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롯데호텔 도림입니다.

 

 

사실 내부는 서울 잠실이든 을지로든 비슷비슷합니다. 가격도 비슷하지만 룸피는 전혀 다릅니다. 서울과 울산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벽에 그려놓은 황산의 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 아바타라도 나올것 같은 풍경입니다.)

 

 

롯데 도림

 

 이곳 도림의 자리는 원래 양식당이였는데요. 양식보다는 중국식이 그나마 많이 찮는다고 하네요. 롯데호텔에서 운영하는 음식범위는 도림(중국음식) 폐닌슐라(양식 이탈리아.?), 라센르(부페) 일식(몇곳 없음,  제주하고 ...생각안나요)

 

보통 호텔은 배드 숙박으로 먹고 사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숙박보다는 네임밸류로 음식을 팔아 경영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몽돌님이 잘 알고 겠지만요..) F&R

 

   암튼 근데롯데는 이상하게도 뭘하면 잘 안되는거 같아요 ...

 예전에는 뭐 이상한 정글을 만들더니...^^*.(제주에서는 여전히 여름이면 쇼를 보여주지요)

 

암튼 도림은 그래도 꽤 오래 가는것 같습니다.

 

 

롯데 도림

 

중국요리는 첨에는 무지 어려운것 같습니다. 뭐 프랑스 요리도 마찮가지 기본 가닥만 잘 알면 쉽습니다.

우리나라 아무리 비싼 중국집에서도 파는음식은 짜장면!!! 모르면 짜장면 요리는 탕수육ㅋㅋㅋ

 

사실 중국은 음식의 종류도 어마어마 하고 식재료도 대단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것을 먹을려고 한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뭘 먹었기에 이렇게 서두가 길은 거냐구요?

 

 짜장면

 

롯데 도림

<울산호텔 맨 꼭대기 층 24층입니다.>

 

롯데 도림

 

 

먼저 자스민차를 내어 주네요. 여기 언니들은 언제나 이뻐~~~이뻐~~~

 

 

롯데 도림

 

쉐프님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불쇼를 하는데 제가 꼭 찍으면 불이 안찍히네요.

 

 

롯데 도림 잡탕밥

<보정없는 사진입니다.>

 

제가 시킨 잡탕밥이 나왔습니다. 잡탕밥이라 꿀꿀이 죽을 연상하셨다면 ..반만 맞춘겁니다.

   잡탕밥은 일반 중국집에서도 조금 비싼 측에 들어가지만 그래도 33,000원이라니...ㅠㅠ

오징어 해산물은 비슷한데 관자나 전복등 비싼 식재료가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사위사랑은 장모님 사랑  장모님이 쏘셨습니다. ㅋㅋ

  이자리를 빌어 장모님 감사합니다. 못난 사위 어여삐 여겨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늘 처월드에 가면 배불리 먹고 옵니다.

 

 

 

<관자 >

 

 

 

 

 

 

 

 

 

 

 

 

 

 

 

 

  맨 왼쪽에 있는것이 짜사이 인데 이건 본토에서 수입해 온다고 하네요..

어 잠깐 잠깐!!! 중국음식점에서 중국음식의 본연의 맛을 위해 본토에서 식재료를 가져온다 ??? 말은 맞는 말인데...어째 좀 이상하죠?

 

프랑스 음식점에서 프랑스맛을 위해 프랑스에서 식재료를 가져와서 쓴다 라고 하면 우하 한 느낌이 나는데..

 

제가 좀 편견이 있는 편이라 그런가 봅니다.

 

 

 

음식을 다먹고 난 뒤 쿠키와 과일은 셀프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작은 부페라고 부릅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간단하게 쿠기 음료 과일을 두 세종류 갖다 놓습니다. 쿠키의 느낌은 좀 싼느낌이 들지만 프리 아니겠습니까? 갈때까지 제손에 두세개가 집혀져 있더군요.

 

 

 

 

음식을 다먹고 도시를 살피는 둘째

 

 

 

 

오렌가 맛있다며 세번이나 갔다먹는 첫째

 

 

 

 

 

 

재미있는 서비스 핸드폰 충전 서비스가 있습니다.

 

 

 

 

 

 

 

참 맛을 이야기 안했습니다.

 맛은요~~~~~~msg가 안들어간 깔끔한 해물맛에 강한 불에 볶은 해물맛 과 향 좋은데요....

 (허나 msg에 길들여저 있는 제혀가 msg맛을 기억합니다. ㅠㅠ) 밥을 먹고 나니 강한 뭔가가 땡기고 싶네요. 음식은 훌륭합니다. 제 혀가 문제가 있을 뿐...)

 

자자 다들 잘 먹고 울산 백화점으로 고고!!

 

 

 [울산]장모님이 사주시는 맛있는 비빔밥


 [울산] 롯대백화점 MVG라운지와 크라운 라운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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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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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 2014.03.03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탕밥이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불을 찍는 노하우가 있는것 같은데요.
    저도 가스렌지 불을 여러번 찍어봐도 불이 안 보이더군요.
    맛난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한 휴식이 되시길 빕니다^^

  2. 2014.03.0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포장지기 2014.03.0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움의 눈으로 구경하다가 조용히 갑니다요^^ ㅎㅎ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05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신 장인 장모분을 두셨군요.ㅎ
    가격이 참 만만치는 않네요. 하지만 재료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저도 막눈이긴 하지만 롯데호텔의 인테리어는 아무리 봐도 안습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화려해도 왠지 부족해 보인달까?!
    제가 보기엔 all about님께서 저 보다 훨씬 많이 보시고 그리고 많이 아시는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