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 나라 독일

 

독일이란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근면하고 조시 전체가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요. 어디를 가도 깨끗한 모습이 유럽에 제일국가라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영국은 유럽이라 하기에는 ..좀..그렇습니다.)

 

유럽어디를 가도 영국인이라 하면 조금 먹혀주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늘 돈이 많은 신사의 나라 정도라는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때 마다 혼자서 여행을 하곤하였는데 재미 있는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여행책하고는 조금은 틀리다는 겁니다.

독일친구가 알려주는 곳을 가면 한국인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동양인이라고 보면 일본인이나 검은머리 외국인, 혹 대만 홍콩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참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책이 있는 장소로 가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를 모르는데 왜 그 뒷 골목으만 돌아가도 한국사람은 없는걸까요?

 

아무튼 그런것이 조금 아쉽지만...

 

 

로엘라이 언덕은...

 

 독일에서는 실버세대분들이 많이 찾는 ....라인강 주변 라인란트 팰츠 주 부터 시작하여 헤센 주 그리고 마인츠 까지 내려오는 구간 입니다. 라인강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로엘라이 언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로엘라이 언덕을 가보면 여인 동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롤렐라이 언덕을 막상가보면 실망이.....

 

 

 

라인강의 풍부한 수량과  화려한 풍세가 멋집니다.

 

 

<유람선  저는 못타봤습니다. >

 

 

 

 

 

프랑스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독일에도 있습니다.

 

비스바덴 대학에 후배가 있어서 한 몇칠 정도 묵은 적이 있습니다. 비스바덴대학은 라인강을 주변으로 포도농장이 많은데요 원예학과  양조학과가 있습니다.

 양조학교수가 했던 말이 기억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와인은 과학과 예술로 탄생한다."라고 말하더군요. 보수적인 한국인들  하지만 더 보수적인 유럽사람들 입니다.

 

 위말은 독일은 과학은 되지만 예술이 안된다고 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예술은 단술 예술이 아닌 권력과 나라의 힘 그리고 유수한 역사가 만든 나라만이 와인을 만든다는 것이다.

 

 독일이 택한것은 화이트와인,  품종은 대표 품종인 리즐링입니다. 비스바덴대학에서도 리즐링을 가지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에서 몇칠 있으면서 라인강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다녔습니다.

 

 대단은 여행은 아니고 그냥 길따라 먹을 점심과 저녁 등을 준비해서 출발하면 되는 것이지요.

 

 

독일이 사랑하는 품종 리즐링

 

아 조금 옆으로 센네요. 루제스하임의 여행정보는 담에 알려드리고 오늘은 독일와인의 대표주자인 리즐링

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포도 품종이 바로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리즐링 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거들떠도 안보는 품종입니다. 샤도나이 처럼 황금색도 아니고 풍미도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품종을 자국의 대표 품종으로 하여 다른나라에서 접근은 못하도록 만든것이 또하나의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의 라인강을 따라 쭉 내려오다 보면 정말 많은 땅을 개간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근면하다고 하는데 독일인을 따라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대 부국이면서도 근면한 나라..)

 

 

 

 

우리나라 참외 하면 성주참외가 유명하지요? 하다 못해 성주에서 올라온 참외는 도매시장에서 무조건 조금 더 가격을 쳐준다고 합니다. 성주라는 브랜드 가격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겠지요?

 

<  포도재배 전용으로 나온 트렉터 입니다. 측간 거리가 아주 짧습니다.>

 

 

< 학교 실험실>

 

독일 와인의 주산지는 라인강을 중심으로

 

이곳도 마찮가지 입니다. 이곳에 땅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이 지역에서 생산하려고 산간을 개간합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해야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으니까요. 구글어스로 가이젠하임이나 비스바덴 루제스하임을 치면 지도지형을 볼수 있는데 그곳의 땅들이 전부 포도 재배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주 포도 생산지는 13개로 구분되는데 이중 대부분이 라인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독일인이 사랑하는 화이트 와인이라고 한다면 단연 리즐링 입니다. 가격도 싸고 쉽게 마시기 좋기 때문이죠. 물론 각 나라마다 고품격의 와인이 하나 둘씩은 있지만요..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하면 서민적인 된장과 고추장 음식인것 처럼.

 

 

 포도밭을 만들려면 최소한 20도이하의 각도정도이여야 하는데 각이 40도가 넘는 고각에서도 나무를 심고 포도를 수확합니다. (40도란 각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최대 각을 말합니다. 보통 계단보다 더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그곳에 나무에 어떻게 비료를 주고 수확을 할까?

