건물 위의 16층짜리 철탑은 본래 비행선의 계류탑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바람이 심해 비행선 정박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전망대와 방송용 안테나만이 위치해있다. 세계 무역 센터가 지어지기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세계무역 센터가 무너지고 나서는 다시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이 빌딩을 정점(頂點)으로 하는 마천루군은 20세기 전반(前半) 뉴욕의 비즈니스 기능의 집중을 단적으로 대변해 주는 상징이다.

 1929년 기공식을 통해 공사를 시작하였고, 2년 뒤인 1931년에 공사를 마쳤으며, 1953년 최종적으로 안테나 탑이 설치되었다. 그래서 약 1년 동안 세계 최고층 마천루 자리를 지킨 크라이슬러 빌딩을 눌러 약 41년 동안 세계 최고층 마천루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뉴욕 시에서 3번째로 높은 마천루였으나 9·11 테러세계 무역 센터가 파괴되어 뉴욕 시에서 가장 높으며, 미국 내에서는 시카고윌리스 타워트럼프 타워 다음으로 3번째로 높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2010년 현재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으며 안테나 탑을 포함한 높이로는 약 6 ~ 8째로 높은 마천루가 되었다.

 

위키백과에 나와있네요.

 

워낙에 높고 윗부분은 밝으니 멀리서도 저기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인지 잘 보입니다.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앞에서 보니 정말 웅장합니다.

아~ 그리고 건물에 다다르다보면 옆에서 표도 더 싸고 건물에 들어가면서 줄도 안서도 된다는 암표상이 있는데 사지마세요.

건물에 들어가면서 소지품 검사도 하고 표도 거기서 팔더라구요.

 

 

건물안에 들어가보면 멋진 벽화가 보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빛나는 모습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누구나 사진 찍기는 좋아하는 거 같아요.ㅎ

 

 

입장료는 어른이 27달라입니다. 그리고 102층까지 가는 티켓은 따로 또 돈을 냅니다. --

치사한것 같아요. 야경보는데도 3만원 정도를 내고 또 돈을 따로 내라고 하다니요.--

결국은 그냥 일반 입장권을 사고 입장했습니다.

 

 

표를 사고 들어가는 길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대해서 설명해 놨습니다.

정말 이 건물을 1931년도에 만들었다니 놀랍습니다.

혹시 리모델링 한것은 아닌지~ㅋ

 

 

다른 사진도 있는데 봐도 잘 이해가 안가고 정말 이 큰 건물이 환경적인것도 잘 믿음도 안가고~ 그래서 생략~ㅋ

어쨌든 1931년데 완공되었습니다.

 

 

빌딩 건설하는 모습도 잘 보입니다.

사진에보니 그때에는 높은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나밖에 없는듯 합니다.

 

 

높이를 비교해 놓은게 있네요. 그 당시 건물중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군요.

 

 

킹콩 영화에 나왔네요. 누구나 아는 영환데 말이죠.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그때는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영화같아요.

하긴 지금까지도 이렇게나 다 아는 영화니까요.

 

사실 "시에틀에 잠못 이루는 밤"에도 멋진 배경으로 사용되었죠..ㅋ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시에틀이 아닌 뉴욕에 있네용...ㅋㅋㅋㅋㅋㅋ

 

 

계류탑을 만드는 모습도 잘 나와있습니다.

 

 

드디어 관측하는 고에 입장합니다.

 

 

야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위치가 뉴욕의 중앙에 있어서 동서남북이 다 잘보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곳이네요.

 

 

멀리 다리도 보이고요. 비행기도 많이 뜨고 내리고 있네요.

 

 

자유의 여신상 쪽입니다.

바다도 보이네요. 항상 야경을 볼수 있는 곳에서 사는게 어릴쩍 꿈이었는데..

이런 야경을 보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야경을 다보고 나오다보면 어디에나 있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ㅎ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하나를 구입하려다가 참습니다.ㅋ

다 비싼 편이네요. 그래도 여기에서의 기념품은 여기만 살수 있으니까요.

 

 

컵에 옷에 미니어쳐에 많은 기념품이 있네요.

 

 

먹을 것을 빼면 섭섭하죠.ㅎ

 

 

이렇게 끝이네요.

사실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야경을 본다말고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뉴욕의 야경은 백만불짜리~~~~~^^

 

 

뉴욕을 다 보려면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녀도 끝이 없네요.ㅎ

세상은 넓고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다~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여기는 뉴욕의 남쪽에 있는 South Ferry입니다.

