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지인이 얘기해준 해월토장집이 생각이 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 검색하니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어디가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천에 근처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집이서 놀랬는데 안에는 크기가 길어서 잘 되어있더라구요.

 된장과 먹거리라는 사이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된장의 이야기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드리면~

 

 

 

 

된장은 오덕이다.

첫째, 단심 - 다른 맛과 섞어도 제 맛을 낸다.

둘째, 항심 -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 불심 -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 선심 -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 화심-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잘 이룬다.

 

 

역시 된장은 우리 먹거리 중 최고인것 같아요.ㅎㅎ

 

http://tojangzip.co.kr/

 

한번 들어가보시면 된장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역시 식당은 우리의 고유문화를 잘 나타낸듯합니다.

 

겨울이었는데 바닥이 춥지도 않고요. 

 

 운치가 있는 식당의 전경입니다.

 메뉴판을 보니 청국장이 먹고 싶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미소지움을 택했습니다.ㅎㅎ

두분이서 29,000원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어울림은 세분 43,000원

나누리는  네분 59,000원

 

가격을 N빵을 해보면 14,500원, 14,330원, 14,750원입니다. 4인분이 잴 비싼데 이상한 계산입니다.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네분이면 더 많은 음식을 주겠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미소지움에는 전과 수육도 준다고 하네요. 물론 청국장도 줍니다.

 

 

 먼저 나온 누룽지입니다.

따끈한 누룽지 한사발이 몸을 녹여줍니다.

 

 갑자기 옆에서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청국장의 효능에 대해서 잘 나왔습니다.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에 나온 청국장 편이 떠오르는군요.

냄새만 조금 좋으면 많이 먹을것 같은데..

요즘 애들이 안 먹는것 같아서. 제 아들도 안먹는데..ㅋ

 

 

이탈리아에서도 꼬린네 나는 치즈가 더이상 잘 안팔린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밑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제 입맛에 제일 잘 맡는건 콩나물입니다. ㅎㅎ

물김치는 약간 들익어서 아쉬운 맛이 조금..ㅎ

 

 

 대부분의 반찬들은 정갈합니다.

 수육이 나왔는데 일단 양이 약간 작은듯합니다.

2인분에 다른 반찬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수육이 더 먹고 싶네요.ㅎㅎ

물론 맛은 좋습니다. ^^

 

먹다보니 사장님이 저기에 가면 잡채와 떡이 무료라고 가져다 드시면 된다고 하시길래 왔더니 이렇게 맛있는 잡채가 있었다니..ㅎㅎ

 

 옆에는 차와 뻥튀기가 있는데.. 갑자기 뻥튀기가 나오다니요.ㅋ

 

 묵도 나오고 두부 김치도 나왔습니다. 양은 다 조금씩 나온듯하네요.

이렇게 양이 적다고 하지만 결국은 배불러서 조금 남겼다는...ㅋ

 

 부침과 동태찜도 나왔습니다.

꼭 한정식 집처럼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거기에다가 김치전까지 이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ㅎㅎ

역시 크게 한상 차려야한다는 선입견을 없애야 하는데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청국장과 밥이 나왔는데 맛이 끝내줍니다.

생각보다 향도 괜찮고요. 혼자 많이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아쉽네요.ㅎㅎ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맛있는 청국장도 오랜만에 먹었구요. 집에서도 잘 안해먹으니 청국장은 먹기가 점점 힘든 음식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친구들과도 즐겁게 보냈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하니 세상에 부러울게 없네요.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여기는 인천의 권오길 칼국수 집입니다.

친구가 식객 전집을 다 구입한 이래로 항상 궁금한 식객의 맛집들~

과연 얼마나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집에서 멀지않아 날씨가 흐린날

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국물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인천의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약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거기다 주차하고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지금은 2층에 있는데 1층에 공사중이더라구요. 조만간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고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가게가 연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식객에 있는 이미지가 반겨줍니다.

자세히보니 주식회사이네요. 장사가 너무나 잘되나봅니다.

공장도 여기에 4층에 있다고 하더군요.

 

 여태 분점을 내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점을 모집해서 현재 인천의 청라지구에 한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도 하고싶은 생각이~ㅎ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사장님 정말 바쁘시겠는데요.ㅎ

 

 메뉴 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찍은거라서 오늘의 메뉴가 안나와있는데 오늘의 웰빙국수라고 해서 매일 매일

달라지는 국수의 메뉴가 있답니다. 오늘은 감자국수 였구요~ㅎ

 

 저 직접만든 국수를 사고 싶긴한데 집에서는 그 맛이 안나올까봐 패스~ㅎ

 

 들어가보면 사람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우리가 나올때쯤에는 가득 찾지만요.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순한거 2개, 매운거 2개 그리고 오늘의 웰빙국수~ 

 

이런 친절한 설명이 있습니다.

