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예까트리나가 선물로 받은 시계입니다.

이제는 작동을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 저녁 7시에만 한답니다.

꼭 보시고 싶으신 분은 수요일에 맞춰가세요~^^

 

 

 

 

 옆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영상이 나오고 있네요.

이 시대에 정말 아름답고 정밀하게 잘 만들었네요.

 

멋진 시계를 뒤로하고 이 비취색의 자기는 러시아의 특별한 지역에서만 나는 재료랍니다.

 

역시 유럽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예수상과 그림이 굉장히 많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다는 마리아와 아이라는 그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리아가 아닌 것 같아요.

 

 

이 상은 비너스인데 두 상의 각도를 약간 달리 했더니 밑에사지은 야하게도 보이네요.ㅎㅎ

 

 

 

천장의 그림 하나 하나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일대기라던데..

가이드가 바쁘다고 얼른 지나가 버리니까..

나중에 혼자가서 방송을 들으면서 있고 싶네요.

 

 

 

 

 

Martyrdom of St. Peter 그림입니다.

성 베드로의 순교입니다.

다 진품이라고 하는데 세계 3대 미술관이라 할만 합니다.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림도 있고요.

 이 기둥은 마치 고대 그리스의 기둥같군요.

실제로 그 기둥을 본떠서 만들었다는데 정말 러시아는 유럽을 짝사랑한 듯한 기분입니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는 독일 태생으로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벨기에 화가이다. 루벤스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역동성, 강한 색감, 그리고 관능미를 추구하는 환상적인 바로크 스타일의 대표적인 화가이기도 했다.

 루벤스는 초상화, 풍경화, 신화나 사실을 바탕으로 그린 역사화, 그리고 교회 제단을 위해 그린 반종교개혁적인 세 폭 제단화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화가의 그림이 좋아요.ㅎㅎ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은 바로크 시대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화가이다.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은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판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며 네덜란드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이기도 하다.

 예술 분야에서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의 기여는 역사가들이 소위 네덜란드 황금 시대라고 부르는 시대를 불러오게 하였다.

 

이 화가의 그림은 너무 정숙하고 가이드가 좋아하더군요.

아이들한테 이렇게 가르쳐야한다고. 남자는 가장으로서 일을하고 아이들은 엄마가 키우고 그래야 위에 천사가 축복해준다나..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이집트의 유물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다니 정말 모든 나라가 갖고 싶어했나보네요.ㅋ

 

 한쪽에는 미이라도 있는데 카이로에서는 따로 돈을 내고 들어가야합니다.

여기서 실컷 보시길..

 보관 상태가 카이로에있는 박물관보다 나은것같아요.ㅋ

 

 

일단 여기까지 인데요. 이 큰 미술관을 정말 2시간 정도에 돌았습니다.

가이드가 대충 도는 것 같았어요. 차라리 한국어 방송이 녹음되어 있으니 그걸 빌리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2,000 루블이 보증금이니 미리 환전하시고요.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아껴서 오후에 찾아간 여름궁전을 다음에 뵈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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