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피지 박물관입니다.

피지의 박물관이라니.. 조금 기대가 되네요~ ^^

역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피지의 낚시할때 쓰였던 배입니다.

배 위에있는 텐트같은 것을 보니 생각보다 오래 나가 있었나 봅니다.

나중에 보니 불피우는데도 배 위에 있더라구요.

 

이런 스타일의 배를 Double Hulled Canoe라고 하더군요.

 

피지의 낚시용 어망들입니다.

주로 작은 물고기를 잡았었나봐요.

실제 어시장가서 보니까 물고기들이 다 크던데..

아마 큰 물고기는 배에서 작은 물고기는 이런 어망에서 잡았나봐요. 저의 예상~ ㅎㅎ

 

이런 그물들도 있군요.

 

피지 원주민의 그림입니다. 여자들이 낚시를 하고 있군요.

그럼 남자들은 뭘하나요?

멀리 배타고 나가서 낚시를 하나?

해석해보면 여러나라의 선원의 외국 부랑자들.. 이쯤 해석이 되네요.

많은 외국의 선원들이 1800년도 초에 피지에 배에서 버려지거나 난파됬다고 하네요.

그 중 몇이 피지 사람들 사이에서 정착하고 대장장이나 목수로 일했다고 합니다.

미국과 유럽, 벵골, 중국, 아프리칸 아메리칸, 마닐라, 폴리네시안, 타히티 원주민, 하와이안 그리고 마오리(뉴질랜드 원주민) 이런 나라에서 왔답니다.

거의 전 세계 사람들의 다 왔군요.

 

그 당시에 가지고 온 무기들도 보이구요.

고래 사냥하는 모습의 그림인데

이런 작은 배로도 큰 고래를 사냥할 수 있군요. 사람도 위험했을거고 고래도 불쌍하고 그러네요.

 

 

흙으로 도자기와 목걸이를 빚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정말 잘 만든다고 하기 보다는 투박하기도 하고 기념으로 살만은 하더군요.ㅎㅎ

이건 배라기보다는 뗏목에 가까운듯하네요. 그래도 금방 만들었겠는데요.ㅎㅎ

정말 작은 뮤지엄입니다.

바로 옆에는 기념품 가게와 역사 미술관이 있네요.

여기는 에어컨이 시원합니다.

그냥 가지고 갈수고 있을텐데 점원은 보이지가 않네요.ㅋ

멋있어 보이는 그릇들과 도끼들..ㅋㅋ

이게 포크라는 군요. 도대체 이 정도 크기면 참치정도는 먹어야 겠는데요.ㅎ

 

이건 무기입니다. 망치같은 기준으로 한마디로 때려서 적을 물리쳤나봐요.

생각보다 전쟁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무기의 종류들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섬들간의 물물 교환을 했었나 봅니다.

피지의 최초의 원주민은 3,200년전에 Malanesia를 출발해서 3,050년전에 피지에 닿았군요.

그럼 역사가 3천년이 넘네요. 우리 단군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시군요.ㅎㅎ

우리나라의 토기랑도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ㅎㅎ

2,500년전이니까 정말 우수했던 민족이었나봅니다.

Sigatoka 사막입니다.

피지 과거의 2,650년전의 기족이 있다고 하는데요 국립공원가면 보실수 있답니다.

 

신기한 점은 섬에 사막이 있다는 점이 저는 더 신기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래가 바람에 날려와서 쌓였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기만 이렇게 생겼다는 군요.

사막 옆에 바다는 다른 곳도 있지만 섬이니까 특이한것 같아요.

 

 

 

여기서부터는 세계 2차 대전에서 희생된 사람의 명단과 기록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비디오 자료도 있구요. 계속 상영하고 있습니다.

웃기게도 일본에서 협찬했군요.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데.. 참..

예전 인쇄기도 보이구요.

여기서 만든건 아니고 여기가 영국의 식민지였거든요.

그때 가지고 와서 쓰던것을 버리고 갔군요.

 

 

여기서부터는 다시 토속용품이네요.

 

장어 신이라고나 할까요. 신성한 종교 단체입니다.

음.. 거시기 ㅎㅎ

저주를 내릴때 쓰는 주술사의 막대기라네요.

이게 저주군요.ㅋ

전쟁때 쓰는 헬멧인데 복어네요.ㅋ

 

갑자기 나온 피지의 무기 박물관

작은 박물관에 정말 많은 것을 넣어놨네요.

 

여기서는 MASI라고 불리우는 옷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예술품들이네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는데 정말 다양한 박물관이네요.ㅎㅎ

또 다른 공간의 자연사 박물관.

산호초가 원래 이런 색인지 아니면 염색이 너무나 화려하게 되었는지 ㅎㅎ

 

피지의 식물들과 조류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어마 어마하게 큰 장수 하늘소도 보이네요.

 

흥미로운 박물관이었어요. 생각보다 작은 공간에 많은 것을 넣으려고 했던 노력도 보이고요.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관람객은 대부분 호주인 인듯 보였고요.

과거에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요.

사람의 힘은 역시 대단해요~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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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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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05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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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3.06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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