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두바이'가 공식 개장과 함께 빌딩 이름을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로 전격 개명했다.

'칼리파'는 아부다비의 통치자 겸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통령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Sheik Khalifa bin Zayed Al Nahyan)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셰이크 모하메드 두바이 통치자는 이날 개장식에서 "오늘 UAE는 인류 최고 높이의 건물을 갖게 됐다"면서 "이 위대한 프로젝트는 위대한 인물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버즈 두바이'의 전격적인 이름 교체는 시행사인 에마르(Emaar Properties)사도 모를 정도로  극비에 부쳐졌다.

일각에서는 아부다비의 통치자 이름을 빌딩명으로 결정한 데는 두바이가 최근 채무상환 압박 속에서 UAE 수도 아부다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부다비 정부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두바이에 250억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버즈 칼리파'의 최종 높이는 828m로 확정 발표됐다. 이는 기존 최고 건물 타이베이101(508m)보다 무려 320m가 높은 것이다.

 

시내 어디에서나 보입니다. 걸어가도 될것 같은 거리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죠.

정말 큽니다. 주변에 건물들이 작아 보일정도로..

 

이 사진은 전철역에서 찍은 것입니다. 여기서 30분정도 걸어가야하니까 대충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앞에서는 아직도 공사중이네요. 이 도시는 어딜가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정말 30분정도 걸으니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서부터가 두바이 몰의 시작입니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http://www.thedubaimall.com/en/Index.aspx

 

두바이몰 공식 사이트구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크기도 어마 어마 합니다. 없는 상표는 당연히 없구요.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 --

와이파이는 무료라고 나와있는데 접속은 되는데 연결은 안되더라구요.--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두바이 지도자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수도 없이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피력해 왔다. 두바이의 미래에 빼놓을 수 없는 기간산업으로 그는 국방장관 시절부터 관광을 꼽아왔다. 이 같은 그의 생각을 밝힐 때마다 주변국의 전문가와 언론은 그를 비웃었다. 그러나 이제 1000만 명 관광 시대를 맞이한 두바이에 대해 중동 최대 일간지인 「알‒하야트」가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1996년부터 시작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DSF)은 두바이의 본격적인 관광 개발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쉬운 것부터 외국인을 끌어들이자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두바이가 이미 취해오고 있던 무관세(실제로는 약 5%) 정책을 이용해 세계의 각종 상품을 모아 쇼핑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전략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두바이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쇼핑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졌다. 불꽃놀이를 비롯해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경기장의 퍼포먼스 등 밤의 오락이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오락, 복권 추첨, 주 단위로 뽑는 자동차 경품 추첨 등이 다양한 이벤트에 방문객은 흥분했다. 롤스로이스에서 순금에 이르는 경품들과 엄청난 금액의 복권을 기대하면서 관광객들은 밤늦게까지 행사장을 떠나지 않았다. 2006년 말까지 약 10년 동안 상품으로 나간 물량만 1000여 대의 차량과 400여 킬로그램의 금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6월부터 8월 사이 이와 비슷한 '두바이 여름 깜짝 세일 축제(Dubai Summer Surprises)'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막도 관광 중심지가 될 수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상상력과 비전의 리더십, 2007.9.1, ㈜살림출판사)

정말 대단한 지도자이네요. 비젼을 갖고 그걸 시행에 옮겨서 지금의 두바이가 되었다네요.

결론은 1월과 2월사이의 큰 세일기간을 갖고 여름에 세일기간을 가져서 1년의 2번의 세일기간을 가시는게 쇼핑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지금 기간에는 싸지가 않더라구요.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쇼핑몰이 얼마나 큰지 이 공룡뼈를 보시고 아시겠죠?

공룡이 작아보이네요. 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다리가 아플 정도로 돌아다녀야 합니다. 여자들의 천국같네요.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있습니다.

잘못하면 길도 잃어버리겠어요. 2바퀴돌고 알았다는 사실..ㅋ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사막의 아이스 링크네요.

에미레이트 몰에는 스키장도 있다고 하니까 이 나라의 상상력과 추진력에 놀랍니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제가 먹은 태국 똠얌쿵과 중국식 볶음밥입니다.

전 세계 음식이 다 있습니다. 말을 하다보니 없는게 없네요.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멋진 장식은 기본이구요. 폭포도 이렇게 표현해 놨습니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수족관도 세계 제일이라는데요.

음.. 세계 제일이라는 말을 그만 쓰고 싶네요.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여기서 큰 수족관을 보는 건 무료고 안으로 들어가는 건 돈을 따로 냅니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제주도의 아쿠아리움보다 훨씬 크네요. 물고기도 많구요.

 지하 2층에서 보는 공룡의 크기입니다.

힘들어서 그만 돌아다녀야 겠네요.

