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류작을 만나다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의 거의 모든 것을 카피해서 만든 아류작입니다.

관계자들은 상당히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하지만 훗날 원조를 깨고 아성이 되기를 저도 기대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류)

 

 수원에 갔다가 집에 오면서 안산 트레이더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인천에도 트레이더스가 있는데 인천점은 보다 코스트코를 닮은 형태이고, 안산점은 외관이 깨끗한것이 마트 같습니다.

 

 

 

공간은 총 5층 정도 되는데 3층이상은 전부 주차장이고 2층에 약간의 주차장과 디지털 제품과 식당이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조차 코스트코를 완벽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꼭 카피(모방)가 나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시작에는 모방이 필요하니까

모방에는 약간의 자존심만 내려 놓으면 됩니다. 한국의 대기업 신세계가 자존심을 조금만 놓으면되니까...

 

음식은 불고기베이크( 일본이나 대반에서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오므라이스잼잼에서...)와 스프, 피자 그리고 핫도그까지 비슷이 아니라 완전 같습니다. 약간 틀리다면 코스트코는 양파가 무한 셀프라 양파를 무지무지하게 많이 가져와서 피자위에도 핫도그에도 마구마구 토핑을 하는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작은 플라스틱통에 조금만 줍니다.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갑니다. 양파 때문에..)

 

하지만 뭐 이해 합니다. 여기는 회원제가 아니니까... 

 

전자제품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제품이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전자제품은 인천점이 정말 다양하고 전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더스의 특징은 동물병원이 있네요. 인천점도 있는데 이곳에도 있네요.

<강아지 캐릴터에 올라탈려고 하는 둘째 딸 : 이그 37개월인데 몸무게는 18.5키로에 선머스마...>

 

 

 

1층으로 내려 갑니다.

 

 

 

 

자 이제 내려갑니다. 스타벅스가 왼쪽에 보이네요. 자 들어가 봅니다.

 

 

 

자 들어가 봅니다.

코스트코는 천정에 이벤트 존 이라고 플랜카드를 안붙이는데.

 

 

외국책도 많고 어린이 와이(why )책도 판매를 하네요.

 

 

 

 

 

 

 

 들어가 보니 아니 완연한 봄이네요. 입춘이 지나서 그렇까요? 벌써 캠핑과 아웃도어 제품이 나왔네요. 신기하네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텐트도 코스트코와 같이 위에 걸어 놨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에 나오는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보지 못하는 특이한 것이나,혹은 더 나은 것이나,  아주 비슷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나열해서 써 봅니다. 

  *  참고 :  이건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개취개취개취

 

 

사진아래쪽 74,800원은 캠핑수레 이지고웨건 같은 겁니다. 작년에 이거 살려고 코스트코를 서울 일산 광명 울산을 수소문했지만 끝내 못샀는데 여기에 덜컥있네요..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는 "질러라~~~~~~~~"하네요..

 

저는 끝내 그분을 영접 했답니다. ㅠㅠ

 

 지금 저의 집에 있네요.. 무게는 12키로  실울 수 있는 무게는 60키로 상당합니다.

 

 

 

 

코베아 원터치 텐트 30만원대

 

 

저를 또 흥분시킨건 웨버 고애니 입니다.

 

온라인 가격을 다 뒤져도 이 가격안나옵니다.  고애니 68,800원 거의 반값이네요.이거 카페 윈캠핑이라는 곳에서 확장툴사서 쓰면 왠만한고기도 다 구울 수 있습니다.

삼각화로는 95,800원 싸구려 같지 않고 쇠도 두텁습니다.  왼쪽  코베아 3웨이 가스 BBQ그릴이 68,800원이네요

 

 

콜맨 야전침낭 54,800원

 

 

 

 

특이한건 테이블이 코스트코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이한제품을 소개 합니다.

