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상트페테르부그르크에 있는 이삭성당입니다. 상트페테르부루크에 가면 꼭 봐야할 곳중에 하나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역 넵스키 대로에서 도보 15분 또는 5, 14, 22번 뜨랄레이 부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먼저 이삭 성당(ISAAC CATHEDRAL)에 대해서 알아보면~

 

1818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858년에야 완공했다. 공사기간만 40년이 걸렸으며 공사에 동원된 사람은 50만여 명이라고 한다. 황금빛 돔을 만드는 데에는 100kg 이상의 금이 들어갔다고 하며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성당 밑에는 2만 4000개의 말뚝이 막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원래 이곳이 늪지대였기 때문에 기초을 다지기 위하여 말뚝을 박았다고 한다. 사원 안에는 저명한 22명의 화가들이 참여하여 완성한 103점의 벽화와 52점의 캔버스 그림이 있다.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 이삭 대성당 [St. Isaac's Cathedral] (두산백과, 두산백과)

이렇다는 군요. 제가 듣기로는 여기 말뚝만 아니라 이 전체 지역이 건축물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말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농담으로는 나무를 하도 많이 박아서 반대편 지구에서 나무가 뽑힐 것이나는 농담도 들었네요. ^^;

멀리서 드디어 이삭 성당이 모습을 들어냅니다.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돔 위의 황금이 번쩍이는 군요.

 미리 말씀 드리지만 설명으로는 120KG의 황금이 쓰였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갑자기 궁금해서 계산해봤는데 금 1돈에 3.25g 내가 살때 186,000원 (2014.3.13)시세 ㅋ

대략 120kg이면 60억정도.. 음.. 이런걸 계산하고 앉아있다니 갑자기 속물근성이 나온것 같네요.ㅋ

그냥 재미로 해본 겁니다. ㅎㅎ

 역사적 가치와 건물이 지니는 의미를 따지면 말로 표현이 어렵겠지요.^^

 그 당시의 이런 멋진 건물을 어떻게 지었는지는 안에서 설명으로 나와있더군요.ㅎㅎ

 문위에 있는 조각 하나 하나가 다 의미가 있습니다.

동, 서, 남, 북으로 의미가 있지만 들어가는 문은 여기 하나밖에 없습니다.

일단 표를 사러 가야하네요.

 유럽의 성당이랑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고전주의 외관은 대형 중앙 돔과 네 개의 자회사 돔 그리스 크로스 평면도의 전통적인 러시아 비잔틴 식을 표현합니다. 

 그것은 유사합니다 안드레아 팔 라디오빌라 라 로톤 다 빌라의 낮은 중앙 접시 돔 대체 높은 드럼에 전체 돔.

 일반적으로 성당 특히 돔의 디자인은 이후의 디자인에 영향을 위스콘신 주 의사당 에있는 매디슨, 위스콘신와 헬싱키의 성당과 비슷합니다. 

외관은 회색과 분홍색 돌에 직면, 112 붉은 화강암의 총 갖추고 있습니다. 열의코린트의 수도 각각 찍혀 하나의 블록으로 건립 : 각각의 최상위 돔, 8의 원형 홀에 지상 48, 24 4 개의 측면 돔, 및 2 개의 윈도우 각각 골조입니다. 원형 건물은 관광객들에게 접근 할 수있는 통로에 의해 둘러 쌓여있다.

 매표소가 보입니다.

참고로 1,000루블 지폐는 돈을 안받습니다. 일단 박물관은 250루블, 전망대는 150루블, 오디오 가이드는 100루블이네요.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에 휴관, 전망대는 첫째, 셋째 수요일에 휴관입니다. 참고하세요.ㅎㅎ

 이런 표를 받으면 자기가 혼자서 찍고 들어가야합니다.

물론 그냥 들어갈 수는 없구요.ㅋ 옆에서 지키니까요.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웅장한 내부 모습입니다.

탄성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여기 사이트로 가시면 360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http://photosynth.net/view.aspx?cid=85b2ca5c-cf6a-4ba2-a0c8-65108ac62caa

 

저 천장에 어떻게 그림을 저렇게 잘 그렸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유럽과 근접해있고 건축양식도 러시아와 달라서 모스크바같은 느낌은 들지가 않습니다.

