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약 두시간이 걸리는데 약천사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많이 보게되는데 그중 유독 많은 차량이 서있는 집을 보게 될겁니다. 


심학산 도토리 묵

심학산 도토리는 심학산도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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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신시간이라 만석이네요. 하지만 다행이 제선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줄을 섭니다.

​솔직히 금액도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부꾸미가 참 투박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 뿌리는 잣도 넉넉하고..계란과 파인애플까지 넣어져 있습니다.

얼빛 봐도 새콤 달콤해 보이지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새싹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우선 국수가 ㅈ참으로 쫄깃합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국수가 쫀득하여 정말 좋은 한끼식사를 선사합니다.

막국수는 여차다른 막국수와 비슷합니다.
묵밥에 묵을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좋은 여름능 이기는 방법일 겁니다.

가격은 솔직히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별미인건 확실하네요.


​면은 정말 ㅋ쫄깃함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쫀쫀함을 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자연의 맛인가? 굴루텐의 맛일까? 저는 그냥 전자에 손을 들어 줄랍니다.

 

여기가 묵밥이 전문인데  솔직히 묵밥은 ....다른곳과 별반 없이 맛있었습니다.

원래 묵밥은 냉면 육수처럼 강한 맛보다는 약간 수구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그맛이네요....

​그리고 묵을 조음 얇게 썰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묵을 먹다가 약간 잘게 자른 뒤 찬밥과 섞어서 먹으면 그맛이 또 괜찮거든요...

그래도 한여름 시원하게 묵밥과 묵무침이 영양탕 먹는 것보다 여름을 이겨내는데 하나의 비법아닐까요?

추신: 묵밥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집에서도 해보세요. 저의집은 매년 

연래 행사 처럼 해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

1. 묵을 산다. 설어놓는다.

2. 낸면 육수를 산다 얼리면서 자꾸 만진다. 슬러시를 만든다.

3사발에 묵을 넣고 양념장과 김치를 썰어 넣고 물과 육수를 넣고 먹으면 끝...참 쉽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유명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거로써 철학은 있다. 최소한 블로거지는 되지 말자 이다.

 

 메일로 와서 먹어봐라 하는 집들이 있지만 절대 저는 내돈내고 먹는다는걸 ~~~

 

울산에 오면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요. 고래고기가 유명하고요. 겨울철, 대게도 많이 나고

언양 불고기가 있습니다.

 

이곳 이어도는 울산 삼상동에 있는 음식점인데... 아구탕으로 유명합니다.

 

서울에 계신분은 아구찜은 들어 봤어도 아구탕은 들어 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 맛을 따지자면 뽀얀국물에 육수가 우러러 나와 국물이 끝내 줍니다.

 

전날 한잔 하신분들은 다음날 드신다면 정말 생에 잊지못할 아구탕을 맛보게 될겁니다.

 

이곳에 가면 수조에 살아 있는 활 아구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경기권에는 활어가 있는 곳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이곳에 모든 아구탕은 활어로만 사용한답니다. (복어는...냉동도...)

 

 


큰지도보기

이어도 / 해물,생선

주소
울산 남구 달동 1301-2번지
전화
052-258-9777
설명
-

 

 

아구탕 가격은 만오천원이고 (드셔보시면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주문을 주면 한 15분 이상을 기다려야합니다. 성미가 급하신 분들은  왜 이리 안나오냐고 다그치는 분들도 있지만...

 

그정도는 기다리셔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도 쫄깃하고 ,,,(활어이기때문에..)

국물이 뽀얗지요? 아구의 애ㅐ(간)도 홍어의 애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이대로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지만....

 

 

 

보통은  여기에 약간의 식초를 살짝 뿌려 먹으면 약간의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의 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울산에 지나가다가 식사를 하실일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찾아가 아구탕 권해드립니다.

 

시원한 맛.. 잊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잊지마세요..식초를 조금 넣어야 더 맛있다는 사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고양시 원흥동에 위치한 훼릭스

 

사십년의 역사가 나무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숲속에 살포시 앉아 있는 훼릭스

  이곳은 식당으로 유명하기보다는 테니스코트장으로 유명하다.

매년 전국대회를 두세번 정도는 이곳에서 한다. 네이버에서 훼릭스 역사를 찾아보니 1975년에서도 이곳에서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예전에는 연신내부터 불광동 등지에서 학생들 소풍을 오던 곳으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좋은 곳이 많아서 인지 이곳으로 소풍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하지만 여름이면 이곳에 실외 수영장이 오픈을 한다. 장점은 나무가 많아 그늘에서 쉴 수도 있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다. 실외 수영장의 장점 아닐까.?