위사진은 한쪽은 테이블 다른 한면은 메쉬철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철망있는곳에는 불과 관련된것을 올려 놓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식사용이 아닌 조리용 테이블이죠.. 오른쪽은 라이프타임 바베큐테이블 32,400원 이며, 왼쪽은 접이식 테이블이고 크기는 45*120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격은 35,800원 입니다. 장점은 접기때문에 보관과 이동이 편하다는 겁니다. 승용차에도 들어갈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위 사이즈(size) 테이블을 아이들 책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접이식 테이블은 86*86cm로 39,800원입니다. 접이식이라 집안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오른쪽에 있는 흰색 테이블 같은 것은 테이블이 아니라 의자입니다. 선반 뒤까지 이여저 있네요. 대략 성인 5명이 앉아도 거뜬 하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콜맨제품 접이식 4인승의자가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낫습니다.32,800원이네요. 이거 두개에 테이블 하나 있으면 그곳이 만찬장이 되겠네요.

 

 

멀티탭 셋트 괜찮기는 한데....저한테는 필요가 없네요..

 

 

코스트코에서도  위와 유사한 제품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표범얼굴의 장난감이였는데 그뒤로 자취를 감추었네요. 이제품도 상당히 완성도도 높고 좋네요.  보는바와 같이 북, 템버린, 마라카스,장글텝, 에크샤크로 구성되어 3~6세아이들이 놀기 좋아 할것 같습니다.(우리집아이들도 그때 잘 가지고 놀더군요) 

아래 사진은 코스트코네서 구입한 악기놀이 셋트

 

 

 

 

 

남자아이들이 있다면 피해 가야 할 곳....

자 왼쪽 상단 부터 레고  70504 가마트론 49,900원

   상단 중간 레고 75018스텔스 파이터 79,900원

  상단오른쪽 레고 75004Z-95헤드헌터 69,900원

  왼쪽하단 키마 70009 워리츠의 전투탱크 89,900원

 힘들다 .....

 

 

암튼 싸다는거 온라인가격보다 싸다 물론 최저가보다는 조금 몇백원 차이로 가격이 높다.

 

 

우리집에도 있는 아스토니쉬  세제 스텐리스 팬 닦을때 습니다.

 

 

 

 

이제품은 코스트코의 벨기에 초코렛과 유사해서 찍어봄

 

 

 

면세점 보다 싸네요..

 

 

 

냉장코너가 신원스럽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못봤던 제품 신기하네요.

이름하야 심플롯 구운 통감자 전자랜지에 3분이네요.

 *여기서 주의 : 외국제품에서 전자랜지에 3분이라면 우리나라껄로는 5분은 기본이라는 사실 !!!

외국전자랜지는 와트 수가 상당히 높습니다.(몸에 해로와~~~)

감자 배쨰고 거기에 샤워크림 넣고 먹으면 아~~~~ 맛있겠당.

 

 

 

 

어디서나 물전쟁입니다. 허나 여기는 물은 많이 안사가네요..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세레스. 여기가 코스트코보다 조금 비쌉니다.

(회원제가 아닌니까 이해함)

 

 

 

 

벤츄라 골드 소프트 마가렌 입니다 싸서 찍어 봤습니다. 이걸로 쿠키를 만들때 쓰는데  롯지 무쇠팬 시즈닝 할때도 이걸로 하면 좋다네요..

 

 

 

백합이 정말 쌉니다. 물론 베트남산입니다. 근데 국물은 정말 뽀얗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사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국내산이 1키로에 만원이 훌쩍 넘는거에 비해 불과 4,000원 입니다. 게다가 깨끗하기 까지.. 조개하면 모시조개와 백합이 국물내는데는 끝내 주는데...혹은 볼골레 파스타 할때도 쓰면 맛있지요.

저는 보통 소래에서 사서 해감한 후에 냉동보관해서 된장찌개나 여타 국류만들때 씁니다. 봉골레 파스타 할떄도 쓰고 유용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된장국에 가장 맛있는 된장국을 꼽는다면 모시조개 된장국과 차돌박이 된장국이 맛이더이다...

