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의 수도에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수산시장과 길건너편에 있는 농산물 시장이 같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는 걸 너무 좋아해요~ 흥미롭고 각 지역의 고유의 시장에서는 무엇을 파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하고요.^^

 

먼저 수산시장을 둘러보았는데 규모는 크지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얼음도 없구요.

바로 잡아서 바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이름 모를 남태평양의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파란 물고기는 먹어도 되나요?ㅎㅎ

등푸른 생선은 DHA가 많다던데.. 저 녀석은 엄청나겠는데요.ㅋ

 봉투에 넣어서도 팔더라구요.

피지 달라로 몇달라 안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비싼 참치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길을 건너면 농산물 시장입니다.

농산물 시장은 굉장히 크더라구요. 섬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농산물 시장이 10배는 큰듯..

 피지 섬 나라에 중앙지역은 산이라서 잘 못쓰고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많이 농사를 지어서 파는지 신기합니다.

 농산물의 특징은 크기가 엄청 크다는 사실..

 

 

 뭐가 뭔지는 모르는 식물도 너무나 많이 있구요.

아. 알고싶다ㅎㅎ

 

 파인애플도 바로 갈아서 줍니다. 저희는 그냥 깍아 놓은 걸 사먹었습니다.

피지 1달라에.. ㅋ 정말 달아요. 먹어본 파인애플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달아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코코넛 오일~

마시기도 하고 요리에도 쓰고하는~

Virgin coconut oil입니다. 하얀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꼭 하얀색을 사라고 합니다.

노란색은 나머지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검색하면 사실수 있습니다.

 

 과일 잼인데 여러가지 과일을 한꺼번에 넣어서 잼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맛을 달콤 새콤 상큼한 맛~ㅎㅎ

역시 현지의 장소를 돌아다니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재밌는 사실은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젊은 여성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한국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류의 힘이 피지까지~~~ 앞으로도 한류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2015/02/27 - [Over sea/남태평양] - [피지] 수바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방문기~Fiji Museum in Suva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