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주에 있는 3대 곰탕집에 다녀왔네요.

저는 사실 설렁탕, 갈비탕 등 이런 탕 즐겨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싱거운 국물을 많이 먹어서요~ㅎㅎ

어쨋든 여기에 갔는데 많은 곰탕 집이 있습니다.

이 사진 바로 옆에도 할머니 곰탕집이 있는데 

오로지 이 집만 잘 되더라구요.. 

관광 버스도 타고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대는 안했습니다.

하얀 색의 국물 보다는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거든요..

여기 찾은 이유는 아들이 좋아해서 입니다.

 10살 짜리가 어떻게 이런 음식을 좋아하는지 ^^;

 



 

여기 위치는 나주 시내에 한 복판에 있습니다.

내비에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3대째인 여성 사장님이 하고 계십니다.

 

 



 친절하게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점이 적혀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메뉴는 곰탕과 수육만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곰탕으로 통일~^^



 굉장히 유명해서 많이 방송에 소개 되었습니다.



 11시 반에 갔는데 이미 사람이 가득입니다. 

 30분 후에는 이 사람들이 다 가시고 다시 또 다른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얼른 찍었습니다.

여기에서 고기를 다지고 국밥을 만드는 과정을 누구나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 웬지 믿음이 더 가드라구요.

요즘엔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뉴스에 나오기도 하니까요..

 



 

이제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곰탕은 맑은 국인데 나주에서는 이런 식이더라구요..

 

 



 김치는 사진이 이상해서 그런데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의 전라도 김치~^^

 



 






 맛은 이틀이 지났는데 다시 한번 먹고 싶네요~ ㅎㅎ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좋습니다.



 



 나오다 보니 한국인의 밥상에 촬영도 했네요~

웬지 다른 집에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왜 다른 집에는 사람이 없는지

맛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요..

포장도 되는데 바로 올라올 것이 아니라서 못사온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




나주까지 놀러가서 먹을 만 합니다.

우리 집 식구한테는 강력 추천할 겁니다.ㅎㅎ

저는 국물 한 그릇 더 추가했는데도 잘 주시구요.

결국 나중에는 한 그릇 더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ㅎㅎ

각 지역에 맛집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먹는 행복도 하나의 행복이니까~ 잘 먹고~ 건강하게~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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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3.06.0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손님으로 넘쳐나는 가게군요.
    얼마나 맛있으면, 그리고 얼마나 입소문이 많이 났으면... 싶습니다.

  2. 포장지기 2013.06.0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 원조집이면 정말 믿음이 가겠는데요^^

  3. 세남자 세친구 2013.06.0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맛보다 착한 식당이 더 끄리더라구요.^^*

  4. 서비 2013.06.0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나주곰탕 한그릇 너무 좋죠!!!

  5. 강시현 2013.06.0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탕이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ㅋㅋ 아 먹고 싶어요 ㅠㅠ
    제 블로그 와주셔서 감사해요 :) 자주 왕래하면서 지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