아. 가격비교.. ㅎㅎ

나이키 운동화는 10만원대 후반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20만원 정도 하는게. 그러니까 거의 차이가 없어요.

옷도 많이 차이가 안나구요. 세일기간에 오고 싶어요.ㅎㅎ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두바이의 시내의 전경과 역대 대통령의 사진 같아요.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I believe in the future, and would like you to share my belief. We must collectively apply ourselves to shape our future.

존경스럽습니다.

한사람의 힘이 이렇게나 클수가 있네요.

예전에 Power of One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the souk 이게 뭘까 한참 봤구요.

여기와서 찾았습니다. souq - 두바이의 전통시장으로서 금도 거래하구요.

참고로 두바이 금 시장은 유명합니다.

 

두바이, 런던능가하는 세계 귀금속거래 중심지 부상
  금, 다이아몬드 및 차, 설탕거래의 자유무역지대 조성     (DMCC, Dubai Metal and Commodities Centre)
  - 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

참고로 금시장은 세계 2등입니다. ㅎㅎ

2등이란 말을 처음했군요. ㅋ

하긴 금도 안나는 나라가 금시장 2등이면.. ㅋ

그래서 the souk는 발음은 같고 두바이 몰에 들어와있는 시장이란 걸 알게되었죠.

 작은 보석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돈이 없어서 패스~ ㅎㅎ

다음엔 돌반지라도 사올지도 모르니 가격만 물어볼껄..

다음에 다시 가면 사와야지~ ^^

 뉴욕의 유명한 쉑쉑버거가 여기에 들어와 있네요.

아깝다. 진작 알았음 이거 먹었을텐데.ㅋ

우리나라에는 없는데 이거 창업하고 싶어요. ㅎㅎ

 모형으로 보니 이렇게 보이는 군요.

몰의 크기와 버즈 칼리파의 높이를 잘 보이시죠?

 새들도 많네요. 여기는 패션 몰입니다.

사지도 않을 건데 이제 나가서 분수쇼나 봐야겠어요.

 밖으로 나와서 찍은 버즈 칼리파입니다.

해가 뒤에 있어서 형태만 나오지만 정말 큽니다. 정말 큽니다 밖에 안나오네요.ㅋ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dsf

 참고로 전망대는 한달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는 예약을 실패했습니다. --

참고로 현장판매도 가능하나 역시나 내일까지 다 매진이네요.

 

http://www.burjkhalifa.ae/en/

 

꼭 예약하시고 가시구요. 예약은 125AED, 현장판매는 400AED 차이가 많이 나니까 꼭 인터넷 예매하세요

위에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금방하실수 있으세요.

 

인터넷 기사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이걸 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꼭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이것도 다음에 도전이네요. 

 

 드디어 호수에서 기다립니다.

날도 덥지만 기다립니다.

 앞에 호텔도 보이네요.

 분수는 6시부터 30분간격으로 11시까지 계속합니다.

계속하는건 아니고 노래하나만 합니다. 그거에 맞추어서 분수가 움직이죠.

3시간 기다려서 3분짜리 노래하나 듣고 힘들어서 돌아갑니다. ㅋ

다음에는 밤에와서 보고 가야겠어요.

사막에서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니 목만 마르고 힘들고 그렇네요.

꼭 물도 챙기시고, 즐거운 여행~^^

 

마지막으로 꼭 알아야할 재밌는 사실입니다.

어깨와 무릎을 내놓는 옷을 입지 마세요.

키스하지 마세요. ㅎㅎ 공개적인 애정행각 금지.ㅎㅎ

역시 중동지역이에요. 더워도 짧은 반바지는 금지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니까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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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원길 2014.05.0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바이의 아름다움 환상의 아름다움이네요~~
    이제 금요일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행복하고 여유있는 주말 맞으시구요~

  2. 릴리밸리 2014.05.0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크네요.
    소필몰은 아무리 다녀도 다리가 안 아플 것 같습니다.
    3시간 기다린 분수쇼가 너무 멋진데요.ㅎㅎ

  3. 보시니 2014.05.0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포스를 보여주는 곳이네요.
    압도적인 세계 최고층 빌딩의 포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 공룡이 공룡중에서도 젤 큰 종이 아닐까 싶은데 그마저도 초라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4. 행복한요리사 2014.05.0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

  5. 귀여운걸 2014.05.0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6. 빈티지 매니아 2014.05.0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바이 쇼핑몰은 왠만한 체력으론 감당이 안될것 같네요
    5박6일 정도 각오하고 천천히 ㅎㅎ
    돌반지 준비하실 좋은일이 있으십니까? ^^

  7. 봄날 2014.05.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음악에 맞춰서 분수가 춤을 추는것 같군요^^
    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8.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5.1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일머니의 위력, 규모가 정말 엄청나군요.
    저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분수쇼 꽤 괜찮은데 왠지 허무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