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집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만 먹는 분이 있습니다.ㅎㅎ
(집사람이 둘째를....*^^*)

갑자기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떡국이 생각나는지 생뚱맞게~

그것도 꼭 소고기 떡국~ 별나게 말이죠..

저는 떡국은 좋아하지는 않아서 처음 끓여봅니다.

만두국은 좋아하는데~^^;

왠지 떡은 너무 씹기가 힘들어서...ㅋ

그래도 이왕하는 거 집사람과 아기를 위해 맛있게해야지~

 

떡집에가서 떡을 샀더니 작은 것 3천원이더라구요.

먼저 떡을 물에 불립니다. 한 30분이상 불립니다.

 

 

소고기나 육류는 그 특유의 잡내가 있습니다.

이런 잡내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거 해줘야 음식이 완성 되었을때 음식 본연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소고기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주고요.

이것도 한 30분 이상 빼주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핏물이 많이 나오네요.

가끔 이것 볼때 구워먹는 고기도 핏물 빼고 먹어야하나 싶어요~ㅎㅎ

(소고기를 너무 많이 준비 한듯 싶어요...ㅠㅠ)

 

 

 그리고 밑간을 위해  참기름 1숟가락, 간장, 다진마늘, 미림 1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이때 미림 역시 잡내를 날리기 위한....^^:)

 

 

 금방 색깔이 변합니다.

너무 오래 익혀주면 고기가 딱딱해지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물을 넣고 충분히 끓여 주니 볶을 때는 완전히 익혀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다시 충분히 국물을 끊이게 되면 거품이 올라오죠?

이걸 걷어내 주어야합니다. ~ 포인트~^^;

(잡내를 제거하는 마지막? 작업....ㅋ)

 

 

 이걸 몇번 걷어내주면 국물이 맑아집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색이 맑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사실 시각적으로도  이쁜게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오늘에 메인 "떡"을 넣고 끓여 줍니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대파를 약간 넣어주고요.

마늘 다진것도 약간 넣어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간을 해주어야하는데

맑은 국을 원하시면 소금간을 해주시면 됍니다.

그런데 저는 국간장 2 숟가락과 소금을 반 숟가락 넣어줬습니다.

 

 

 그래야 더 깊은 맛이 나거든요.ㅎㅎ

물론 제 생각이지만 소금을 요리에 많이 넣는 걸 싫어해서요.

그리고 달걀을 풀어서 위에다 뿌려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냥 뿌려주고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짜잔~ 마지막으로 화용점정~!!

간이 안된 살짝 구운김을 약간 뿌려주면 끝~

 

 

떡국에 대해 살짝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떡국은 꿩고기를 넣고 끓였으나 꿩고기가 없는 경우에는 닭고기를 넣고 끓였답니다.

그래서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안반에 떡을 길게 늘여 뽑는데 이는 ‘재산이 쭉쭉 늘어나라’ 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래떡을 동전처럼 둥글게 써는 이유는 둥근 모양이 마치 옛날 화폐인 엽전의 모양과 같아서 새해에 재화가 풍족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답니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 것은 자신의 집안은 물론 찾아오신 손님의 집안에도 재물이 풍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네요.

 

새해 첫날은 아니지만 항상 첫 날처럼 기분 좋은 아이가 커갑니다.

제 나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좋지만요.ㅠㅠ

모든 지인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간단하게 타이 볶음면

 

 

 

인천 스퀘어몰 누들로드

 

인천 스쿼어 원이라는 몰이 있습니다. 연수구 쪽에 있는데 이곳 5층??에 올라가면 누들로드라는 섹션 에어리어가 있습니다. 누들에 관한 요리가 있는 곳인데 이탈리아 ,중국, 우리나라, 타이,일본 요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누들과 관련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도 그곳에는 제법 있습니다. 위 재료도 이곳에서 샀습니다. 친절하게 한글 메뉴도 적혀 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니니 집에서 만들어 드실 분들은 한번 가보는 곳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이곳 타이푸드점도 추천 할만 합니다. 요리사는 현지인이며, 국물  맛이 끝내 줍니다. 외국음식을 먹을떄 주문하시기 전 요리의 향신료 등을 가감 할건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추가 준비물

 

위와 더불어 녹두를 키운 숙주, 고추기름 양파, 새우(새우는 예전에는 삶은뒤 얼린 새우를 샀는데 그거 보다는 살만 발린 후 얼린 새우를 사는것이 십는 맛과 육즙과 향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기전 쌀국수를 따신 물에 충분히 불립니다. 약 30분 이상~~~

 저는 쌀국수가 두꺼운건데 두꺼울수록 더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저는 씹는 맛이 좋아서 두꺼운걸로 샀습니다.) 파스타도 링귀니를 좋아하죠..