 

 18세기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의 상징적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수도 건설에는 러시아 병사, 스웨덴과 오스만 제국의 전쟁 포로, 그리고 핀란드와 에스토니아(Estonia) 노동자와 인부들의 엄청난 노동력이 강제 동원되었다. 프랑스 건축가 알렉상드르 르블롱(Alexandre Leblond)의 도시 설계에 따라 척박한 해안 지역을 궁전, 교회, 수녀원과 2층 석조 건물이 있는 최고의 도시로 탈바꿈시켰고, 이 기간은 20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표트르 대제의 재위 초기부터 그물 같은 운하와 도로, 부두 등이 점차적으로 건설되었다. 또한 18세기 안나 이바노브나(Anna Ivanovna), 엘리자베타 페트로브나(Elisabeth Petrovna), 예카테리나 2세 여제(Catherine II)의 재위 시절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도시 풍경은 기념비적인 장관을 이루었다. 라스트렐리(Rastrelli), 리날디(Rinaldi), 콰렌기(Quarenghi), 캐머런(Cameron), 발랭 드 라 모트(Vallin de la Mothe)를 비롯한 여러 외국 건축가들은 수도에 거대한 궁전과 수녀원을 지으면서 서로 그 대담함과 웅장함을 겨루었다.

그들은 페트로드보레츠(Petrodvorets), 로모노소프(Lomonosov), 차르스코예 셀로(Tsarskoie Selo, 푸시킨(Pushkin) 시), 파블로프스크(Pavlovsk), 가치나(Gatchina) 등 주변 지역에 황제와 왕족의 교외 저택 등을 건축하면서 재능을 뽐내었다.

미하일로프스키(Michailovska) 궁전을 건설하라고 명령한 파벨 1세(Paul I) 시절과 19세기 알렉산드르 1세(Alexandre I) 시절에 건축된 기념비적 건축물에는 도시의 창건자가 보여 준 놀라운 추진력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카를로 로시(Carlo Rossi)의 궁전과 극장, 예술광장, 카잔(Kazan)에 있는 보로니힌(Voronikhin)의 노트르담(Notre Dame) 대성당, 오귀스트 드 몽페랑(Auguste de Montferrand)이 설계하고 바실리 스타소프(Vassili Stassov), 아브람 멜니코프(Abram Melnikov), 알렉산드르 미하일로프(Alexandre Michailov)와 안드레이(Andrei) 미하일로프가 건설에 참여한 성 이삭 성당(St. Isaac Cathedral)은 이 시대의 위대한 걸작들이다.

 여러 나라에서 온 건축가들이 설계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그 주변 지역의 조화로운 건축물들은 18세기~19세기의 건축과 기념비적 예술품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기념물은 바로크와 신고전주의의 빼어난 건축물들 뿐만 아니라 바로크 양식으로 지은 황제의 저택을 포함한다. 더욱이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도시이다.

 동서 남북에 하나씩 있는 문입니다. 20톤의 중량과 20sq 크기의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다 하나 하나 무슨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결국은 좀더 좋은 정보를 얻고 싶어서 오디오 가이드를 신청했습니다.

여기서 표를 구입해서 100루블을 넣으면 표가 나옵니다. 

 표를 주면 MP3와 floor plan을 줍니다. 대략 설명 다 듣는데 41분 정도 걸리네요.

 여기에 궁금증이 풀리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군요.

 이 성 이삭 성당의 열을 발생시키는 데 사용 나무 프레임 워크의 확장 모델의 사진입니다. 이 모델은 성당 자체 내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분이 Saint Isaac입니다.  

 이 분은 Montferrand입니다. 이 이삭 성당을 만든 건축가입니다. 

 이삭 성당의 실제 크기의 1/166분의 모형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Montferrand이 설계한 건물들이라더군요.

건물 형식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정말 멋지군요.

 여기는 내부의 모습닙니다. 돔의 정상 아래에 종단하면 나타내는 조각 비둘기입니다. 같은 내부 기능 , 벽 기둥 , 바닥 및 Montferrand의 동상은 여러 가지 빛깔로 구성되어 화강암대리석 러시아의 모든 부분에서 모였다. 

내부는 원래 그림에 의해 점수로 장식 된 칼 Bryullov 과 하루의 다른 러시아의 위대한 주인. 

 이 그림으로 인해 성당 내부 추위, 습기가 많은 환경 악화하기 시작하면, Montferrand 근면으로 재현하도록 주문 모자이크 에 의해 러시아에 도입 된 기술 미하일 로모 노 소프입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잘 모르겠네요. 무슨 기술인지.. 어쨌든 건축기술인가 보네요.

 

 

 

 

 

  여기는 남쪽 문인데요. 설명이 다 똑같아요. 

20톤에 1848년부터 1850년까지 만들었다는군요.

 

여기 보는데도 눈이 이렇게나 호강하네요.

현재의 건축물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이제 여기서 나가서 또 돌아다녀보려구요.

전망대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내일 다시 도전합니다.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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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 2014.03.1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에 즐감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여전히 춥습니다~
    따스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한 숙면이 되시길 빕니다^^

  2. 배스노리 2014.03.1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나도 장엄하고 멋있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1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돔의 외관도 그렇지만 내부는 정말 아름답군요.
    얼마 전 블친의 블로그에서 봤던 터키의 소피아 대성당과는 다소 다른 느낌입니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고풍스런 감은 없지만 아주 화려합니다.

  4. 포장지기 2014.03.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저도 구경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