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이 또 걸어서 Peter and Paul Fortress를 가봅니다.

가는 길에 Petro Catharina 상이 있네요.

 이 상이 왜 이렇게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ㅎㅎ

 

 이 비는 황후의 명령으로 지어진 캐서린 대제 는 러시아 왕위에 그녀의 유명한 전임자, 표트르 대제에 공물로.  출생에 의해 독일의 공주이기 때문에, 그녀는 이전 러시아어 군주와 연속성의 라인을 구축 만들고 싶어했다. 그 이유를 들어 기념물에 비문은 라틴어와 러시아어로 읽을수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에티엔 느 모리스는 표트르 대제의 승마 동상은 로마의 영웅으로 러시아 국가의 가장 눈에 띄는 개혁을 보여줍니다.  받침대는 절벽의 모양으로 성형 붉은 화강암의 한 조각으로 만든다. 그의 말은 베드로와 그의 개혁의 원수를 나타내는 뱀에 단계 동안이 "절벽"의 꼭대기에서 베드로는 용감하게 앞으로 러시아를 이끌고 있습니다.

 

재밌는 사실로서는 이 마상이 도시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동안 19 세기의 전설에 따르면,  2 차 세계 대전 동안 적군이 상트 페테르부르크을 공격하는 동안에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모래 주머니와 나무 쉼터로 보호 되어서 기념물은 레닌 그라드 900 일 포위 공격동안 그대로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이 상의 존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잘 알것 같습니다.

 강도 얼어있습니다. 정말 겨울 왕국이 생각나는 곳이네요.

 더 가니 다른 강에는 쉐빙선이 지나간 자리도 보이네요.

역시 러시아가 얼지 않는 항구를 갖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음. 여기는 누구인가요?ㅎㅎ 국민의 영웅인 것 같네요.

 이곳은 등대가 있는 곳입니다.

라스트랄(등대)는 19세기까지 빈번한 교역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위에는 네바 강을 비췄던 기름 등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건축가 장프랑소와 뒤망의 작품입니다. (1805~18010)

 뱃머리 장식과 볼가 강, 드네프르 강, 네바강, 발 호프강을 상징하는 4개의 조각상도 붙어있습니다.

 

 

멀리 Peter and Paul Fortress가 보입니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가 정식 이름이고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심에 위치한 섬의 요새

차르 표트르 대제는 1703년 스웨덴에게 정복당했던 땅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를 세워 이 도시를 러시아의 새로운 수도로 삼고자 했다. 그 당시 러시아는 스웨덴과 대(大)북방 전쟁(1700~1721)을 치르던 중이었으므로, 이 도시에 세워진 최초의 건축물은 도시의 섬 중 하나에 세워진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였다. 이 요새 시설은 나중에는 감옥과 대성당 하나를 포함할 정도로 확장되었으며, 러시아를 근대 국가로 만들려는 표트르 대제의 결심을 보여 주는 기념물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사실상 표트르 대제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었다. 도시가 건설되는 동안, 그는 이따금 1703년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북쪽에 단 3일 만에 지은 간소한 통나무집에 머무르곤 했다. 스웨덴 군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한 번도 닿지 못했으므로, 사실 전쟁 중에 요새가 필요했던 일은 없었다. 요새 내 도시의 일부로 1712년에서 1733년에 걸쳐 웅장한 석조 성당이 건축되었으며, 표트르 대제부터 처형당한 니콜라이 2세까지 러시아의 모든 차르들이 안장된 최후의 휴식처가 되었다.

1720년경 이후로 요새는 군사 주둔지이자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1917년 10월 혁명 동안,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처음에는 분노한 대중들로부터 황제 측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결국에는 볼셰비키 파의 손에 점령당했다. 1924년 요새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는 표트르 대제부터 블라디미르 레닌의 시절까지 근대 러시아의 역사를 가로지른다. 이 요새는 웅장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최초로 건설된 커다란 규모의 건물이었으며, 혁명이 도래하기 전까지 러시아의 차르들이 누렸던 절대적인 권력을 상징하는 기념물이다. 이 요새는 1990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 지구의 일부이다.

