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고비아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톨레도로 이동중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맥에 눈이 보이나요?

가이드의 말로는 눈이 너무 조금와서 스키장 3개가 다 문을 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와야 그 눈이 녹아서 물을 공급해야하는데 이렇게 오지 않는다면 부분 단수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spain toledo

 여기는 톨레도입니다.

 

톨레도(스페인어: Toledo, 라틴어: Toletum)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이다. 톨레도 주의 도시이며 카스티야라만차(스페인어: Castilla-La Mancha) 자치지역에 포함된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언되었으며 단연 문화적인 스페인의 유적지이다. 기독교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는 장소이며, 스페인의 옛 수도이기도 하다. 스페인 역사상 수많은 유명인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다.

 

 톨레도는 서고트왕국의 수도였으며 무어인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8세기에 정복한 이후 줄곧 수도의 역할을 하였다. 코르도바 칼리파의 지배하에 톨레도는 황금 시대를 누렸다. 이 시기 동안 톨레도는 라 콘비벤시아(스페인어: La Convivencia)로 알려졌으며 세 종교의 공존처였다.

 

1085년 5월 25일, 카스티야알폰소 6세가 톨레도의 지배권을 장악하였으며 그가 계속해서 무어인들에게 톨레도를 재물로 바칠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었다. 이는 카스티야-레온 왕국의 통합을 향한 최초의 구체적인 발판이 되었다.

 

톨레도는 철제 생산과 특별히 검 제작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시 중심부에는 칼과 철제 생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펠리페 2세가 궁정을 톨레도에서 마드리드1561년 옮기면서 고도 톨레도는 이제껏 없었던 잠시 동안의 침체기를 겪는다.

 

spain toledo

 

고도 톨레도는 타구스 강의 협곡과 함께 세 면이 둘려싸여 있으며 많은 역사적인 장소들을 간직하고 있다. 스페인의 수석 대주교인 대성당 알카사르(Alcázar), 중앙 시장 격에 해당하는 소코도베르(Zocodover) 등이 해당된다.

5세기부터 16세기까지 30여 개의 종교회의가 톨레도에서 있었다. 가장 초기의 것은 스페인의 주교였던 프리실리안을 공박하기 위해서 400년에 있었다. 589년에 있었던 종교회의에서는 서고트왕국의 왕 렉카레드 1세(King Reccared)가 아리우스파에서 개종을 선언하기도 하였다. 633년도의 회의에서는 비스고딕 왕국 전역의 기도회 양식에 대한 통합을 논하였으며 타락한 유태인들에 대한 강력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681년도에는 톨레도의 대주교가 스페인의 수위로 선언된다.

톨레도 대성당은 1226년에서 1493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로마부르주 대성당을 모델로 삼아 지어졌다. 대성당은 무데하르의 건축 특질도 반영하였다.

spain toledo lladro

 전경입니다.

spain toledo el alcazar

 맨 오른쪽에 있는것이 육군사관학교이고요.

가운데 크게 보이는 것이 톨레도 성입니다. (EL ALCAZAR) 그냥 성이란 뜻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톨레도 대성당입니다.

천해의 요새같아 보이네요.

spain toledo el alcazar

 

 여기는 다시 언덕을 많이 올라와서 있는 호텔입니다. (PARADOR DE TOLEDO)입니다.

지성하고 이보영이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spain toledo parador de toledo hotel

 여기는 4성 호텔입니다. 굉장히 멋진 호텔이네요. 여기서 톨레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하루에 50만원돈... --

spain toledo parador de toledo hotel

이 사진앞에 보이는 잔디밭에서 지성과 이보영이 사진 화보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웨딩촬영을 여기서 했네요. 역시 사람이 멋져서 사진이 이쁘네요.ㅎㅎ

spain toledocity

 한눈에 보이는 톨레도 전경입니다. 날씨도 좋아서 너무 멋있네요.

spain toledo

 이제 사진을 실컷 찍었으면 톨레도 시내로 가봅시다.ㅎㅎ

spain toledocity

 지나가다가 너무 이뻐서 찍었는데요. LLARDO라는 상표네요.

