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약 두시간이 걸리는데 약천사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많이 보게되는데 그중 유독 많은 차량이 서있는 집을 보게 될겁니다. 


심학산 도토리 묵

심학산 도토리는 심학산도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점신시간이라 만석이네요. 하지만 다행이 제선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줄을 섭니다.

​솔직히 금액도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부꾸미가 참 투박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 뿌리는 잣도 넉넉하고..계란과 파인애플까지 넣어져 있습니다.

얼빛 봐도 새콤 달콤해 보이지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새싹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우선 국수가 ㅈ참으로 쫄깃합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국수가 쫀득하여 정말 좋은 한끼식사를 선사합니다.

막국수는 여차다른 막국수와 비슷합니다.
묵밥에 묵을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좋은 여름능 이기는 방법일 겁니다.

가격은 솔직히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별미인건 확실하네요.


​면은 정말 ㅋ쫄깃함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쫀쫀함을 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자연의 맛인가? 굴루텐의 맛일까? 저는 그냥 전자에 손을 들어 줄랍니다.

 

여기가 묵밥이 전문인데  솔직히 묵밥은 ....다른곳과 별반 없이 맛있었습니다.

원래 묵밥은 냉면 육수처럼 강한 맛보다는 약간 수구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그맛이네요....

​그리고 묵을 조음 얇게 썰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묵을 먹다가 약간 잘게 자른 뒤 찬밥과 섞어서 먹으면 그맛이 또 괜찮거든요...

그래도 한여름 시원하게 묵밥과 묵무침이 영양탕 먹는 것보다 여름을 이겨내는데 하나의 비법아닐까요?

추신: 묵밥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집에서도 해보세요. 저의집은 매년 

연래 행사 처럼 해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

1. 묵을 산다. 설어놓는다.

2. 낸면 육수를 산다 얼리면서 자꾸 만진다. 슬러시를 만든다.

3사발에 묵을 넣고 양념장과 김치를 썰어 넣고 물과 육수를 넣고 먹으면 끝...참 쉽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물회 하면 속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말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묵호에 왔을때 물회가 먹고 싶다면...이곳 

묵호 물회를 가보시지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묵호에 맛집좀 알려달라고 하니 이곳 묵호물회를 알려줍니다.

사실 이곳은 주택가에 있는곳이라 주차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떨어진곳이라 유명해 보이지는 않지만...

현지인이 강력 추천하는곳이라.. 왔습니다.

가자미물회라....

​물회 가격은 8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우리는 회무침 대와 물회 그리고 빈대떡을 주문했습니다.

​주인장이 비교적 젊은 분이셔서 그런지 벽에 설명과 말투가 귀엽해 표현했네요.

​이것이 물회 입니다.

맛은 ..우선..


시원합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회와 달리 가자미가 들어가서 맛이다른 물회와 조금 다른데....요..약간의 MSG맛이 납니다.

뭐 다른곳은 MSG + 사이다 + 설탕 등이 들어가자나요

(사실 냉면 육수 맛이 납니다.)

하지만 집 분위기와 냉면그릇의 정겨움이 다시 또 찾게 되는 건가 봅니다.

우선 커다란 그릇 한대접이 푸짐하게 나오는것이 맘에 듭니다.

​물회에 찬이 많이 않나오는데 여기는 제법 우훗~~~

​그릇이 큼지막하여 한번을 먹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마치

스텐사발에 배안에서 대충 만들어서 쓱쓱 비벼 바로 먹는 느낌이 납니다.

채소와의 밸러스도 아주 좋습니다. 아삭아삭 하면서도 쫄낏한 식감 ! 양푼이물회라

이런건 숟가락으로 한수저 퍼서 입안가득히 넣고 우걱우걱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물회먹는 법도 써 있는데요..

이곳은 물회와 밥을 따로 드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사실 정통물회는 

배에서 뱃사람이 밤새 고된 노동을 마치고 아침을 맞이 하면서 상품성 없는 작은 물고기를 세꼬시해서 찬밥에 고추장한 수저 넣어서 찬물에 말아 먹는 것이 물회입니다.

그런데 그맛이 어찌나 맛이 있는지 세꼬시 해도 물에 두면 육수가 나오는데 그 맛이 진짜 끝내 줍니다.