 

 

 

 

그애반해 냉동 고기는 별로 없더군요. 해산물은 많은데 고기는 없어요....(코스트코에 비해)

 

 

 

 

아래사진은 동남아에서의 삼성 축산업계의 삼성이라고 일컷는 태국 CP사의 닭고기 치킨텐더 입니다.

 외국꺼라 안심이 안된다고요? CP사꺼는 믿어도 됩니다.제가 보기에는 전세게에서 가장 치킨회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미국양계협회와 경쟁하는 업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은 거의 대부분은 이 회사일 겁니다.

 

 

국산이라고 안써있음 이회사 제품일 가능성이 높음

저도 사먹어 봤는데 괜찮아요. 치킨 샐러드 좋습니다.

 

 

와이프가 찍어보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다우니 에이프릴 (미국산이라고 적혀있네요.) 가격은 코스코보다 조금 쌉니다.

 

대체로 보면 코스트코 보다 같은 물건일경우 가격이 조금 (단 몇백원 정도)  조금 높네요. 세타필도 조금 비싸네요..

이곳은 하나에 15000원 정도하네요. 코스트코의 경우 두개의 이만원 조금 넣는데..(헷갈리네..)

 

허나 이곳은 회원제가 아니니 얼추 비슷한 가격입니다.

 

트레이더스씨!!!

코스트코를 모방했지만 이제 조금씩 더 나은 제품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코스트코를 따라하데 우리나라 스타일로 조금씩 바꾸는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바라건데 언젠가 코스트코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코스트코와 비교한다면...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모처럼 만에 아내와 함께 백화점에 와 봅니다.

이번달에 아내 생신(생일)이 있으신지라  진상을 올려야 하기에 진상품을 고르러 왔습니다.

에이글에서 얇은 레인웨어를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맘이 이상한데로 흐르더니

 

 

 

 

 

 

 

어머 이거 이쁘네..하더니만 쉬리릭 입어보는 아내. 레인코트가 정말 이쁘네요

 

 

 

 

 

 

 

 

 

 

오호 잘 어울리는 걸~~~

직원왈 "100% 완전 방수에요..."

 

 "여보 이쁘기는 한데..이걸입고 산에 오르다 비가 와도 걱정없다 할꺼야? 아님

  길가다  비오면 내꺼는 방수다 하고 비오는 거리를 걸을 꺼야?" 게다가 30만원이 넘는데...

 

한국사람은 뭔가의 기능성에 혹하나 봅니다. 실지로 그 기능 쓰지도 않으면서

그중 잴 심한게 dslr 일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 보면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두 전문가 카메라를 들고 있다네요.

 

 

 

 

 

 

 

 

그러다가

장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에이글의 장화는 프랑스 , 영국 헌트 등의  레인부츠가 유명한것 같습니다.

헌터의 영국 에이글의 프랑스 맞대결인가요? 고양이와 강아지의 영원한 맞수...

 

 

 

 

오랜만에 와보니에이글 부츠를 보니 종류가 한층 많아 진것 같습니다.예전디자인도 약간 변형되어 있는것 같구요.

 

 

옛날 디자인은 뒤에 가죽날개를 달았네요. 뺄때도 좋지만 디자인으로도 만점!!

 

에이글의 부츠가 다른 브랜드와의 차이점을 꼽으라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무가 좋다는것. 헌트 락피쉬등 을 만저보면 생고무 재질인데 에이글은 고무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에이글의 고무는...인터넷 자료 검색중

암튼 패스

 

둘째는 굽있는장화를 찾으면 대중적인 것은 에이글 일것 입니다.

위에 갈색 부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굽이 상당히 있지요?

 

그래서 여자분들이 신으면 더 이뻐 보이는 것 같아요 다른것은 아무리 패션 부츠라 해도 굽이 낮으니까 패션이라고 말하기에는...좀 그렇습니다. 귀엽게 바줄수는 있지만...

 

그래서 에이글에서 장화를 살때는 굽인는걸로 사는게 날것 같다는 애기..