 

 

 

 

수영장에서 더 들어가면 훼릭스 정육 식당이 있다. 듣기에는 2년에 한번씩 재계약을 하고 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근데 올해 4월에 주인이 바뀌었다. 아쉽다. 사장님한테 아는척도 많이 하고 공도 많이 들였는데...

(싸게 달라는 공들인 것은 아니다 아는사람과 모르는 사람과의 고기 차이는 +플러스 하나가 차이난다.) 굳이 꽃등심을 안시키고 생등심을 시켜도 거의 꽃 등심급으로 나온다. 거기에 서비스가 나오면 기분 췍오!!

그런데 사장님이 바뀌어서 아쉽다.

 

 

 

훼릭스 정육식당의 장점 세가지

이곳의 장점은 세가지 정도를 말 할 수 있다. 정육식당 이라 소를 직접 잡아와서 이곳에서 발골하고 판매도 한다. 그래서 다양한 부위가 나오는데 (사장님 알때는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ㅠ ㅠ)이를  다 먹을 수도 있다.

가격또한 다른곳과 저렴한 편이다. 또한 그람(무게)는 정확 그자체이다. 그것이 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여름에 이곳에 가게되면 푸르는 녹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속의 안식처라고나 할까? 사방이 나무로 둘러쌓여 있어 화려한 인테리어 없이도 훌륭하다.

 

 

 

 

 

아름다운 풍경

들어가는 길이 이쁘다. 식사를 다 하고 주변을 걸어보는것도 좋다.

가을이면  자갈 바닥이 노란색 은행나무로 덥힌다. 이 좌석에 앉아 굳이 고기가 아니라도 좋다. 국밥 한 사발 먹으면서 세월을 즐기면 소소한 즐거움으로 그지 없다.

 

 

실내는 큰 편은 아니지만 공동석이 두곳과 프라이빗방이 4개가 있다.야외도 넉넉히 자리가 있어 단체로도 많이 온다.  또한 낮에 많은 사람이 찾아 오기보다는 저녁 이후에 시원한 숲바람을 즐기며 고기를 먹으러 오시는 분이 많다.

 

 

 

 

 

 실외는 제법 크다. 어디에 앉아도 뭐라 하지 않는다. 예약이 없을 경우

 

 

 

 

가격

가격은 크게 생(꽃)등심이 100g에 12,000원이고 vip등심이 15,000원이다.  다른곳보다 가격이나 고기 수준이 뛰어나다. 고기를 잘라 주는 두께도 1cm로 적정하다. 이보다 얇으면 빨리 익어버려 소고기의 부드러운 육즙이 다 흘러 나간다.

 

고기의 씹는 맛을 결정하는 고기두께

 이보다 두껍게 설면 우리나라에서 이걸 잘 구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외국의 경우는 2T 즉 2cm 정도로 잘라서 숙성한 후에 굽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안심을 쓴다. 한국사람은 안심보다는 등심을 좋아하지만 외국인들은 부드러운 안심을 좋아한다고 한다. 외국에서 일반인이 2cm를 굽는다는건 쉬운 건 아니다. 보통은 오픈을 사용해서 400도시에 5분정도를 구운 후 다시 그릴에다 굽는다. (나도 도전했는데 몇번 실패 한 후 비싼고기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도전 조차 하지 않는다.ㅠㅠ)

 

 

 

 

 

마초적인 맛 쌈장

반찬들이 나왔다. 다른때는 일명매직소스(한국인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소스라 생각한다. 이름하야 쌈장 = 입에 쫙쫙 붙는다. 뭘넣었는지..)와 상추를 즐겨하는 데 소고기를 먹을 때는 안먹는다. 소고기를 많이 먹기 위해 ㅋㅋㅋ

사실은 그게 아니라  지극히 내 관점이지만 소고기와 상추는 왠지 잘 안맞는다. 그래서 소고기를 먹을때는 소고기만 먹는다. 선택과 집중~~!!!

 

 

 

 

 

좋은 숯

이것도 장점이다. 여기 숯을 좋은 숯을 쓴다.  바비큐 하는 사람이나 굽는 요리 하는사람은 숯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있다. 좋은 숯을 보면 고기를 사오고 싶을 정도 이다.