회반에 밥반 그리고 물의 약간 정도로 아주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끝내 줍니다. 육수가 끓여야 나올것 같지요?..

요즘은 육수를 섞고 고추물을 섞고 하는데 많이 변질 된거 같습니다.

​지방 곡차를 안먹어 볼 수 없죠??송정 동동주라 하네요.

​여기서 빈대떡이 예술인것 같습니다. 광장시장의 녹두전도 유명하지만 이게 더 맛있습니다.

녹두전에 독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하고 식감이 없는데 이것은 밀가루와 (전분: 제생각)을 넣어서 부드러우면서도 녹두의 향이 느껴지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쫀쫀한 맛이 느껴집니다.

묵호는 도시가 크지 않아서 어디든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묵호에 오시면 물회와 녹두전  


잡사봐....


분위기가 아늑해서 흐린날 가니 더 좋더구만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연휴 마지막날

 

 

 BMW드라이빙 센터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은 일주일 전에 했습니다. 웹상에서 예약하는 방법이 조금 까다롭다고 하네요.(제가 안해서.)

 가격은 어스벤스 10만원~12만원(180min)

            첼린지   6만원   60min

            오프로드 5만원 30min

            m 택시   3만원  10min     

 

 

장소는 영종도

 

 

 

겨울에는 윈터드라이빙과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x드라이빙...

 

 

 

참고로 BMW드라이빙 센터는 누구나 들어와서 구경하고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굳이 예약하고 체험만 들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안에 들어 오면 현재 판매중인 다양한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헨에 BMW 전시관 갔던때가 생각나네요..)

 

 

 

 

 

시동을 걸 수는 없지만 차를 타보고 만질 수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단 M5는 못본것 같습니다.

 

 

올드카도 두가나 있는데 요건 만저 볼 수 없습니다.

 

 

장난감처럼 생간 요BMW자동차 어느 블로그 보니까 우리나라에 두대가 드어 왔다고 하네요..

실지로 지금도 잘 움직인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체험자 대기실에는 X6이 있네요.

실지로 타보니 큰 덩치에 비해 낼가가 그다지 크지가 않아 약간 실망입니다.

 

 

 

미니귀여운 여석 미니와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번 타보고 싶은 435d 그란쿠페 x 드라이브

X드라이브에 m을 붙여 주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엠은 엠이지 왜????

아무튼 사륜 그란쿠페는 한번 타보고 싶은 차입니다. 사륜 전환시간이 0.1초라고 하나??

 

요즘 느끼는 거지만.. 차는 4륜이 ..멋져부려... 안정성도 좋고 내 다음(생에)에는 이차를 사리라..

 

 

위에서 보면 앗 요즘 추세를 거부하는 핸드 브레이크... 놀랐네요.. 왜 이렇게 만든것일까요? 궁금합니다.

M이라면 최고급이여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 핸드 브레이크라니... 뭥니?  무슨 뜻이 있나 하고 스테프한테 물어 볼려다가.. 그냥 넘어갑니다. 무슨 뜻이 있을 것 같아요..전자식으로 안하는 이유가..  서라운드 뷰(일본차는 어라운드 뷰)도 있고. 다 고급인데 왜? 핸드 브레이크 일까?

참 유리도 이중유리도 아니고 유리 두께도 얇더라구요. 평범했습니다.

 

 

 

 

드라이빈센터에서는 어른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겨울철에는 프로그램 수가 적어지지만  큰아이는 1시간 20분 짜리 기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체험 그래고 둘쨰는 교통신호 및 체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아래꺼는 무료  첫째아이 교육은 1만원인가..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발로 패달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아주 어린아이들은 못타겠더군요. 4살 부터 7살 정도.가 알맞는것 같습니다.

 

위 프로그램도 아주 추원 겨울에는 할 수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프로드 체험을 신청하여 체험했습니다.(위사진은 기차길 모형)

 

 

x5로 탔습니다.

 

 

 

목에 목걸이도 주고..왠지 으쓱....(사람의 심리를 잘알어...BMW) 목걸이에 카드 뒤에는 내이름과 체험프로그램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면허증을 안가져 와서 책임소재에 관한한 한장 종이에 썼어요. 먄약 너가 면허증이 없고 사고를 내면 모든 책임은 다 너가 지는거야..라고.