모래시계는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구요.

메뉴를 주문하면 5분내에 음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순한맛의 국물 색깔은 순해보이지만 나중에 먹어보니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속을 뻥

뚫어줍니다.ㅎ

술먹고 다음날 최고일듯~ㅎ

 

 매운맛의 국물은 확실히 색깔이 다르긴 합니다.

얼큰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잡은 맛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웰빙국수 인데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면의 쫄깃함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쫄깃하다니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듯 합니다.

그래서 면을 한번 사와보고 싶었는데요..

국물과 면이 정말 다른 집과는 두단계의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칼국수가 나왔는데 넘 맛있게 먹다보니 반이나 먹고 이제야 사진을 찍내요.ㅎ

맛은 보증합니다.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못놓게 되네요.

 

 얼큰 칼국수도 맛이 시원하고 환상적이네요.

어떻게 면발이 이렇게나 쫄깃한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날 먹어서 더 맛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가격도 착하고 칼국수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느낄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식객의 다른 집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부쩍 솟아오릅니다.ㅎ

 

 

허영만의 식객에 관한 논점

만화 식객을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한단계 높인 요즘말하는 창조문화의 선두자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보지도 않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국 곳곳 음식문화를 알린 장본인이다. 많은 답사와 사람을 상대로 자료수집을 통한 진실하고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표현했다. 의정부 부대찌개 전어,등은 대박 히트를 쳤다

 참고로 난 전질 다 있다.(자랑질ㅋㅋ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돼지고기 생갈비

친구가 멀리서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한잔하기로 하고 갈비로 유명한 부암갈비집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재우고 간다고 조금 늣게 도착했습니다.

부암갈비 현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역시... 이집은 낮에도 늘 이렇게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유명세가 전국?구 인듯...

 

부암갈비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집사람은 그렇게 자주 보면서 맨날 그리 반갑냐고...ㅋ

 

 

긴? 기다림 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암갈비 내부

 

  부암갈비 내부 전경입니다.

이집은 원래 길 건너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곳으로 옮긴지도 20년 가까이 되어 의미는 없지만..ㅋ

부암갈비는 제가 아주 어릴적 어릴적 유치원다닐때도 있었던 곳입니다.

덕트나 인테리어는 조금 바뀌었지만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장님은 아주 친근하게 생기셨습니다. 가끔 손님들 먹는데 삐쭉삐쭉 처다보며 뭐 없는거 없나 하고 보곤갑니다.

 손님들은 그냥 그사람이 숯피우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지만 그분이 사장님이십니다.

 

기본 상 차림입니다.

고추절임, 묵은 갓김치, 부추 무침, 생마늘, 갈치젖, 쌈장

조촐합니다.

갈치내장젓깔인데 맛이 깔끔합니다.(젓갈이 깔끔할 수 없음에 불구 하고..)

쌈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매직쌈장과는 다른 사장님이 만드시는 쌈장입니다. 옛날 쌈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 까무 잡잡하고 갖은 양념이 들어가 있지 않는....

 

그래서 어디를 봐도 msg가 없습니다.

 

 

고기구울줄 아는집

우선 부암갈비집은 기본에 충실한 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숯이 적당히 타오를 때 가져오는 일반 음식점과 달리 숯불이 가장 강력 할때 고기를 구워 줍니다.

불을 다룰줄 알고 고기를 구울줄 아는 분이십니다. 고기판은 두툽한것이 열을 흠벅 먹어야 고기를 구울 심산입니다.

고로 바로 고기를 두면 안되고 열을 받은 뒤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멋모르고 고기를 올릴려고 하니 서빙해 주시는 분이 아직 올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아차~~~~실수

어느 고기 음식점을 가도 대부분은 철판이 데워 졌는지 차가운지 상관없이 오면 바로 고기를 올리자나요?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모든요리의 기본은 바로 팬 데우기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코팅 프라이팬의 경우는 빼고 스텐리스 프라이팬 쓰시는 분은 잘 알겁니다. 약간 데운다음 기름넣고 요리를 해야한다는것을...