회사는 마을에, 세 형제, 후안, 호세 비센테 LLADRO에 의해 1953 년에 설립 된 Almàssera 발렌시아 근처. 꽃병과 주전자 등의 항목을 시작으로, 그것은 그들이 지금 가장 유명한되는 조각을 생산하기 시작 것을 1956까지되지 않았습니다. LLADRO 형제에 의해 생성 된 항목에 대한 열정은 자신의 작은 공방은 결국 1958 년 Tavernes 블랑 케스로 이동 될 때까지 여러 번 확장했다.

spain toledo lladro

 제조 성분은 안전 가드에서 유지됩니다. 이 과정은 LLADRO 출판물의 숫자에 자세히 설명되어 완벽하게 자기의 도시에서 투어 그룹과 개인에 대한보기입니다.  유약의 성분은 그림의 모양에 추가 및 산업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밑에 작품이 3억정도랍니다. --

누가 이러는 것을 사는지..

spain toledo lladro

 그래서 골목을 들어가다보면 이런 문이 나오는데 이 길로 들어가면 금방 대 성당이 나옵니다.

 들어가면 이런 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만든 검으로 영화를 많이 촬영했다고 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여기서 많이 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철제 문화가 많이 번성하였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spain toledo lladro sword

 해리포터에 나왔던 검하고 킬빌에 나왔던 검도 보이네요.

멋있네요.ㅎㅎ

spain toledo lsword

 조금더 걷다가 보면 대 성당이 보입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입니다.

구시가 중심에 위치한 톨레도 대성당은 순수한 스페인 고딕양식의 건축물이다. 길이 120미터(m), 폭 60미터,의 위풍당당함에 세련된 건축과 조각, 엘그레코, 발라스케스 등의 예술 작품들 때문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다. 로마 시대에 건축되어 서고트인, 이슬람교도, 기독교도에 의해서 여러 번 재건축 된 알카사르도 톨레도의 빼어난 건축물이다. 스페인 내전 중에 폐허가 되다시피 한 건축물을 다시 복원한 것으로 무데하르 양식에 고딕 양식이 어우러져 있다. 이라고 합니다.ㅎㅎ

spain toledo el alcazar

 

spain toledo el alcazar

 정말 웅장하다 이런 말밖에 안나옵니다. 벽 장식 하나 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spain toledo el alcazar

 

spain toledo el alcazar

 

spain toledo el alcazar

 여기는 성 내부의 사진입니다.

정말 사진입니다. ㅎㅎ 입장료는 8유로인에요. 가이드가 다른 유럽의 성당과 비슷하다고 거기서 거기라고..

결국 일행의 동의에의해 패스입니다.ㅎㅎ

spain toledo el alcazar

 이것은 톨레도 차량을 통제하는 봉입니다. 톨레도가 하도 작아서 차량을 시민만 들어오게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더라구요.

 이 신호등 위에 센서가 차량에 부착된 센서를 감지해서 열어준다고 합니다.

이런 오래된 도시에 그런 것을 달다니~ㅎㅎ

 철기류는 모든 종류가 다 있는 것 같아요.

검에 방패에 갑옷에...

spain toledo sword

 

톨레도 구시가의 구불구불한 골목길도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다. 도심의 미로처럼 얽힌 좁은 길은 이슬람 도시의 특징으로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바이신 지구에서도 볼 수 있다. 이슬람 점령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골목길 곳곳에는 중세의 향기가 가득하다.

그리고 이렇게 건물이 가까이 있으면 햇빛을 가릴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기는 어느 집안에 들어온 곳입니다.

예전에는 귀족의 집이었다는데 지금은 이렇게 아파트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이 집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여기 햇빛을 이렇게 안쪽에서 봤다고 하네요.

밖에서는 다 가리고 외부의 침략을 막을수도 있게 설계했지만 안에서 햇빛을 보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많은 장식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점이 곳곳에 있구요.

종류별로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spain toledo souvenir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소코도베르 광장 (Plaza de Zocodover)

알카사르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소코도베르 Zocodover 광장은 톨레도를 대표하는 중요한 삶의 지표로 과거 이곳에서는 가축을 사고팔던 시장이었다. 현재는 꽤 아담한 광장으로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바나 카페테리아에서 차분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곳은 보통 톨레도 관광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며 대부분의 톨레도 여행사에서 행사하는 대부분의 로컬 투어를 이곳에서 시작한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12월이라 그런지 예수의 상도 많이 보입니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밤 6시가 되면 이렇게 점등됩니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이런 기차를 타고와서 관광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밤이되니 더 이쁘게 변하네요.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이 소는 직접 투우사가 잡은 소를 박제를 했다는데 상처가 많이 있습니다.