 좋은 숯은

이다. 숯이 좋으면 고기기름이 떨어지면 "치잇'하고 연기로 날려 버린다. 그리고 불꽃을 내지 않는다. 외국은 숯에 어느정도 향이 있는걸 원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치 않다. 숯에 냄새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고유를 맛과 향이 안섞인다. 싸구려 숯을 쓰면 숯향이 나는데 이것이 고기에 베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 좋아하시지 말라 ~~ 몸에 안좋다. (외국차콜 빼고 뭐 사실 그것도..뭐)

 

 

 

자 고기를 주문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위해 VIP로 ~~~

 

앗 사장님~~~!!!

 

사장님이 고기를 가져다 주시고 가시면 되는데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사장님께서 고기망을 올린 뒤 바로 고기를 턱하니 올리시는것 아닌가? 아...나름 생각해 주셨는데 그것은 나와의 고기 굽는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사장님의 친절은 내맘을 슬프게 했다.

 고기가 나오면 간을 맛추는데 우선 기본을 중요시 한다. 후추와 소금을 우선적으로 뿌린다.

 

 

돼기고기는 굵은소금 소고기는 가는소금

소고기는 가는소금으로 간을 내는 것이 좋고 돼지고기는 굵은소금으로 간을 내는 것이 좋다. 소고기는 다 익는데 많은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다. 앞뒤로 약 5분이면 끝이다. 여기에 굵은 소금을 넣으면 소금이 녹기도 전에 떨어져 나가고 고기는 다 익었을 것이다.

 소금과후추를 섞은 다음 위에서 골고루 뿌려준후 집게 등으로 톡톡 쳐줘서 베이게 한다. 그렇게 해서 살짝익은 소고기가 약간 녹는시간도 벌고 고기망이 데워지는 시간도 된다. 더불어 익은 소고기에는 아무것도 안찍어 먹는다. 이미 소금양념을 했기 때문에...

 

 

예열

나는 고기망을 올려 데운 후 고기에 있는 떡살 부분을 조금 띠어 시즈닝(철판을  닦는다.)을 한 후 고기를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해야 고기의 그릴 마크가 나타나고 고기의 표면이 빠른게 익는다.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울때 프라이팬에 연기가 살짝 나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으라는 것과 같다.

 

이와 반대로 철판은 온도가 안올라 갔는데 고기를 올려 놓으면 고기와 철판이 주변온도를 뚝 떨어 뜨리게 되어 천천히 익게 되어 육즙이 나올 경우가 많아진다.위 사진 처럼 올린다면 조금 뒤 바로 뒤집는것이 아니다  고기 밑 철판과 붙어 있을 수도 있으니 집게로 고기밑을 넣어 붙어있는 고기를 띄어 낸다. 그리고 나서 뒤집는다.

 

 

고기굽는 법을 잘모르는 소고기집

사실 어느 한우고기집을 가도 기본적인것 한번만 뒤집어서 드세요 라는 말은 다 적혀 있지만 그곳 종업원도 굽는법을 완벽히 마스터 한사람은 드물 것이다. 내가 사장이라면~~~~ 한번쯤은 교육을 시키고 싶다. 물론 사장님들도 모르는 분이 다수다.

 

아무튼 첫 단추가 잘못 메듭되고....

 

밑부분을 바싹 안익혀서 위로 올라오는 육즙

 

 

 

 

이거의 두께는 1cm 정도 조금 더 되 보인다. 처음 고기를 올려놓았을때 표면 부분을 보통 더 많이 굽는다. 그래야 육즙이 안흘러 나온다.

 

 

 

고기 잘굽는 방법

 

잘 구운 고기의 전형적인 모습 가운데는 붉은색이 있고 겉으로는 잘 익은 모습.. 미디움웰던정도...될듯싶다.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  틀릴 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미디움 레어 아니에요?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외국에서 미디움레어 한번 시켜 보시라.......접시에  육즙(나쁜말로 핏물)이 흥건히 고여있는 걸 보게 될것이다. ㅋㅋㅋㅋ (고기먹는데 죄송)

어째든 웰던이 되면 피가 안나온다.(정석적인 애기 입니다.)

 

이정도 되야 고기를 입에 넣었을때 부드럽게 씹이면서 육즙과 소고기 고유의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나의 되에 너 오늘 고기 먹는구나 라고 말을 겁니다.

* 중요한 팁은 아직 안익었다고 생각했을때 드세요. 저와 같이 가서 드시는 분들이 처음먹을때는 놀랍니다. "아직 다 안익었는데요.라고 합니다. 저도 소고기 먹을 줄 아는데 님께서는 너무 안익히는것 같은데..." 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먹는게 맞습니다.

 

 

기름과 육즙이 서로 뒤엉키면서 부드럽게 씹이는 고기는 살살 녹습니다.

