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요리를 먹으러 이태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태원에 가려던 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에

예전에 혼자 태국에서 먹었던 음식이 하도 맛있어서

가족에게 사줘보려고 말입니다.

정말 착한 가장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농담이구요.. --;

Moon만큼 착한 가장은 없을꺼에요~ ^^ 달은 제 친구에요~ㅎㅎ

마눌만 챙기는 Mook도 있긴 하지만~^^

 

사실 태국에 친구들이 같이 놀러가서 즐겁게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게 바램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노력이 더 필요하죠~ㅋ

 

그래서 태국 음식을 먹으러 오게 되었다는 사실~

 

여기는 이태원에 있는 파타야 음식점입니다.

서울 핫 플레이스 중 하나 이태원 **길

 

이 근처에 몇개가 더 있긴한데 일단 여기가 젤 유명해서 와봤습니다.

아~ 차는 이 거리로 가지고 가지 마세요..--

완전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기도 쉽진 않지만

 근처 주택가를 이용하시거나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주택가도 쉽지는 않고요.. 결국 저는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일욜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북적이더라구요.

의외로 음식점에 사람은 없긴 했지만 나중에 들어오시더라구요.

 

 

 

외부 모습입니다.

타이 쿠진이태원 타이 음식점

 

 외부에 서있는 메뉴판의 모습이구요..

 

THAI FOOD RESTAURANT이태원 타이 음식점 메뉴

 

들어가서 받은 메뉴판입니다.

파타야~

 밖에 메뉴판과 똑같네요~ㅎㅎ

 

 안의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여러 분위기의 모습이 있는 식탁이 있네요~

이태원 타이 음식점이태원 타이 음식점 THAI RESTUARANT PATTAYA INTERIOR

실제 방콕에서는 이런 좋은 인테리어는 찾기 어려웠지만~

제가 비싼 음식점에 안가서 그런가요?ㅋ

그리고 지나가는 진짜 태국인 요리사님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더 믿음이 가는~ ㅋ

 

 메뉴는 아들이 굉장히 원한 빅 가이 토드라고 부르는 닭 날개 요리~

칠리 소스로 요리했다는데 닭 튀김 같아요 --

야채 샐러드를 먹고 싶었는데 그냥 프라이드 같다는 ㅋ

아들은 굉장히 좋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ㅎㅎ

 젤 유명한 톰 얌 쿵~~~^^

타이의 전통적인 슾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맛의 찌개입니다.

그런데 약간 더 매웠으면 했습니다.

향은 비슷한데 생각보다 맛이 진하지 않다는 --

그래도 먹다보니 다 먹긴했어요~ㅋ

 밑에 요리는 푸 팟 퐁가리입니다.

바닷게를 커리 소스로 요리한 요리입니다.

실제는 바닷게를 통채로 요리합니다.

제가 껍질을 없애서 파냐고 물어봤더니 소프트 요리를 원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껍질을 없애주더라구요.

실제로 태국에서도 껍질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직접 손질이 싫으시면 이렇게 주문하세요~

그리고 맛은 진짜로 맜있어요~ ^^

CRAB FOOD

 

게가 껍질은 벗기고 살만 있는게 보이나요? 밥이랑 비벼서~~~

또 침이 넘어가는 군요~ㅎㅎ

 

 

이요리는 가이 팟 메마 무앙입니다.

닭 가슴살과 캐슈넛을 첨가한 맛입니다.

이것도 진짜 굳~~~~^^ㅎㅎ

 

 이 뒤로는 사진이 없네요~

먹다보니 완전 정신이 팔려서~ ^^;

결론은 아이는 닭만 먹고요~ 향이 이상해서 못먹겠다고 해서~ㅋ

어른 둘이 이 많은 걸 다 먹어서 배가 많이 불러서 나왔다는~

와이프는 완전 강추한다고 얘기하면서 톰 얌 쿵만 더 강한 맛을 내면 좋은데라고 아쉬워했습니다만~ㅋ

나중에 또 가도 될만해요~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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