 

 

양념류 입니다. 후추,고추기름,소금

 

 

 

 

요리의 기본은 후라이팬을 데우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열을 가열 한 후 약간의 팬에서 연기가 나면 요리를 시작하는데

고추기름을 약간 넣습니다.

 

 

여기에 녹인 새우를 넣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뿌리고..

 

 


 


 


잡내 없애는 불꽃쇼!!

파이어.!!!!!  여기에 저는 양주를 붙는데 와인보다는 어제 맛이 살짝 강하다고 할까요? 불맛도 더 강하고 양주의 고유의 맛도 조금 납니다.

요리의 깊이가 없어서 어떤때 와인을 쓰는지 어떤때 위스키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에는 요리의 메인을 조금이라도 살릴려면 와인, 메인이 아니거나 잡향이 강하면 위스키를 쓰는것도 같고 이탈리아 음식에는 와인 ,

프랑스는 블랜디를..

참고로 저의 집은 가스불이 아니라서 인위적으로 불을 접종해 줘야 합니다. 왼손에 라이타 보이시죠? 아 귀찮아. 난 강한 가스불이 좋은데 ...

 

 

 

 

 

쌀국수면은 최소 30분

따뜻한 물에 40분 정도를 담아 놨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유백색으로 변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색이 되면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혹은 이 전에 빼도 됩니다. 그래야 프라이팬에서 또 익을꺼를 생각해서 조금 미리 빼는 것도 좋습니다.(하지만 안전한것을 추천)

 귀찮으시면 그냥 찬물에 담가 놔도 됩을 알려드립니다.(월남쌈 해먹을 때 라이스 페이퍼도 요즘은 찬물에도 잘풀어지는게 나왔다는 군요)

 

 

 

 

 

 

계란은 나중에

여기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계란은 나중에 숙주 넣기전에 넣어야 하는데 미리 볶아 버렸습니다. 이런실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계란이 너무 익어서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 아시죠?? 타이요리에서도 계란이 약간 촉촉한 느낌이 드는데 저는 달걀이 퍽퍽하네요

스크럼블도 약간 촉촉해야 맛있자나요. 그런느낌이 들려면 나중에 하셔야 합니다. 혹 그런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분들은 제방법대로 하심 됩니다. (덜익은 느낌의 물껑한 느낌을 싫어하시는분,,)

 

 

 

팟타이 소스를 넣습니다. 냄새를 맛는 순간 아!!! 가공요리는 역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고유의 향과 맛이 덜한 느낌입니다. 여기에 고수와 피시소스를 넣으면 괜찮아 질 듯 싶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홍대 툭툭로드에 가면 피시소그가 4천원대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둘껄 후회한들....

 

 

 

 

 

숙주는 맨마지막에

맨 마지막에 숙주를 올립니다. 그런 후 정말 딱 한번만 뒤집은 후 바로 접시에 담습니다. 숙주를 익혀 먹는다 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살짝 데워준다 라는 생각으로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자..완성 맛을 보면 음... 피쉬소스..아쉽다. 정향(향신료)같은게 있으시면 처음에 기름에 볶으시면 좋습니다 . 푸른색과 빨강색이 안들어 가니까 색감이 안좋네요. 요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 색감도 중요합니다.

 

 

comment

아이들에게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빠맘입니다. 창의력은 단순하게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 음식!! 다양한 맛을 혀로 맛보고 뇌로 느낌니다. 아이는 그맛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닌 감각적으로 판단합니다. 우리가 맛을 보고 이성적으로 없는데 감각적으로 는 맛있다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감각에 의해 맛이 있다 없다라고 나오는 겁니다.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모양들, 다양하게 먹는 방법등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알려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아빠가 해주는 음식을 먹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요리를 하고도 싶습니다. 남자로써 이상한 애기지만 저는 그래서 주방이 큰 공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료(feed)를 먹이는게 아닌 요리를 먹이고 싶기 때문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타이를 먹어보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만 먹던 저에게는 신기한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팟타이가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팟타이는 태국의 아유타야 왕조 시대에 왕도 아유타야를 방문한 베트남 상인들이 쌀국수를 가져온 것이 팟타이의 기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팟타이가 있었다. 그러나 이 요리가 본격적으로 타이를 대표하는 요리가 된 것은 쁠랙 피분송크람의 수상 재임기인 1930년대~1940년대에 피분송크람이 벌인 타이 민족주의 캠페인 덕분이었다. 또한 타이 국내의 쌀 소비량을 줄이고 수출을 늘려 당시 쌀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던 타이의 경제를 개선하고, 여러 목적으로 여분의 쌀을 사용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팟타이 요리가 권장된 바도 있었다.(위키백과)

