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에서 걷기 시작해서 목적지는 서큘러 키(circular quay)입니다.

금방 걸어갈줄 알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ㅎㅎ

여기서도 잘 보이는 시드니 타워입니다.

서큘러 키에 드디어 다 왔습니다.

달링 하버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시드니 만의 중심에 자리한 페리 선착장으로, 이곳에 서면 시드니 만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른쪽으로는 오페라하우스가, 왼쪽으로는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서큘러 키 주변 거리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유독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행위예술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잠시 멈춰서 서큘러 키만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동화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큘러 키 [Circular Quay]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해가 지기 시작하는 군요.

호주인이 가끔 혼자있는 동양인을 공격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아요.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문제는 없더라구요.

이렇게 지도를 보니까 금방 이해가 가는군요.

배타고 가는 관광지를 잘 표시되어있네요.

 

페리는 시드니 하버를 통해 통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이다. 속도가 느려 관광객에게는 이동 수단보다는 관광 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페리 선착장은 서큘러 키의 2~6번 부두가다. 2번 부두에서는 타롱가 동물원행 페리와 맨리행 제트캣(Jet Cat)이 출발한다. 3번 부두에서는 맨리행 페리를 탈 수 있고, 4번 부두에서는 노스시드니와 모스먼행, 5번 부두에서는 달링 하버 행 페리가 각각 출항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드니 페리 [Ferry]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각 지역의 설명도 잘도어있구요.

혼자 가보기에는 어디가 좋을까요.ㅎㅎ

거리 화가도 있습니다. 그림이 멋집니다.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돈을 달라고 하네요. 화가는 정말 가난한 예술가인가봐요.

가끔 세계의 유명한 곳에서 이런 화가들을 많이 봅니다.

해가 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달링 하버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열심이 걸어서 여기까지 오니 또 보는 군요.

하루에 두번 해지는 모습을 보는것은 신기한 경험이네요.

 

 

오페라 하우스가 보입니다. 역시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시드니하면 생각나는 오페라 하우스니까요.

하버 브릿지도 잘 보입니다.

다리도 아름다워 보이네요.ㅎㅎ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웃손(Jørn Utzon)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돛모양을 되살린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시드니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오스트레일리아국립오페라단·무용단 및 여러 연극단의 본거지이며, 도서관시설도 갖추고 있다. 

1976년부터 이곳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리처드 보닝게(Richard Bonynge)가 그의 아내인 조안 서덜랜드(Joan Sutherland)와 함께 운영해 나가고 있다. 조안 서덜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이다. 

2007년에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The Sydney Opera House] (두산백과)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아쉬운 하루입니다.

호주는 여행하기 좋은 곳이네요.ㅎㅎ 물가가 바싼것만 빼고요.ㅋ

갑자기 갈매기보고 생각난게 있는데 여긴 갈매기도 깨끗하네요.ㅋㅋ

우리나라 갈매기가 더러운건지..

아름다운 시드니의 시내투어가 끝이나네요.

가는 곳마다 깨끗하고 공기도 너무 좋고요. 과연 관광객이 좋아하는 나라라고 할만 합니다.

다음에 갈때는 박물관과 배도 타보고 블루 마운틴도 가보려고요.

그럼 다음에 다시~~~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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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여행 2014.08.1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드니 해변의 정취가 참 아름답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멋진 포스도 인상적이구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 릴리밸리 2014.08.19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지에서 해지는 모습을 보면 쓸쓸할 것 같네요.ㅎ
    멋진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만나고 갑니다.^^

  3. 아이캣츠 2014.08.2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드니에서 6개월을 살았는데도 안가봤다는.. ㅠ.ㅠ
    지금은 너무 가보고 싶다는 이 현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