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큰딸의 친구네와 함께 간 이노리조트 입니다. 강촌근처에 있는곳인데요..

요즘은 글쓰기가 싫어져서 ..... 사진만이라도 보세요..

​10월 중순이라 아직 푸르름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도토리가 하늘에서 막 떨어짐으로 조심하세요.

 

 


​캠핑장 옆에는 홍천강이 있어서 제트스키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름이라면 바로 뛰어 들어 수영하고 싶습니다.

 

​바닥은 데크로 되어 있어 잘때 배기거나 먼지가 않나 좋아요...

​우리 텐트에서 본 전경입니다.

노을이 참 예븝니다. 그리고 시설이 잘되있어 따신 물도 펑펑 나오네요..

 

 


주말에 가면 연등행사를 합니다. 등을 하나씩 주고 날리는 행사를 하는데 다 함께 날리면 정말 장관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소야도 경로당에 도착해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소야도 경로당에 프랜카드가 있네요. 찾아가는 영화관이라고 해서 외지나 섬등으로 찾아가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떼뿌루 해변이네요..

떼뿌루는 해변이름인데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을 때 이곳 소야도까지 왔는데 이곳에서 어떤식물의 뿌리가 영험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가져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뿌리 이름이 무슨무슨 이름이 지금의 떼뿌루라고 하네요.

떼뿌루 해변은 작고 아름 답습니다. (물색을 서해라는걸 인지하시고...)

 

 

 

 

 

 

소박한  시골농촌입니다.

집앞 텃밭이 있네요.  정말 문전옥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닷길이 열리는곳은 총 7군데(??)인데요. 경기도에서는 제부도이고 인천에서는 이곳 소야도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길이  열려있네요.저쪽 섬까지 1.5키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천천히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있으면 걷기가 불편합니다. 여기 지인분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시고 덕적,소야도 향우회 회장을 하시고 있는데 이곳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발전을 시킬려고 노력하고 계시더라구요. 이곳의 아름다운 곳을 술술술 거침없이 말씀하십니다. 이곳의 올레길도 이분의 역활이 켰다고 합니다.

 

그분에 의해서 소야도 올레길이 만들어 젔다고 합니다. 소야도 올레길 코스를 어머니는 다 돌았는데 시간은 약3시간정도 걸리고 풍경은 외국보다 낮다 라고 간단하게 평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지인분 댁에 가서 얼큰한 매운탕을 먹고 주변을 둘러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네요.

 

 

 

 

 

저녁이 되서 엄마와 누나네는 지인댁에서 주무시고 우리는 캠핑카안에서 자기로 합니다.

 위에는 우리 가족 4식구의 치약.아빠, 엄마는 치솔이 크니까 가운데 ,,아이들은 짧으니 새끼와 엄지에 넣고 왔습니다. 의외로 편리합니다.^^*

 

 

 

 

이불을 깔고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잠이 듭니다.

 

뒷애기: 새벽에 억수로 비가 쏟아 졌습니다. 바람과 천둥과 함께...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데 차도 이러는데 해변에 텐트친사람들은 장난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번개가 우리를 내리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다에 번개가 치는데 "와" 정말 멋지더라구요. 혼자 있음 당연히 무섭겠지만...

 

 

다행히 아침이 오기전 비는 멈추었습니다. (소야도 헬기장 옆에서 주차하고 잠을 잤습니다. 떼뿌리 해변에 주차를 하려했지만 이마 다 차서 이곳에 주차했습니다.)

 

 

헬기장 앞에서 본 풍경

이 앞 바다길로 크루즈가 지나 간다고 합니다. 지난 밤에도 지나가더군요.

 

 

 

 

 

아침에 바닷가를 돌아다닙니다.

 

 

 

 

 

갈매기 인가요? 근데 이녀석들 사람을 무서워 하지를 않네요..

 

 

 

가까이 가서 찍어 봅니다. 그래도 이녀석 안 도망가네요...

 

 

 

 

 

 

우리 첫쨰 딸 발...보통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길래 저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이쁩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딸바보 아빠인가 봅니다.