투우사와 소의 전투에서 투우사가 이겼네요.

잔인하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언젠가 직접 보게되면 그때 얘기해봐야겠어요.ㅎㅎ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돈키호테도 있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돈키호테...

 

라 만차의 돈 키호테스페인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베드라가 지은 소설이며 제목은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스페인 최초의 근대 소설이며 당대 유럽최초로도 평가된다.

1605년 재치있는 이달고 라 만차의 돈 키호테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이달고는 귀족을 의미한다. 소설은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스페인 국왕 펠리페 3세는 길가에서 책을 들고 울고 웃는 사람을 보고 "저 자는 미친 게 아니라면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말한 일화가 전해진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속편은 1615년 발표되었다. 스페인 황금기의 대표적인 문학일 뿐 아니라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산초 판사입니다.

착하고 현실적이며 충성스러운 돈 키호테의 하인(원래는 농부이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톨레도 성을 보면서 이번 여행을 마치게 되었네요.

전체를 보려면 밖에서 봐야하고 가까이서는 이렇게밖에 안보인답니다.

spain toledo souvenir zocodover

톨레도는 중세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름답기도 하면서 다른 세상에 가있는 느낌이었네요.

이제 또 어디를 가봐야할까요..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세고비아의 성을 뒤로하고요~~ㅎㅎ

앞으로 나오면 골목으로 들어가면 수도교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양 옆에보면 이쁜 건물들이 보입니다.

이렇게보니 건물이 이쁘지는 않네요.ㅋㅋ

 건물을 지나가다 보면 작은 상점이 보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이런 상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물품이 많네요.

 여기에는 많은 양초와 이쁜 장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이쁜 초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략 한 10유로 정도입니다.

비싼 것 같아요. 유럽의 물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쁜 장식품들도 많이 있네요.

 세고비아의 시내 지도입니다. 생각보다 작네요.

이 시내를 다 도는데 한시간 정도면 될듯합니다.

 작은 공원도 보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앉아있기가 춥네요.

 이런 음식점도 있습니다.

  

 여기는 마요르(MAYOR) 광장은 큰 광장이란 뜻으로 마드리드에도 있고 어디에나 있답니다.

저는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디에나 있더라구요. 

 세고비아 귀부인성당은 후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세련미와 우아함이 돋보여 '대성당의 귀부인'으로도 불립니다. 1511년 코무네로스의 반란으로 이전에 있던 성당이 파괴된 후 카를로스 1세가 1525년 재건축을 명해 1768년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당 정문이 서쪽을 향하 고 있어 실내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으며 조각과 예술품, 스테인드글라스 등은 더욱 화려하게 빛이 납니다. 마요르 광장은 어느 도시를 가나 그 도시의 중심입니다. 세고비아 마요르광장은 아기자기하고 동화속 장면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많은 비둘기들이 멋있게 성당을 나르고 있습니다.

 마요르 광장 주변에도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

이쁜 그릇들도 보입니다.

 이쁜 장식품들도 많이 있구요.

계속 지나가면 이런 작은 동상도 보이고요,.

 언덕에서 보이는 시내의 전경입니다.

정확히는 세고비아 성에서부터 수도관까지 내려가는 길입니다.

 계속 내려가다보면 이런 수도관이 보이네요.

 

고대사회에 있어서 오늘날과 같은 수도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수를 자유롭게 공급한 것은 로마 뿐이었습니다. 수도에 대한 개념,수도공사, 수돗물 공급방법, 위생, 요금 등에 있어서 로마의 수도는 지금 보아도 실로 경탄할 만한 제도입니다.

 

 

로마인들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이란 대명제 아래 도로·수도·연금제도·경기장·목욕탕·우편시설·의료시설 같은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마인들은 깨끗한 물을 공공기관과 목욕탕, 가정에 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생활의 편리함과 위생을 고려하였습니다.

 

로마인들은 이러한 시설이 인간답게 사는 수단의 하나이므로 국가나 황제가 직접 나서서 공사를 하였으며, 또한 시민들에 대한 자신들의 책무(책임과 임무)임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는데 수도교를 돌로 만들었는데 저 위로 물이 지나가면 세지 않을까..

그래서 로마인들의 방법은 그 사이를 다 납으로 채웠답니다.

