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

여기는 네바강을 건너자마자 보이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이라고 쓰여있지가 않아서 찾는데 애를 먹었네요.

찾는 방법은 이 건물의 오른쪽으로 돌아서 문이 옆에 있습니다.

색깔은 녹색계통이라서 찾기는 쉽습니다.

여기를 못찾아서 한참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이 사진은 구글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정면 사진이 없어서요. ㅎㅎ

 

이름은 한국말로하는 표트르대제 인류학·민족지학박물관입니다.

영어로는 Peter the Great Museum of Anthropology and Ethnography (Kunstkamera) Russian Academy of Sciences이네요.

표트르대제가 살아있을때 모은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

보통 길을 건너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박물관 같이 생기지 않아서 처음엔 설마 했어요.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

그래서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입장료가 200rub 이네요.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

들어가게 되면 먼저 지하로 가서 외투를 따로 맡겨 놓고 들어가게 됩니다.

러시아에서는 외투를 벗고 들어가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 들어가다 보면 이런 신이 둘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Rrakshas

스리랑카의 Rrakshas라고 합니다.

Rakshasa는 신화 인간 존재하거나 불의한이라고하는 정신 에있는 힌두교 .  신화가 다른 종교에 영향을 만든 것처럼, rakshasa은 이후에 통합 된 불교 . Rakshasas는 사람을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성 rakshasa는 Rakshasi라고하며, 인간의 형태로 여성 Rakshasa는 Manushya-Rakshasi입니다.  종종 아수라 와 Rakshasa는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God of Hunting인 Annam

이것은 God of Hunting인 Annam입니다.

베트남에서의 신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입구에 입니다.

여기서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여기는 전 세계에서 모은 신기한 물품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그때 당시에 1718년에 설립할때 신기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들입니다.

배로 세계를 다니면서 모으고 신기한 것들을 사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대중에 개방했답니다.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 박물관

1층부터 보면 솔직히 요즘세상에 신기한 것은 없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엄청 신기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전 세계가 교류도 활발하고 인터넷도 발달되서 다 알지만 그때에는 이런 곳도 있구나 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진을 못찍는 다고 되어있어서 안찍었는데 못찍는 부분은 오직 2층만입니다.

2층만 못찍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2층입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몰래 찍어서 잘 안나온 사진도 있네요.

그때는 이런것이 굉장히 신기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이런것을 누가 표트르대제한테 팔았을 가요.

대부분은 샴쌍둥이들이고요.

특히 낳다가 잘못된 태아들이 많습니다.

하반신이 없거나 머리가 둘이거나 그때 당시에는 악마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옆에 악마가 회의하는 그림이 있더라구요.

태아들이 불쌍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그때 당시에는 이런것들이 신기하긴 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불쌍한 마음이..

특이한 동물들도 있어요. 머리가 둘이라던가..

 

 

 

 

 

거인의 뼈도 있습니다. 거인이라고 해봤자 2m 17cm라고 하던데요.

그때 당시의 기준에 의거하면 엄청난 거인인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은 하도 큰 사람이 많아서~ㅎㅎ

 

 

 

이렇게 2층에 있는 전시관이 끝났습니다.

약간 엽기 박물관인것 같기도 하구요. 특이한 박물관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여기서부터는 또 특별할 것 같은 박물관입니다.

 

그래도 남아메리카에 있는 물건들을 다 모았다는 것이 대단할 뿐이네요.

 

인도네시아에서 여기까지 물건이 왔더군요. 이걸 사왔다는 것도 대단하네요.

 

 

이걸 보다가 느낀건데 이 사람들한테는 동남아가 굉장히 신기했나 봅니다.

 

우리나라의 전시도 있어요.ㅋ

양은 아주 작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까지 왔었는지 이 물건들은 그때 모은건지 아니면 최근에 모은건지 모르겠네요.

 

몽고도 있군요. 거의 전세계에서 다 모았나봐요.

 

 

 

전체적으로 기억은 2층에 있는 기묘한 박물관만 기억에 남네요.ㅎㅎ

그래도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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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상트 테페르부르크 여행하기

 

 

 

https://maps.google.co.kr/maps?ie=UTF-8&q=Kunstkamera&fb=1&gl=kr&hq=kunstkamera+st+petersburg&cid=16767122280240215300&ei=8bwuU4vOD4SolAWY5IGYCw&ved=0CMgBEPwSMBM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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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보구 갑니다^^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은걸요^^

  2. 비너스 2014.03.2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 진짜 러시아 가보고 싶어요. ^^ 박물관 사진 잘 봤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4.03.2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 세계 만물 박람관이군요^^*
    저는 지금 봐도 신기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2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신기한별 2014.03.2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넘님 덕분에 제가 박물관에 다녀온 느낌이예요~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3.2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사진이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서
    순간 착각을 하였네요^^

    러시아의 박물관이라서 였을까요?
    그곳에 전시된 우리의 옛모습들도 얼추 보이는 듯 같던데
    한글의 자막 한줄 보이지가 않는군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세계에서 과연 무엇을 자랑하고 있을까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7. 빈티지 매니아 2014.03.2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스트는 독일말인데 예술이라는 영어로는 아트카메라정도 되겠네요^^
    몰라도 상트 페터스부르크가 독일하고 연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엽기사진들이 있어서 주루룩 내려왔어요 ㅎㅎ

  8. 맛있는여행 2014.03.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의 박물관에 난데없이 우리나라것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쿤스트카메라 박물관에 대해서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 포장지기 2014.03.2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정신 덕분에 귀한 사진 봣네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3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신기한 박물관이네요

  11. @@  2014.03.31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에 무서운 것들이 꽤 많네요! ^^
    건물 벽이 초록색인것이 참 이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