 

태국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식구들도 먹여보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하나 찾아 봤더니 생각보다 금방 만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기~^^

집에 피쉬소스도 없고 팟타이 소스도 없고 레몬즙도 없지만

팟타이는 타이의 대표적인 요리로서 간단한 식사로 먹을 수도 있고, 반찬이나 후식도 됩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어 단맛과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없고요~ㅋ 

원래 있는 것으로 해야지 억지로 재료를 사와서 하면 그때 한번만 만들고 냉장고에 방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것은 쓰고 없는 것은 대체를 하면서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재료는 4인 기준

쌀국수 180g, 새우 100g, 숙주 30g, 달걀 1개,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 2큰술씩, 식용유 3큰술, 레몬즙 2큰술, 피시소스 1/2큰술, 팟타이소스 1큰술, 칠리소스 1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땅콩 2큰술, 민트잎을 준비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만~

저는 숙주를 좋아하니 많이 넣고 레몬즙은 생략하고~

파프리카와 버섯도 추가하고요~

피시소스는 약한 간장소스로 대체합니다.

 

피쉬소스는 생선, 오징어 등의 해산물에 소금을 넣어 발효시켜 액체만 걸러낸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액젓(예를 들면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등)과 같은것입니다.

중국남부,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태국 등의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그 중 보통 말하는 fish sauce(피쉬 소스)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등의 동남아의 것을 말합니다.

 

뭐 맛은 멸치액젓 맛입니다만 제품에 따라 액젓보다는 간장맛에 좀더 가까운것도 있고, 맛이 좀 달큰한 것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맛은 멸치액젓 맛과 흡사합니다.

나라별로, 제품별로 아주 다양하며 재료와 제조방법, 첨가물등에 따라 맛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결론은 없으면 대체가 가능합니다.ㅎㅎ

물론 고유의 맛은 안날수도 있지만요~

그렇게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소스입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나더라구요.ㅎㅎ

 

땅콩은 없고요.--

설탕은 흑설탕을 넣어야 맛이 풍부해지고요.

민트잎도 없네요.

고수잎을 넣고 싶었는데 마트에서 안판다고 합니다. --

 

이제 있는 재료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만드는 방법은 새우를 깨끗이 다듬어 등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다.

국수는 30분 동안 물에 불린 다음 건져서 물기를 빼 놓는다.

숙주나물은 뿌리 부분을 깨끗이 다듬고 씻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 달걀을 풀어 넣은 후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볶는다.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옆에다가 따로 놓아둔다.

여기에 청주를 넣으시는 분도 계시고 하는데 저는 그냥 계란만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잘 만드시는 법은 미리 프라이팬을 달궈놓고 계란을 한번에 뿌리고 섞으시면 됩니다.ㅎㅎ

다른 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과 양파를 노릇노릇하게 볶아 향을 낸다.

여기에 새우를 넣고 분홍색으로 변할 때까지 1∼2분 정도 볶는다.

저는 여기다가 닭 가슴살도 투척~ㅎㅎ 

 고추기름을 넣고 싶었으나 없는 관계로 올리브유와 고추가루를 넣고 볶아줍니다.ㅋ

 거기에 양파를 넣고 또 볶아줍니다.

맛이 나올려나 모르겠네요.ㅋ

 숙주를 이왕 사왔으니 다 먹자해서 투척햇는데 넘치네요.--

숨죽일때까지 하려다가 결국은 더 큰 냄비로 옮겨서 했습니다. 

 미리 볶아놓은 재료에 버섯을 추가해봤습니다.

사놓은지가 시간이 지나서 얼른 먹으려고~ㅋ

 이제 볶은 재료에 소스를 붙고 면과 숙주를 넣어서 볶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시간도 30분내로 끝납니다.

 짜잔~

아빠가 얼른 쉽게 만든 팟타이입니다.ㅎㅎ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가족들의 평은 아내는 맛있다며 두그릇을 먹고요.