 

팬을 보면 약간 기름을 두른것도 보일겁니다. 시즈닝이라고 하는데 역시 기본에 충실

 

불판

 

오늘에 주인공이자 이곳에 메인 메뉴~!

생갈비 입니다.

돼지갈비라 하면 흔하게 양념갈비만을 생각하는데 이곳은 이렇게 생갈비입니다.

 

 

고기에 양념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기의 질이 떨어 진다던지 육질이 좋지 못해 양념을 사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곳은 최고의 육질만을 사용한다고 봅니다.

그만큼 고기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죠..

 

 

자!! 화끈하게 달궈진 불판에 고기를 투입~!!

쫘아~~~악~~~

 

 

 

센 불에 고기가 육즙을 머금을 수 있게 구워냅니다.

유일한 양념은 소금약간~~

 

전문가의 손길이 눈으로 안보일만큼 능숙하게....^^*

 

 

식당 이모님께서 하나하나 구워 주시면서 손님들은 맛있게만 드셔주면 힘들지 않으시다고..^^;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고추절임에 먹으라 놓아 주시네요..

 

 

 

이번엔 묵은 갓김치....

사진은 없지만 부추에 갈치젓을 얻어 먹는 방법도 알려 주십니다.

 

 

서비스 메뉴? 계란말이~!

갈비살에서 나온 기름을 이용하여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십니다.

싸우지 않게 삼등분을 해주시네요..ㅋ

최고 육등분까지 만들어 보셨다고..

 

 

 

 

 

 

 

 

부암갈비!

고기를 구울줄 아는 곳이다!!!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고기에 대한 품질 역시 최고구요.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이렇게 변함없고 한결 같은 고기 맛은 칭찬할 만합니다.

[참고로 이곳 소주도 칭찬할만해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아주 시원한 슬러시 소주.....ㅋ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새로운 만남, 새로운 기대   산너머 남촌

 

 

산너머 남촌이 남동구 수산동에 터를 잡은지가 10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종종 가는 곳이지만 늘 한결같은 맛을 내며 음식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맞치고 이층에서 마시는 생강차가 단연 으뜸이였습니다.

 

  산너머 남촌 건물의 뒤쪽으로 길이 나면서 본 건물이 허물게 되었다는군요. 그래서 그 앞쪽으로 신축을 해서 운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 모두 함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족석을 요구하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주차하고 뒤쪽에서 찍은 사진주차하고 뒤쪽에서 찍은 사진

 

 

 

 

 

 

 

 

 

새로 건물신축

음식점 입구로 들어 가는 방향입니다. 검은색에 흰바탕으로 서채도 이쁜것이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음을 보여 줍니다.  디자인은 들어가서 소소한 곳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나타납니다.

 벽체는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시켜 화려함보다는 수수 하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곳의 음식과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의 꾸임없이 가식없이 수수한 맛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이또한 산너머에서 신경을 쓴 부분이겠지요?

 

 

 

 

 

 

건물은 보면 볼 수록 참으로 이쁩니다. 절제된듯, 하면서도 뽑내는 건물입니다. 마치 여인이 갑자기 집에서 옷을 대충 입고 나왔다고 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빈티지스러우면서도 잘 어울리는, 바로 홍대로 나가도 될듯한 느낌의 옷. 티비 주말 드라마에서 그냥 집에서 있는 씬에서 수수하면서도 잘어울려서 절대 외출복으로도 뒤지지 않는 ...그런 느낌의 건물 입니다. 디자인상을 주고 싶은 건물입니다.

 

 외부 조경은 아직 진행중이라 완성 될쯤 다시와서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넓은 창으로 푸르름을 본다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5시에 가서 한가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늦게 가면.

 

위 천정도 네이키드 스타일로 개방했습니다.

 

 

 

 

인테리어

사진에서 보면 바깥이 너무 밝아 안에 등이 어두운거 아냐 라고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나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안에는 차분한 서양식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테이블이 조금 많아 보입니다. 허나 그건 뭐라 말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테이블을 줄이면 음식 가격은 올라 갈테니...

 

사진의 왼쪽을 보면 실같은게 내려온게 보일 겁니다. 그게 별도 룸입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 옵니다.

 

 

 

이 사진으로 황색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눈이 아프시면 죄송합니다. 백열등이라 찍으면 황색으로 나와 음식의 고유한 색을 못담아 죄송합니다. 꼭 다음에 다시 와서 잘 찍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토속음식을 주제로,  정식코스로  손님에게 음식을 보여 줍니다.