 

 

 

나랑 같이 할 매형...M5와 토요타 86를 가지고 있는 스트드레이서이기도 하죠.이제 오프를 함 해보겠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86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차인데...

 

 

위 동영상은 옆 사면타기.. 각은 35도 까지 탈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30도까지.. 탔어요..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그 외 자동차 색칠하는 체험이 있습니다.

 

 

오프로드 체험가격이 (5만원조금 넘었나..?) 그리비싼거 같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조금 짧은게 아쉽네요..교육과 체험을 포함 30분 정도...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니까 한번 가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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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인천 30년 전통 흑염소탕

인천 30년이나 된 염소탕집이 있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아마도 다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현재는 많은 부분 인지도가 떨어져서 모를 분들도 많이 있지만 옛날 논현동 염소탕집하면 모르는 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의 이사로 대부분 그집이 없어 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한번은 재개발로 이사가고 또한번은 집안사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음식업은 자리가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잘되던 집도 바로 옆으로 크게 지어서 옮기면 맛이 틀려졌다고 하면서 안오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이곳도 그런곳입니다. 예전 논현쪽에 하실때는 정말 점심에는 30분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식당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정치에 물을 들이고 가계이전 등으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천, 검단,한곳은 모르겠음  세곳에서 사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예전 사람들이 꽉 차서 먹을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모든 탕은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로 고아 만들고 있습니다. 30년전이나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인데 그런모습도 홍보를 하면 좋으련만...

저렿게 프랜카드를 걸쳐 놓으니 하는것도 안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옛날 사장님은 모든것에 손을 놓고 따님이 이어 받아 하신다고 합니다. 다만 사장님이 조금씩 도와 주신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면 염소전골을 먹어야 합니다. 인천에서 염소하는 집도 별로 없을 뿐더러 진짜 염소를 오랫동안 만져온집은 이집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낮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그리고 예전과 달리 한우고기도 팔고 돼지고기도 판매하고 있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염소탕을 먹었습니다. 보기에는 그저 육계장이나 다른 탕과 비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염소 특유의 향이 납니다. 


염소등심을 요리하는 곳도 많아진 요즘,   건강에 좋은 염소전골탕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하고 겨울에 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p.s 사장님이 정치 입문하셔서 어떻게 되셨냐구요???

     저보고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일산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아시는 분께서 카누에 대해 물어 볼께 있다고 하면서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요.


주변분들한테 제가 블로그를 하니까 되도록이면 맛있는곳으로 알려주시더군요. 오랜만에 간곳은 

오말리 입니다. 






해피타임때 오시면 모든메뉴가 만육천원이라고 하네요. 

저도 요거 먹었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상당히 모던하고 젊음이 묻어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젝슨의 무직비디오가 나오네요. 

노래는 역쉬 젝슨형이 잘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왔었는데 저는 그때 너무 어렸네요...




지금보내 천정이 보이네요. 천정을 검은색으로 칠했으면 좋으련...




서빙보는 친구들은 다들 젊은 꽃미남들이더군요. 난 꽃미녀가 더 좋은데..



만육천팔백원에 스테이크를.....와 대단.. 잘보니 돼지 목살이네요..하지만...그래도 싼편..



식당내부는 밖에서 볼수 있는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무었보다 청결에 신경쓴다는 말에 메뉴판을 찍어 봤습니다.






바베큐셀러드가 완성...와...

너무 너무 멋진거...

왜???? 이정도면 캠핑가서 해먹어도 되것같아.  나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음식입니다.



햐얀 무채같은것은 모짜렐라 치즈를 체로 만든것이고요.. 무었보다 계란을 반숙으로 해서 올린것이 너무 귀엽더군요. 웨지감도 그렇고..(이것 다 코스트코에서 산거 아냐?? 거기가면 다 살 수 있겠군..)




파인애플은 구어서 주지는 않았습니다. (헹 구어워 주지..난 바베큐 할때 구어서 주는데..)




무었보다 좋은것은 한접시에 푸짐하게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른데요.. 근데 이상하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이탈리아꺼라고는 치즈정도..밖에...