아들은 새우와 닭가슴살과 스크램블 에그만 골라먹다가 끝나네요.

역시 아이한테는 아직인가보네요.ㅎㅎ

쉬워서 금방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 만들지만 웬지 외국음식을 만들었다하면 있어보이니까요~ㅋ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비비큐 쉽게 하기

 

 처음에 웨버를 사면 사실 한동안 잘해먹지요

그다음은 사실 귀찮은면 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웃도어쉐프라는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아웃도어 쉐프는 가스를이용해 간접으로 굽는기기 입니다. 숯피우고 기름 판 깔고 하는것이 귀찮아 샀습니다.

오늘은 웨버로 할건데요.

 

저의 어머니집입니다.

웨버를 이용해서 가볍게 그리고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 합니다.

 

이름하여 오리바베큐~~~~

 

오리훈제

오리훈제는 아시다 시피 이미 다 익은 음식입니다. 데워 먹는 거죠.. 근데 이 웨버를 이용하면 기름기가 아래로 쉽게 빠져서 먹기도 쉽고 숯향과 (스모크를 할 수도 있고) 어울려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었보다도 쉽게 해먹을 수 있고 실패할 확율이 적다는거..~~~

 

잘 알다시피 직접구이는 빨리 먹을 수 있지만 간접구이는 취소한시간 이상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한 저녁만찬을 준비합니다. 인원은 우리가족 6인

 

 

 

 

 

 

어머니 하니까 꼭 장모님을 지칭하는것 같아 이하 엄마라고 하겠습니다. ㅋㅋ 울 엄마가 직접재배하신 신선채소 입니다.

 마트가서 쌈장과 오리고기를  사옵니다.

 

 

 

 

 

 

 

 

 

 

통오리 추천

 

훈제슬라이스 된걸 사왔습니다만 만약 다른분이 보신다면 통오리를 추천합니다. 통으로 구어워 나중에 잘게 잘라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리라는 것이 다 된 음식을 먹는사람 앞에서 잘라서 주는것이 먹음직스럽고 좋습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피는것을 하기때문에 차콜을 아낌없이 꽉꽉 넣어 온도는 170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렇겟 해서 30분정도 굽습니다. 오리를 냉장에서 바로 꺼내나와 웨버에 넣어서 온도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다른분들은 미리 꺼내놓아요.

  이렇게 하고 40분정도 되서 꺼내면 됩니다.

추가로 잘 태우실려면 위에 오일도 발라주고 후추도 뿌리고 로즈마리도 뿌리고 바질도 뿌리고 등..등.. 나무도 태워 스모크를 향을 먹입니다.

 

 

 

 

 

 

 

 

 

 

 

 

 

 

 

위에 보시면 컵이 있죠? 물을 넣어서 안에 습을 유지해 주는겁니다. 다 아시라 생각되지만...

 

 

테닝을 위해 위쪽에 기름을 약간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아빠의 요리실력을 보여 주세요.

 

이상 먹는 장면은 본인이 식사관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웨버로 뭘하는것이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자주해 드셔보시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해보세요. 아빠의 요리실력을 보여주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moon 입니다. 지인이 바질을 키우시는데 페이스북에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좋아요를 누루고 바질좀 주세요. 라고 썼는데 아니 이럴수가...

 윤경님꼐서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허걱

 

 

'이렇게 많으니 그간 해보고 싶었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해먹어 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집에 얼른와서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할려고 보니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것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삼만리를 한결과

 

두군데에서 가장 맘에 드는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는 나의 친구 제이미가 15분 레시피에서 만든 바질 페스토

 

http://blog.naver.com/cosmogony?Redirect=Log&logNo=100177138230&jumpingVid=63E677CF8F95B69A9DD5343B1734C0A7D68A

위분의 블로그에서 캡처해옴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하나는 kbs에서 방송한내용인데 캡처한 것입니다.

 

 

http://www.kbs.co.kr/2tv/sisa/farmnet/wellbeing/1443075_18851.html

 

 

위 두개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 위 레시피를 폿그트잇에 옮기고 부엌장에 붙이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씻어야 겠지요? 양이 무지 많아서 고민하다가 반만 하기로 결정 !! 아님 내가 죽을 꺼 같아서...

 

 

 

그 다음 하나하나 손으로 입만 땃습니다. 이건 만 한 삼십분 일이 재법 많더군요.