일요일에 여기에 가게 됬는데요. 마지막 지하철 정거장은 주말에 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정거장을 걸어서 갔습니다.

경비를 아끼려는 어쩔수 업는 선택이죠~ㅎㅎ

남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티켓을 파는 장소가 나오게 됩니다.

티켓만 파는게 아니고 오디오 투어도 의무적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시티 패스 카드도 팝니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다 구경하려면 최소한 4~5일은 머물러야 할듯...

저는 그런 일정이 안되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구입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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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곳 관광지 입장권 할인 세트 City Pass

뉴욕의 강력한 할인 입장권 세트, 시티 패스는 뉴욕의 필수 관광지 6곳의 입장권들을 거의 50% 이상 할인 해서 한번에 묶음 판매 하는 입장권 세트로 한 권만 구입하면 매번 관광지마다 오랫동안 줄을 서서 표를 살 필요도 없고 한 장씩 바코드만 찍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휴가철에 완전 빛을 발하는 뉴욕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뉴욕 시티 패스 한 권을 사면 그 안에는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장권 (86층 전망대) + 오디오 투어
2)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입장권
3) MoMA 현대 미술관 입장권
4) 자연사 박물관
5) 구겐하임 뮤지엄 이나 락펠러 센터 전망대 중 택 1
6) 자유의 여신상 섬까지 가는 페리(크라운 입장 포함안됨) 나 2시간 서클라인 크루즈 중 택 1

-> 관광지 정보 업데이트 확인: http://www.citypass.com/new-york
이렇게 6곳의 입장권 묶음이 들어 있다.


실제로 1~6번까지 입장권들을 따로따로 구입하려면 $185 + 줄 서는데 입장지 마다 기본 1시간 의 수고가 들지만, 시티 패스 1권 구입시 가격은 $106, 오쇼(ohshow.net)에서 구입시 $99에 구매가 가능하다.

(무려 $86 절약!, 2인일때는 $172 절약!)
주옥 같은 관광지 입장권 세트일뿐더러 3곳 이상만 방문하면 일단 본전은 뽑을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뉴욕 여행의 필수품으로 완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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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기전에 한번 경제구역의 중심이라는 월스트리트 지역을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잘찍히네요.ㅎ

 배를 타기전에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정말 세계인이 다 모인 곳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 입장권입니다. 비싸요. ㅋ

이렇게나 많은 관광객이 1년 365일을 다 방문해서 돈을 써주는데도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나라네요.ㅎ

 배를 타고 가는데 이런배가 보입니다.

뉴욕에 옛날 배가 보이다니요.

이 배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찾아봤더니 이런 것도 있었네요.

처음 봤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라고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가보면 한번 타봐야겠어요.

밑에는 조사한 자료입니다.

PICT0849-cruise.jpg

지난해부터 유서깊은 '스쿠너 아메리카 2.0'이 허드슨 강에서 유람객을 태우고 있다.
 사진은 애디론댁 스쿠너.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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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너 세일링(Schooner Sailing)

가장 운치있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세일링. 돛단배는 친밀하고, 로맨틱하다.

 대형 돛이 서너 개 달린 80피트짜리 범선 ‘스쿠너 아메리카 2.0(The Schooner America 2.0)’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아일랜드,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브리지를 감상한다.
이 전엔 49인승 ‘애디론댁(Adirondack)’을 뉴욕과 뉴포트에서 운항했다.

 2011년 105ft 크기의 ‘스쿠너 아메리카’가 허드슨강으로 왔다. 10여년 전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타본 ‘스쿠너 아메리카’와 ‘애디론댁’을 비교한다면, 스쿠너 아메리카가 훨씬 크고 안락하다.

 애디론댁은 조금 아슬아슬 짜릿짜릿했던 기억이 난다. 음료 제공. 선원들이 팁을 기대한다.


-스쿠너 아메리카 세일링:
데이 세일(Day Sail, 2시간, $55) / 선셋 세일(Sun Set Sail, 2시간, $80) / 야경 세일(City Light Sail, 2시간, $70),
뷔페, 커피, 와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브런치 세일(Brunch Sail, 2시간, $85)가 있다.

 

-요트 크루즈:
라이브 뮤직이 있는 재즈 크루즈(Jazz Cruise, 1시간 $55),
치즈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크루즈(Wine Cruise, 45분, $85-$55)을 운항한다.

첼시피어(22스트릿&12애브뉴)에서 승선. 212-209-3370. www.sail-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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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만 사진을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모두들 사진을 열심이 찍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제일 높은 건물이 세계에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입니다.

