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아는 지인들과 camping 보단 드라이브를 ....

 첫날 주문진 도착 시간 밤12시.. 간단하게 회를 뜨고 주문진 해수욕장으로 이동

3시까지 서로의 회포를 풀다 잠이 들고 아침겸 점심으로 주문진 항에서 곰치국으로 해장..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순간 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 해 주던 그곳~!

"함백산"

으로 향하게 되었다.

합백산을 올라가는길.. 운전 중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지만 역시 강원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눈이 그대로...

도로는 눈 녹은 물로 천(川)을 이루웠다.

카운티를 끌고 좁은 얼음 길을 올라 가느라 조금은 긴장..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차량이 있을때 마다 한참을 기다리고 피하고..

드디어 도착... 정말 강풍.. 모든게 다 날아 가버릴 것 같았다.

차 뒤로 몸을 숨기고...

정상까지는 도보로 5분 남짓... 하지만 바람과 눈 슬러시로 인해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해발 1572.9m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라 한다.

드디어 정상...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의 강풍이 동해쪽에서 불어 오고 있다..

조금만 날씨가 좋았으면 멋진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밀려 온다..

문제는 하산길...
차를 돌릴 곳이 없어(승용차 및 승합차는 가능) 모자이크 된 부분에 협조? 아닌 협조를 구하고 차를 돌릴 수 있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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