이걸 따면서 생각한것은 외국요리도 별반 없구나. 수확하고 선별해서 요리를 만드는 일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ㅗ면 페이스트(페스토)도 우리나라 장 같은거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라든가 바질 페이스트가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한바구니가 되죠? 와 많다. 이걸..어떻게...물기를 없에죠? 고민하다가 다 펴기로 했습니다. 30분 정도 되니까 다 마르더군요.

 

 

 

 

그 사이 잣과 넛트종류를 살짝 볶습니다. 여기에는 안나 왔지만 아몬드도 많이 넣었습니다.

 

 

 

자 보이시죠? 레몬입니다. 갓뎀. 냉장고를 여니 레몬액이 있을 줄 알았는데 헉 !!! 없다.. 젠장...

옷을 챙겨입고 레몬을 사러 농협으로 갑니다. 첫째 딸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분명 같이가면 뭐 사달라고 할텐데....

농협에 가서 레몬을 못찾겠다고 물으니,, 저희 농협에서는 외국과일을 갖다놓지 않습니다. 라고 하네요..ㅠㅠ 맞네..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가서 간신히 상태가 안좋은 넘이라도 구해서 가져왔습니다.  이게 또 30분 잡아 먹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믹서기에 갑니다. 뒤쪽에 지져분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뻔뻔하게도 아내가 저녁을  준비하는데 저는 바질페이스트에 눈이 어두워서 신경안쓰고 만드니까 약간 쪼기려서 ??? 만듭니다.

 

 

 

조금 갈은 다음 원활하게 갈기위해 올리브유를 넣습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갈면서 바질을 계속해서 넣습니다. 이제 슬슬 지겨워 집니다. 마구마구 넣네요..

 

 

 

준비한 바질이 어느정도 갈리면 이제 양념류를 넣습니다. 우선 후추, 소금, 마늘

 

 

 

넛트류를 넣습니다. 잣과 아몬드가 주재료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꿀을 넣습니다. 달콤함이 부드럽다라고 나 할까????

 

 

 

 

바질 꽃이 이쁘게 폈네요. 꽃은 다음 음식에 안쓸까요? 구굴에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레몬 세개를 갈아서 넣고 파마산 치즈 파르메르산 치즈를  수북히 넣습니다. 바질 2치즈 0.8정도 넣었습니다. 많이 넣으면 풍미와 맛이 좋아집니다. 참 저는 무염버터도 2/5덩어리 정도 넣었습니다. 어떤곳에서는 넣으라고 되어 있어서 집에 있길래 넣었습니다.

 

 

 

순간 갈기로 계속해서 갑니다. 통후추가 끝까지 걸걸 되며 갈리더군요.

 

 

 

 

 

 

자 장장 두시간의 시간을 들여 만든 바질페이스트 입니다. 색깔이 이쁘네요.

 

 

 

 

맛을 보면 치즈 풍미와 바질과 잘 어울립니다.

 

 

 

 

이제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선 제일 작은 유리병에 넣어봅니다. 너무 작네...

그리고 알콜을 스프레이로 뿌립니다.

 

 

 

그리고 라이타로 불을 붙여 봅니다. 역시 불장난은 재미있네요. 뚜껑부분을 살균하는 겁니다.

 

어떻하는지 궁금하다구요.?? 다시 보여드리죠

 

 

 

 

알콜스프레이로 뿌린 후...

 

 

 

 

라이타로 붙이면... 오호!!! 불놀이야....

 

 

 

살균이 어느정도는 됩니다. 약간 완전 살균은 안되고...

 

그렇게 해서 약1 리ㅣ터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임윤경님을 드리고 또하나는 jin을 줄 생각입니다.

 

살균을 안한거라 빨리 먹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해서..ㅠ ㅠ

 

이렇게 하고 이제 그만하고 잘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아니야!!! 페이스트를 만들었으면 해먹어 봐야지 하면서 프라이팬을 잡았습니다. 정말 요리도 체력이 바탕이 되야지 명장이 된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뭘 만들까? 하다가 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크림은 잘기전 부담이 갈까봐...

 

면을 따로 삼기가 싫어 프라이팬에 삶습니다.

중간에 저녁을 먹어서 반인분만 만들어 봅니다. 면은 삶아서 따로 뺴 놓고 다시 프라이팬을 데우고 (잘 아시겠지만 스텐네스는 우선 가열을 한다음... 요리한다는거..) 오일을 넣고 확끈한 불에 마늘을 볶고  노릇노릇 익어가면 기름과 바질페이스트를 넣고 마지막으로 면을 넣습니다.

