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TRM에 가서 먹으려고 나왔습니다.

사파리 파크 호텔에서 좌측으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네요.

생각보다 큰 몰인가봐요.

지난번 몰보다는 안크지만 큰 나쿠맷 슈퍼(NAKUMATT) 도 있구요.

음식점도 2개나 있네요~ 

다른 몰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로비 자바 커피 숍은 알겠지만요.

 들어갈때 총든 가드들이 신체검사를 합니다.

그런점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오른쪽에 매장이 들어서려고 공사도 하고 있구요.

 맨 안쪽에 나쿠맷 티카 로드 몰이 있습니다.(NAKUMATT THIKA)

코끼리가 그냥 있는 것은 아니고요 나쿠맷의 상징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동아프리카의 이마트 곳입니다.

여기서 모든 물건을 다 살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네요.

어쨋든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다시 먹으러 가고요.

 음식점은 갈리토란 치킨집이 있습니다.

갈리토란 아프리카의 프랜차이즈 식당으로서 닭 구이의 100 % 직화구이, 그리고 자연적인 성분만 절인 음식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지점이 있는 듯 합니다. 밑에 그림을 참고하시면 될듯하네요.

음식의 가격은 치킨 반마리, 라이스, 샐러드, 음료수 2개를 시켰는데 15달라 정도로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요리해서 나오는데 시간은 10분정도 소요되고요. 진동벨을 주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입니다. 아님 제 선입견이었는지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피자를 한판 시켰더니 한판을 더 시키면 50%라고 하네요.

세일 기간이라고 가지고 가라고ㅋ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여기도 기다렸습니다.

제가 시킨 스토니가 나왔습니다. 생강 탄산 음료수입니다. 이렇게 알고 마셨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스토니의 생강 맥주 , 또는 스토니 Tangawizi이며,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국가에서 판매.

갈색 병이나 할 수있는 판매 제품에 의해 배포됩니다. 라이터에 비해 생강 맥주와 함께 공통으로 생강 에일 , 생강 스토니의 맛 존재는 특히 강렬하다. 아프리카의 다른 부분에있는 스토니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코카콜라 병에 있지만 자신의 조리법은 다양합니다. 남부 아프리카의 버전은 동 아프리카 버전이 훨씬 더 강력한 생강 물린하는 경향이있는 동안 더 많은 탄산과 단맛 경향이있다. 스토니 생강 맥주는 1971 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입되었다.

아마 제가 먹은 것은 맥주는 아니고 음료수였나 봅니다. 알콜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동 아프리카 버젼도 이미 강렬한 맛입니다.ㅋ

어쨌든 아프리카에 갈때마다 맛있게 먹어줍니다.ㅎㅎ

 제가 시킨 요리입니다. 샐러드에 소스가 없어요. --

케첩이 있긴한데 거기에 샐러드를 먹으니 이상하더라구요.

낯설어서 그런지 몰라도.

라이스는 커리를 넣은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강황 쌀은 아닐껏 같고요.

절대 뭉쳐지지 않은 쌀입니다. 소화는 잘 되는 군요.ㅋ

닭 요리는 짭니다. -- 원래 여기가 짜게 먹는지는 몰라도 싸서 양상추랑 먹어야 되요.

 이렇게 놓으니 먹음직 스럽긴 하네요.ㅋㅋ

 피자도 나왔습니다. 피자는 우리나라의 피자 맛과 비슷하더라구요.

다른 나라의 피자는 우리나라의 피자보다 약간 짠듯한데 여기는 짜지는 않습니다.

치즈도 듬뿍 들어있구요.

 이제 식사를 다 마치고 몰에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전자제품은 삼성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LG가 있구요. 

우리나라 상품을 밖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 비싼걸 사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봐요.

하긴 사파리 파크 호텔에 있는 티비도 삼성이니까요. 

 장난감 코너인데 레고는 없습니다.ㅋ

그리고 처음보는 상표만 있구요.

종류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여기 애들은 갖고 싶어서 난리더라구요.

당연히 보이는 것만 보이니까요.

여기는 2층인데요. 각종 가구들과 자전거 등을 팔고 있습니다. 

커피의 종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케냐 AA는 몇 종류 안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AA는 등급을 나타내거든요.

케냐 커피는 대개 뒤에 AA, AB 같은 알파벳이 붙는다. 커피에 대해 잘 몰라도 ‘A'가 붙으면 왠지 ‘우수해’ 보이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유독 케냐 AA를 찾는 이들이 많다. 또,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AA가 가장 좋은 커피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거나 책을 통해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우수해 보이는 문자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케냐의 커피 등급에 대해 알아본다.

글 임영지(바리스타)

 

케냐 커피 뒤에 붙는 AA, AB 같은 알파벳은 등급을 나타낸다. 케냐는 기본적으로 생두 크기(Size)를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하며, 거기에 밀도와 모양에 따른 구분을 더한다. 일반적으로 생두 크기가 크면 좋은 등급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커피 향미에 영향을 주는 오일 성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통념에 기초한 것이다. 그래서 AA, AB 같은 등급은 생산량 면에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주요 등급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럼 케냐에서 거래 되는 등급을 살펴보자.

