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택지지구내에 자리잡은 송스키친


삼송택지지구는 아직 많은 곳이 공사중인 곳입니다. 그래서 먹을 꺼리도 많이 없는데...

까닥하면 식당인지 잘모르고 가버릴 수 있는 곳 그곳..





건물이 상당히 개성있어 보입니다. 이곳 주변에는 젊은 사람의 취향의 음식점이 없었는데 이제 생겼네요. 





디자인이 매우 특이합니다. 기술좋은 금속공이 만든 집같아요 철재를 이용해서 집적 용접한것 같아요.안에 인테리어도 많은 부분 직접 용접한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의 용접 모습을 보여줍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한적한게 좋습니다.






내부에도 철재 테이블 복층을 구성하는 기둥과 보 등 철을 다양하게 이용했습니다.




점심해 가서 한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빙보는 분들도 젊고 친절하네요.

나이프와 수저가 저의 집에 있는것과 같은거네요. 이건 주로 고기썰때 잘듣는 칼인데.. 여긴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판매하는 곳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수채화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홀이 넓고 좌석의 배치도 넓어서 시원합니다.

 여자분들에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좌석이 많이 않아서 남의 소리도 적게 들리고 한적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까요




더운 여름이니 우선 시원한 칭타오 한잔 시키고..^^*




팔라프, 복음밥이 가장 저렴하여 이걸 주문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가 주로 판매되고 있는데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피클을 아주 이쁘게 담아 가지고 왔네요.. 오이냉국도 시원하고 맛있고..  다만 볶음밥은 후추를 조금 과하게 넣어 입이 화 하네요..



시원한 오이냉국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아 좋네요...




피클은 이렇게 예쁜 통에 넣어서 가져 옵니다. 귀엽죠? 더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오무라이스도 이쁘게 나오네요. 맛은 보통 혹은 보통좋음~~~나쁘지 않습니다. 




커피머신도 갖다놓고....          오더 테이블이 이쁩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젊고 모던한 분위가 있는곳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평일점심이라 볶음밥을 시켰는데도 커피를 주시네요.. 




송스 키친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피자와 파스타

 

여기는 두에꼬제란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이모네 놀러갔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너무 찾기 어려운데 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녁때 전에 갔는데도 이미 안에는 손님이 가득이어서 결국 밖에 앉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외국의 음식점처럼 되어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영업시간이 우리나라의 보통 음식점과 다릅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이 3시부터 5시까지 있네요.

가실분은 꼭 피해서 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에 찾았다가 그냥 가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도 많고요.

꼭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나폴리 피자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피자라고 할수있습니다.

만들어서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요.

맛이 담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이 피자를 소개해 드리면~^^

 

나폴리 피자 (pizza napoletana) :

진정한 나폴리 피자는 베수비오 산 남쪽의 화산 분지에서 재배되는 산 마르자노 토마토, 캄파니아라치오의 전용 사육 시설에서 키우는 물소 젖으로 만든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 (유럽 원산지 표기 보호 적용)[3]와 같이 지역의 고유 재료를 사용한다.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발의한 규칙에 따르면 정통 나폴리 피자는 반죽에 이탈리아 밀가루 (0이나 00, 또는 혼합), 천연 나폴리 이스트나 양조효모, 소금과 물이 사용되어야 한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단백 강력분 (제과보다는 제빵에 적합)을 사용해야 하고, 도우는 손이나 낮은 속력의 믹서기로 반죽해야 한다. 반죽 과정을 마치면, 롤링 핀이나 기계적인 장치의 도움 없이 손으로 도우의 모양을 만들어내야 하며, 두께는 3 mm (¹⁄₈ 이내)를 넘어서는 안된다. 피자는 오크 나무를 연료로 하는 벽돌 오븐에서 485도로 60분에서 90분 정도 굽는다.[4] 다 구워진 피자는 질감이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구수한 냄새가 나야 한다. 나폴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전통 특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이 인증은 피자 마리나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의 세 가지 형태에만 적용된다. 피자 마리나라는 토마토와 마늘, 오레가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들며, 대부분의 나폴리 피자 장인들은 바질을 넣기도 한다. 피자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와 얇게 저민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는 토마토와 캄파니아의 얇게 채썬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이 피자는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이 피자의 향은 대단히 특이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한 피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못먹다가 아들이 먹는것을 보다가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갈때마다 시킵니다.ㅎㅎ

특히 꿀을 찍어먹으면 맛이~ 두배가~ㅎㅎ

 

고르곤촐라(이탈리아어: Gorgonzola)

 으로 만든 이탈리아블루 치즈다. 형태는 대개 딱딱하거나 버터와 비슷한 모양이며 맛은 짠맛이 난다. 중세부터 생산되다 11세기가 되면서 형태가 푸른 빛이 도는 치즈가 됐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각광받는 식재료이며 밀라노에 있는 작은 행정 구역인 고르곤촐라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879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기는 하다.

