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거로써 철학은 있다. 최소한 블로거지는 되지 말자 이다.

 

 메일로 와서 먹어봐라 하는 집들이 있지만 절대 저는 내돈내고 먹는다는걸 ~~~

 

울산에 오면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요. 고래고기가 유명하고요. 겨울철, 대게도 많이 나고

언양 불고기가 있습니다.

 

이곳 이어도는 울산 삼상동에 있는 음식점인데... 아구탕으로 유명합니다.

 

서울에 계신분은 아구찜은 들어 봤어도 아구탕은 들어 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 맛을 따지자면 뽀얀국물에 육수가 우러러 나와 국물이 끝내 줍니다.

 

전날 한잔 하신분들은 다음날 드신다면 정말 생에 잊지못할 아구탕을 맛보게 될겁니다.

 

이곳에 가면 수조에 살아 있는 활 아구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경기권에는 활어가 있는 곳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이곳에 모든 아구탕은 활어로만 사용한답니다. (복어는...냉동도...)

 

 


큰지도보기

이어도 / 해물,생선

주소
울산 남구 달동 1301-2번지
전화
052-258-9777
설명
-

 

 

아구탕 가격은 만오천원이고 (드셔보시면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주문을 주면 한 15분 이상을 기다려야합니다. 성미가 급하신 분들은  왜 이리 안나오냐고 다그치는 분들도 있지만...

 

그정도는 기다리셔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도 쫄깃하고 ,,,(활어이기때문에..)

국물이 뽀얗지요? 아구의 애ㅐ(간)도 홍어의 애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이대로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지만....

 

 

 

보통은  여기에 약간의 식초를 살짝 뿌려 먹으면 약간의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의 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울산에 지나가다가 식사를 하실일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찾아가 아구탕 권해드립니다.

 

시원한 맛.. 잊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잊지마세요..식초를 조금 넣어야 더 맛있다는 사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울산 롯데호텔 도림입니다.

 

 

사실 내부는 서울 잠실이든 을지로든 비슷비슷합니다. 가격도 비슷하지만 룸피는 전혀 다릅니다. 서울과 울산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벽에 그려놓은 황산의 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 아바타라도 나올것 같은 풍경입니다.)

 

 

롯데 도림

 

 이곳 도림의 자리는 원래 양식당이였는데요. 양식보다는 중국식이 그나마 많이 찮는다고 하네요. 롯데호텔에서 운영하는 음식범위는 도림(중국음식) 폐닌슐라(양식 이탈리아.?), 라센르(부페) 일식(몇곳 없음,  제주하고 ...생각안나요)

 

보통 호텔은 배드 숙박으로 먹고 사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숙박보다는 네임밸류로 음식을 팔아 경영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몽돌님이 잘 알고 겠지만요..) F&R

 

   암튼 근데롯데는 이상하게도 뭘하면 잘 안되는거 같아요 ...

 예전에는 뭐 이상한 정글을 만들더니...^^*.(제주에서는 여전히 여름이면 쇼를 보여주지요)

 

암튼 도림은 그래도 꽤 오래 가는것 같습니다.

 

 

롯데 도림

 

중국요리는 첨에는 무지 어려운것 같습니다. 뭐 프랑스 요리도 마찮가지 기본 가닥만 잘 알면 쉽습니다.

우리나라 아무리 비싼 중국집에서도 파는음식은 짜장면!!! 모르면 짜장면 요리는 탕수육ㅋㅋㅋ

 

사실 중국은 음식의 종류도 어마어마 하고 식재료도 대단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것을 먹을려고 한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뭘 먹었기에 이렇게 서두가 길은 거냐구요?

 

 짜장면

 

롯데 도림

<울산호텔 맨 꼭대기 층 24층입니다.>

 

롯데 도림

 

 

먼저 자스민차를 내어 주네요. 여기 언니들은 언제나 이뻐~~~이뻐~~~

 

 

롯데 도림

 

쉐프님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불쇼를 하는데 제가 꼭 찍으면 불이 안찍히네요.

 

 

롯데 도림 잡탕밥

<보정없는 사진입니다.>

 

제가 시킨 잡탕밥이 나왔습니다. 잡탕밥이라 꿀꿀이 죽을 연상하셨다면 ..반만 맞춘겁니다.

   잡탕밥은 일반 중국집에서도 조금 비싼 측에 들어가지만 그래도 33,000원이라니...ㅠㅠ

오징어 해산물은 비슷한데 관자나 전복등 비싼 식재료가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사위사랑은 장모님 사랑  장모님이 쏘셨습니다. ㅋㅋ

  이자리를 빌어 장모님 감사합니다. 못난 사위 어여삐 여겨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늘 처월드에 가면 배불리 먹고 옵니다.