 

 

아무튼 아내에게도 이런애기를하면 굽인는걸로 사라고 강추

아내도 그말에 동의하며 노멀한 검은색(20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참고가 될만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헌트와 에이글을 비교하면 에이글이 폭이 더 작습니다.

 

그래서 종아리가 두꺼운 사람이 신을 경우 조금 무리가 갈 수 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헌트는 에이글보다는 넉넉한 편입니다.

 

허나 에이글은 어반(도시형) 스타일이고 헌트는 귀여운 스타일로 평가 하겠습니다.

고로 에이글 부츠를 신을 려고 할때 바지를 두꺼운것을 입으면 당연히 안들어 갑니다.

와이프는 종아리가 가는데도 불구하고 두꺼운것은 소화해 내기가 어렵겠는걸 라고 하더군요.

 

사실 겨울철에도 신고 다닐려고 했는데 두꺼운 옷은 안되고 레깅스 정도로 입어야 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집에 들고와 다시금 사진을 찍어 봅니다.

 

 

 

 

 

 

 

 

 

 

 

천사 날개를 달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첫째가 신고 폼으 내 봅니다.

 

 

 

 

 

 

 

 

 

 

 

 

 

 

 

다음날  코스트코에 갔다 왔습니다.

 

   앗 이럴수가 코스트코에서   

 

 옆에 있는 녹색부츠를 팔고 있습니다.

사진은 저녁에...

 

 가격은 12만원대(12,990)...딱 저거네요..흥분한 아내..

 '아니 이거 뭐야...우쉬'

 " 하지만 굽높은 건 안팔아요. 저 모델만 파네요."

  그런데 이상한점은 코스트코에서 헌터 팔때는 날리를 치던데 에이글 판매대에서는 그냥 한가하네요. 훌.... 뭔지 모르나? 그럴리가 없는데..

 

 곧있으면 완판 되겠죠 뭐... 생각있으신 분들은 어서 빨리

 

색깔이 진해 보이지만 아래사진을 보면 같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느낌일까요? 코스트코에 있는것은 왠지 마감이 덜된 느낌

하지만 같은 회사 제품 맞습니다.

 

추신 : 2013년 6월 6일 코스트코에 두가지색으로 팔고 있더군요.

 3수정: 2014년 2월7일자 에이글 장화(부츠) 69,970원 합니다. 싸네요...

 

 

한달 흐른뒤 6월 아내가 레인부츠를 신고 사진 한컷을 보내주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오늘의 저녁 식사요리는 셀러드에 새우 펜네 입니다.

펜네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으로 구멍이 뚤린.. 파스타?? 라고 보면 되죠

 

 

코스트코에서 사온 버터 레처 상추!!

사실은 시저스셀러드를 할 것이라 로메인을 살려고 했는데 세개에 6천원대...라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로메인상추는 미국에서 수입하는겁니다. 그리고 가격도 그때 그때 달라요. 가장 쌀때는 1800원까지 본거 같습니다. 그담은 3300원 ...정식가격은 6천원대 가 맞는거 같아요. 그럼 왜 틀려지냐고요?

코스트코에서 안팔리는거 이렇게 세일해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전도 마찮가지..

 

암튼 우리집 셀러드는 단 두가지!!! 발사믹 혹은 시저스 셀러드가 우리의 주요 찾는 음식(사실은 그 두개밖에 몰라요. 제일 간단하기에...ㅋㅋㅋ)

 

요거 가격 3천원대 입은 두꺼워서 아삭거림

이건 야채 탈수기.. 셀러드 할때 꼭 야채 물을 빼고 드셔야 맛있습니다. 셀러드 만들때 지켜야 할 것중 하나!!!

페스토 팬네입니다.저의 가족이 넷이라 양이 남을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오픈에 넣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플라스틱 케이스가 튼튼하고 좋아 보이던데요.

 

우선 야채를 씻은 후 볼에 넣고

 

 

 

 

펜네는 조금 덜어서

 

리조토 그릇에 넣고

오픈에 굽는데 저의 오픈 시간을 잘 믿지 않아서 눈으로 확인 후 익었다 싶으면 꺼냅니다. 남들은 10분 15분 그렇게 하는데 눈으로 확인 하고 빼는게 가장 정확!!

