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8월

쉽지않은 빅 프로젝트!!!!

4가족 한데모여 여름휴가가기!!!!

 

사실 엄청나게 힘든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해냈습니다. 서로가 토론과토론을 하여 날짜를 잡고 장소도 잡았습니다. 남자들 4명 모두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들 아내들도 참으로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는 결정인데..

 

아무튼 우리는 2박 3일 팬션을 빌려서 쉬는 계획을 짜고 밥도 각 가족이 한끼식 하는걸로 하여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둘째날 아침식사였는데요. 뭐 할까 하다가 아침 부페를 하기로 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고, 소세지 삶고 과일 자르고, 스크럼블만들고. 셀러드 까지.. 왕이프(와이프 아님니다. 왕이프님 입니다.) 와 둘이서 정신 없이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부페처럼 보일려고 했는데 역쉬나 소박하네요...

왼쪽의 얼음그릇을 보시고 웃어주세요.ㅜㅜ 이쁜 그릇이 없어서....

나름 노력했습니다. 주스 3종 차가운 커피 ,따스한 커피, 까지..

 

 

아이

아이들은 테이블에서 먹고

 

 

아빠들은  찌그러져서 반상에 먹습니다.

 

 

 

스크럼블은 깨끗이 비웠네요.^^*

 

네가족 총 12명 식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가끔은 사람이 많은 것이 부담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 함께 먹으면 같은 음식이라도 맛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윙&봉

 

이번에 소개 드릴 요리?는 매우 간단하고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저와 제 친구는 한동한 바베큐에 빠져 웨버 그릴을 구입

이것 저것~~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릴 사용을 잘 못하여 직화로만 해 먹다가 점점 가지수가 늘어나 훈제요리를 많이 해먹게 되었죠.

덕분에 웨버37(스모키조이), 웨버47, 웨버57 사이즈 별로 다 구매하게 되었고 거기에 또 한가지...

웨버스타일 가스오븐도 구입하였습니다...ㅡ.,ㅡ

 

암튼.. 그간 바베큐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좀 질린 듯 함도 있고 해서 한동한.....

오늘은 간만?에 윙&봉 요리를 해 봅니다.

 

우선 마트에가서 쉽게 윙과 봉만 따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윙과 봉을 물로 깨끗히 씻어 하나하나 칼집을 내줍니다.

양면 모두다요~ㅋ 한 면당 3번 정도 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칼집을 내주면서 왠만큼은 다 다듬어 졌지만 지방 덩어리나 기타 잡부위를 제거 합니다.

 

 

칼집과 다듬질이 끝난 윙과 봉을 사진과 같이 우유에 씻으면서 닭의 잡내와 핏물을 제거 합니다.

이때 우유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200ml정도?)

 

 

소금도 약간 넣구요....

잘 씻어 줍니다. 보시면 우유가 핏기로 인해 분홍색을....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 준 다음 물기가 빠질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물기를 빼는 동안 시즈닝을 준비 합니다.

우선 설탕(또는 꿀)과 함께 마늘을 준비합니다.

 

꿀이 없는 관계로 물엿과 설탕으로 당도를 맞춤니다.

 

그 다음 "데리야끼 소스".....

데리야끼소스가 없으신 경우에는 간장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메인 시즈닝은 끝이 났고 여기에 BBQ소스 조금(없어도 무방), 후추 와 허브(바질)를 넣습니다.

양파도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준비된 양념장을 맛을 보신 후 고기를 재워 넣습니다.

살짝 맛을 보았을때 약간 달콤하면서 짜지 안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보통 하루 정도 재우면 좋긴 하지만 짧게 2~3시간 정도면 먹을 정도 수 있을 정도로 양념이 스며 듭니다.

 

 

이제 준비된 그릴입니다.

차콜을 이용하여 화로 양쪽에 화기를 두고 가운데 기름받이와 수분을 공급할 수 있게 기름받이에 물을 부어 놓습니다.

차콜은 보시다시피 표면이 회색 잿빛이 날 정도로 태운 후 사용해야 합니다.

가스가 빠져야 불에 의한 잡내가 음식에 베이지 않습니다.

붉게 달궈진 차콜이 보기 좋습니다.~~^^;

 

 

그릴을 놓고.....

 

 

양념이 충분히 스며든 윙과 봉을 올립니다....

 

올리실때 주의점~!

차콜 바로 위에 올리지 않고 불을 피해 가운데만 올립니다.

직화 구이가 아니잖아요~~^^;

바베큐 그릴을 사용할때 많이들 실수 하시는 것이 불위에 바로 식재료을 놓은 것입니다.

바베큐는 직화가 아닌 간접구이 방식입니다~.