 

 

 

 

 

 

 

 

 

 

이번에 면을 아주 잘 삶았습니다.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다고 면도 꼬독꼬독하게 살아 있게 면을 삶은것이 맛이 있네요.

약간 알리오올리오 처럼 만들어서...

저녁 자려고 이까지 다 닦은 아내에게 제발 부탁이니 맛을 평가 해달라고 무릎꼻고 빌었습니다.

실하다고하는 아내도 이내 맛을 보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쇼파에서 앉아 있으니 제가 접시를 가져가서 음식을 올렸습니다.

" 어떻게 만들었나요?"

"에 바질을 직접갈아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오일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음..." 한입먹어보고서는 " **씨 합격입니다. 올라가세요!!!!"

 

저도 먹어봤는데 흠~~~~~고기가 하나도 안들어 갔는데 이렇게 맛있다니...

낼이면 바질과 다른 양념과 서로 조화롭게  순화되어 더 맛있을꺼 같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이때의 이시기에 먹으면 맛있는 음식

 

멍개비빔밥 입니다. 벌써 멍개의 달달한 맛이 또 생각이 나네요. 

 

준비물은 멍개와 냉장고에 자고 있는 야채들!!두둥!!!

 

 

냉장고를 뒤지니 야채는 이것 밖에 없더군요. 오이, 호박, 상추(시저스 로메인) 표고버섯 양파 간것

있는걸 써야죠. 사실 깻잎이 들어가야 맛이 좋은데요.  독자들은 꼭 깻잎을 준비해서 드시기를. 기왕 상추도 우리나라 꽃상추를 애용하시기를..

 

 

 

 

 

양파는 다져논것을 얼린것입니다. 코스트*가면 꼭 가져오는것들.. 가져와서 얇게 펴서 냉동해놓고 다양하게 씁니다. 볶음밥, 국요리 등 에 씁니다.

 

 

 

 

 

재료들을 적당량으로 자르고..

 

 

 

 

호박과 버석은 강한불에 살짝 볶고

 

 

 

 

 

 소금약간 후추 약간.(처음 음식할때 약간이라는 말이 잴 어려웠는데 제가 그런말을 쓰네요).

 

 

 

 

 멍개를 자릅니다. 멍객르 자르면 육수가 줄줄 흐릅니다. 어쩔 수 없죠..

 

 

 

 

 

 

 

 

 

 

 

 

 

다 잘라 놓은 멍개

 

 

 

소금간과 혹은 간장으로 혹은 굴소스 약간, 과 후추를 넣고 볶은 호박

 

 

 

 

   밥을 어디다 풀까? 하다가 그릇을 어두운 색깔로 골랐습니다. 흰색보다 어찌보면 차분하고 나을것 같아서(이제 식기도 신경쓰이기 시작하는걸 보니 조금씩 요리가 손에 익어가기 시작하나 봅니다.

  밥은 되도록이면 저렇게 퍼서 약간 식히는게 좋습니다. 멍개도 시원한 맛이니,,,

 

 

 

 

오이 , 상추, 호박 등의 고명을 올려 놓습니다. 정확하게는 고명은 아니지요.. 

 

 

 

그 위에 멍개를 놀려 놓습니다. 멍개의 육수가 밥과 어울려 어후~~~그래서 밥도 시원해야 합니다.

그런뒤에 양념장을 넣기만 하면 되는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양념장을 넣을려고 냉장고를 찾아 보니 소사소사 맙소사 다써부렀네....

 

이를 어쩌나? 그냥 만들어 봐야지... 고추장에 설탕,식초 혹은 올리고당 매실엑기스 약간 등을 넣어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데코로 놓은 풀은 로메인상추 남은 것입니다

 

 

 

 

 

시원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멍개의 첨들어 갈때의 짭조금 하면서 약간 쓴맛과 중간의 이 단맛이 어울려서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지켜야 할것

밥을 식힌다. 시원하게

멍개도 식힌다.

멍개를 너무 많이 씻지 않는다. 육수가 빠저나가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어제는 아들이 자면서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했습니다.

아빠 낼 출근하니까 피곤하면 안해줘도 되...ㅋ

이런 말 들으니 갑자기 더 해주고 싶고

꼭 해주어야 겠다는 마음도 들고..