 

"이 섬은 삼각주의 마지막 섬이었으며 요새를 먼저 지나기 전에는 한 척의 배도 들어올 수 없었다."


노프의 가이드, 『상트페테르부르크』(1995)

[네이버 지식백과]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Peter and Paul Fortres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1.20, 마로니에북스) 

 가는 길에 보이는 멋진 배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식당이네요. ㅋ

PECTOPAH는 러시아어로 식당이란 뜻입니다.

레스토랑이라고 아마 읽을 걸요?ㅎㅎ 여기 발음이니 P가 R발음 인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모래사장에서 보이는 이삭성당의 사진입니다.

 이 삼각주에서도 많이 사람이 있네요.

 이 사진은 성의 한 장면입니다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 

안에서 보는 Petro Paul 성당의 모습입니다. 높이만 121.8미터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여기서 재밌는 이야기가 있네요.^^

 

1733년에 완공 당시 이 성당은 피뢰침이 설치되지 않아 번개로 피해를 자주 입었는데

 데르시킨이라는 목수가 사다리도 없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십자가를 수래했답니다.

 

그 기간만 2년이어서 왕이 소원을 물었더니 아무 술집에서나 공짜로 술을 마실수 있는

 증서를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신분증을 만들어 주었는데 술머고 하도 잃어버셔서 오른쪽 목에 낙인을 찍어 주게

되었답니다.

 

그후로 자신의 목을 톡톡 치며 목에 새겨진 증명서를 보여주었고 죽을때까지 원없이

마셨답니다.ㅋ

그후 러시아에서는 친구끼리 말대신 목을 톡톡 치는 습관이 생겼다는~~~ㅎㅎ

 

 지금은 대부분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시면 프린트물로 선전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분이 표토르 대제(PETER)

처음에 보고 얼굴은 이렇게 작고 몸은 크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정말 이렇게 생겼다고 하네요.

신기한 건 손과 무릎이 유난히 반짝이지 않나요?

손과 무릎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네요. ㅎㅎ

 

 반대편으로 나오면 올라갈 수 있는 나무 언덕을 만들어 놔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나오다보니 여기다가 동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토끼도 보이고요. 왜 여기다가 동전을 던지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지하철을 타고 호텔을 가보려합니다.

여기 지하철은 지상에서 폭탄이 아무리 터져도 끄떡 없다는 군요. 너무 깊어서요.

이제 도전~~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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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4.03.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 하나하나가 예술품으로 인정받고 잇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여지없이 보여지는 모습이 역사를 대신전해 주는듯 합니다..

  2. 보시니 2014.03.3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의 도시답게 멋진 곳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3.3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강대국이란 돈이 많고 땅만 넓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군요^^
    누구나 어디서나 느낄 수있는 무언가가 흐르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4. 공수래공수거 2014.03.3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듭니다^^*

  5. 봄날 2014.03.3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3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트니코바는 아니겠지요?ㅋ

  7. Saganouvelle 2014.04.01 0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러시아가 핀란드를 차지하려고 그렇게 난리를 부렸죠 ㅎ

    어, 그런데 댓글 적다보니
    세 친구분이 함께 하시는 블로그라
    이전에 제가 인사를 드린 분인지 아닌지...
    이렇게 용기를 내었는데 부디 초면이 아니기를 바라며 ㅋ

  8. Boramirang 2014.04.0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긴 꽁꽁 얼어붙었군요. ^^

  9. 행복한요리사 2014.04.0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고마운 블친님!
    행복한 4월 되세요. ^^

  10. 봉리브르 2014.04.0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표토르 대제로군요.
    사진을 찍어놓고는 누구인지 명시를 해놓지 않아서
    볼 때마다 머리를 갸웃거리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 여서
    무쟈게 기쁩니다..! ㅎㅎ

  11. 가나다 2015.08.02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인 친구가 말해주던데 저 토끼발에 동전이 올라가면 행운이 온다고 하더군요. 상트 시내 카잔 성당 건너편에도 저런 비슷한 동상이 있는데 그 위로 동전이 올라가면 성적을 잘받는다는 속설이 있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