납이 중독되지 않나요? 이것이 로마의 멸망설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로마시대 사람들은 납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을까?

 

로마인은 납의 독성을 모르기는커녕 완전히 알고 있었다.
기원전 1세기에 나온 <건축론>에서 이미 비트루비우스는 납의 독성을 논하고, 그 독성에 중독되지 않기 위한 방책까지 언급하고 있다.
납은 물에 녹으면 독성을 발휘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것은 납관 제조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색과 자세가 나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면 납관 사용을 되도록 줄여야 한다. 건강에 좋은 물을 공급하고 싶으면 나무나 테라코타로 만든 수도관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우선 수원에서 도시로 흘러드는 길목에 있는 '카스텔룸'(저수조)까지는 지하든 지상이든 석조 갱도 안을 지나오니까 납관이 필요없다.
문제는 도시 안으로 들어온 뒤 '카스텔룸'에서 공동 수조나 집까지 뻗어있는 수도관이다. 이 부분에 납관이 사용되고 있었다.
물을 배급해야 할 곳이 많고, 그런 곳에 물을 보내려면 수도관을 구부려야 할 경우도 많다.
납관은 쉽게 구부러진다. 유럽 북부에서는 나무관, 유럽 남부에서는 테라코타관이 발굴되고 있지만, 도시 안에서는 역시 납관이 지배적이었던 모양이다.

 이 돌들이 구멍이 뚫어져있는 것은 기중기로 옮기면서 구멍난 돌들입니다.

 로마 수도교의 전경입니다. 이 건물이 2,000년이나 되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꼭 필요하는게 아니고 당시의 왕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Meson El Garden 꼬지니요

 

 

여기는  Meson El Garden 이라는 식당입니다.

150년 정도되었다 하고요. 스페인 국왕이 여러번 왔었던 식당이라고 합니다.

 

 

누가 유명한 사람이 왔었나 본데요.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이렇게 많은 자리가 다 찬다고 하는데 저희가 일찍 왔답니다. 

 

 

 

 조금 있으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긴 하더라구요.

 

 

 

스페인 국왕도 있구 많은 유명인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식사 시작입니다.

제가 고른 메뉴는 아기돼지 구이입니다. 꼬지니요입니다.

 이 빵은 바게트인것 같지만 부드럽고 맛이있더라구요.

샐러드는 아주 간단하게 나오네요.

 이 스테이크는 프와그라를 올려놓아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이 아기돼지는 이렇게 통째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 주는게 아니고 저희는 3명이 이것을 시켰는데 플라스틱 접시로 잘라서 줍니다.

먼저 뒷다리, 중간부분, 앞다리 이렇게 주고요. 나머지 반은 다시 가지고 가더라구요.

 소스를 국자로 퍼서 주는데 맛이 잘 어울립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면 이렇게 되는 구나 아실겁니다.

 

 

 

처음에 먹을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껍질도 바삭하니 진미라고 생각햇는데요.

다 먹고나니 상추와 된장이 필요하다는..ㅋ 갑자기 그렇게 먹었으면 더 맛있었게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그럼 이제 똘레도를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똘레도는 마드리드 이전의 스페인의 수도로 1500년대까지 번영한 곳입니다.

다음에 또~~^^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스페인

여기는 스페인의 세고비아 성입니다.

마드리드의 공항에서 1시간 반정도 북쪽에 있는 성이지요.

 

스페인 카스티야 지방에는 자연 경치가 아름답고, 중세의 고성이나 폐허가 남아있는 고풍스러운 곳들이 많은데, 세고비아도 그 중 한 곳입니다. 원래 로마인이 구축한 도시였으나 8세기에 무어인이 점령한 후 이슬람의 지배를 받다가 11세기 알폰소 6세에 의해 기독교 세력에 놓이게 되었다네요.

 

 

고딕 스타일의 대성당을 비롯해서 성채와 왕궁 등 로마시대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세고비아는 198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백설공주성 
구시가지 북서쪽의 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진 성 알카사르. 세고비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이 성은 전략적인 요충지로 쓰이던 요새를 11세기 알폰소 6세가 개축한 후 수세기 동안 여러 번 증-개축이 이뤄졌다. 현재의 성은 1862년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새롭게 복원한 것이다. 세고비아 알카사르는 월트디즈니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의 모델이 되었던 곳으로 더 유명하다.