높이는 541.3m 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빌딩이 되겠습니다.

일부러 첨탑을 세워서 1,776ft를 맞췄다고 합니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을 맞추려구요.ㅋ

사람들은 역시 숫자를 좋아해요~ㅎㅎ

 

여기서 잠깐~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라파"입니다. 무려 850m!

911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다시 건설 중입니다.

 여기도 갈매기가 있습니다.

새우깡이 생각나네요.ㅎㅎ

 멋진 갈매기의 비행~

갈매기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조나단 리빙스턴~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는 명언을 남긴..

뉴욕 갈매기를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못들어갔는데 13년 9월이후인가부터 가능하다는 군요.

하지만 줄이 하도 길어서 패스~--

 

 자세히 보면 횃불과 책을 들고 있는데 이 책이 뭔지 궁금한데요.

바로 미국의 독립선언서입니다. 나만 몰랐나요?^^;;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은 물론이고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1886년 미국 톡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축하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지요.

 원래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 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의 여신상"으로 널리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흐토르디가 그리스 신화의 여신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하는데, 1875년부터 9년 동안 작업하여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며 남자같기도 해요.ㅋ

 자유의 여신상은 시간이 꽤 걸리고 (배를 기다리고 걷고 타고 등) 그래서 가끔 수상택시나 배를타고 지나가면서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좋은 생각이십니다.ㅋㅋ 그래도 웬지 뉴욕까지 갔는데 증거를 남기시려면 가야할 듯~

 돌아보고 왔습니다. 힘들어서 돌아오는 사진은 생략~ㅋ

 

지나가다가 공원에서 핫도그 두 종류를 먹어봤습니다.

뉴욕 핫도그~ㅎㅎ

 

 이런 단순한 핫도그가 있나~ㅋ

 

 그래서 이번에는 닭고기 케밥으로 다시 달라고 했더니~

 

 이거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지금보니 지나가다 다리가 아파서 공원에서 쉬면서 먹었던 핫도그가 생각이나네요.

 

여행은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고, 평생 여행만 하다가 살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New York

9월 어느날 뉴욕에 가게 되었습니다.

(뉴욕의 가을이란 영화도 생각나면서~ㅎㅎ )

호텔을 예약하려 보니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꼭 시내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예약하면서 중점을 둔건 위치, 크기, 가격입니다.

다른 호텔은 비슷한 위치에 하루에 500달라정도까지 있더라구요.

여기는 하루에 300달라정도 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같은 시기에 UN에서 전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회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욕 모든 호텔이 다 비쌌다고 하네요.--

위치는 401 7th Avenue atT 33rd Street, , New York 10001, United States입니다.

펜실베니아 호텔은 1919년에 오픈해서 거의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뉴욕에서 4번째로 큰 호텔입니다. 객실만 1705개의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위치적으로 너무 좋아서 한인타운과 펜 스테이션(PENN STATION)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혹시 어르신들이 입맛에 안 맞으면 한인타운으로 가려고요~ㅎㅎ

100여년 전에 이런 호텔을 짖다니 대단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좀 바꿔주면 좋긴 할텐데~ㅋ

 

 

호텔의 위치는 구굴지도로...

https://maps.google.co.kr/maps?newwindow=1&q=penn+hotel+new+york&bav=on.2,or.&bvm=bv.54176721,d.dGI&biw=2276&bih=1105&dpr=1&pdl=300&wrapid=tljp1381970149999014&um=1&ie=UTF-8&hl=ko&sa=N&tab=wl

 

 

 

호텔은 앰 트랙 (Amtrak 부근)과 통근 기차, 그레이하운드 (Grayhound) 버스 및 여러 지하철

라인의 교통 중심지 인 펜 스테이션 (펜 스테이션)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구역 내에 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여러분은 닉스 팀의 게임을 관전하거나 유명 콘서트를 즐길 수도 있으며,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 소중한 여러분의 강아지를 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구역 내에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매디슨 스퀘어 가든 (Madison Square Garden))에서 닉스 팀의 게임을 관전하거나 유명 콘서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길 바로 건너편에 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입니다.

 

 

 

이제 객실 내부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호텔이라는게 들어납니다.

 

 

방은 굉장히 넗은데 뻥 뚫린 느낌입니다.

여기에 다른 호텔은 뭔가 있었을텐데 아무것도 없는 느낌입니다.

침대는 오래되어서 허리가 푹 꺼지는 느낌입니다.