 음식은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바로바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시즌이나 연도별로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물론 기본 베이스는 변하지 않죠...

 

 예전건물에 있던 테이블 의자가 아닙니다. 모두 교체되었네요. 식기도...(사실 개인적으로 식기는 일정기간이 되면 바꾸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간 썼던것은 저렴하게 손님에게 팔고. 정기적으로 바꾸는것이 ..제 바램... 예전에 서울종로에서 커피숍인데 그렇게 하는 곳을 봤습니다.  차잔을 바꾸면서 팔더라구요. 그때는 가던 차집이라 당근 내가 늘 마시던 건데 하면서 몇개를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기에도 년도를 꼭 표시했음 좋겠습니다. 추후에 이걸 팔때 스토리가 생길테니..)

 

맘에 드는 젓가락과 숟가락 셋팅!! 호텔이나 좋은 정식집 아니면 어디 밥상에 젓가락을 올려 놓을 까요? 깨끗해 보이고 좋습니다. 대중적인 면과 정성적인 면을 잘 타협한거 같습니다.

 

 

 

 

식단의 메뉴는 영월정식과 동강정식 두가지가 있습니다. 영월은 9,900원 동강정식은 13,900원 입니다. 전  990원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만 소비자로 하여금 음식대비 저렴해 보인다면 이 방법도 괜찮겠지요...

 

 

 

 

 

 

 

메뉴리뷰

저희는 영월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담에는 동강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월과 동강이 아마 두개인가 세개인가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오는 정식 순서는

1. 계절죽 입니다. 우리는 호박죽을 먹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죽도 바뀌니까 계절마다 와 보겠습니다.

2. 계절 셀러드  계절셀러드는 향긋하면서도 새콤해서 메인메뉴 오기전 입맛을 돋게 합니다.

3. 도토리 묵밥  정말로 밥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묵이 나옵니다.

4. 도토리 묵전   조금 두툼하게 나와서 쭉 찟어 먹었으면 좋겠는데 조금 얇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맛이 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올 음식에도 그렇치만 음식이 강하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음식의 맛이 강하지 않다는건 상당한 모험입니다. 감자 옹심이가 나와서 국물을 마실때 확실히 알았습니다.

 한대 얻어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어서 ? 맛없어서? 아닙니다.

심심해서.... !!!  어떻게 보면 "뭐야?" 라고 말하겠지요

"심심할 수도 있지 왜?"

 

 

 

진실함인가?

 

음식집에서 심심하다는 것은 상당히 모험을 건겁니다. 왜냐 심심하지 않게 하기는(강하게) 너무 쉽습니다.

소금 약간 더, msg 약간 더 넣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나도 쉬운 일이니까? 그렇다면 산너머는 그걸 모를까요? 그럴리가 있나요?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일겁니다.

'그럼 그걸 알고도 심심하게 한단말이야? 뭐 착한 식당이라도 나올려고 하나? 다시금 먹어보자....' 국물은 심심하지만 깨끗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소비자들이 따라 갈까? 식당 맛에 길들어진 직장남자들이 이맛을 이해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만들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참고 강한맛과 소금 그리고 msg에 길들여진 현대인이 순한맛과 저염 그리고 msg가 없는 음식을 즐기려면???=>

  1.꼭꼭 싶고 오래 씹어 먹는다.

  2. 무조건 마시면 혀의 뒤쪽끝에서 밀려오면 입에 쫙쫙 붙는 맛을 생각하지 않는다.

  3. 소금의 짠만 대신 다른 맛을 입안에서 찾는다

 

   5.  다음은 녹두닭입니다. 녹두의 담백함이 닭과 잘 어울립니다. 이 닭 먹을때는 정말....백세주(담)가 절실히...생각날 껍니다.

  6.  계절 겉절이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유일한 자극적인 맛..김치. 배추 겉절이가 나왔습니다. 여름철 강원도 겉절이는 조직감이 우수해서 씹는맛이 좋아요. 배추김치인데도 아삭아삭  풀을 적당하게 잘 써서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고추가루도 품질이 좋았습니다.

 7. 곤드레밥은 다만 곤드레가 적게 들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고드레의 풍미가 많음 좋겠는데

 8. 마지막 디져트 모시 송편 디져트로 완벽합니다. 저희는 송편을 다먹고 맛있어서 송편만 별도로  또 시켜 먹었습니다.

