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이시기에 먹으면 맛있는 음식

 

멍개비빔밥 입니다. 벌써 멍개의 달달한 맛이 또 생각이 나네요. 

 

준비물은 멍개와 냉장고에 자고 있는 야채들!!두둥!!!

 

 

냉장고를 뒤지니 야채는 이것 밖에 없더군요. 오이, 호박, 상추(시저스 로메인) 표고버섯 양파 간것

있는걸 써야죠. 사실 깻잎이 들어가야 맛이 좋은데요.  독자들은 꼭 깻잎을 준비해서 드시기를. 기왕 상추도 우리나라 꽃상추를 애용하시기를..

 

 

 

 

 

양파는 다져논것을 얼린것입니다. 코스트*가면 꼭 가져오는것들.. 가져와서 얇게 펴서 냉동해놓고 다양하게 씁니다. 볶음밥, 국요리 등 에 씁니다.

 

 

 

 

 

재료들을 적당량으로 자르고..

 

 

 

 

호박과 버석은 강한불에 살짝 볶고

 

 

 

 

 

 소금약간 후추 약간.(처음 음식할때 약간이라는 말이 잴 어려웠는데 제가 그런말을 쓰네요).

 

 

 

 

 멍개를 자릅니다. 멍객르 자르면 육수가 줄줄 흐릅니다. 어쩔 수 없죠..

 

 

 

 

 

 

 

 

 

 

 

 

 

다 잘라 놓은 멍개

 

 

 

소금간과 혹은 간장으로 혹은 굴소스 약간, 과 후추를 넣고 볶은 호박

 

 

 

 

   밥을 어디다 풀까? 하다가 그릇을 어두운 색깔로 골랐습니다. 흰색보다 어찌보면 차분하고 나을것 같아서(이제 식기도 신경쓰이기 시작하는걸 보니 조금씩 요리가 손에 익어가기 시작하나 봅니다.

  밥은 되도록이면 저렇게 퍼서 약간 식히는게 좋습니다. 멍개도 시원한 맛이니,,,

 

 

 

 

오이 , 상추, 호박 등의 고명을 올려 놓습니다. 정확하게는 고명은 아니지요.. 

 

 

 

그 위에 멍개를 놀려 놓습니다. 멍개의 육수가 밥과 어울려 어후~~~그래서 밥도 시원해야 합니다.

그런뒤에 양념장을 넣기만 하면 되는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양념장을 넣을려고 냉장고를 찾아 보니 소사소사 맙소사 다써부렀네....

 

이를 어쩌나? 그냥 만들어 봐야지... 고추장에 설탕,식초 혹은 올리고당 매실엑기스 약간 등을 넣어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데코로 놓은 풀은 로메인상추 남은 것입니다

 

 

 

 

 

시원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멍개의 첨들어 갈때의 짭조금 하면서 약간 쓴맛과 중간의 이 단맛이 어울려서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지켜야 할것

밥을 식힌다. 시원하게

멍개도 식힌다.

멍개를 너무 많이 씻지 않는다. 육수가 빠저나가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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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atto 2013.07.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환상인데요..^^..
    통영.밀물식당..멍게비빔밥..저리갈듯....
    여름.별미로..강추군요....
    거기다..로메인.상추.데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