오래자면 허리가 아플듯하네요.ㅋㅋ

 

 

티비도 오래되었고 특히 라디에이터가 작동이 잘 안되네요.

나는 추운데 9월에도 여전히 에어컨만 나옵니다.--

 

 

딸랑 하나있는 거울과 화장대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다보니 비행기 이, 착륙 시간표도 다 나옵니다.

이 호텔에 2천 7백만명이상이 다녀갔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로비는 크고 깔끔합니다. 시간대를 잘 못 맞춰가면 줄이 길어서 CHK IN하는데도 오래 걸릴것 같네요.

 

 

여행 정보와 뮤지컬 티켓을 파는데도 있습니다.

 

 

여기는 방으로 가는 중간에 이런 자판기가 있네요.

이 자판기 말고도 1층에 있는 슈퍼는 24시간 하는 것 같던데..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런지..

무엇보다 물을 사먹는게 가장 비쌉니다. 물이 금값이에요.

조그만 물이 2달라에서 2달라 50센트니 말이에요.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32번 스트리트가 보입니다.

참고로 뉴욕은 남-북으로 나는 길은 Avenue이고요. 동-서로 나는 길은 Street입니다.

그래서 처음가도 찾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길 이름이 Korea Way내요. 완전 반갑습니다. ㅎㅎ

우리 나라의 힘이 쎄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제 아들이 다 크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

 저녁에는 뷰지컬 라이온킹을 봤습니다.

몇년째 예약률이 1등입니다.

이 뮤지컬은 1994년 오스카상 수상작인 미국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뮤지컬로는 1997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되어 "인형과 배우, 무대와 동물 캐릭터의 완벽한 결합으로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1998년 토니상등 25개의 주요 상을 휩쓸면서 브로드웨이를 평정했습니다.

연출가이자 인형극 전문가였던 줄리 테이무어(Julie Taymor)는 15개월간의 공을 들인 끝에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내면서 여성 최초로 토니상 연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AxuGZjXow

 

사진을 못찍게 했는데 유튜부에 많이 나오네요.ㅎㅎ

 

뮤지컬 "라이온 킹"의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과 거의 같습니다. 여기에 새로 암사자 날라 역할을 만들었으며, 악당 스카에 좀 더 짙은 음영을 넣는 등 드라마적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끝나고 인사하는 장면입니다.

얼른 한장 찍었네요.

감동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항상 2~3등하는 맘마미아를 봤을때 보다도 2배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또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완전 강추~

 

줄거리는 다 아시다시피~~~

 

"라이온 킹"은 악랄한 숙부 무파사에게 왕이었던 아버지와 왕국마저 빼앗긴 어린 사자 심바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입니다.

심바(Simba)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무파사(Mufasa)의 유일한 아들입니다. 어린 심바는 어린 암사자 날라(Nala)와 놀며 아버지 무파사에게서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왕국에 불안감이 조성됩니다. 무파사의 악랄한 동생인 스카(Scar)가 왕좌를

탐하다가 결국 무파사를 함정에 빠뜨려 살해하고 맙니다.

스카는 감수성 강한 어린 심바에게 아버지에 대한 무심함때문에 그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원인을 돌립니다. 스카의 눈 밖에 난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를 탈출하게 되고, 스카는 스스로 왕을 자처하게 됩니다.

멀리 집을 떠나온 심바는 마음씨 좋은 동물들인 티몬(Timon)과 품바(Poomba)를 만나 함께

친구가 됩니다. 그들은 심바에게 "걱정 없는 삶("Hakuna Matata")"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몇년 후 어른 사자로 성장한 심바는 우연히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암사자 날라를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는 심바에게 스카의 만행을 들려주고, 둘은 친구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스카와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최후의 대결에서 심바는 그 옛날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이 스카라는 것을 밝혀내고 아버지의

복수를 합니다. 심바는 이제 왕의 자리를 되찾았고, 다시 질서와 평화를 회복한 그의 왕국에는 생명의 힘이 넘쳐 흐릅니다.

 

 끝나고 마음 편하게 오면서 찍은 야경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펜실베니아 호텔까지 올수 있습니다.

정말 위치적으로는 좋은데 시설이 영~ㅋ

여기서 다음날 아침에 미국식으로 팬케잌을 먹었는데 별 차이는 없더라구요.ㅋ

 그럼 다음에는 첼시 마켓과 자유의 여신상을 가봅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뽑혔다는 뉴욕~ 누구 기준인지~ 그래도 넘 즐거운 곳입니다.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