대개 기본 준비에만 서너달이 걸리며 발효 진행에 따라서 치즈의 맛과 보존 가능 기간도 극과 극이다. 고르곤촐라의 성질에 따라서 보존이 가능한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크림처럼 흐물흐물한 것은 기간이 짧다.

리소토에 녹여서 먹거나 폴렌타 또는 각종 파스타의 재료로 넣어서 먹기도 한다. 맛이 특이하기 때문에 다른 부드러운 맛의 치즈와 함께 피자 토핑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오늘날에는 생산 제조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된다. 고르곤촐라와 인근 교외 일부에서만 제조할 수 있다.

 

 

 

이 요리는 볼로네제 스파게티입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소스는 감칠맛이 깊어서 맛있더라구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일종인거는 아시는지요?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 문화어: 빠스따)

 밀가루 반죽과 을 이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국수 요리로, 피자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이면서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다. 파스타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는 말로도 쓰이며, 양념과 조미료를 함께 곁들여 낸다.

파스타는 형태에 따라서 35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형태에 따른 파스타 종류는 크게 롱 (long) 파스타와 쇼트 (short)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롱 파스타의 예로는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스파게티(Spaghetti), 길고 평평한 탈리아텔레, 얇은 면 형태인 라사냐(Lasagna)를 들 수 있고, 쇼트 파스타로는 속이 빈 원통형의 마카로니(Macaroni), 나선 모양의 푸질리를 예로 들 수 있다.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인 뇨키슈페츨레는 다른 형태의 국수지만 종종 파스타로 치기도 한다. 반죽에 따라서는 드라이(Dried) 파스타와 프레시(Fresh)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달걀을 넣지 않고 만드는 드라이 파스타는 2년 동안 저장할 수 있는 반면, 프레시 파스타는 냉장고에서 이틀 동안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파스타는 보통 삶아서 조리한다. 

 

 

 

봉골레 와인 스파게티입니다.

면이 약간 스파게티 면보다 큰게 보이시나요?

아마 링귀네라는 면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맛은 야간 싱거운 맛같으면서도 달지 않은 음식을 원하시는 분께 딱입니다.ㅎ

 

링귀네 (이탈리아어: Linguine, 'Linguini')

 파스타의 한 종류로 트레네테페투치네와 흡사한 납작한 형태다. 너비는 스파게티면보다는 조금 넓지만 페투치네만큼 넓지는 않다. 링귀네라는 의미른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의미로 여성 명사여서 복수형은 linguina이다. 더 얇은 형태의 링귀네를 링궤티네라고 부른다. 링귀네의 기원은 이탈리아리구리아 주 제노바다. 링귀네는 캄파니아 주에서 널리 사먹으며 링귀네 파스타를 사용하는 요리로는 링귀네 알레 봉골레(조개를 넣은 링귀네)와 트레네테 알 페스토 등이 있다.

스파게티가 보통 고기와 토마토 요리와 같이 먹는 것과는 다르게, 링귀네는 해산물이나 페스토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링귀네의 재료는 흰 밀가루나 통밀가루 둘 다 가능하다. 후자는 보통 이탈리아에서 만든다. 링귀네의 각 가닥이 스파게티보다 부피가 있기 때문에, 같은 정도로 익히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하다. 

 

해물 리조또입니다.

약간 느끼한 밥에 해산물이 잘 어울려져있는 맛입니다.

꼭 밥을 드시고 싶은분께 추천합니다.