 

 

 

 

 

 

메뉴판에는 음식에대한 정보와 인원수, 아이는 몇살까지 개별은 얼마인지 등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딱딱하다고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는것이 서로의 오해를 사지 않고 소비자한테도 올바른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룸안에 들어 왔는데 룸은 벽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이 보여 개방감이 좋습니다. 약간의 차페를 위해 검은 줄을 내려 놨네요..

 



 

 

 

 

 

 

등은 그냥 찍어 봤습니다.

 

 

 

계절죽

 

 

 

너무 황색이라 흑백으로 올려 봅니다. 녹두백숙

 

 

 

 

 

 

 

 

 

옹심이 입니다. 국물을 거의 다 제가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니라서 둘째는 확인하러 셋째는 맛을 느끼려 넷째는 맛있어서..

 

 

 

그렇게 식사를 끝나치고 추가 주문한 송편을 가지고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포스터는 이쁜데 포스터의 폰트가 너무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바람체나 부드러운 체로 "카페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세요.."라고 쓰면 더 이쁠걸 ...라는 생각을...(전적인 개인생각)

 

 

 

 

 

이층를 올라 왔습니다. 와.....그냥 따로 커피숍을 차려도 되겠는 걸요.. 서비스에어리어라 치기엔 아까울 정도로 세련되고 모던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젊은 사람은 이런 모던한게 좋은데 중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글좀....(답글 유도 ...)

 

 

 

 

 

 

 

홈바는 무인이며 검은통에서 따스한 커피와 매실차가 있습니다. 생강차는 현재 없습니다. 사장님 생강차 주세요...제가 얼마나 생강차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와서는 보온병에 몰래 가져가기도..했다는,,,(ㅠㅠ)여기 생강차는 1류급~~~국내에서 손꼽아도 될 듯싶을 정도로 정성이 깃들여 있습니다.

 

 




 

 

 

 

카페 이렇게 모던하고 이쁠까요?

이중에 제일 명당을 사진 가장 안쪽..저기서 음악들으면서 영어공부하면 좋겠네요.

 

 

 

 

 

1층에서 가져온 모시송편과 함께... 커피를 마십니다.

 

 

 

 

아이들은 매실차!!!

 

 

이곳을 오고 이런말이 떠올랐습니다. 레스토랑의 뜻은 라틴어로 되돌아 가다 라는 뜻이랍니다.  음식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먹고 즐기고 휴식을느낄 수 있는 곳. '너머 남촌'이였습니다.

 

 

에필로그

 못다한 부분은 다음에 와서 다시 찍어 올리겠습니다. 레스토랑 뜻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위 내용과 비슷한 느낌의 뜻이였던것 같습니다. 2층의 카페는 밤에 더 이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누나(친누나)이가격에 이렇게 되는게 놀랍다고 했고 저는 주로 음식에 리뷰를 적었음을 알립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아토

 

삐아또라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접시라는 뜻입니다.

 

주말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아동 뮤지컬을 보러 인천 신세계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늘 따스한 말씀을 남겨주시는 삐아토님댁에 가보겠노라는 맘 가짐을 가지고 구월동에 도착했습니다.

공연은 13시 삐아또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50분

고민을 함니다. 담에 와서 천천히 식사를 할것인가 쇠뿔도 당김에 빼라고 들어 갈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합니다. 주차는 신세계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데에 있어서는 저는 혹시나 영업에 방해가 될까? 아님 아시는 분 왔다고 뭔가 더 주실까 걱정되서(??) 간다고 말씀드리지 않고 들어 갔습니다.

 

나름  내생각으로는 공과 사를 구분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삐아또

 

입구 입니다. 저는 평일날 안가고 주말에 가서 20% 할인을 못받았습니다.

 

 

 

음식사진이 있는 메뉴판

 

 메뉴보드가 이쁩니다. 또한 외국인이 와서 먹어도 될게끔 메뉴와 함께 사진을 넣어주는 친절한 센스..

 외국에서 있다보면 유명한 거리에서는 외국인이 들어 오면  사진메뉴판을 내 주는 센스가 있더군요. 사실 잘몰라서 대충 시켰다가 낭패본적인 있자나요.

 

 

 

 

 

 나름 멋 죽이며 나비 넥타이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친구들아 나 멋있냐?

 

 

 

쉐프님도 블로거라구요?