미제음식이 더 맞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탈리아 퓨전레스토랑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은 음식..우와.배불러....




소스는 오리엔탈소스와 샤워크림에 뭘 넣은것 같은데..생각이...으.....안나네요..





결국 성인한명이 그릇하나를 다 비우지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담에는 파스타를 함 먹으러 와야 겠네요..

신선한 데코로 저에게 캠핑요리를 전수한 오말리 반가워~~~~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레몬차말고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세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입춘이 왔다고는 하나 아직 추운 겨울이 지나간건 아닙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또 왔다고 하니... 봄을 말하기엔 아직 춥네요.

 

  겨울준비를 하는 여러 가지 일들  뽁뽁이로 거실 유리를 붙이는일, 비닐로 뒤 베란다 창문을 감싸는일, 세탁기 호수를 감싸는 일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코코아를 집에 사놓고 먹는일이나 레몬차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주방 서랍에 가득 쌓아 놓고 있음 왠지 뿌듯하다고나 할까? ‘ 아 올겨울도 문제없어!!!’

마치 울 엄마가 김장 다하고 뿌듯해 하는 것처럼..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겨울에 만들어 놓았던 레몬차가 다 떨어 졌습니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며 다시 만들어 봅니다.

 

      레몬은 코스트코에서 사서 (1kg에 만원) 레몬차도 만들고 레몬에이드도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비타민이 많아 감기에도 끄떡없.....지는 않지만 ^^* 안걸린다고 하네요. 울 아이들은 걸렸지만.

 

   처음 레몬차를 만들때는 이곳저곳 블로그를 둘러 다니며 레시피대로 정확히 만들었는데  요즘은 뚝딱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 너무나 쉬운 레시피이니까..

 

그러다가 욕심 조금씩 나더라구요. 어떻하면 더욱 맛있는 차를 만들 수 있을까? 조금씩 달리하면서 만들다 완성된 레몬문차!!

    레몬색이 달빛을 머금고 있어서, 둥든 보름달이 레몬과 닮아서 이름하여 레몬문차입니다. 이 레시피를 보시고  얼마든지 만드셔도 좋지만 이레시피로 만들면 이름을 레몬문차라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제이름에 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레몬문차가 아닙니다. ^^*

 

둥근 달을 보며 레몬문차를 마시면 레몬 요정이 나와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

 

 

사실 레몬문차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기존과 많은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레몬문차 레시피 들어 갑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첫째 식초를 물에 넣고  레몬을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레몬표면에 붙어 있는 잔류농약 때문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칠레에서 들어온 수입과일은 꼭 해주어야만 합니다. 잔류농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꼭!!!

(추후 농약잔류에 대한 포스팅을 별도로 해드리겠습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두번째는  레몬을 깨끗이 씻습니다. 씻을 때는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세미로 씻으면 레몬구멍에 있는 먼지나 농약잔류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솔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렌지, , 레몬 등 마찮가지로 솔로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닦을 때는 인정사정 없이 박박~~~

상사얼굴이다 생각하시고 박박!!!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항상 그러하듯 씻는것 보다 행굼이 더 중요하다고 하죠? 잘 닦은 레몬을 마른 수건으로 싹싹 닦은 후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레몬문차는 여기서 부터 틀립니다.

레몬 제스트를 만듭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벌써 아하..라고 생각하시겠죠?

 

  보통 케익, 카스테라 등을 만들 때 오렌지나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를 보고 레몬차 만들 때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입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부지런히 갈아요.. 체칼 쓰실때는 항상 조심조심!!  칼에 실수안하시는 분도 강판에는 한번쯤 실수를 하시거든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레몬차

 

  이렇게 체(강판)으로 곱게 체를 친 후 남은 레몬은 먼저 설탕에 붙힘니다.(산소와 접해서 산화 됨) 위 사진을 보면 설탕에 뭍힌게 많이 지지요?

 

 

 

 

 

<봄베이 사파이어, 앞면 뒷면>

 

 

봄베이 사파이어를 쓰는 이유 : 이술은 사진과 같이 천연 부켓들과 약초들이 들어가 식물의 온유한 맛을 냅니다. 또한 레몬도 들어가 있어 레몬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를 보통 진토익과 레몬을 더해 마십니다.

