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빕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빕스의 특징은 나라를 테마로 한 특별한 메뉴를 선택하여 요리를 선보인 다는 점 같습니다.

이번 여름은 스페인을 주제로 요리를 하더라구요.

 

저는 부페를 썩 좋아하지 않아요.ㅋ

웬지 본전 생각에 과식하게 되고~ㅋ

그리고 대부분 음식이 계속 같은 메뉴가 있으니 자주 가게는 안되더라구요.

특히 여성분들이 그냥 오래 앉아서 얘기하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번에 가서는 주인공인 아들을 위해서 얌 스톤 그릴(랍스타와 스테이크)를 시켜주고

어른들은 그냥 샐러드바 이용..

그래서 메뉴 판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맛있어 보이지만 제가 떠 오는 거랑은 웬지 다른 느낌~ㅋㅋ

 

 

항상 기본으로 있는 샐러드에요.

몇번 갔지만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요..

 날치알 라이스는 꼭 먹지요~

옆에있는 간장과 날치알을 듬뿍 넣어서 먹으면

웬지 한식 먹으러 갈껄하는 생각이 들지만요~ㅋㅋ

 DIY 코너 입니다.

DIY= Do It Yourself라고 하네요.

타코와 샐러드를 싸먹으면 이것도 별미에요.

사실 이것때문에 아들이 여길 좋아한답니다.

오로지 타코 먹으려고..ㅎ

 쌀국수는 한 두번 정도 꼭 먹어요~

고수를 듬뿍 넣은 나만의 쌀국수가 완성이 되지요..ㅎㅎ

 과일은 냉동망고만 한 접시를 가지고 와서 녹인 다음 계속 먹는답니다.

집에서는 잘 못먹게 되는 망고만 계속 먹지요..ㅎㅎ

여름철 메뉴는 스페인 요리입니다.

이 정도의 메뉴가 있네요.

스페인은 샐러드를 많이 먹나봐요.ㅋ

 샐러드와 건강식이 주를 이루네요.

여기까지 사진찍다가 찍으면 직원의 안된다는 말에 여기서 스탑입니다. --

접시를 찍을까 하다가 웬지 이상하게 담아져서 패스~

 

그래서 얌 스톤 그릴만 보여드릴께요~

스테이크와 랍스타를  달군 돌 접시에 가지고 옵니다.

먹는 방법은 보이시죠?

1. 안전펜스 제거

2. 스테이크는 2~3점씩 썰어가며, 취향에 맞게 굽기

3. 소금과 야채 곁들어 먹기

 생각보다 아주 작아요.

가격은 8만원이 넘고요.--

전복이 2개가 숨겨져 있네요.

넘 작은 듯합니다만..

 이제 굽기 시작입니다.

굽는 야채도 양파만 있는데 ㅋ

구워진 야채는 어디에 있는가요..ㅋㅋ

 접시 옆모습 보시니 스테이크와 랍스타의 크기가 보이시죠?

양으로 승부하시는 분은 웬지 싫어 하실수도 있을 것같아요.ㅎㅎ

 스테이크는 굉장히 부드럽고 두꺼워요.

잘 잘라서 구워야 될듯~ 아님 최대 미디엄만이 될듯~ 하네요..

 불판이 잘 달궈져 있구요.

생각보다 금방 익힐 수 있겠습니다.

 

맛은 좋은데 또 먹을꺼냐고 물어보면 생각 좀 해보려구요.

가격대 성능비의 맛이 ㅋㅋ

어쨌든 맛은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한번쯤 드셔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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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3.06.2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가면 식대가 꽤 많이 나오더군요^^
    풀만 먹을수도 없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2. 봄날 2013.06.29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먹을것이 다양해서 좋으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3. DEV그린 2013.06.2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빕스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4. 모르세 2013.06.3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5. 세남자 세친구 2013.06.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