 

 

 

 

소라를 줍더니 귀에 대봅니다. 어디서 들은걸까요?

" 아빠 조개에서 바다소리가 조금 나.."

"그래? "

 

저도 어릴적 그랬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 때를 놓칠세라 찰칵!!

 

 

이제 슬슬 지겨워 지나 봅니다. 자 우리도 10시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고 선착장으로 가봅니다.

가보니 두번째로 서있네요.. 카운티 선박요금은 11만 5천원 인원은 별도...우왕...이돈이면 왕복에 인원 먹을려고 산것들 따지면... 호텔가도 되겠다고 누나가 말하네요.. 엄마는 정말 이곳으로 들어올 생각도 있어서 우리를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선착장의 바다색이 너무 이쁨니다. 배가 올떄 까지 차안에서 이런저런애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때웁니다.

 

 

섬초롱 펜션은  숙박했던 사람들을 내려주고 또 오는배에 사람태워 들어갑니다. 이곳에는 팬션이 4군데 정도 있습니다.

 섬초롱펜션도 괜찮다고 합니다.

 

자 배를 다시 다고 인천으로 들어 갑니다. 1박 2일 대부분은 배기다리는데 시간을 많이 보냅습니다. 왜냐하면 차를 가져갈려고 하면 그렇수밖에 없습니다.  차없이 갈려고 하면 많은 짐을 가져가야 하기 떄문에 철저히 준비해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차에 대충 때려 실어서 들어 갔지만 ... 섬에서는 생필품이 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를 가져가시는 분은  기름도 가득 넣어 가지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름다운 소야도 다녀가보시기를...

(인천섬을 트레킹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그곳에 간다. 소야도

 

소야도는 인천 덕적도 옆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오랜만에 놀러온 누나네와 엄마를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소야도를 갑니다.

소야도에 지인이 계시는데 그분 소개로 소야도를 알게되었는데요.

 

엄마는 이곳을 와 보고 서는 섬에서 살까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섬이라 하더라도 요즘에는 갖출꺼는 다 있고 인터넷 되고 하니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응급시에는 헬기로 병원까지 바로 갈 수 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엄마의 추천으로 누나와 조카 그리고 마누라와 아이들 총 7명이서 소야도로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소야도가는 방법

 

소야도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인천연안부두에서 가는 방법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여객터미널에서 가는 방법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름철  연안부두는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던가 일찍가야 자리를 얻을 수 있는데 여름철은 워낙 성수기라 우리는 안산시에서 배를 타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거대 함선 카운티 캠핑카를 가지고 출발!!!

연안부두는 여객선도 있어서 여객선을 타고 가면 금방갈 수 있으나 차를 가지고 가려면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인천여객터미널 사이트

http://dom.icferry.or.kr/pages/0201/index 

 

 

 

방아머리 부두로 가려면 시화방조제를 지나 가야 합니다.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옆 티 라이트 휴게소에 잠시 들릅니다.

 

 

 

 

 

 

 

 

시화방조제 끝쯤 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부두(방아머리)가 있습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는 얼마전 락 콘서트도 했었습니다.

 

 

 

성수기는 하루 두번 운항

 

도착한시간은 8시  그러나 출발이 9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시라고 하네요.

결국 배를 못탔습니다. 다음배는 12시 20분 3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결국 대기 1순위로 대기하면서 3시간을 죽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배가 하루에 두번씩 뜬다고 합니다.

 

부두 맨 앞에 정차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부둣가를 거닐며 산책을 합니다..

 

배세척이 소라와 활어를 판매하네요.

특이한건 입찰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도 경매를 하네요. 경매하시는 분이 앞에 경매를 하면 활어수송차 사람들이 입찰을 합니다. 어드덧 물고기를 다 팔고는 세척이 뿔뿔이 흩어지네요.

 

 

 

차 안이 더운지 밖에 나와서 있길래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니 그렇게 잘 먹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하드먹고 있은 아이들.....무척 사이 좋아 보이죠?^^;

 

아이스크림을 흡입?한 아이들은 다시 차에서 취침을 합니다..

