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양조장

여름휴가가 끝나고 휴가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간만에 술을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 막걸리의 새로움을 느꼈던 그 곳~!

친구들에게도 경험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양재동에 있는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집인데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냥 막 선술집이 아닌 파스타집 같은 분위기

이 곳에서 파는 막걸리는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번외로 과일 막걸리...

세 종류의 막걸리 모두 먹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이 제일 맘에 듭니다.

그래서 가을 주문~~^^;



"느린마을"에서는 막걸리만 판매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발효 주을 판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뉴판을 참고 해주세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약주도 한잔~@^^@

 


안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나 퀄리티?등 자릿세를 생각하면 뭐..

안주보다 술이 먼저 나왔네요..

일단 둘이서 목을 축여 봅니다.

저희가 주문한 셋트? 메뉴입니다.

인당 18,000원에 3가지 안주와 무한막걸리 리필~

고추 튀김(오이고추안에 고기-마치 동그랑땡 같은)과 매콤닭튀김 약간...

두부김치 삼합과 골벵이무침

저녁을 안먹고 가서 인지 폭풍 흡입으로 인하여 안주가 떨어 졌습니다.

추가로 시킨 낙지 소면....

한명이 빠진 잔....

가게 분위기 입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지하에는 1층 면적보다 넓은 자리가 있습니다.


액자에는 술을 담그는 모습과 배상면주가의 사진이 담겨 있네요


매장에서 직접 보여지는 발효실 모습입니다.

 

밖에 보니 강남역점(Brewery B)도 오픈했다고 합니다.

수원에도 하나 있었으면....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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