여자친구와 왔는데 스파게티나 피자를 싫어하시는 분께요~ㅋ

 

리소토(이탈리아어: Risotto)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로서 해당 지역의 을 이용하여 만드는 여러 음식 가운데 하나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그중에서도 지금의 피에몬테 주 동부와 롬바르디아 주 일대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리소토를 요리하려면 버터나 올리브유에 쌀이 조금 익어 갈 때까지 볶아야 한다. 여러 가지 쌀이 모두 적합하긴 하지만 가장 선호되는 쌀은 아르보리오카르나롤리이다. 이 쌀들은 쌀에 전분 함량이 높아 단단하고 찰지며, 쌀알이 굉장히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하면 내오기 전에 파르메산 치즈를 흩뿌려 주고 그 다음에 조리된 해산물을 올린다.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는 치즈를 너무 빨리 올리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쌀알이 지나치게 기름지게 돼서 나중에는 맛이 느끼해져 버릴 수도 있다.

 

 

요리법을 보면 굉장히 느끼하겠죠?^^;

 

정보는 주로 구글에서 찾아봤구요.

저도 다녀와서 사진을 보면서 정보를 찾아보니 새롭고 알고 먹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도 들고요~^^;

재밌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혹시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시면 보내드릴께요~ㅎㅎ

사진은 찍어왔는데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이탈리아 파스타 점 고씨 go sea

만수동의 품은 파스타점입니다. 절대 여기 있어서는 안될 곳 같은데 이곳에 둥지를 틀고 2년정되 되어 가고 있는 고씨 파스타점입니다.

 이곳을 지나가다가 여기에 파스타점이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맛이 좋으면 고객은 어디든 달려간다는 사실!!

 

 

마치 홍대를 보는 듯한 분위기 (요즘은 정말 인테리어가 이쁜곳이 너무 많습니다.)

 

고씨 전경이탈리아 파스타점

 

 

 

 

고씨 파스타파스타점 고씨

 

 음식점 앞 멋스러운 자전거도 디피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간때는 점심!! 점심 특선 메뉴를 먹으려 왔습니다.

가격은 8,800원 이네요^^*

 

파스타 내부고씨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노란색 백열등으로 분위기를 내서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가 납니다.

 

 

 

 

 

용기를 내어 메뉴판을 찍어봅니다.

사실 가격을 보면 흠... 홍대나 강남과도 별차이 없는 프라이스~~

 

 

 

점심메뉴가 아주 착합니다. 음요와 셀러드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네요. 다만 맥주는 조금 싼것 같습니다.

 

 

그랑디 피아토이탈리아 요리 모임용 만찬

 

오른쪽을 보면 영어로 읽으면  그랜드 피아토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자면 큰접시라는 뜻입니다.오른쪽 하단에 보는 바와 같이 큰접시에 많은 양의 음식을 제공하여 여러사람이 즐겁게 서로 나눠먹으면서 즐기는 이탈리아 가정식( 프로방스식 이라고도 합니다.)이라고 생각하시면되겠네요.

 큰 라자냐 와 파스타 등으로 서로나눠 먹는...사십만원이네요. 화끈한데요...우후~~

 

 

와인도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적어 놨네요. 와인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와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OCG급으로 콱 근데 사실 이탈리아나 프랑스나 등급으로는 약간의 기준이 될뿐 그것을 믿고 드심 아니아니 아니되오.

 

 

 

고씨 파스타 내부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왼쪽 을 보시면 모임용 8명이 앉을 수 있는 장소가 별도로 있습니다.

 

 

 

 

고씨 사장님사장님

 

잘생기시고 요리도 잘하시는 사장님이십니다. 많은 이벤트를 늘 하고 있고 페이스북으로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사진을 올리고 사진으로도 뽑아드립니다. 꽁짜.

 

사실 저는 이곳을 몇번 가봤는데 처음 갔을때 동내라 대충 옷입고 가서 얼마 하겠어 하고 들어 갔는데 첨에는 허걱 했습니다.

15,000원 파스타에...? (흠 이거 마누라 사주긴 아까운걸...^^* 라고 생각한것이 아니라 이거 제대로 입고 와서 먹어야 겠는걸 )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치즈 이탈리아 요리에 파르미에르(파마산) 치즈를 거의 광적으로 쓰는데 이 치즈를 잘써야 요리의 향미와 부드러움 고소함 등이 잘 표현됩니다. 그다음. 생크림과 육수 등...을 넣으면 좋겠지요. 물론 올리브유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써야 할까요. 단순하게 맛있다는 심심하고 극찬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

 저는 파스타요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자주 해먹고. 파스타의 맛은 대번 나타납니다. 기본에 충실한 음식.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식전빵은 이곳에서 만든 빵, (리필은 한번만)

 

 

 

 

 

 

 

 

 

제가 시킨건 크림 파스타

면은 많이 삶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꼬독꼬똑 면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장대히 써보겠습니다. 피클을 주시더라구요. 피클 맛이 좋습니다.