이렇게 해서 고기를 다 먹고 맛보기 음식(냉면,국수,밥)을 시켜 먹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저녁이 되니 차가 많이 들어 옵니다.

장소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정말 사람들이 몰라서 못오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밑으로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잔디도 있습니다.

 

주말에 수영장 왔다가 이곳에서 식사하세요. 세명이서 10만원(이하)로 나왔으니 소고기 치고는 부담없는 가격에 멋진풍경은 서비스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일산맛집은 여러곳이 있지만 오늘은 일산칼국수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몇칠전 비오는 날

우충충한 날씨에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칼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일산의 자랑 일산칼국수

일산칼국수는 이미 명사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일산칼국수 총 세곳이 있습니다 .능곡쪽 이르고 화훼단지쪽 , 그리고 일산쪽에 있습니다.

세군데가 같은 곳인지는 모르지만 맛은 각기 틀린걸 보면 다른것 같습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입속에 넣은 것이 뭐 ... 하며 먹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저의 날카로운 혀로 철저히 분석할 것이다 라는 다집을 하였습니다.

 

 

 

 

 

 

 

 

일산맛집 하지만 일산에 있지는 않습니다.

 

 

 

 

 

 

 

 

 

 

저녁때도 많네요...이정도면 기업인것 같습니다.

사실 칼국수가 다른 음식보다 원자재가격이 조금 저렴한데 식사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일산칼국수는 아무래도 닭 칼국수이죠...!!!

 

 

 

닭 칼국수를 시키도 그사이 심심하니까 빨리 나오는 만두를 주문합니다.

 

 

 

 

만수는 총 7개 홀수로 주면 어떻하니..? ㅠㅠ

만수는 속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후추도 많이 넣지 않아 좋습니다.

 

 

 

 

 

 

 

 

 

 

 

 

 

 

먹는 사이 탉 칼국수가 나왔습니다.뽀얀 국물에 닭 칼국수 입니다. 물론 아래에는 약간의 바지락이 깔려 있습니다.

국물이 설농탕처럼 약간의 점성이 있어서 입안에서 쩝쩝 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몰랐는데 MS*를 약간 과도하게 넣은 맛이 나네요...

 

 

이게 처음먹을때만 맛을 느끼고 먹다보면 모르게 됩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 양도 많고...

 

 

 

 

 

허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다른데 보다 훌륭합니다.

 

 

 

시대는 맛을 넘어 착한 으로 가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만약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너른마당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12시가 되기전 빨리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맛집은 12시가 되기전에 가야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부랴부랴 차에 타서 도착했습니다.

 

 

 

 

 

 

 

 

고사리 냉면 입니다. 아직 한가하네요..

 

 

 

 

 

 

 

덕양구 쪽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들어갈려고 하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 마지막 한자리를 우리가 차지했습니다.

 

 

 

 

 

 

 

가격은 위 가격이고요 곱배기도 있습니다. 곱배기는 정말 인천 세숫대야 냉면같이 생겨서 어마어마 하더군요

 

 

 

 

 

 

 

겨울에 차가운 물을 주는 음식점도 많은데 센스있게 따신 물을 주시네요.. 센스 만점!!!

 

 

 

 

 

 

 

 

보리밥에 된장을 넣을 수 있도록 주시던데요.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흔한 양조된장이 아닌 집된장인데 양념을 넣고 다시 볶은것 같습니다. 저는 음식점가서 msg의 얼마만큼 넣는지 맛으로 시험해 보는데요.. 김치는 적어도 적게 넣은것 같습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 입니다. 특이한건 오이채를 많이 준다는것 !!

 그것으로 인해 냉면을 먹을때도 아삭거리는 맛에

육수와 무절임의 상큼 맛에

고추양념장의 매콤한 맛

 그리고 참깨의 고소한 맛이 어울려서 맛있는 냉면을 만드네요.

오이를 얇게 채 썬거 보이시죠??

 

 

 

 

 

 

 

 

 

 

 

 

 

 

 

 

 

 

 

 

그리고 나온 만두 칼국수

나온 음식이 너무 이쁘네요.. 색깔 조합도 잘 어울리고 만두의 얇은 피가 마치 그안에 국물이 들어가서 한입 배어 물면 육수가 터져나올것 같습니다. 실지로는 그렇게 안나왔습니다.

