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인천 검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야 반갑다~ㅎㅎ

친구한테 전화하니 아침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도 잠들어 있더라구요.

억지로 깨워서 밥이나 먹자고~ㅎㅎ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내는 처가에 갔다고 혼자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자유를 제가 방해한 건 아닌지~ㅋㅋ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으려다가 찾은 음식점입니다.

돈까스와 짬뽕 중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짬뽕~

난 돈까스가 더 좋은데~

애들 입맛이라며~ㅎㅎ

그리고 여기는 짬뽕이 맛있는데가 있다고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여기는 횟집입니다.

점심에는 회집에 사람이 없으니 짬뽕을 하나 봅니다.

그러데 완전 기대치가 다릅니다.

살아있는 전복을 넣고 홍합도 듬뿍 넣는다고 하니 말입니다.

 

 위치도 길거리에서 볼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곳에도 특선메뉴 선전이 보이네요.

셀프 활어집이라고 합니다.

 물론 짬뽕을 시켰습니다.

오늘 점심 드시러 오신 분들 중 대부분 짬뽕을 시키시더라구요.

비쥬얼은 일단 강추 할만합니다.

이런 류의 짬뽕은 언제나 좋아요~

해산물이 듬뿍~

해삼물 짬뽕

 많은 해산물이 보이시나요?

키조개도 한마리 들어있고요~

참조개와 홍합~

그리고 전복도 들어있습니다.

해삼물 짬뽕전복, 키조개, 홍합

 면이 상대적으로 작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릇까지 찍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작게 보이네요.

참고로 냉면 그릇보다 큽니다.ㅎㅎ

양도 좋네요~~~~

 이거 해장으로 끝내줍니다.

앞으로 술을 과음하면 생각날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에 새우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새우랑 먹는 국물 맛은 그냥~ 캬~ ^^

작은 건새우가 국물의 시원한 맛을 업시켜줍니다.

친구랑 이 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약간 남길껏 같았는데~

이 많은 양을 다 먹다니~

날도 덥지만 이열치열이라고 짬뽕 한 그릇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격도 8천원으로 가격대비 완전 짱입니다.~ㅎㅎ

 

위치는 여기 하이마트 뒤에입니다.

인천 검단쪽인데 가까이 사시는 분은 강추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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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3.07.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마디로 해물탕이네요^^
    살짝 면을 곁들인... 놀라고 갑니다^^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0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괜찮은 투잡입니다.
    저녁엔 횟집, 낮엔 해물짬뽕~ 발상도 좋고~

  3. 비너스 2013.07.0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해산물이 넘 푸짐해서 면이 하나도 안보이네요~ㅎㅎ 국물이 정말 시원하겠어요^^

  4. 2014.08.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