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오디토리엄 호텔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여기까지 가는데 호텔을 즐길 여유보다는 밤에 늦게 들어와서 관광하고 밤에 들어와서 숙박만 하고 아침만 먹고 나가는데요.

그래도 이 호텔이 나름 4성급 호텔입니다.

그거 알고 많이 놀랬습니다.ㅋ

톨레도의 파라도르 데 톨레도 호텔도 4성급인데요.ㅎㅎ

(참고로 블로그의 톨레도 편 참조)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의 옛 수도 Toledo 여행

 

아고다를 찾아보니 톨레도 호텔은 벌써 2월말까지는 만실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나름대로 깔끔하고 큰 호텔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차량이 보입니다. 무슨 작품같은데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시간이 멈춘 시계도 보이구요.ㅋ

왜 시간이 멈추었는데도 그냥 나두는지 모르겠군요.

방은 대부분 깨끗하고 크기도 넉넉합니다.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무료입니다. 비밀번호도 안걸려 있습니다.

 

삼성 티비가 보입니다.

유럽에서는 밤에 특히 늦은 새벽 시간에 티비를 틀면 애들이 보지 않아야할 선전이 많이 합니다.

그래서 12시 이후에는 아이들과 같이 여행하시는 분은 티비 시청을 안하시는게..ㅎㅎ

깔끔한 책상도 보이고요. 저 가방에는 전기 주전자가 있습니다.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옵니다.

다른 호텔은 각자 배치되어 있는데 여긴 없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시면 전화하셔서 Electric kettle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가끔 못알아 듣는데 hot water 필요하다고 하니까 가져다 주더라구요. 

목용탕도 깔끔하고 비치되어 있는 물품도 쓸만합니다.

무엇보다 수건이 넉넉한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 호텔은 정말 큽니다.

호텔 중간에 이런 공간이 있는데 이 모양이 블럭을 나누는데 있습니다. 

블럭은 4까지 있고 저는 3블럭을 썼습니다.

층은 맨밑에 층이 B고 2층이 E, 3층이 1, 4층이 2..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시면 헷갈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장식품이 있는데 멋있긴한데 이 작품이 하나 달랑있으니 어울리지가 않아요.

호텔도 현대식인데 고전적인 작품이 하나 외롭게 서있는 느낌..

이 호텔의 특이한 점으로 스낵바가 있습니다.

들어가보면 여기서 얘기도 할 수 있게 되어있구요.

특히 이런 자판기가 있습니다.

간단한 스낵과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마치 카페같은 분위기로 티비도 있고 잘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운동하는 곳인데 아주 간단한 기본적인 기계만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블럭1과 2사이에는 벤즈가 전시되어 있는데 왠지 어울리네요.ㅎㅎ

 

이 차가 새로나왔나봐요.

차는 잘 몰라서..ㅎㅎ

  역시 제일 중요한 식당입니다.

호텔의 크기 답게 어마 어마한 식당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많은 과일과 쥬스들이 있습니다.

맛이 정말 좋습니다. 잘 익은 과일들을 어디서 가지고 오는지 모르겠지만 겨울에도 이렇게 잘 익은 과일을 가져다 놓는군요.

여기는 각종 치즈와 햄.. 그리고 하몬이 있습니다.

하몬(스페인어: Jamón)은 스페인의 전통 음식으로 소금에 절여 건조한 돼지의 다리로 만든 이다. 스페인의 마트에선 다리채로 팔기도 하고, 조각내서 진공 포장된 것을 팔기도 한다. 대개 익혀 먹지 않고 얇게 썰어서 먹으며, 조각나 있는 것을 보면 마치 날것과 같다. 또한, 다른 것은 먹이지 않고 오로지 도토리만 먹여서 키운 것을 최상품으로 하몬 이베리코 (Jamón ibérico)라고 한다. 흔히 "하몽"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며, "하몬"이 맞다.

이렇게 위키백과에 나와있습니다.

저도 여태 하몽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ㅋ

시리얼도 많이 있구요.

각종 쿠키들과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는데 하나도 못먹었습니다.

다른 것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요.ㅎㅎ

요거트와 옆에는 토스트기도 있습니다.

쥬스와 탄산수가 있습니다.

스페인의 탄산수는 유명한 편입니다.

이 MONTE PINOS는 유명한 탄산수입니다.

광수는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들에 용해 된 물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 우리가 그들을 소비하는 경우, 우리는 봄부터, 지하수에서 온 더 오염이없는 천연 광천수를 선택해야합니다.

몬테 피 노스 천연 미네랄 워터는 스프링 985m에서 온다. 그것은 인해 약한 광물을 의미합니다. 그것의 칼슘과 낮은 나트륨 함량은 몇 가지 특별한 이뇨제를 제공합니다. 그것의 사용은 아이들의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 슬리밍,뿐만 아니라에서, 동맥 고혈압과 심장 부전의 경우에 적당하다.

따라서 그것은 "생명의 근원"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꼭 병에만 포장을 해서 팔고 있답니다.

여기는 직접 요리를 해서 파는 곳입니다.

베이컨도 특히 계란 후라이를 바삭하게 해서 맛이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더라구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튀김요리하듯이 많이 넣은 다음 튀기듯히 익히면 겉에는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프라이가 됩니다. 저도 여기에서 보고 알았네요. 그래도 집에서는 기름이 아까워서 못해먹을 듯합니다.ㅋ

그리고 마드리드에는 아주 유명한 츄러스 가게가 있습니다.

1894년부터 츄러스만 파는 가게가 있는데 그 가게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ㅎㅎ

어쨌든 여기서도 아침부터 츄러스를 튀겨서 팔고 있네요.

그나마 우리의 입맛에 맞는 매운맛의 고추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맵지도 않아요. 그냥 먹을만 한 정도입니다.

감자튀김과 삶은 계란등이 있는데 이 음식들은 한달전에는 없었습니다.

계속 메뉴가 바뀌나 보네요.

각종 샐러드도 있습니다. 야채는 조금 좋아해서요.ㅎㅎ

여기서는 이렇게 먹습니다.

츄러스와 초콜릿으로요. 절대 굳지 않는 초콜릿입니다.

설탕에다 안먹고 이렇게 초콜릿으로 츄러스를 찍어 먹습니다.

각종 과일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한 세번은 먹은듯하네요.ㅎㅎ

계란 후라이가 제일 먹을만 합니다.

물론 여기다가 밥만 있으면 잘 어울릴듯..ㅋ

 

이 호텔은 사실 수영장, 테니스 장도 있습니다.

겨울이라 가보기도 그랬지만 우리나라 여행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꼭 가볼만 한 나라입니다. 특히 축구를 보고 싶네요.ㅎㅎ

더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기 선전은 아니고 마드리드에 호텔만 500개가 넘습니다.

여기는 공항에서 가깝고 세고비아를 갔다가 여기서 쉬시고 다시 톨레도로해서 그라나다로 넘어가시는 일정을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구요.ㅎㅎ

그럼 다음에는 플라멩고를 보면서 먹는 식당과 츄러스 식당에 가봅니다. ^^ 

 

 

http://www.agoda.com/ko-kr/hotel-auditorium-madrid/hotel/madrid-es.html?cid=1596799&setcookienew=1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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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성급인데도 여러모로 훌륭하네요.
    객실도 그렇고 식당도 좋고~
    스낵바는 마치 캡슐호텔의 것과 유사해 보입니다.
    아~ 스페인 가고 싶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