아들이 심리전의 대가이네요..ㅋㅋ

 

어쨌든 출근했다가 일찍 들어와서 학원에서 오기전에 도전~~ㅎㅎ

 

제가 생각하는 떡볶이는

감칠맛을 내면서 인공 조미료는 안쓰는~ㅎㅎ

 

재료는 떡볶이떡, 어묵, 멸치 다시마육수, 대파, 당근, 양파, 양배추 1/4 그리고 라면~ㅎㅎ

그리고 청량고추 취향만큼..

소스는 고추장 2, 고춧가루 2, 간장 1, 올리고당 2, 설탕 1, 매실 2

 

젤 중요한 건 멸치와 다시다로 육수 내기입니다. ^^

 

국대 떡볶기 처럼 국물이 듬뿍있는 국물 떡복기

 

 

그래야 감칠 맛이 납니다.

육수가 끓을 동안 재료도 준비해 주고요.

.

 

양념 재료도 같이 준비해 줍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ㅎㅎ

 

 어묵은 필수죠.. 특히 아이한테는~ ^^;

 

국물이 약간 많습니다.

이유는 홍대에 있는 국물 떡볶이 처럼 하려구요..

그래서 육수 조절을 그냥 떡볶이는 한 450-500ml

국물 떡볶이는 한 650-700ml

차이는 나중에 라면을 넣게 되면 줄어들어요..

라면을 넣느냐 안 넣느냐의 차이입니다. ㅎㅎ

 

 

위에는 국물이 많아 보이지만

밑에 라면을 넣고 보시면 딱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아들이 돌아와서 저녁으로 같이 먹었답니다.

먹으면서 오랜많에 맛있게 먹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런 말을 들을때면

역시 요리는 정성과 사랑이~

나름 힐링~~~ㅎㅎ

다음에는 뭐 해줄까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이렇게 해먹는 카레의 이름이 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일본식 카레요리의 일종인데.....ㅋ

 

생각이 안나서 이 카레의 이름은 "아빠표 카레"입니다.^^*

 

아빠들은 요리를 복잡하게 하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고 최대 효과를 나는것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카레

 

 

카레 요리 재료  소고기, 양퍄, 감자, 카레 등...

 

 

 

 우선 마늘을 강한 불에 볶은 후 양파를 넣고, 감자를 넣습니다. 그리고 당근을 넣고 우선적으로 볶습니다.

 

그런 다음 삼등분한 소고기를 넣습니다.

 

무조건 강한불~~~

 

알고 있듯이 강한불로 조리해야 식재료의 육즙 또는 과즙?등이 빠져 나오지 않고 재료의 본연에 맛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ㅋ

 

여기서 비법? 하나~~!!

 

소고기의 경우 깍두기 설기가 아닌 샤브샤브용 고기를 이용하여 3등분~!!

 

이유는....조 밑에...

 

 

 

 

 강한불에 힘차게 굽습니다.

그리고 소금 약간, 후추 조금 많이 넣는데 이건 기호에 따라 달리하시면....

  어느정도 구으면 "육수"가 흘러나와 약간 자작자작해지면 그때 더 기다리지 말고 물을 적당히(800~1000cc)를 넣습니다.

되도록이면 끓은물로..

그럼 소기고 육수가 되겠죠? 거기다가 카레를 넣습니다. 몽땅~~~

바로 육수~!! 얇은 소고기를 사용한 이유는 바로 육수 였습니당~^^;

 

 

 

자 ~!! 만들어진카레와 밥을 접시에 셋팅합니다.

요때 데코레이션과 효과와 함께 상큼한 밭에서 키운 루콜라를 곁들입니다.

 

 

 

 

 

 

 

맛을 물으신다면? 다른 카레와 다른 점은..?

바로~!!

 

카레국물이 부드럽고 진하다!

 카레의 진한맛이 아닌 ..뭐랄까?

육수~!!!ㅋ

 

암튼..

 

맛이 있죠~~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어~~

 

 

그리고 이상하게 카레와 맥주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환상의 마리아주!!!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반찬이 없어서 후다닥 만든 두부요리

정말 간단하고 쉬운 요리~ㅋ

어려운거 싫어합니다. ㅋ

야채를 안먹는 아들이 혹시나 먹을까해서 해봤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는 사실~

별 기대를 안해서 놀랐습니다.

어려운 요리는 해줘도 안먹을 때도 있는데 --

어쨌든~

 

재료도 간단합니다.