우선 농기계은 바퀴로는 안됩니다. 탱크같은 무한괘도를 사용하여 올라갑니다.  허나 무한괘도를 이용해도 올라가기가 버겁습니다. 그래서 산 정상에 축을 만들고 거기에 줄을 매달아 농기계에 줄을 달고 끌고 올라가는 식으로 기계를 운영합니다.

 

우수지리표시제 같은 얄굿은  허울때문입니다.(예 샴페인, 프랑크 푸르트 소세지 브리치즈, 에담치즈 등 그 지역에서 생산한 것만 이름을 부여하는 제도)

 

독일농부도 참 힘이 많이 드네요.

그렇게 해서 만든 화이트 와인 리즐링와인입니다. 대부분은 지역내에서 소비 될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옵니다.

다음에 소개해 드릴 곳은 루제스 하임입니다. 사실 이곳이 조금 큰 관광지이고 라인강을 따라 쭈욱 관광지라 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대규모 와이너리가 있는 이곳에도 와인 박물관도 있고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근데 독일인들과 말을 하다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독일인이라 예술을 잘 몰라 와인도 잘몰라..그래서 프랑스인들을 잘 이해 못해...)


왜 이런생각을 가지냐면 헤센주에서 조금만 더 가면 알자스 지방 그리고 프랑스가 나오는데 거기 가면 드넓은 벌판에 포도밭이 있고 와이너리가 널려 있는데 굳이 여기로 오는 까닭은...? 우리꺼 먹는다는 얘기지요..

자 그럼 와인 만드는 공장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농학과 및 양조학은 가이젠하임이라는 곳에 캠퍼스가 있어요.

 

 

 


 

왼쪽 스텐레스 통이 발효조 입니다. 이것보다 훨씬 큰것들도 많습니다.

 가운데 있는것은 스파클링와인을 만드는 기구 입니다. (옛날방식이네요)

 

와인의 뚜껑을 꽉 막아 두고 효모로 인해 발생하는 co2 탄산가스를 못나가게 막아 두면 병안에 녹아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꺼꾸로 두는 이유는 꺼꾸로 두면 찌꺼기가 주둥이로 몰리게되어 앞부분에 쌓이고 이때 아래 부분을 살짝 얼린 후 찌꺼기만 빼낸 후 다시 뚜껑을 닫으면 스파클링 와인 완성 (요즘은 저렇게 전통적인 방법으로 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명품외에는...대부분은 인위적인 가스를 주입해 만느는 경우가 대부분

 

(연공법으로 만든 스파클링은 맛이 부드럽고 가스가 톡톡 쏘는 느낌이 안납니다.)

 


 

코르크  마개 병입하는 기기 입니다. 물론 요즘은 이런거 안쓰는 겁니다. 그냥 전시만 해 놓은 것이죠.


 

와인 병입기기


 

 

와인을 오크통에 넣고 오크통에서 나오는 오크향과 함께 숙성된 후 와인에 병입을 합니다.(과거에는...)

 

요즘은 스텐레스 발효통을 이용하여 발효를 하고 이안에 오크칩을 넣어 향을 맞춥니다. 리즈링은 와인자체가 저렴한 와인이기 때문에 칩도 많이 안씁니다.

 


 

 

지하 저장조 년도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농장주가 개인적으로 만든것이 의외로 상당히 많네요.

 여기 이 친구가 와인 줄때도 양산되는 와인을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든 와인을 먹자고 합니다.


 


 

공장은 약 200평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발효조와 병입공정을 포함하면 많은 공간은 아닙니다.




 




포도 압착기 입니다. 옛날시절에는 이걸 돌리면서 포도즙을 짰다고 하네요.이제는 악세사리로 쓰이네요.

 


 



 


 


가운데 친구는 터기에서 온 나와 같은 발렌티어 그리고 오른쪽이 주인장 왼쪽은 아들인가? 생각이 안나네요

 

 

 독일에 있을 때 시간이 되신다면 뤼데스하임을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 북부 (베를린)을 빼고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한시간 퀼른에서도 기차(완행)타고 라인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도 좋고요. 독일 지역내 자국민 관광도시라고나 할까? 호텔은 언제나 풀입니다. 근처 가이젠하임 같은데서 자도 좋구요. 당일치기로 프랑크푸르트에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면 꼭 레스토랑에 들어가 리즐링 한잔에 여유  잊지마세요.

 

음악이나 맛은 그때의 풍경을 기억나게 해줍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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