 

 

 

귀여운것 일명 돌빵 같은 것으로 빌지 꽃이로 만들었네요.

 

 

 

 

고르곤졸라 피자

 

그리고 너무너무 맛있는 고르곤 졸라 피자.

 서빙보는 분이 장대히 설명해 줍니다. 세계 3대 블루치즈로 .........    장난기가 발생한 저는 그럼 나머지 두개는 뭔가요? 물었었는데...

 

 하나는 영국의스틸턴치즈, 프랑스 로크포르치 (겐적으로 젤 맛있는..좀더 부드럽고,,,) 그리고 이탈리아 의 고르곤졸라.

예전에 이 치즈를 사서 파파르델레로 파스타를 먹으려고 사온적이 있는데 몇칠 뒤 치즈가 없어진거에요,

아내가 그만 썩었다고 생각해서 버렸다능....(그때 당시 거금 2만원주고 샀는데..) 그 뒤에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 아내도 고르곤졸라에 매료 됬지요. 아쉽지만 고르곤졸라가 가격이 하는지라 많이 넣어 주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제일 맛있었던건 예전 소공동 롯데에서 외국인 주방장이 만들어준 고르곤졸라 파스타가 기억이 나네요.

 

 

 

 

아 디져트 달곰하고 맛있네요.

 

 

 

아래는 고씨의 페이스 북입니다. 사장님이 요리를 내놓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십니다. 가족처럼 손님과 다가설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페이스 북   https://ko-kr.facebook.com/Goseapasta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moon 입니다. 지인이 바질을 키우시는데 페이스북에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좋아요를 누루고 바질좀 주세요. 라고 썼는데 아니 이럴수가...

 윤경님꼐서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허걱

 

 

'이렇게 많으니 그간 해보고 싶었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해먹어 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집에 얼른와서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할려고 보니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것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삼만리를 한결과

 

두군데에서 가장 맘에 드는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는 나의 친구 제이미가 15분 레시피에서 만든 바질 페스토

 

http://blog.naver.com/cosmogony?Redirect=Log&logNo=100177138230&jumpingVid=63E677CF8F95B69A9DD5343B1734C0A7D68A

위분의 블로그에서 캡처해옴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하나는 kbs에서 방송한내용인데 캡처한 것입니다.

 

 

http://www.kbs.co.kr/2tv/sisa/farmnet/wellbeing/1443075_18851.html

 

 

위 두개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 위 레시피를 폿그트잇에 옮기고 부엌장에 붙이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씻어야 겠지요? 양이 무지 많아서 고민하다가 반만 하기로 결정 !! 아님 내가 죽을 꺼 같아서...

 

 

 

그 다음 하나하나 손으로 입만 땃습니다. 이건 만 한 삼십분 일이 재법 많더군요.

이걸 따면서 생각한것은 외국요리도 별반 없구나. 수확하고 선별해서 요리를 만드는 일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ㅗ면 페이스트(페스토)도 우리나라 장 같은거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라든가 바질 페이스트가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한바구니가 되죠? 와 많다. 이걸..어떻게...물기를 없에죠? 고민하다가 다 펴기로 했습니다. 30분 정도 되니까 다 마르더군요.

 

 

 

 

그 사이 잣과 넛트종류를 살짝 볶습니다. 여기에는 안나 왔지만 아몬드도 많이 넣었습니다.

 

 

 

자 보이시죠? 레몬입니다. 갓뎀. 냉장고를 여니 레몬액이 있을 줄 알았는데 헉 !!! 없다.. 젠장...

옷을 챙겨입고 레몬을 사러 농협으로 갑니다. 첫째 딸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분명 같이가면 뭐 사달라고 할텐데....

농협에 가서 레몬을 못찾겠다고 물으니,, 저희 농협에서는 외국과일을 갖다놓지 않습니다. 라고 하네요..ㅠㅠ 맞네..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가서 간신히 상태가 안좋은 넘이라도 구해서 가져왔습니다.  이게 또 30분 잡아 먹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믹서기에 갑니다. 뒤쪽에 지져분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뻔뻔하게도 아내가 저녁을  준비하는데 저는 바질페이스트에 눈이 어두워서 신경안쓰고 만드니까 약간 쪼기려서 ??? 만듭니다.