그래서 보통 백설공주 성이라 불리우는데 정확한 이름은 THE ALCAZAR OF SEGOVIA입니다.

ALCAZAR는 성이라는 스페인어입니다. 그러니 그냥 세고비아 성이네요.

그런데 우리가 백설공주의 성이라 부르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답니다.ㅎㅎ

 

THE ALCAZAR OF SEGOVIA

 여기는 밑에서 제일 멋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랍니다.

THE ALCAZAR OF SEGOVIA

 음. 멋있긴 한것 같습니다.ㅎㅎ

THE ALCAZAR OF SEGOVIA

 이 사진은 백설공주의 성이 나온 그림인데 정말 비슷한가요?

성의 모양과 옆에 강이 흐르는 모습 다 비슷합니다.

물론 성의 색깔도 강의 색깔도 다르긴합니다만.

THE ALCAZAR OF SEGOVIA

 시내 곳곳에 유명한 관광지엥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여기는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고 궁금해서 가보니 수도원이라고 하는군요.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다는 수도원입니다.

특히 무덤도 준비되어있어서 안나온다고 하네요. 죽어서도 신하고 있는 느낌이 어떨까요?

한국분도 한분 계시다네요. 요즘은 사람이 없어서 방이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ㅎㅎ

 

 혹시 가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찾아가봐도~~^^;

 여기는 성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위치가 좋아서 멀리까지 잘 보이는 것을 보니 정말 요새인것 같습니다.

 성의 입구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작은 마을 같네요. 하지만 다른 방향은 큰 마을이 있습니다.

 곳곳에 이쁜 집도 눈에 띄구요.

 성에서 보이는 전경이 이쁩니다. 특히 봄에 꽃이 필때나 눈이 왔을때 멋있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입장료는 4.5유로입니다. 2013년 기준으로.. 혹시 또 오르지는 않겠죠?ㅎㅎ

아~ 한가지 깨알 정보~ㅎㅎ

옆에 카페테리아 보이시죠? 와이파이가 무료입니다.

그런데 스페인은 호텔도 와이파이가 무료더라구요. 비번이 안걸려있습니다.

그러니 옆에 지나다니실 일이 있으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ㅎㅎ 

 들어가서 보이는 스페인 전경지도입니다.

음.. 가이드가 얘기했던것을 들은데로 옮겨 보면 마드리드는 1500년대에 수도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똘레도라는 곳이 수도였구요.

바르셀로나 동쪽에 보이시죠? 정말 안친하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래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축구경기때는 전쟁이라는 군요.

지금은 유럽이 통합 자동차 등록판을 사용하지만 예전의 지역 번호판시에는 마드리드 번호판을 달고 바르셀로나에가서 주차하고 어디다녀오면 차가 부서져있다는.. 이건 범죄같은데? 이런일이 다반사였답니다.

스페인 북쪽에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Camino de Santiago) 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습니다. 성 야고보의 길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로서 9세기 스페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고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 성인으로 모시게 되면서 오늘날 순례길이 생겼답니다.

여러 갈래길 가운데 가장 알려져 있고 흔히 거치는 길로 '프랑스 길'이 있는데 절대 만만한 코스가 아니며 프랑스 남부국경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까지 이르는 800km 여정. 하루에 20여 킬로미터씩 한달을 꼬박 걸어야 한다. 연금술사파올로 코엘료가 걸어 더욱 유명해졌다. 2010년 27만명이 방문하였다.

제주도의 올레길을 만드신 분이 여길 걷다가 유명한 작가를 만났는데 너네 나라에서도 만들어 봐라고 했다는 군요.

그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 작가와 안친해서요.ㅋㅋ

그리고 스페인의 아름다운곳은 남부지방이라고 하네요. 특히 그라나다, 말라가 지역이라고합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꼭 봐야한다고 하네요. 이슬람 최고의 궁전이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기타 음악은 누구나 다 아실것 같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https://www.youtube.com/watch?v=HUCJkwBNtTE

 

그리고 남쪽 맨밑에 있는 지브랄타라는 지역은 영국령이랍니다.

스페인이 전쟁중에 영국의 개입을 막기위해서 줬는데 아직도 돌려받지 못하는 곳이면 위치가 지중해의 입구라서 정말 중요한 곳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동쪽의 이비자 섬이라고 있습니다.

여름내내 클럽으로 변한다는 섬입니다.