 

 

 

 

 

 

 

이건 비빔냉면~~~

 

 

 

 

 

 

 

 

 

 

 

 

 

 

 

 

 

 

 

게 반마리가 들어 가서 그런지 국물이 깔끔합니다. 정말 깔끔..혹시나 착한 국물인가 하고  몇번 먹어본 결과 미미하게 나오는것 같았지만 거의 알 수 없을 정도로 국물이 깔끔했습니다. (사실 냉면 보다도 강추~~)

 

 

 

 

 

 

 

 

만두 속에 돼지지방을 살짝 넣어야 끓이면 육수가 틔어 나오면서 맛있을꺼 같은데..

(속은 약간 뻑뻑했습니다. 절대 맛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4월 중순 까지 가야지만 칼만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강추!!

 

 

 

 

 

 

 

 

 

 

못먹을 것 같던 그 많던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대단.... 위에 색깔이 너무 빨갛게 나왔는데 실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나오는길 한 5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날 잘못만나면 100미터도 기다린다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점심에 지인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 근처의 보리밥집을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농협대학 주변 보리밥집...

 

농협대학은 서삼릉 주변이랑 자연 경관이 꽤 운치가 있습니다.

 

가끔 드라마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자 드디어 보리밥집 도착.. 이 외진 곳도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의 발길이....ㅋ

 

보리밥집 입구 입니다. 여느 맛집처럼 뭔가 허름하면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니다.

(사실 오래 되었으나 주인이 한번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여느 집과 차별화 되지 않게 계산대 옆에는 가벼운? 군것질 제품도 판매 합니다...

(오란다? 뭘까요? 3000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가격입니다.ㅋ)

 

 

 

 

 

맛잇는 점심이 펼쳐질 곳 입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시스템적으로 내어 주는 것은 무 채 김치와 열무 김치입니다.

 

 무채 김치는 많은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뭔가 익숙하면서 입맛을 당기는 그.....^^;

 

 

 

 

메인 요리 도착~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보리밥 2인분 쭈구미 1인분, 황태구이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황태구이 10,000원 쭈구미 8,000원 보리밥 7,000원)

 

봄철엔 쭈꾸미라 하지만 보리밥집에 쭈꾸미라....@@;

 

 

 

황태 구이입니다. 말린 황태를 물에 불려 황태살의 쫀득함을 살려 준 다음 비법? 양념장을 발라 구어낸 음식입니다.

 

 

각종 나물입니다.

 

보리밥의 보리가 빠져도 먹을 수 있지만 나물 없이는 좀...^^;

 

 

 

자 준비된 나물을 들기름과 고추장을 살짝 넣고 쓱쓱 비벼 줍니다.

 

기호에 따라 청국장(된장찌게) 건더기를 한수푼 떠 쓱쓱~~~

 

마지막으로 화용점정 상추를 손으로 두툭두툭 뜯어 함께 비벼 줍니다.

 

 

 

황태 구이도 한점..

 

 

 

쭈꾸미가 안어울란다 했더니 쭈꾸미가 사진에 빠졌네요..^^;

 

가끔 이렇게 동료들과 점심식사로 외식을 해도 기분이 새로운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나와서 커피도 마시고 고구마도 구워 줍니다.

 

 

 

 

 

장소는 아래에 봐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양평에서 여주방면으로 가다보면 이포교를 만날 수 있다.

 이포교 앞에서 사거리가 있는데 우회전 하면 이포교 좌회전하면 맛국수집들이 많은 곳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홍원 막국수 집으로 고고~~~!!!

 

 용문방향으로...고고

 

 

 

 

주차장도 잘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포교의 최대 수혜자는 이곳 인거 같아요

이곳은 별관이라고 하네요.. 원조는 어디여~~~~~~ 특이하게 현관앞에 화장실이….

 

 

 

 

 

 

 

 

 

 

 각종 수상내역들 사실 이런건 믿을께 못된다는~~~~

 

 

 

 

 모든 식당은 신발은 벗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손님이 오면 주문받기전 가져 오는 것들... 누런 주전자 보이시죠???

 

 

 

 

 육수 입니다. 후추가 있어서 칼칼합니다.

 

 

 

 편육 14,000원 이며,

 

 

 

 저는 비빔막국수를 신청했습니다. 물 막국수는 ... 담에...

 

 

 

개걸스럽게 반이상을 해치웠습니다.

그런다음

 

저만의 막국수 먹는 팁~~~

 

위에 아까 먹은 육수를 넣습니다. 그럼 짜잔 물막국수가 됩니다. ㅋㅋㅋ

 

 

 

이런 모습이 됩니다. 이쁘게는 안나오네요..--;

 

다드셨으면 이곳도 가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