 

 

 

조금 갈은 다음 원활하게 갈기위해 올리브유를 넣습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갈면서 바질을 계속해서 넣습니다. 이제 슬슬 지겨워 집니다. 마구마구 넣네요..

 

 

 

준비한 바질이 어느정도 갈리면 이제 양념류를 넣습니다. 우선 후추, 소금, 마늘

 

 

 

넛트류를 넣습니다. 잣과 아몬드가 주재료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꿀을 넣습니다. 달콤함이 부드럽다라고 나 할까????

 

 

 

 

바질 꽃이 이쁘게 폈네요. 꽃은 다음 음식에 안쓸까요? 구굴에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레몬 세개를 갈아서 넣고 파마산 치즈 파르메르산 치즈를  수북히 넣습니다. 바질 2치즈 0.8정도 넣었습니다. 많이 넣으면 풍미와 맛이 좋아집니다. 참 저는 무염버터도 2/5덩어리 정도 넣었습니다. 어떤곳에서는 넣으라고 되어 있어서 집에 있길래 넣었습니다.

 

 

 

순간 갈기로 계속해서 갑니다. 통후추가 끝까지 걸걸 되며 갈리더군요.

 

 

 

 

 

 

자 장장 두시간의 시간을 들여 만든 바질페이스트 입니다. 색깔이 이쁘네요.

 

 

 

 

맛을 보면 치즈 풍미와 바질과 잘 어울립니다.

 

 

 

 

이제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선 제일 작은 유리병에 넣어봅니다. 너무 작네...

그리고 알콜을 스프레이로 뿌립니다.

 

 

 

그리고 라이타로 불을 붙여 봅니다. 역시 불장난은 재미있네요. 뚜껑부분을 살균하는 겁니다.

 

어떻하는지 궁금하다구요.?? 다시 보여드리죠

 

 

 

 

알콜스프레이로 뿌린 후...

 

 

 

 

라이타로 붙이면... 오호!!! 불놀이야....

 

 

 

살균이 어느정도는 됩니다. 약간 완전 살균은 안되고...

 

그렇게 해서 약1 리ㅣ터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임윤경님을 드리고 또하나는 jin을 줄 생각입니다.

 

살균을 안한거라 빨리 먹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해서..ㅠ ㅠ

 

이렇게 하고 이제 그만하고 잘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아니야!!! 페이스트를 만들었으면 해먹어 봐야지 하면서 프라이팬을 잡았습니다. 정말 요리도 체력이 바탕이 되야지 명장이 된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뭘 만들까? 하다가 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크림은 잘기전 부담이 갈까봐...

 

면을 따로 삼기가 싫어 프라이팬에 삶습니다.

중간에 저녁을 먹어서 반인분만 만들어 봅니다. 면은 삶아서 따로 뺴 놓고 다시 프라이팬을 데우고 (잘 아시겠지만 스텐네스는 우선 가열을 한다음... 요리한다는거..) 오일을 넣고 확끈한 불에 마늘을 볶고  노릇노릇 익어가면 기름과 바질페이스트를 넣고 마지막으로 면을 넣습니다.

 

 

 

 

 

 

 

 

 

 

이번에 면을 아주 잘 삶았습니다.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다고 면도 꼬독꼬독하게 살아 있게 면을 삶은것이 맛이 있네요.

약간 알리오올리오 처럼 만들어서...

저녁 자려고 이까지 다 닦은 아내에게 제발 부탁이니 맛을 평가 해달라고 무릎꼻고 빌었습니다.

실하다고하는 아내도 이내 맛을 보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쇼파에서 앉아 있으니 제가 접시를 가져가서 음식을 올렸습니다.

" 어떻게 만들었나요?"

"에 바질을 직접갈아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오일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음..." 한입먹어보고서는 " **씨 합격입니다. 올라가세요!!!!"

 

저도 먹어봤는데 흠~~~~~고기가 하나도 안들어 갔는데 이렇게 맛있다니...

낼이면 바질과 다른 양념과 서로 조화롭게  순화되어 더 맛있을꺼 같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