 

http://blog.naver.com/piatto9   삐아또님의 블로그 입니다. 순수하시고 털털한 성격이시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글만으로도 그사람의 모습이 그려지고 또 그 그린 모습이 실제 모습과 비슷하다는 걸 보면 글은 상대방에게 나를 알리는 또다른 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정식 카페인데 공간은 조금 넓어 보였습니다. 시원하기도

 

 

 

얼큰한 뚝배기 파스타 파쉐

가족과 함께 가서 저는 빠쉐를 시켰습니다.  이거 예전에 뚝배기 파스타라고 해서 지금 저 남자 앞에 있는 여자 꼬실때 많이 먹었던 음식입니다. 홍대 알베르토에서 많이 먹었네요.. 홍대 알베르토도 아직 영업을 잘 하고 있더군요. (저번에 지나가다 궁금해서 봤음) 

 

 

 

 

식전빵 포카시아

 

식전빵 포카치아  수북히 담아 주셨습니다. 갑자기 홍대 포카치아라는 파스타 점이 생각나네(거기도 추천해요)

  ...근데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올리브 오일에 식초를 너무 적게 넣어 주셨어요ㅠㅠ

 셀러드용이라 그런지 올리브 오일은 신선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을 매일 소주잔 반잔정도를 완샷한다고 합니다.

  신선한 샐러드용 올리브 오일은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마십니다. 느끼할것 같죠? 생각보다 그렇치 않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수분이 적절히 있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절대 콩기름 같지 않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볼때 가장 쉬운 방법은 푸른색을 때는것이 좋습니다.

올리브도 버진, 엑스트라, 등 의 등급이 있으며, 짜는 방식에 따라 현대식, 기계식, 전통식으로 나뉘며 가격도 방법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방법에 따라 향도 틀려집니다.

 

삐아또

 

 

 

집에서 마늘빵 만들기

 

마늘빵이네요..

마늘빵을 만들때 저는 프라이팬을 달군 후  올리브 오일에 갈은 마늘, 후추 을 넣고 살짝 볶은 후 꿀이나 설탕을 프라이팬에 넣고 같이 볶다가  불을 끄고 솔로 빵에 무친뒤 다시 구워 줍니다. 물론 아이들이 안좋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와이프 대청소날 빠빠이 하지요..

여기서는 오븐에 굽는것 같습니다. 저야 집에서 만드는거니까...

위에 이거 아주 쉽습니다. 바케트 빵이 싸니까 집에서 해보세요. (빵칼이 있어야 합니다.)

포카치아 빵은 올리브를 주로 하는 이유는 올리브의 새콤함이 입을 자극하기 위함이 아닐까...?

 

 

 

 

 

루꼴라가 사포닌이 많이 들었다고요?

아.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루꼴라 피자와 고르곤졸라 피자 입니다. 전문용어로 뭐라 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루꼴라는 독일에 있을때 알게된 식물인데 이후 프랑스 어느 식당의 지배인이 영어를 뽑내면서 애기를 해주더군요. .(5초 경과) 

그러고 보니 그때 그 지배인이 다양하게 많이 아는 사람이였나 봐요. 그 사람 왈 "너 한국사람이지? 너의 한국에서 나는 인삼이라는거 아는 아는데 인삼의 효능이 사포닌이자나? 사포닌은 20종류가 넘어. 근데 이 루꼴라에는 인삼보다 더 많은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단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흠 생각해 보니 한국 인삼을 무시한 말이였나??? 암튼 패스

 우리엄마는 그래서 이 풀을 명명하기를 독일 냉이라 지었습니다. 독일에서 씨를 가져와서 심었으니까..

 독일에서는 마트에서 베이비채소로 한봉지씩 팔던것이 기억납니다.

고르곤졸라에 대해서는 고씨파스타점애기할때 했으므로 패스!!

 

 

 

 피자도우가 피자고난도기술

 

  정말 피자도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피자를 지탱해주는 지지물?  ???<- 정말 이렇게 생각하세요? 깔린 도우가 맛있으면 피자가 살아 납니다. 도우는 적당한 간(소금)과 저온숙성을 통해 충분한 발효를 해야  비로소 피자토핑에 의해 무게나 눌러 앉아도 그것을 이기고 약간 부풀어 올라야 합니다. 이게 실질적인 피자의기술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바삭함을 동시에 있어야 하는.... 그외에 피자기술은 쉽게 터득할 수 있을껍니다. 그런점에서 점수를 좋게 주고 싶습니다.

파르미지아노 치즈좀 더 주세요..ㅜ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리조또를 시겼습니다. 저는 약간 정통을 좋아할때도 있는데 음식이 그러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나라 형태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리조또도 오도독오도독 씹혀야하는데..ㅋㅋㅋ 아이들때문에 그렇게 주문을 못했습니다.