 

 

 

<관자 >

 

 

 

 

 

 

 

 

 

 

 

 

 

 

 

 

  맨 왼쪽에 있는것이 짜사이 인데 이건 본토에서 수입해 온다고 하네요..

어 잠깐 잠깐!!! 중국음식점에서 중국음식의 본연의 맛을 위해 본토에서 식재료를 가져온다 ??? 말은 맞는 말인데...어째 좀 이상하죠?

 

프랑스 음식점에서 프랑스맛을 위해 프랑스에서 식재료를 가져와서 쓴다 라고 하면 우하 한 느낌이 나는데..

 

제가 좀 편견이 있는 편이라 그런가 봅니다.

 

 

 

음식을 다먹고 난 뒤 쿠키와 과일은 셀프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작은 부페라고 부릅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간단하게 쿠기 음료 과일을 두 세종류 갖다 놓습니다. 쿠키의 느낌은 좀 싼느낌이 들지만 프리 아니겠습니까? 갈때까지 제손에 두세개가 집혀져 있더군요.

 

 

 

 

음식을 다먹고 도시를 살피는 둘째

 

 

 

 

오렌가 맛있다며 세번이나 갔다먹는 첫째

 

 

 

 

 

 

재미있는 서비스 핸드폰 충전 서비스가 있습니다.

 

 

 

 

 

 

 

참 맛을 이야기 안했습니다.

 맛은요~~~~~~msg가 안들어간 깔끔한 해물맛에 강한 불에 볶은 해물맛 과 향 좋은데요....

 (허나 msg에 길들여저 있는 제혀가 msg맛을 기억합니다. ㅠㅠ) 밥을 먹고 나니 강한 뭔가가 땡기고 싶네요. 음식은 훌륭합니다. 제 혀가 문제가 있을 뿐...)

 

자자 다들 잘 먹고 울산 백화점으로 고고!!

 

 

 [울산]장모님이 사주시는 맛있는 비빔밥


 [울산] 롯대백화점 MVG라운지와 크라운 라운지의 차이


 

더불어 다른 포스팅도 읽어 주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무더운 8월의 여름날

 

무더운 8월의 여름날

 

울산의 새로운 번화가 삼산동으로 갔습니다. 울산 롯대백화점은 롯대호텔과 같이 붙어 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로 가서 가장 꼭대기 층인 스카이 라운지 인 24층에 있는 중국음식점인 도림을 갑니다.

 

 

 

 

 

 

 

원래는 펜니슐라(양식)이 있었는데 영업이 안됬는지 중국음식점으로 바뀌었습니다. 도담이라는 음식점이 울산 롯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롯데호텔에 있는 중국음식점 도담이 있습니다. 서울 소공동에도 있고 다른곳에서도 있습니다.

 

 

 

우선 롯데호텔에 대해 말씀드리면 롯대호텔은 조금 화사하고 버라이어티를 추구한다고나 할까요? 약간 동남아의 리조트 같은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요즘은 리모델링해서 많이 덜하지만 여전히 야자수라든가 호랑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호텔 내외부에 장식을 합니다. 롯데 제주도 그런 느낌이죠.. (여름철 불쑈도 하고...) 그에 비해 신라는 차분한 이미지죠... 롯데가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면 신라는 부부끼라와서 편히 쉬는곳 정도 어느것이 좋다는 것은 아님니다.

 

잠실 도담과 울산도림은 금액차이도 있다는걸 알아 두시기를...(룸피 역시 다름)

 

음식이 나오기전에 나오는 반찬 땅콩, 찌엔따이(박과 식물의 오이일종의 식물로 만든 우리나라 절임류) 등이 나옵니다.

 

 

중국음식과 마리아주 의 와인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뭘먹을까? 여름에는 역쉬 냉면냉면 냉면!!!

 

중국냉면은 맛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차가워서 시원이 아닌...맛이 시원합니다.)

 

보통은 요리하나 (탕슉)에 짜장이나 짬뽕, 송이볶음밥을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음식점은 요리하는 주방이 다 보이게끔 유리로 만들었구요. 홀 중간에 과자나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올려놓아져 있습니다.

 

 

 

짜사이 입니다. 박과채소 인데 중국식 절임류라 생각하시면 될듯 처음에는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중국식 맛을 위해 중국에서 공수해 온다고 해서 그뒤로는...

 

 

탕수육을 시키면 아름다운 메니저 누나가 (??) 사람 수 별로 일명 n빵을 해줍니다.

