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택지지구내에 자리잡은 송스키친


삼송택지지구는 아직 많은 곳이 공사중인 곳입니다. 그래서 먹을 꺼리도 많이 없는데...

까닥하면 식당인지 잘모르고 가버릴 수 있는 곳 그곳..





건물이 상당히 개성있어 보입니다. 이곳 주변에는 젊은 사람의 취향의 음식점이 없었는데 이제 생겼네요. 





디자인이 매우 특이합니다. 기술좋은 금속공이 만든 집같아요 철재를 이용해서 집적 용접한것 같아요.안에 인테리어도 많은 부분 직접 용접한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의 용접 모습을 보여줍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한적한게 좋습니다.






내부에도 철재 테이블 복층을 구성하는 기둥과 보 등 철을 다양하게 이용했습니다.




점심해 가서 한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빙보는 분들도 젊고 친절하네요.

나이프와 수저가 저의 집에 있는것과 같은거네요. 이건 주로 고기썰때 잘듣는 칼인데.. 여긴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판매하는 곳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수채화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홀이 넓고 좌석의 배치도 넓어서 시원합니다.

 여자분들에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좌석이 많이 않아서 남의 소리도 적게 들리고 한적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까요




더운 여름이니 우선 시원한 칭타오 한잔 시키고..^^*




팔라프, 복음밥이 가장 저렴하여 이걸 주문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가 주로 판매되고 있는데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피클을 아주 이쁘게 담아 가지고 왔네요.. 오이냉국도 시원하고 맛있고..  다만 볶음밥은 후추를 조금 과하게 넣어 입이 화 하네요..



시원한 오이냉국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아 좋네요...




피클은 이렇게 예쁜 통에 넣어서 가져 옵니다. 귀엽죠? 더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오무라이스도 이쁘게 나오네요. 맛은 보통 혹은 보통좋음~~~나쁘지 않습니다. 




커피머신도 갖다놓고....          오더 테이블이 이쁩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젊고 모던한 분위가 있는곳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평일점심이라 볶음밥을 시켰는데도 커피를 주시네요.. 




송스 키친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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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원길 2014.08.2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한끼의 식사입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2. 귀여운걸 2014.08.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라프 완전 좋아하는데 너무 맛나겠어요~
    오므라이스도 먹고싶고..
    분위기도 좋으니 저두 한번 가봐야겠어요^^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8.2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송지구에 이런 카페가 숨어 있는진 몰랐는데, 종종 지나다니면서 보면 왠통 공사중인 아파트 분이더군요?!

  4. 릴리밸리 2014.09.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독특하고 세련된 곳이네요.
    오무라이스를 맛 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