 

 

 

 

볼에 저스 셀러드를 넣습니다. 역시 코스트코 시저스 셀러드 드레싱입니다.

시저스 셀러드 삼총사!!  구운 베이컨, 슬라이스 아몬드칩(싸고 좋은거 같아요), 꾸루몽

볼에 이 세개를 넣고 .,.,..

살짝살짝 들쳐가면 섞어 줍니다.

 

 

개걸 스럽게 5분만에 식사 끝.~~~!!!

2013/03/07 - [Home] - 코스트코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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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코스트코를 알게 된게 벌써 7년이 넘어 갑니다.

 처음에는 양평점으로만 갔었는데 그 뒤 일산점과 광명점이 생겨서 양평점으로는 잘 안가게 되네요

코스트코를 처음 가게 된건 바비큐를 하기위해 고기(돼지고기 100g당 500원 정도 위 아래)가 상대적으로 싼 코스트코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말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주차시간도 까닥하면 30분을 넘기는 엄청난 줄..

제가 주차를 기다리면서도 욕을하면서 가게되는 악마의 코스트코!!!!

외국은 어떤가요?  하고 재외국민한테 물어보니 여기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비슷하다고 하네요.

암튼 코스트코롤 물건을 사러 가면서도 이런데를 왜 오나 하며 욕을 하면서 들어가던 때가 약 4년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날 g마켓에서 전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LED전구라 하나에 25,000원정도 되는 금액이였는데 꽃아보니 색깔이 영 맘에 들지 않아서 전구색으로 바꿔 달라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대답은 전구는 한번 꽃으면 교환이 안된다는 천천벽력 같은 말 정말 어이 없어 소비자센터도 알아보고 G마켓 상담도 받아 봤습니다. 허나 정말로 법상 전구는 한번 꽃으면 바꿔 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다시 쓰기로 맘 먹었죠.

 

그리고 나서 몇칠 뒤 코스트 코에 갔는데 LED전구를 팔고 있더라구요. 이걸 보면서 아. 여기는 전구를 꽃던 일년을 쓰던 맘에 안들면 바꿔 주는데 라는생각이 들어라구요.

정말 코스트코의 장점 중의 장점은 언제나 환불(교환 없습니다.)입니다. 정말 엄청난 매력입니다. 백화점에서도 요즘은 왠만하면 다 바꿔 주지요? 하지만 1년뒤의 제품은?????

바꾸는 넘이 미친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말 바꿔 주더라구요. 신기!!!!

 

이중보증제

  • 상품보증제 : 상품구입 후 상품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 회원보증제 : 회원가입 후 회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회비를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코스트코의 컴퓨터 제품의 반품정책

  • 모든 일반 개인용 컴퓨터 및 노트북에 대한 코스트코의 반품정책은 구매일자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능합니다.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모든 서비스 및 기술적인 지원이 컴퓨터를 제조한 회사에서 보증하는 보증한도 내에서 해당 제조사가 직접 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위의 이중보증제 중 상품 보증제는 정말 대단합니다.

코스트코는 교환이 없습니다. 무조건 환불입니다. 그러므로 좋은제품을 샀는데 색상이 맘에 안들어 가서 교환해달라고 하면 환불을 해주는데

문제는 환불하는곳에서 환불 받고 전에 봐두었던 색상을 사러 가면 매진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위 경우  제품이 매진 되었을 경우는 못삽니다. 고로 환불하기 전 매장에 가서 내가 원하는 물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환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종종 매진됩니다(어차피 100%환불해주니 우선 조서넣고 본다!!! <-진상 ㅠㅠ).

 

환불의 예입니다.

예:제 아기 옷을 샀는데 색상을 바꿀려고 환불 받고 내려가니까 그 제품들이 아예 없어졌더라구요.