 

 

울산 롯데호텔 냉면

자 그디어 나왔습니다. 맑고 깨끗한 맛이 우러 나오는 중국식 냉면 냉면 냉면

 

 

 

 

 

 

다만 차이가 있다면 냉면 면이 다르다는거 양 라면면 같은 느낌?? 새콤하면서도 맑은 국물

 당연히 호텔이라 맛을 보장하는군요. 낮선곳에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때 블로그 찾아봐도 맛이 이상해서 당황하였죠?

 돈을 조금 더 주고 확실한 곳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부가세 봉사료 별도)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아내 고향이 울산이라 연휴라서 차를 타고 울산까지 왔습니다.

울산에 오면 아내는 신이 납니다. 그간 못했던것들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함양집을 삼대가 해오는 비빔밥집입니다.

 

 

 

 

 

 

 

 

 

공간에 비해 다행이도 좌석이 넓어 좋습니다.

 

 

 

 

 

아 4대째 이어오는 집이라고 하네요.

한세대가 보통 30년이니 80년정도 맞네요

 

 

 

 

 

 

메뉴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신메뉴도 계속적으로 출시가 되고 있더군요.

후에 나오겠지만 치즈 불고기도 메뉴에 있습니다.

 

이쁜짓하는 내 새끼들....

 

 

먼저 묵채가 나옵니다.

일종의 에피타이져 입니다. 가볍에 위를 자극하고 부담없는 묵

 

 

아기용 식단입니다. 무료로 주고 있네요.. 우린 애가 둘이니까 두개를 주더군요. 아이들데리고 온 부모들에 대한 센스에 점수 추가

 

 

그래고 반찬이 나옵니다.

 

 

무를 아주 얇게 썰어 김치로 만들 무김치... 경기도는 이렇게 안하는데 경상도 식 입니다.

 

 

 

오른쪽에 있는건 무와 북어포 입니다. 양파와 같이 어울림이 좋네요.

 

 

 

 

 

 

 

 

 

 

저는 신제품인 한우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이 보통이였습니다. 다만 생선회는 살아있는 회라도 국물(육수가) 우러 나와 맛이 나는데 소고기는 그런맛이 안났습니다. 즉 물회에서 가장 중요한 육수맛이 안나옵니다.

후에 물회에 대해서 애기해 보겠습니다. 고로 신선한걸 먹고 싶으시면 드셔보세요.

 

 

당연히 지방 막걸리를 맛을 보고 평가를 해야죠?? 태화루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우리술 박람회 부스에서 태화루를 보고 가서 시음하고 담당자와 애기를 나누었던 때가 기억이나네요.

그분 왈 젊은 분들의 취향에 맞추어 많이 마꾸었다고 했는데 다른것 모르겠고 탄산이 다른 것들 보다 월등이 뫂아 청량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탄산갓를 넣었습니까? 라고 물어 왔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암튼 그때의 기억에 태화루를 시켜 장모님과 아내와 저 셋이서 짠~~

 

 

 

 

이 식당에서 주력 제품인 비빔밥!!! 두둥

 

 

 

 

맨위에 있는 것은 전복 초록색은 시금치를 살짝 데처서 넣었네요.

아무리 봐도 스무가지 신선채소는 아닌것 같은데...

 

 

 

 

 

 

육회에다 육수를 살짝넣어서 우선 먹어봅니다. 그런다음 육수를 더 넣고 면을 넣어 비벼 먹어거나 물국수 처럼 만들어 먹고 맨 나중에 밥을 넣어 먹습니다.

물회는 뱃사람들의 음식이였는데 오늘날 유명한 음식이 되버렸네요. 사실 정확하게 말하지만 물회는 말처럼 물입니다. 물을 넣고 먹습니다. 뼈까지 썰어 넣고 야채 넣고 집 고충장 대충 넣고 찬밥넣고  맨마지막에 물 넣고 휘휘 저어 먹다 보면 생선 육수가 천천히 새어 나와 끓이지 않아도 국물이 맛이 나는 것이 참 물회입니다. 물회에 빨갛게 만들어서 얼음 슬러지로 만든다음 먹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집도 엉성하게 따라한 샘이죠.

 

 

 

 

 

 

 

 

 

육수를 약간 넣고 야채와 한우 회를 먹고 그다음 면을 넣어 먹습니다.

 

 

 

 

 

 

아이를 위해 치즈 불고기를 시겼습니다. 80년 중후한 역사속에 신메뉴가 출시 된네요.. 치즈 불고기

페스트 푸드점에나 나올법한 음식을 80년이나 된 음식점에서 보다니....

넌 장소가 중요하니... 그래 맞다.

맛있으면 그만이지 온고이지신 이다...

 

 

 

 

 

 

 

 

 

 

 

그래도 이름있는 집은 기본가닥이 없을리야 하겠습니까? 나가면서 보니 고래밥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날은 연밥을 먹었는데 솔직히 그곳도 별로라서 포스팅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ㅠ 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