 

 

 

그디어 제꺼인 뚝배기 파스타 파쉐가 나왔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요거요거 한때 좋아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2~14년전인거 같은데.. 그때는 홍대가 그리 크지 않았거든요. 아지오나 알베르토같은데 종종갔었지요.  그때의 뚝배기 파스타는 일품이였던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그래서 시겼습니다.

 

 

오호 비싼 모시조개가 ? 봉골래가 할때 쓸려고 사셨나?흠흠

 

 

이렇게 보니 완전 짬봉이 생각나네요.. 

맛을 보니 정말 매콤합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도 매운 맛이였습니다.

 토마토홍합 요리는 그 국물이 홍합의 시원한맛과 토마토의 새콤함 그리고 약간의 달짝지근한 맛이 저의 전두엽에 남아 있는데 생각했던 맛과 많이 틀립니다. 아 매워....

짬뽕이렇게 수북히 쌓여 있으면 정작 면은 배불러 못먹을때도 있자나요?그날은 그런격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 먹고 공연이 시작될 시간이 되어서 부랴부랴 서둘러 나오는데 디져트를 준다고 해서 꽁짜나고 물어 뫘더니 무료라고 해서 서둘러 라스베리 ? 크린베리 ? 샤벳을 먹는데......우리 둘째딸이 자주색 샤벳을 옷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서둘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었습니다.

 

삐아또의 분위기는 편안한 조명과 깔끔한 분위기로 연인이 찾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쉐프님이 너무 바쁘시지 안으실때는 꼭 나와서 말을 해서 물어봅니다. 블로그에서 봐도 성격이 나오는것 같구요.

참 친절하게도 따로 음료수를 시키시지 않으셔도 되게끔 사이다나 콜라를 주십니다. 처음 저는 콜라만 주는 줄 알고 남겼는데 갈떄 보니 사이다도 주시더군요.OTL 갔다 주실때 초이스 할 수 있게 해주심 좋겠습니다.

 

휴~~ 오늘도 두서 없게 썼네요..그럼 행쇼~ 

 

 

이토타워 건너편 이노플라자 3층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늘은 이모님들이 놀러오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모님들이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근처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항상 지나가다가 비쌀것같아서 보기만하고~ㅋ

큰맘 먹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조카로써 이모님들께 대접해드리니 뿌듯하더라구요.*^^*

 

 

삿뽀로는 매일 지나가 보기만 하고

처음갔는데 어떤 음식이 나올까도 궁금했지만~

건물이 너무 고풍있고 이쁘게 생겨서 항상 눈에 뛰었기 때문에 이게 더 궁금하더라구요.

 

인천 삿뽀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삿뽀로 음식점 간판입니다.

1994년부터라고 써있는데 그럼 19년쯤 되었네요.

한 여름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은 꽉차고 방도 거의 꽉차고~ㅋ

사람들 모임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일단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요.

깨끗하고 방이라서 조용하고 대화하는데 집중도 잘되고

이건 마음에 듭니다.ㅎㅎ

 

 

 정갈한 모습으로 뵈는 테이블 셋팅입니다.

 

 

 이제 메뉴를 고를 시간입니다.

이모들이 저한테 그냥 사모님 정식을 먹자고 하셨지만~

서브하시는 분이 8천원 밖에 차이 안나고 맛도 더 좋은 런치스페셜B를 추천해주셔서~

결국은 런치 스페셜B로 선택했습니다.

무슨 차이냐고 여쭤봤더니 회가 좋은게 나오고 또 뭐도 나오고하시는데

잘 모르겠던데 그래도 웬지 맛있는것 사드리고 싶어서 골랐습니다.ㅎㅎ

삿뽀로 점심정찬

 

 

주말 특선도 가격이 똑같아요~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결국 사모님 빼고는 똑같은것 아닌가요?ㅋㅋ

 

 

샐러드 부터 맛있게 나옵니다.

요거트 소스 같기도 하고요.

 

 

회를 샐러드와 같이 나오는데 이건 무슨 횐지 모르겠지만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횟집에서 항상나오는 계란 찜인데

안에는 새우 및 해산물이 들어있는데

약간 짜요--

 

 

 회가 나옵니다.

싱싱하고 쫄깃하고~ 일단 데코레이션이 멋지네요~ㅎㅎ

회만 원하신다면 회집에 가시는게~ㅋㅋ

여기는 분위기와 대화를 위해서 가는 것 같네요~

물론 회는 맛있지만 양에서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ㅎㅎ

 

 

같이 나온 음식인데 멍게와 반찬들입니다.