예: 제 친구가 밀레 가방을 사서 1년정도 잘 쓰다가 실밥이 터져 수리를 맞길까 하고 코스트코에 가서 수리수선을 맞기자 수선이 안되니 환불해 가세요 라고 하시길레 끄덕거리고 환불받아서 매장가니 가격이 오른 경우

예: 전동 맛사지를 구입했는데 조금이상해서 환불받고 매장가서 보니 가격이 내린경우도 있습니다.

                                                                                                      앗싸 따봉!!!

 

예: 인터넷이나 주변지인의 얘기 그리고 저의 얘기도 저는 초코렛과자 (철박스로 되어 있는)를 크리스마스때 샀는데 뜯어서 먹는데 맛이 없어서 두 줄 중 한줄 먹고 바꿈 ㅜㅜ . 어떤 아줌마, 쌀 한포대 중 반 정도 먹고 환불 했다는., 어떤 사람은 등산 바지사서 1년뒤에 바꿈

등 여러 애기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심지여 먹는 것 중 다양한것들도)

정말 상품보증제의 영향을 확실히 느낄수 있을 껍니다. 그래도 남냐구요? 코스트코의 영업이익은 매년 두자리수를 넘고 있습니다.

 

그외 장점

고기가 쌉니다.<- 실지로 그렇지 않습니다. 도매로 얼마든지 그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화장품과 건강식품, 세제, 장난감, 아웃도어, 옷, 영어책 괜찮아요,- 그럭저력 세타필, 캘리포니아 크림 등 많이 사가는 제품입니다.

 

코스트코 언제가면 좋은제품을 볼 수 있나요???

코스트코의 가장 많은 제품을 볼수 있는 시기는 3월 말부터 한달간 다양한 캠핑 및 아웃도어 음식제품 군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웨버도 다른 온라인 보다 훨신 쌉니다.!! 물론 차콜 킹스포드 두개에 28,000원 입니다. 싸요~~~~~(가끔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조금 더 저렴 할때도...^^;) 

그 다음이 10월 추수감사절전으로 크리스마스 제품을 판매되는데 아이들 장난감은 압도적으로 싸다고 하네요(마누라 왈)

 

코스트코 음식

핫도그 2,000원 에 음료수 무한리필 조개스프 등은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음식인데요.

저는 주로 핫도그를 사먹는데 핫도그를 사서 접시를 받아서 거기에 양파를 왕창 가져와서 캐첩과 겨자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한끼식사로 충분합니다

. (양파를 가져가시는 분이 있는데 보통 알루미눔 호일에 가져가는데 저는 콜라 컵에 담아 갑니다. ^^; -이상하게 집에서 다진것 보다 맛나다는.....ㅋ  아주아주 중요한 팁입니다.)

코스트코 안에 파는 조리된 음식들도 맛과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쿠키도 쌉니다. 소규모 커피가게는 이 쿠키를 사서 하나에 천원씩 판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단점

교환이 없습니다.

제품이 매진되었을 때 다시 안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있을 때 많이 사옵니다. 나중에 환불 처리하면되니까
^^*)

우리나라와는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별도로 우리나라 마트에서 다시 장을 봐야 합니다.

여전히 사람 많이 붐빈니다.

한번 장보면 최소 10만 입니다.

 

뒷이야기

블로그의 피드백입니다 유입경로에서 보면 이런내용이 많아서 답변합니다.

-> 코스트코의 전물건은 다른곳에서도 환불된다.

                    (일산에서 샀지만 광명에서 환불 가능<-- 요거 은근 메리트 있습니다.)

-> 교환 안됨 오직 환불

-> 국내가 회원비가 싼편임 외국에서도 됨

-> 컴퓨터는 6개월까지만 환불가능

-> 타이어 조금 싼편임 질소가스 무료충전(단 딴 타이어를 아예 갔다 놓지를 않음)

-> 옛날에는 빵 생지를 팔았지만 요즘은 안팔아요.

(2013.07월 재작성) 

(2014.01.20 재작성)

http://live.media.daum.net/ttimes/ttimes_1508281918#

코스트코에서 잘 나온 내용입니다.

(2015.08.07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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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