 찾아보니 이렇네요. 와.. 가보고 싶다..ㅋㅋ

가이드 친척동생이 같이가자고 하다가 몰래 혼자가서 열흘동안 500만원 쓰고 비행기표를 보내달라고 울면서 전화했다는ㅋㅋ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고 해놓고 또 혼자가서 놀았다는 ㅋㅋ

일단 들은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성의 앞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만화의 나온것처럼은 아니지만 아름답기는 한 것 같습니다. 지붕과 벽 하나 하나 저렇게나 멋지네요.

스페인을 대표하는 이사벨라 여왕이 12년동안 감금되어있었던 알까사르 성..

 들어가는 입구 양 옆에는 이렇게 못 넘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작은 초록색 문이 감옥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이렇게 연결되어있지만 문이 영화처럼 내리고 닫히고 했답니다.

영화처럼 저는 엄청 문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조금해요.ㅎㅎ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성안에 작은 마을이 있는듯하네요. 아주 작은 마을이요.ㅎㅎ

 이 무거운 갑옷을 입고 싸웠는데 이렇게 해서 거의 달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기사도 기중기로 말에 올리고 먼저 넘어지는 사람이 지는..ㅋ

중세시대의 기사는 엉터리 같네요. 갑자기..ㅋ

 여기서 특별한 갑옷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어린이도 싸웠나 했는데 이 갑옷은 난장이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왜 난장이가 있냐고 물었더니 왕은 아이들을 난장이가 유모를 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귀족의 애들이랑 있으면 싸우면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ㅋ

그리고 정신은 어른이지만 애의 눈높이에 맞추면 아이의 입장에서 어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군요.

만약 전쟁이나 위험 상황에서는 난장이도 갑옷을 입고 왕의 자식들을 지켰답니다.

 이 책상은 벌써 몇백년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여전히 튼튼하더군요.

이 나무 재질을 뭐더라..ㅋ

이 독수리는 왕의 상징입니다. 예전 유럽의 대부분의 왕의 상징이 독수리니까요.

 

아름다운 유리창도 보이구요.

 특히 천장에도 아름다운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곳곳에 많은 갑옷들이 보이는데 갑자기 궁금한것~~~

왜 치마처럼 저런게 있을까.. ?

볼일을 볼때 필요했다는 군요.ㅋㅋ

이 중세시대의 화가들은 웃는 모습, 우는 모습을 못그렸다는 군요.

중세 교회에서는 딱 2번 그렇게 그릴수 있는 날을 허락받았는데요.

예수님과 관련된 날인데.. 부활절인가?

어쨌든 이 그림을 잘 보시면 모두 눈동자가 없는데 이 날이 언제인지를 뜻한다는 겁니다.

설명이 어려워서 잘 이해가..ㅋ

근데 실제로 보면 썩 이쁘지 않은것 같아요.

특히 이 아이의 눈에는 눈물이 계속 나온다는 군요.

약간 공포스러운?ㅋ 그래서 처음에는 색칠을 하다가 이제 그냥 나둔다고 합니다.

 

많은 그림의 액자들이 보입니다.

 

 

 

여기는 철제 문화가 발달해서 이런 갑옷과 무기가 많다고 하네요.

대포등 많은 무기도 여기서 연구를 했구요.

 

여기서 문제~~~

이 물건은 어디에 쓰였던 것일까요?

힌트는 가운데에 뭘 넣고 눌렀던 것입니다.ㅎㅎ

두번째 힌트는 옆에 상자에 넣고 옮겼답니다.

꼭 해적선에 있는 상자같지 않으세요?ㅎㅎ

정답은 금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처음에는 사람의 머리를 넣고 눌렀나 했어요.ㅋㅋ 고문기구인가?

여기는 작은 박물관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무기가 전시되어있지만 그 시대에 이렇게 잘 만들었다니..

역시 싸우면서 크는 나라들..ㅎㅎ

 

성의 창문에 지나가다 찍은 사진인데 밑에 강이 보이시나요?

이 정도 강만있어도 충분히 말이 넘어오기 어려운테니 훌륭한 요새가 된답니다.

꼭 어디서는 나오기 전에 있는 기념품가게도 있구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이 잔뜩있네요.

용과 기사.. ㅎㅎ

세고비아 성의 투어가 이렇게 끝나가고 이제 시내를 통과해서 2000천년전에 로마가 만든 수도관을 보러가겠습니다.

가는 길은 다음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