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이랑 토이저러스에 갔습니다.

갔더니 후반기에 나온다던 드래곤 볼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옆에는 저번에 사왔던 로카도 있었습니다. 로카는 46000원 정도에 팔고 있어습니다.

제가 세금포함 40달라 정도에 사왔으니 가격은 얼추 비슷한것 같습니다.

조금 일찍 갖게 된것 빼고는 큰 의미가 없다니요.--

결국 미리 약속한 게 있기 때문에 드래곤 볼트를 들고 왔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좋으네요.ㅎㅎ

 

그래서 오자마자 만들기 시작합니다.

좀 오래 만들기를 바랬지만 금방 만들어 버렸습니다.--

20분만에 다 만들어 버렸으니 도대체.. 34,900원이 그냥 나간 느낌이네요.

갑자기 돈이 아까운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한시간에 오천원하는 레고 만들기 카페에나 넣어 둘걸하는 생각도 들고요.ㅋ

 이번 레고는 간단해서 그런지 봉투에 번호가 없습니다.

한꺼번에 다 풀고 만들라는 뜻인가 보네요.

부속품도 얼마 없는 듯 하고요.

 

 여기 까지 만드는데 3분정도입니다. --

 

 잠시 다른것을 하다보니 완성해서 놀고있네요.--

이제 사진을 찍으라 합니다.ㅋ

 앞모습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용이라고 하기에 너무 단순한 느낌입니다.

이 드래곤 볼트가 로카의 적수라는데..

 설명서 마지막에보니 드래곤 볼트와 서지라고하는 로보트와 합체가 됩니다.

아마 저것도 사달라고 얘기하겠지요?

레고는 이런 합체 로봇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여러가지가 잘 팔릴테니까요.

5년전에는 일본식으로 만들어진 레고 로봇이 서로 합체를 했답니다.

 날개를 움직이고 있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날개가 꼭 잠자리 같아서 웃깁니다.ㅎㅎ

 결국 동영상으로 촬영합니다.

특별한 기능은 날개를 움직이는 모습하나만 들어가네요.

 

 

 

 

 

여기서부터는 로카와 드래곤 볼트가 싸우는 모습을 꾸며봤습니다.ㅎㅎ

 

 

볼트: 넌 날 절대 이길수 없어!!

로카: 그건 싸워봐야 알지!!

 볼트: 받아라! 나의 플라즈마 볼을~(입에서 나오는 번개 공격)

로카:  으악~~~~~

 볼트: 받아라~ 테일 어택~(꼬리에 있는  뿔을 이용한 공격)

로카: 나의 보호막이 날 지켜준다. 넌 헛공격을 한거다..

 로카: 받아라 나의 미사일 어택~~!!

볼트: 으악~ 너에게 이런 힘이 있다니...

 로카: 나의 승리다~!!! 볼트!

볼트: 크악~ 내가 지다니 !!!

 

ㅎㅎ 아들하고 놀아주기도~~~ 같이 유치해지는 모습입니다.ㅋ

이것도 얼마 안가서 맘에 안든다고 분해해서 재해석을 할겁니다.

재해석은 다른 모습이 된다는 말이지요..ㅋㅋ

가격이 조금 싸면 좋겠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레고..

그래도 드래곤 볼트 덕분에 아들하고 행복한 저녁이 되었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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