 

 

 

공간이 부족 할때는 차라리 위로 더 적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시간을 당기기 위해 양쪽 화로로 셋팅하였는데 조리시간이 좀 여유가 있다면
한쪽 화로만으로 셋팅하면 공간활용이 좋습니다.

 

 

윙과 봉이 익어 가는 동안 테이블 셋팅을 합니다.

ㅋ 기대 됩니다.

단언컨데 윙과 봉은 맥주에 가장 완벽한 안주 입니다.

 

 

닭이 어느정도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불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전 후면 한쪽이 다 익습니다.

뒤집기가 끝나고 약 15~20분 정도 기다리면 전체적으로 다 익습니다.

 

 

주의하실점~!

닭요리 뿐 아니라 고기요리도 겉은 익더라도 속까지 익히기 위해서는 약한 불로 오래 조리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기의 경우 심도온도계를 구입하여 고기속 온도가 70℃정도면 다 익었다고 하는데..

심도계가 없는 경우 젓가락으로 찔러 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래 조리를 하다보면 수분뿐아니라 육즙도 모두 증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름받이에 물을 부어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다시 윙과 봉요리로 돌아와서...

어느정도 다 익은 윙과 봉은 다시 양념장(사용하던거)에 담궜다 마지막 레스팅?(뜸들이기)에 들어 갑니다.

레스팅은 잠깐만 하신면 표면에 윤기가 돌면서 육즙을 다시 잡아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야채꽂이나 과일꽂이 등을 올려 같이 구워 주시면 좋습니다.

 

 

ㅋ 막상 포스팅을 하고 보니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아래 사진은 지난번 만든 윙 & 봉, 통삼겹 바베큐 사진입니다. 

 

 

 

 

    

 

이렇게 맥주의 밤은 깊어 갑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네가족이 모여 캠핑을

오랜만에 친구들 네명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른곳에 살기 때문에 모임장소에 개개인이 오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충주시 삼탄 유원지 ^^;

만나는 날은 토요일 12시 이지만 저는 오후 두시에 도착했네요. 

 

먼저 도착한 친구가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새벽 5시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ㅠㅠ

 

원래는 축구장쪽으로 자리를 잡고 싶었으나...차량이 진입이 않된다 합니다.ㅠㅠ

 

네가족 총 어른 6명, 아이들 4명...10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게 셋팅 하였습니다.

 

 

 

도착과 함께 음식을 준비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카르보나라 스파케티~

 

마스터 쉐프는 "JIN"

 

준비한 해물과 생크림(우유), 채소류을 이용하여 휘리릭~~~

 

 

  

 

짠~!!!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식사 후 아이들을 카누에 태우고 물놀이도 합니다.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안전선 안에서만 가볍게 태웁니다.

 

안전선 안은 성인 허먹지 깊이지만 밖은 어른 키정도의 수심이랍니다.

 

 

 

 

아이들과 이번에는 축구장으로....

 

헉..헉.....숨이 참니다...

 

다행이 아빠들?이 많아 교대로 놀아 줍니다..ㅋ

 

진격의 아이들....ㅠㅠ

 

 

천연 잔디구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게 여기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없이 공을 쫓는 아이들을 보니 좋아보이지만 맘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뛰어 놀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예전에 제가 아시는 형님이 아이들을 위해 가족 모두 해외로 이주한다고 하길래 "공부땜에 가시려고요?"

라고 물으니

" 아니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 놀수 있게 해줄려고.."

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껏 같습니다.

 

그동안 주변 산책을 즐겨 봅니다.

 

삼탄다리 밑에 사이트가 있어 역까지 걸어 가봅니다.

 

 

 

 

 

 

 

그 사이 아이들이 돌아 왔네요...ㅋ

 

 

캠핑카 위에 루프인데 날씨가 좋아 이불을 말릴려고 올려 놨는데 그위를 아이들이 차지해 버렸습니다.

 

가볍게 시원한 맥주와 와인으로 목을 축여 봅니다...ㅋ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틀어 줍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윙과 봉을 구워 또 다시 맥주 한잔을 합니다.

 

 

 

삼탄유원지..

 

매년 카누잉을 하러 친구와 왔지만 이번처럼 캠핑으로 가족끼리 오긴 처음입니다.

 

사람도 없구 화장실이나 수도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전기는 공급되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료는 없구요..

 

사용료가 없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 캠퍼들이 많이 찾습니다.

 

 더욱이 삼탄역에는 캠핑장이 오픈 되었더라구요..(유료)
카누로 빌려주고..

 

새로 생겨서 아직 사이트들이 정리가 덜 되었지만 계곡을 끼고 있어 놀거리는 많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