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이란

 

 

 

 

 한정된계절에 맛볼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가을이라 다양한 제철음식이 있는데요 "집나간 며느리도 온다는 가을 전어, 생우, 꽃게등은 한정된 기간에 나오는 식재료로 우리를 반깁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보면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대중적인 음식과 약간의 전문적인 요리를 다 포섭한 한국 대중음식의 식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앴다고 봅니다. (전 전집다 있습니다. 27 권 자랑질) 

이 전어도 허영만 작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을전어에대한 재평가를 이 만화를 통해 전해 졌다고 봐도 맞을 겁니다. 가을전어는 깨가 서말이라든가 집나간 며니리도 돌아온다는 말은 이만화에서 표현하여 대중에게 사랑받은 이야기거리로 회자 되니까요.

 

실지로 이 만화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전어매출액이 훌쩍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해에서 먹는 전어보다는 남해 전어가 맛있는것 같습니다.

 

자... 저는 오늘은 새우를 사러 소래로 갑니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도 보여주고 시장 바람과 바닷바람도 느낄겸사겸사

 

 

인천의 명물 소래 어시장

 

 

인천의 명물 소래 어시장입니다.

1990년대 까지만해도 개발이 안된곳이 였으나 한국화학(지금의 한화)가 충청도로 공장을 이전하고 그 부지에 아파트가 서면서 이고도 부흥이 되어 서울및 인근지역에서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협괴열차가 지나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먼 30년전 일이네요..

 

어시장은 기존 어시장은 그대로 있고 그 뒤쪽으로 큰 건물을 지여 새로운 어시장을 또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옛날 어시장이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잘 안되는 게 이 어류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 소래시장에 와서 조개를 사는데 모시조개등 어패류는 신선도가 가격면에서 못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바닷가 어시장까지 가려면 이렇게 음식골목을 지나가야 합니다. 이런모습이 저에게는 많이 익숙하지만 서울이나 타지역에 오신분들은 마냥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바글바글 하네요.사람이 많이 제 기분 마저 들뜨네요.

 

 

 

 

 

 

 

골목은 주로 가공류를 팔거나 음식점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바가지가 없습니다.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가격도 오픈이니 서비스 보고 들어가야 하지만 이것이 들어가보지도 않고 서비스가 좋은지 알 수가 없지요...

 

제가 추천하는것은 굳이 회도 좋지만 그냥 바닷가 옆 식당에서 먹는거  그분위기로 들어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하튀김으로 꽃을 만들었네요...

 

 

 

백합,모시조개 사세요

 

자 이제 시장에 들어 왔습니다. 조개파는곳은 4곳있습니다. 앞쪽 두군데 뒤쪽 두군데... 앞쪽이라 하면 수협공판장으로 들어가는 쪽이 앞쪽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쪽이 되쪽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골목으로 들어와서 보이는 이곳.두곳.

 

이곳에 오면 저는 조개를 사가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모시나 백합은 큰 마트같은데나 팔고 신선도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다지....싸지 않구요. 이곳은 1키로에 만원 정도 됩니다.

 

된장국에 모시조개 세~네개만 넣으면 국물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냥 조개국 해먹을때도 마늘과 고추, 몇가지 재료만 넣고 조개 넣어 끓이면 뽀안 국물이 아침 해장국으로는 정말정말,,,,,, 끝내줍니다. 거기에 냉동새우 같이 넣어서 끓여 내면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홍합은 손으로 정리된 것이 키로에 3천원 2키로에 5천원? 정도 합니다.

프랑스어로 홍합이 뮬이라하는데 홍합 끓임 스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레시피는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레시피의 핵심은 버터를 넣는다는것과 바질과 허브를 넣어야 맛난다는점!!!!

(집에서 담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새우를 살려고 왔으니 새우집으로 갑니다.

 

 

 

 

 

 

 

 

 

 

 

흰다리새우는 대하맞다

새우집에 와서 새우를 못찍었네요. 새우사니라 아무튼 초보 블로그들은 결정적일때 사진을 못찍습니다.

