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3.21 호치민 한인타운에 있는 고향이발관
  2. 2014.01.20 면도할때 쓰는 쉐이빙폼의 비밀 (39)
  3. 2013.03.03 Shaving mirror

아침에 일어나 고향이발관으로 갑니다.

아침 8시 반 부터 저녁8시쯤 하는것 같습니다.

한인촌내에 있구요...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알겁니다. 고향이발관입니다.

절대 불법 이상한거 아니구요. 건전한 곳입니다. 공항근처는 이상한데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정말 ...건전합니다. 안전하고요...

 

그래서 아침 8시반 정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발도 깨끗이 닦아주고요...

 

 

그냥 도구하나로만 귀를 파는줄 알았는데 귀 파는 도구가 대여섯개 정도 됩니다.

 

면도도 해주고요, 살짝 안마도 해줍니다. 안마는 꾹꾹 눌러 주는 정도..... 솔직히 시원찮습니다.

 

 

 

 

오이팩도 해줍니다. 길게 세로로 잘라서 붙여 줍니다.

 

 

이곳에서 하는 것은 보통

 

이발, 손톱관리,발톱관리, 오이팩, 마사지(마사지 정도는 아니고 주무러주는 정도)

그리고 쉐이빙, 머리 감겨 주는기...

 

그리고 재일 재미있는... 귀휘비기 귀파기.... 입니다.

 

절대 이상한 곳은 아니며,,,가격은 이발은 재외하면 약 만원 정도... 20만동 정도 됩니다.

거기다가 머리를 깍으면 이천 오백원 추가 입니다.

 

호치민 가면 슈퍼볼 근처에 이런곳이 있기는 한테... 한인지역이라 깨끗하고.. 70년대 노래나오고,,, 좋습니다.

 

 귀파는건 정말 도사 입니다.

 

 

요즘 한국사람이 워낙 많이들 가니까 일찍 밥먹고 가야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귀 다 파고  귀지가 많이 나왔냐고 물어 봤는데... 한주먹 나왔다고 오바를 하네요..ㅋㅋ

 

장소는 한인촌에 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자기전 아이들을 다 씻기고 이제 저도 세수를 합니다. 면도는 보통 저녁에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허둥지둥 머리감고 회사에 가기 바쁘기 때문에 천천히 면도를 하려면 저녁때 합니다.

 

꼼꼼히 면도를 하려면 시간이 급하면 아무래도 위험하죠

 

저는 질레트 면도기를 쓰는데 가장 깔끔하게 깍이는거 같습니다. 암튼 오늘 면도얘기가 아니라 면도젤(쉐이빙 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이라느 쉐이빙 폼 입니다.

다른것은 하얀색이지만 이건 파란색입니다. 여기보면 비타민과 갖가지 영양분이 있어서 남자면도에 좋대나...

이 파란색을 비비면 하얀색 폼이 됩니다.( 다 아는 쓸대 없는 애기를...)

 

오늘도 어김없이 젤을 짜기 위해 윗 버튼을 누릅니다.

 

아 안나오네 다썼나?... 가스가 없나 봅니다.

이놈의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 (우쒸 이름도 길어서 글 쓰기가 영 불편하네요..이하 젤) 좋기는 한데 통을 들어 보면 아직 폼이 남아 있는것 같은데 가스가 없어 다 못 쓰고 버리는 것 같은 느낌(전에도 그래서 버렸는데요)

 

이느낌 ...별로 좋지 않습니다.

 

무게는 제법있는 질레트 통을 열어 보기로 맘먹었습니다. 남자의 오지랖이 발생~~~

 

'그래 너오늘 잘 만났다.'

 


와이프는 그러다가 다친다고 하면서 새 면도젤을 가져다 주네요.

'아냐아냐 필요 없어 이거 열어 볼꺼야..'남자의 똥고집이 발생합니다.




우선은 맥가이버칼에 붙어 있는 오프너로 따봅니다. 아래쪽 바닥면을 한번 뚤으니 가스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새가 안나네요. 정말 가스가 없기는 없나봅니다. 

 

통의 아래면을 열었으니 파란색 액제 폼이 나오겠지? 하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어래? 안나오네...? 분명히 무게가 어느 정도 되는데..

 

그래 한번 해보자

 

본격적으로 오프너를 가지고 열어 봅니다. 뚜껑을 다 열어 봅니다.

 

 

 

 

 

이제 뒤 뚜껑을 다 여니 그안에 은색 파우치가 들어 있네요. 