역시 기다림은 지루한것...ㅠㅠ

 

 

 

 

 

저도 잠시 루프로 올라가 바다 바람을 맞이해 봅니다.

큰녀석은 아빠를 따라 천정으로 올라오네요...

여기 왜 올라왔냐고 물으니 아빠 보고싶어서 올라왔다고 하니 혼낼 수도 없고.....이그..ㅋ

 

 

모처럼 해가 떠서 태양열 전지판을 닦아 주려고 올라 왔습니다.

충전을 많이 해야 저녁때 고달프지가 않아요..

 

 

그 사이 배 한척이 입항 합니다.

 

ㅠㅠ 우리가 탈 배는 아직.... 다른 곳을 가는 배라 합니다.

(저희가 탈 배와 모양과 크기는 같다고 합니다.)

 

 

 

 뒤로 곧이어 우리가 탈 배가 들어 옵니다.

 

서둘러 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탄 다음에야 사진을 올립니다.

 

 

 

배가 이동하면 갈매기도 같이 이동합니다. 배를 따라 같이 갑니다.

 

 

 

 

 

 

지나가는 어선도 찍어 봅니다.

 

 

화살표가 제가 있는 곳

 

 

 

 

 

 

 

 

배타면서 꼭 가져가야 할 것

 

남들도 다 하는 배타서 하는 머스트 아이템~~~

갈메기에게 새우깡 주기!!!

사진은 몇장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 잘나온 사진을 위해 많은 사진을 찍었단사실...

(새를 찍을려면 눈이 잘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드뎌 성공~!!!

 

한손에는 새우깡 한손에는 카메라!!!!

 

 

 

 

 

 

 새들이 가까이서 나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을 촬영해 봤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소야도.........

설레임과 기대감...나도 내가 어디로 갈지 몰라요!!!

캠핑카에 붙인 스티커를 가지고 주변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

 

 

 

빨간 등대를 보니 덕적도에 거의 다왔나 봅니다. 소야도는 덕적도에서 2~3백미터 정도 떨어진 섬입니다. 그래서 덕적을 먼저 내려주고 그다음이 소야도에 도착합니다.

 

 

 

 

 덕적도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이 하나둘 빠지네요.. 덕적도에 가는 차가 주 입니다.

 

 

 사진을 로우컷으로 찍어 봤습니다. 배가 정말 크죠? 왼쪽에 있는 자동차는 가운데를 돌아가 오른쪽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소야도에 도착해서는 바로 움직여서 사진을 못찍었구요 들어와서 소야도 경로당에 도착해서 찍어 봅니다.

 

 

 

 

 

 소야도에 가는길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County Camping Car Start~!!

 

2012년 8월

이녀석과 처음 만났다.. 몇년간 고심끝에 구매...

2001년 10월식.. 총주행거리 94000km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는 무척 짧고 관리 상태도 좋아 단번에 계약...

하지만 내 손에 들어온 이상 다시 처음 부터란 생각에 엔진오일 교환, 냉각수 교환, 뒷차축 오일 교환 등등.....

우선 오일류 부터 리셋~!!! 승용차만 상대하다 대형차?를 관리 하려니 금전적인...&@@ ;

 

2012년 9월 W01 모든 걸 리셋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포천일대 여름 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시설에 (전기 용량, 물탱크 용량 등등...) 조금은 낯설었던....ㅋ

2012년 10월 W01

정기 검사를 앞두고 지인들과 역시 포천에 어느 캠핑장...

그동안 옥상에 셋팅 되었던 모든 장비를 차에 담고 Go~~

   

 

 

2012년 10월 W04

정기 검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가을 대하를 느끼기 위한 충남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해송숲이 너무 멋있었던... 다음에 꼭한번 다시 오고 싶은 장소이다.

camping car 캠핑카

 

 

2013년 1월 W02

회사 동료들과 강원도 인제의 빙어낚시..

겨울특성상 물탱크의 물이 얼어 동파 될까봐 물을 빼 놓고 있다 간만에 물을 채워...

아쉽다면 온수기가 없는 관계로 설겆이에 손이 시려웠다는...

조금씩 이용이 늘면서 하나하나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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