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아시는 분께서 카누에 대해 물어 볼께 있다고 하면서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요.


주변분들한테 제가 블로그를 하니까 되도록이면 맛있는곳으로 알려주시더군요. 오랜만에 간곳은 

오말리 입니다. 






해피타임때 오시면 모든메뉴가 만육천원이라고 하네요. 

저도 요거 먹었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상당히 모던하고 젊음이 묻어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젝슨의 무직비디오가 나오네요. 

노래는 역쉬 젝슨형이 잘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왔었는데 저는 그때 너무 어렸네요...




지금보내 천정이 보이네요. 천정을 검은색으로 칠했으면 좋으련...




서빙보는 친구들은 다들 젊은 꽃미남들이더군요. 난 꽃미녀가 더 좋은데..



만육천팔백원에 스테이크를.....와 대단.. 잘보니 돼지 목살이네요..하지만...그래도 싼편..



식당내부는 밖에서 볼수 있는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무었보다 청결에 신경쓴다는 말에 메뉴판을 찍어 봤습니다.






바베큐셀러드가 완성...와...

너무 너무 멋진거...

왜???? 이정도면 캠핑가서 해먹어도 되것같아.  나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음식입니다.



햐얀 무채같은것은 모짜렐라 치즈를 체로 만든것이고요.. 무었보다 계란을 반숙으로 해서 올린것이 너무 귀엽더군요. 웨지감도 그렇고..(이것 다 코스트코에서 산거 아냐?? 거기가면 다 살 수 있겠군..)




파인애플은 구어서 주지는 않았습니다. (헹 구어워 주지..난 바베큐 할때 구어서 주는데..)




무었보다 좋은것은 한접시에 푸짐하게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른데요.. 근데 이상하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이탈리아꺼라고는 치즈정도..밖에...

미제음식이 더 맞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탈리아 퓨전레스토랑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은 음식..우와.배불러....




소스는 오리엔탈소스와 샤워크림에 뭘 넣은것 같은데..생각이...으.....안나네요..





결국 성인한명이 그릇하나를 다 비우지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담에는 파스타를 함 먹으러 와야 겠네요..

신선한 데코로 저에게 캠핑요리를 전수한 오말리 반가워~~~~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일산에는 유독 맛있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애니골은 고양시에 일산이라는 신도시가 생기고 나서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와서 왕왕 먹고 마시고 했었는데 imf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난립하던 음식점과 카페가 정리되었습니다.  내실있는곳만 남아 더 알차졌다고나 할까요?

 

제가 간 민속집은 오래된 고택을 한정식으로 만든 곳입니다.

가서 방에 앉아 있으면 한정식을 상채 들고와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예전에 서울 혜화동에도 이런 곳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서 오랜만에 애니골에 와 봅니다.


민속집

 

맛집의 조건 중 절대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착하면 금상첨화겠죠?

이곳은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삼박자가 잘 맞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카운터 이곳에서 번호표(막대기)를 주고 나중에 계산을 이곳에서 하면 됩니다.





유명한 집을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유명인들의 사인이 빼곡히 있습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린 막대기 입니다. 이걸 가지고 주문을 하면 나중에 계산하면 됩니다.



벽에는 오래된 듯한 사진과 신문 스크랩이 있습니다.


민속집 정식은 9천원 입니다. 황태구이 12,000원 등 있습니다. 우리는 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이곳이 맘에 드는 이유

 찬이 맛있다는 겁니다.

 보통 , 많은 찬이 나올 경우 대부분 반찬이 건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많아 보이기 위해 많이 만들지만 실지로 먹을 만한 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어느 하나 찬이라도 맛이 좋습니다김치면 김치 나물이면 나물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맛을 냅니다.

 

이그리고 분위기 한옥에서 먹는 식사도 좋고 또 한상 차려오는 것이 왠지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막걸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반주로..ㅋㅋ>



달래나물이네요..봄에 먹으면 입맛을 돋구는 향긋함~~~


돈나물 무침입니다. 음식은 그때그때 계절음식으로 조금씩 바뀌며 식단에 올라옵니다.



마지막에 식후로 드시라고 주는 누룽지....

한상 받고 천천히 밥먹으며 반주 하면 천하가 뭔 필요 있으리랴...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점 민속집입니다.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찍지 못해서 남식사에 들고 오는 상차림을 찍었습니다.



민속집

031-906-9060 일산동구 풍동 590-2 입니다.


점심때 늣게 가면 줄서야 하니 항상 일찍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점  평  :  부담되지 않고 찬 하나하나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일산맛집은 여러곳이 있지만 오늘은 일산칼국수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몇칠전 비오는 날

우충충한 날씨에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칼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일산의 자랑 일산칼국수

일산칼국수는 이미 명사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일산칼국수 총 세곳이 있습니다 .능곡쪽 이르고 화훼단지쪽 , 그리고 일산쪽에 있습니다.

세군데가 같은 곳인지는 모르지만 맛은 각기 틀린걸 보면 다른것 같습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입속에 넣은 것이 뭐 ... 하며 먹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저의 날카로운 혀로 철저히 분석할 것이다 라는 다집을 하였습니다.

 

 

 

 

 

 

 

 

일산맛집 하지만 일산에 있지는 않습니다.

 

 

 

 

 

 

 

 

 

 

저녁때도 많네요...이정도면 기업인것 같습니다.

사실 칼국수가 다른 음식보다 원자재가격이 조금 저렴한데 식사 가격은 싼편은 아닙니다.

 

 

 

 

일산칼국수는 아무래도 닭 칼국수이죠...!!!

 

 

 

닭 칼국수를 시키도 그사이 심심하니까 빨리 나오는 만두를 주문합니다.

 

 

 

 

만수는 총 7개 홀수로 주면 어떻하니..? ㅠㅠ

만수는 속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후추도 많이 넣지 않아 좋습니다.

 

 

 

 

 

 

 

 

 

 

 

 

 

 

먹는 사이 탉 칼국수가 나왔습니다.뽀얀 국물에 닭 칼국수 입니다. 물론 아래에는 약간의 바지락이 깔려 있습니다.

국물이 설농탕처럼 약간의 점성이 있어서 입안에서 쩝쩝 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몰랐는데 MS*를 약간 과도하게 넣은 맛이 나네요...

 

 

이게 처음먹을때만 맛을 느끼고 먹다보면 모르게 됩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 양도 많고...

 

 

 

 

 

허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다른데 보다 훌륭합니다.

 

 

 

시대는 맛을 넘어 착한 으로 가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만약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너른마당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