 

 

보아하니 그안에 파란색 겔이 들어 있고 그 주위를 가스로 체운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버튼을 누루면 양쪽에서 가스가 밀어내어는 압력에 의하여 젤이 나오는 원리 였습니다.

 

 

그래서 버튼을 누루고 난 뒤에도 조금씩 흘러 늘 항상 개거품을 무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http://www.smartconsumer.go.kr/user/is/srvcinfo/ServiceDetailView.do?infoId=00744946  가져옴

    < 사진: 스마트 컨슈머사이트에서 가져옴>

 

 

그래서 암튼 은색 파우치를 빼보기로 합니다.

 

 

 

 흔들어 보고

 

 

 

<깡통 날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손으로 잡아 빼 봅니다. (몰론 힘들 줄 알았지만....)

역쉬나 안되더 군요.. ㅠㅠ 

 

 

그렇다고 포기하면 대장부가 아니쥐..    (윤도현의 담배아가씨 가사개명)

 

그 다음은 청소하는 와이프에게 집게좀 달라고 했습니다.

 

김치 자를때 쓰는 집게를 들고 잡아서 마구마구 돌리면서 빼 보자

 

 

 

했지만 안됩니다. 은색 파우치도 찟어질 기세 입니다.

'난 과학자야 난과학자야 원리를 찾아야해 찾아야해....'

통을 앞 뒤로 돌려가며 관찰... 고민에 고민...



난 연구하는 사람이니까.. 위 동영상 처럼  집중....



 


 

그러다 앞부분을 봤습니다. 아!!!! 유레카 


앞부분 플라스틱 캡을 따고 난 뒤에 보이는 볼록히 나온 튜브형태의 대 를 보았습니다. 

<위사진은 이미 내려친 뒤 찍은 사진입니다. 젤나오는 배관 가운데를 말합니다.>

 


 

통을 꺼꾸로 한 뒤 수직으로 바닥에 내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생각했던데로 은색 파우치가 떨어 지더군요..하하하 이 통쾌한느낌 란.. ...

 

 

 


그런다음 살살 안에 있는 은색 파우치를 뺏습니다. 

 * 주의  : 오프너로 철판을 자른거라 끝이 날카롭습니다. 조심하세요...

 


<손을 찍은 이유는 크기를 짐작하시라고 찍었습니다.>

 

 

짜잔!!! 아직 1/3가량이나 남아 있는 폼겔을 보라!!!


별거 아닌거에 자뻑(자기 스스로 자기에게 칭찬하는...)하는 moon

젤 조금 더 얻은 것가지고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느낌~~~ㅋ

 

 


 

남성여러분 (혹은 여성분 다리털 미실때...)


분명히 남아 있는것 같은 느낌의 면도젤 아쉽지만 버리셨죠? 이렇게 해보세요. 마치 득탬한기분이 듭니다.


< 손이 모자라 첫째 딸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

 

<깡통에 이런 파우치가 들어 있을 줄은... 마치 아이들 음료같네요>

 

 

 

 

요점 :  아직 통이 묵직한데 가스가 없어서 안나오는 면도젤(쉐이빙폼)을 발견하면

       1) 위쪽 플라스틱을 벗긴다.

       2) 아래 바닥을 오프너로 딴다

       3) 통의 머리가 바닥에 향하게 한뒤 수직으로 힘껏 내리 친다.

       4) 은색을 파우치를 꺼내 잘 짜서 쓴다.

소요시간 :길면 5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추신 : 유튜브의 내용중  맛스타 연구한 장소가 저의 실험실입니다. (촬영협조를 해주었지요.)

 

 


 

포스팅에 참고한 사이트

http://www.smartconsumer.go.kr/user/is/srvcinfo/ServiceDetailView.do?infoId=00744946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어제 인천에 있는 홈CC매장을 구경 갔다가 전부터 눈에 봐오던 Shaving mirror를 구매 하였다.

준비물은 딱~!!! 전동드릴 하나...

헉.. 타일 벽면에 작업하기에는 나중에 복구?가 않될 것 같고....

음.. 결국 생각 끝에 욕실장 측면에 붙이기로 결정~!

ㅋㅋㅋ 드릴질 할때는 두손을 사용하기에 사진 생략~~

뚜둥~~~ 부착완성...

욕실장 측면이라 좀 불안할까 했는데 무척 튼튼하넹.. ^^;

마누라도 좋아라한다..

그러나.... 저거 40000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30000원짜리가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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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