자연산 송이버섯이 보이시나요?

견과류와 고구마와 마늘하고 가지하고~

이름 모르는 음식하고 ~ㅋ

 

 

회 옆에 김치하고 나물하고 회랑 잘 어울립니다.

김치는 약간 요리를 한겁니다. 볶은 김치와 생김치의 중간쯤 맛이 나고요.

나물은 순하고 입에 잘 맛더라구요.

이 반찬만 3번 리필해서 먹었네요~ㅎ

 

 

 다 먹을때쯤 나오는 초밥인가? 김밥인가?

맛은 그냥 so so~

 

 

 튀김은 맛있네요~

일식집 튀김이 그렇듯이 바삭하고 입에서 잘 어울려저서 맛있습니다.ㅎㅎ

이걸 더 달라고 해볼껄~ 갑자기 아쉽네요~ㅋ

 

 

 생선 튀김을 소스를 뿌렸습니다.

생선 튀김을 아주 바삭하게 했더라구요~

질감이 좋네요~

 

 

밥하고 나온 낙지 요리 같습니다.

맛이 심심해요~

더 맵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철판에 나와서 여기서 밑에 불로 데우는 지 알았는데

그냥 이것도 데코레이션입니다.ㅎㅎ

 

 

 알밥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약간 심심해서 낙지 볶음을 여기다 투척~

비비고 비비고~ㅎㅎ

그래서 먹었는데 약간 심심~

 

 

매운탕이 맛있습니다.

매운탕만 더 먹었으면 좋겠는데~

딱 4접시만 주고 양이 끝나더라구요~

아쉬운 느낌~ㅋ

 

 

이거의 양이 두배면 좋겠는데요~ㅋㅋ

 

 

매실차를 입가심으로 하고 메뉴가 다 끝납니다.

 

 

제 친구들끼리 만나면 아마 여기는 안갈꺼 같네요~ㅋㅋ

회는 일단 양과 소주가~ ㅋ

하지만 이모님들이 오시면 또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대화하는게 좋구요~

분위기가 좋아요~

항상 이모님들이 건강하시고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인천 검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야 반갑다~ㅎㅎ

친구한테 전화하니 아침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도 잠들어 있더라구요.

억지로 깨워서 밥이나 먹자고~ㅎㅎ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내는 처가에 갔다고 혼자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자유를 제가 방해한 건 아닌지~ㅋㅋ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으려다가 찾은 음식점입니다.

돈까스와 짬뽕 중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짬뽕~

난 돈까스가 더 좋은데~

애들 입맛이라며~ㅎㅎ

그리고 여기는 짬뽕이 맛있는데가 있다고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여기는 횟집입니다.

점심에는 회집에 사람이 없으니 짬뽕을 하나 봅니다.

그러데 완전 기대치가 다릅니다.

살아있는 전복을 넣고 홍합도 듬뿍 넣는다고 하니 말입니다.

 

 위치도 길거리에서 볼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곳에도 특선메뉴 선전이 보이네요.

셀프 활어집이라고 합니다.

 물론 짬뽕을 시켰습니다.

오늘 점심 드시러 오신 분들 중 대부분 짬뽕을 시키시더라구요.

비쥬얼은 일단 강추 할만합니다.

이런 류의 짬뽕은 언제나 좋아요~

해산물이 듬뿍~

해삼물 짬뽕

 많은 해산물이 보이시나요?

키조개도 한마리 들어있고요~

참조개와 홍합~

그리고 전복도 들어있습니다.

해삼물 짬뽕전복, 키조개, 홍합

 면이 상대적으로 작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릇까지 찍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작게 보이네요.

참고로 냉면 그릇보다 큽니다.ㅎㅎ

양도 좋네요~~~~

 이거 해장으로 끝내줍니다.

앞으로 술을 과음하면 생각날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에 새우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새우랑 먹는 국물 맛은 그냥~ 캬~ ^^

작은 건새우가 국물의 시원한 맛을 업시켜줍니다.

친구랑 이 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약간 남길껏 같았는데~

이 많은 양을 다 먹다니~

날도 덥지만 이열치열이라고 짬뽕 한 그릇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격도 8천원으로 가격대비 완전 짱입니다.~ㅎㅎ

 

위치는 여기 하이마트 뒤에입니다.

인천 검단쪽인데 가까이 사시는 분은 강추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