 

요리에서 다만들고 찍지 않고 먹은 후에 생각나는.... ㅠㅠ

 

새우는 우리나라에나오는 보통 새우는 태국산과 베트남 등이 가장 많고 요즘은 에콰도르에서 흰다리새우(일명 대하)를 볼 수 있습니다. 위 새우 처럼 검은녀석은 블랙 타이거, 흰놈은 화이트 타이거 라고 합니다. 흰다리새우는 양식도 많이 하지만 요즘은 에콰도르라는 곳에서 수입한다고 합니다.

 

흰다리 생우(이하 대하)는 우리에게 대하로 많이 알려저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대하보다 못하다. 라는 분들도 있지만 맛에서는 대하에게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하를 그리워 하는것일 뿐'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새우를 사서 소금구이가 아닌 올리브오일을 넣고 같은 양념류를 넣고 강한불에 볶는 요리를 해먹기 때문에

에콰도르 산 새우를 구입합니다. 1키로에 만팔천원

     태국산 블랙타이거 1키로에 이만원 30~40개 짜리(제법 큰놈입니다.)

    

 

 

 

 

 

 

 

와 배가 꽉 찻네요. 이렇때 와서 물건을 사야  싱싱한 것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나 꽃게도 ...오래두면 살이 빠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시는분 언제 배들어오냐구 물어보고 들어 올때 삽니다. 싸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찬걸 사는게 중요합니다.

 

 

호남 회 조개구이집

 

자 새우도 샀겠다 집에 들어가려고 차있는곳으로 가는데 앞에 보이는 간판 호남회 조개구이집 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아내가 여기서 생새우를 사가서 소금구이도 해먹어 보자고 합니다.

 (아시는곳이니 몇개라도 더 주겠거니,,,하고 그래 오랜만에 소금구이로 해먹어 보자 ' 생각하고 들어가 봅니다.

  근데 가서 보니  먹고가라고 하셔서 어떨결에 올라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권유로...

 

 

 

 

 

 

사실 저도 처음 와 보는 곳이라  ..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쭈꾸미도 써있네요. 쭈꾸미는 아지랭이 피는 봄에 드셔야 맛있습니다. 소래에 오시면 기왕이면 이곳에 오셔서 드세요~~~~

 

 

 

 

새우는 소금을 데우고 뜨거워 지면 생새우를 순식간에 확 넣고 뚜껑을 닫으셔야 합니다. 그안에서 이넘들이 난리 부르스를 칠것이고 그렇게 소금옷을 입고 빨강게 데워 집니다. 소금의 짭조름이 새우사이사이에 배어 녹아져 맛은...아~~~(감탄사)

 

 불 키면서 넣으면 맛이 아무래도 조금 ......

 

 

 

새우회를 아시나요? 아 새우회 쩝쩝

 

 

 

자 맛있게 익었습니다. 어떻게 다익었는지 알 수 있냐구요? 새우의 꼬리가 머리에 닿으면 다 익은겁니다.

 

 

이거 맛에 정신 팔려서 찍지도 않고 먹었습니다.

친구는 저 대가리를 바싹 볶아서 술안주로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다 먹은 후에 깨닭는 어리석은 초보자여.....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을 위한 또한가지 팁.

 

새우를 먹을 때 새우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팁입니다.

 

 생새우. 새우가 신선하면 위 사진 처럼 새우 꼬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모리뒤쪽을 잡고 빼면 저렇게 원 투 쓰리 삼단이 불리가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등껍질 세개도 등 위에서 띠면 한번에 떨어집니다.

 

 

아래 사진 참조

 

 

 

몰론 약간의 요령도 필요하니 애꿎은 생우 핑개 되지 마시고 해보세요.....

 

 

 

이 위에 사진은 진짜 보리새우과 대하 입니다. 진짜대하는 자연산임으로 보통 죽은걸로 나오며 더듬이? 뭐라 말하죠? ^^*  갑자기 생각이 안남 이거가 이렇게 길어서 먹기도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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