 

케냐의 커피 등급 시스템

AA : 일반적으로 크기가 가장 크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크린 사이즈 17~18(스크린 1=0.4mm).

AB : AA보다 크기가 조금 작다. 스크린 사이즈 15~16.

TT : AA, AB와 크기는 비슷하나 밀도가 낮다.

C : 스크린 사이즈 14~15

T : 스크린 사이즈 12 이하. C보다 밀도도 낮다.

PB : 피베리. 체리 안에 2개의 씨앗이 발아하였다가 하나는 죽고, 하나만 성장한 경우 그 씨앗을 피베리라 부른다. 보통 생두는 한 면은 평평하고 다른 한 면은 둥그런 모양이나 피베리는 럭비공처럼 양면이 동그랗다.

E : 엘리펀트 빈. 돌연변이의 하나로 마주 보고 자란 2개의 씨앗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이다. AA보다 크기가 크다. 스크린 사이즈 18 이상.

* 참고: 스크린(Screen)은 생두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구멍 뚫린 철망으로 국제 규범에 따른 크기로 만든다. 구멍 1개의 크기는 0.4mm이다.

kenya_grades01_w

출처 : Coffee Board of Kenya

 

위에서 살펴본 등급 외에 HE(Heavy Ears), SB(Sorted Beans), UG(Ungraded), MH(M’buni Heavy), ML(M’buni Light)와 같이 저품질 커피를 파치먼트 상태에서 분류하는 등급도 있다. ‘M’buni’는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한 생두를 뜻하는데, 수확 시기를 지나치거나 땅에 떨어진 체리가 자연적으로 건조된 것을 채집, 가공한 것을 말한다. 그 중 무거운 것을 MH(M’buni Heavy)로, 가벼운 것을 ML(M’buni Light)로 분류한다. 따라서 케냐의 내추럴 커피는 저가에 거래된다.

그러나 이러한 커피 등급 시스템은 수출과 수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세운 표준적인 시스템일 뿐이다. 여기에는 품질에 대해 평가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섣불리 ‘AA=맛과 품질이 월등한 최고급 케냐 커피’라는 공식을 세울 수는 없다. 이에 케냐 커피 수출업체들은 자체적인 시스템과 분류 방식에 따라 커피 품질에 또다시 등급을 매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케냐의 대표적인 수출업체 중 하나는 생두를 크기에 따라 분류한 뒤 상태 및 결점두를 살피고 커핑을 통해 최종적으로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산미와 바디, 향미의 품질은 별도로 1~10까지의 숫자로 구분한다.

kenya_grades02_w

 

커피는 알다시피 농산물이므로 각각 원산지에 따른 풍미를 지닌다. 가공이 얼마나 적합하게 이뤄지느냐에 따라서 그 자체의 가치가 최상으로 발현될 수도 있고 묻히거나 나빠질 수도 있다. 스페셜티 커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재배부터 가공까지 모든 과정이 잘 이뤄져야 한다. 케냐 커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커피 중 하나이며, 상대적으로 고가에 거래된다. 이중 고품질 커피를 발굴해내기 위해서는 AA, AB 같은 등급에 머무르지 말고 커피가 보여주는 내면의 맛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그래도 AA를 사와야 합니다. ㅋㅋ

백화점에서 케냐 AA 원두를 7만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선물이나 하려면 웬지 AA를 사다줘야 할듯합니다.ㅋㅋ

그래서 케냐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원래 먹어봤지만 먹어본 커피중에 제일 향기도 좋고 맛도 풍부합니다.

루왁은 맛 없더라구요. --

제대로 된 루왁이 아닐수도 있지만 다른 커피보다도 케냐 커피가 더 맛있다는 얘길 하려구요. 

케잌도 팝니다.

그런데 크기가 우리나라의 2~3배쯤합니다.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를껏 같아요.ㅋ 

어마 어마한 두깨의 케잌들입니다.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사람들도 커피를 사랑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본 고장 커피의 맛을 느껴 보렵니다.ㅎㅎ 

제가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목이 타서 아이스를 시켰는데 맛이 기대되로입니다.

기대한 만큼의 맛을 내어주는 커피가 케냐 커피인것 같습니다. 

하트도 그릴줄 알다니~ㅎㅎ 

케냐 커피의 역사입니다.

동아프리카 적도 바로 밑의 나라 케냐의 주요 수출품인 커피는 1893년 스코틀랜드의 전도사가 농원을 차리며 시작됐다.
산지인 NYERI지구와 KIRINYAGA지구는 ABERDARE산과 KENYA산 사이 적도의 남 30마일에 위치하며 적도재배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20년대로 확실히 관리되어 있으며 고품질이 수확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년간 평균기온이 10C~26.1C로서 쾌적한 기후로 강유량도 풍부합니다
이름에 지지않는 강한 후레바가 특징입니다. 생두는 작은것부터 중간것으로서 검은 과실의 향을 느낄수 있는 강한 신맛의 커피입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향만 맡고 있어도 좋습니다.

이 글을 보고 다 먹은 친구들아~ 또 먹고 싶음 얘기해주라~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