 

   이제 두번째 중요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이것을 알콜 술 봄베이 사파이어를 이용합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술은 에스프레소잔에 한잔을 따라서 유리그릇에 부은 뒤 유리 그릇안에 갈은 레몬제스트를 넣습니다.

 

레몬차

 

<술은 유리잔에 넣는 사진>

 

 

 

 

 

 

 <술에 레몬제스트를 넣은 사진>

 

 

 

 

 < 갈은 레몬 제스트. 반은 알콜에 넣음>

 

 방법과 같이 레몬을 잘게 썰어 설탕과 1:1로 잘 버무린 후 병에 넣어 두면 됩니다.

 

 

 

이후 레몬을 슬라이스 합니다.

칼은 민날보다는 홈칼이 더 잘 잘립니다.

 

<설탕에 절여 놓은 레몬>

 

레몬티

<볼에 레몬과 설탕을 넣음 비율 1:1>

 

 

이제 레몬과 설탕이 잘 엉키도록 잘 섞어 줍니다.

 

레몬 제스트도 넣어 줍니다.

 

 

 

잘 섞은 레몬은 준비한 유병에 담아 줍니다. 담을 때는 공기가 없게끔 꾹꾹 잘 눌러 요리조리 넣습니다.

(참고로 이건 아이들용)

 

 

 

꽉꽉 빈틈없이 채운 후 젓가락으로 공기들어간데를 젓가라으로 뺴주면서 더불어 몇번 젓가락으로 찔러 줍니다. 즙이 좀 나가게...

 

그리고 더이상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넣은 뒤 상단 1cm정도 남겨두고 부위에 꿀을 넣습니다.

 

 

 

꿀을 위에 넣는 이유는두가지 위부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끼지 않기 위함과 설탕으로 맛을 내는 것보다 훨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엄마 아빠용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유리잔에 있는 술에 절여 있는 술과 레몬제스트를 볼에 붓고 잘 섞어 줍니다.

 

그런뒤 유리병에 넣으면 끝~~~~

 

 

드실려면 최소 3일 정도는 두시구요. 이틀이 지나면

꺼꾸로 두어 하단부에 뭉친 설탕을 녹입니다.

 

 

 

 

 

자 이제 시음의 시간이 왔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잔을 꺼낸 후

 

 

레몬슬라이스 두개와 과실청을 한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아.   향이 맛있는?   레몬문차   완성입니다.

 

 

 

그럼 기존 방법과 레몬문차와 차이점은..?

1. 색깔이 틀립니다. 체로 친 레몬가루가 찻잔 밑에 깔려 더욱 레몬스러운 색깔을 보여 줍니다.

2. 향이 정말 다름니다. 마치 합성향처럼 진한레몬향과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고아요. 사실 레몬차를 마실 때 색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이게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봄베이를 넣을 경우 약 레몬 10개에 소주잔으로 한(두)잔정도 이하로 쓰는데 (알콜은 남의 성분을 빼앗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큐드 주를 만들 때 매실에 술을 넣으면 알콜이 성분을 빼앗아 매실 고유의 성분이 녹아 매실주가 되는 겁니다. 마찮가지로 레몬 고유의 향과 맛을 느끼게 해주며 봄베이 특유의 향이 레몬문차의 뒷 베이스가 되어 줍니다)

봄베이가 없으면 보드카 등 투명 술로 하시면 됩니다.(소주말고요..)

4. 꿀을 함께 넣으면 설탕만 넣었을 때보다 레몬차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는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추신 : 알콜을 넣었다고 해서 취하는건 아니냐구요? 도리도리..아닙니다.

알콜을 넣어도 마실때는 물과 함께 희석하기 때문에 느끼시지 못하거나 미약합니다.

(마치 젤라또 아이스크림 만들 때 위스키를 조금 넣는 것처럼)

또 뚜껑을 따서 이용하다 보면 휘발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어른용입니다....!!

색깔이 기존 레몬차와는 다른 더 밝은 달빛이 난다는 사실~~

 

아이들 재우고 사랑하는 아내와  한잔~~

 

 

  <바로 위 사진은 색깔보정을 안한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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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