두부~~~ ㅎㅎ

 

먼저 두부를 먹기좋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소금물에 담궈줍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렇게하면 두부가 부서지지않고

단단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몇분만 있다가 끄내서 물기를 빼고요~

 

 

그 동안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소스 재료 : 올리브유 1숟가락, 다진 마늘 1/2 숟가락, 간장 1 숟가락,

 매실액 2숟가락, 볶음고추장 1 숟가락, 칠리소스 1숟가락

케찹 1숟가락, 올리고당 1 숟가락

 

 

올리브유와 마늘은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으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ㅎㅎ

아주 쉽죠?

 

물기가 빠진 두부를 튀김가루를 묻혀서 기름 약간하고 구워줍니다.

녹말가루가 없어서 튀김가루로 했습니다. -.-ㅋ

다 돼더라구요~ ^^

 

 

소스에 두부를 넣고 섞어 주면 됩니다. ㅎㅎ

이게 끝이네요~

 

 

깨를 약간 넣어서 사진 한장~

 

 

야채 싫어하는 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어른들이 있을 때는 강정처럼 맵게 할 수도 있었는데

아들 때문에 소스를 그렇게 한거에요~

만약 맵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추가하시고~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아들을 위한 아빠요리니까요~ ^^

 

아들이 잘먹어야 성공~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늘은 아들이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먹고싶은 건 항상 유부초밥이라고 하네요..

자기는 김밥이 싫다고 -.-

뭐 김밥 많드는 것보다 이게 쉬우니까 더 좋아요~ ㅋㅋ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소풍날인데~

 

제가 만드는 유부초밥은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야채를 싫어하는 아들이 옆에서 야채 빼달라고 난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 뺍니다. ㅋㅋ

 

뭐 억지로 싫어하는 거 먹이는 것도 싫고~

영양제 먹으면 돼죠~

 

크면 다 먹겠죠..

 

자기가 좋아하는 것 먹어서 기분 좋은게 행복 바이러스가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나의 이론~ ㅎㅎㅎㅎ

 

어쨌든 이제 대충 만들어서 보내야합니다.ㅋ

 

밥 재료: 밥 먹을 만큼, 유부, 다진 소고기, 피망, 우엉, 버섯, 깨

 

배합초: 매실청 2술, 식초 3술, 소금 약간

 

유부 양념: 간장 1술, 설탕 1술, 식초 1술, 물 2술

 

밥 재료는 자기가 넣고 싶은 것 넣으면 됩니다.ㅋㅋㅎㅎ

배합초는 그냥 파는 것 넣으셔도 되는데 웬지 방부제도 들어있을 것 같고~ㅋ

별 상관은 없지만~ 옆에서 아빠를 바라보는 아들 때문에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ㅋ

유부양념은 이렇게하면 맛이 2배가 되요.. 그냥 만들면 맛이 조금..--

 

 

 

먼저 유부를 끊는 물에 넣어서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이래야 담백해지고 양념도 흡수를 잘해서 맛이 2배가 됩니다.

 

 

그리고 물을 뺍니다.

 

 

그동안 유부양념물을 만들고요~

 

 

물을 빼준다음 양념물을 끓이면서 유부를 넣으면 유부가 금방 양념을 흡수합니다.

 

 

배합초를 만들어서 밥이랑 섞습니다.

 

 

다진 야채들을 만들어서 볶으면 됩니다.

참고로 당근은 집에 없더라구요..ㅎ

우엉은 소금대신 넣었습니다.

제가 소금 넣는 것을 싫어해서~

밖에서도 하도 짜개 음식을 먹으니까~

집에서라도~

갑자기 따른 얘기를 ㅋ

 

 

어쨌든 야채와 고기를 잘 볶습니다.

 

 

후추를 넣으면 좋긴한데 아들이 싫어하고

간이 안 맞으시면 소금을 약간 치세요~

 

 

밥이랑 같이 섞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뭐 그냥 생략하고~

사실 바빠서 얼른 보내야해서~ㅎㅎ

도식락에 넣은 것만 보세요~ ^^

 

 

아들이 왜 피망 넣었냐고 이제와서 뭐라하네요~-.-

별로 있지도 않은데--

옆에서 잘만 주워 먹으면서 말만 많은 아들~

 

제가 어릴때는 이런것을 못느껴봐서

아들이라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아들은 커서 어떻게 느낄지 궁금합니다.

 

아들한테 항상 얘기합니다.

너가 하고싶은 것을 해라~

항상 재밌게 살아라~ ^^

 

모두들 행복하세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