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다음 웹툰작가의 오무라이스 잼잼의 104화 안동찜닭에 대해 나온 그림입니다.

(조경태 작가님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캡쳐했습니다. 혹 맘이 상하시면 연락주세요 내리겠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웹툰인데 이 웹툰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먹고 싶은것이 너무너무 많아지고 또 음식에 대한 지식도 많이 해박해 진다. 그래서 보고 또보곤한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447

 

위 주소는 안동찜닭이 나오는 웹툰 주소

 

 

 

안동에는 금요일 7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고택에서 잘까 생각도 했지만 그러면 안동의 밤거리와 찜닭을을 먹을 수가 없어 안동찜닭 골목 쪽에 방을 얻기로 했다.

 

우리가 묵은 곳은 고려 호텔이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조금 못 미치는것 같았다. 하지만 프로트 분도 친절하고 방온도도 아주 따뜬하니 좋았다. 무었보다도 우리가족 외 오는 소님들도 가족들이 많아서 맘이 놓였다.

우리딸들은 친구들한테도 호텔에서 자고 내일은 탈춤보러 갈꺼야 라고 말하는데.. 모텔잡았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쨌거나 호텔이니까..ㅋㅋㅋ

 

참고로 고려 호텔 괜찮았습니다. 추천~~~ 

 

 

 

고려호텔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안동시장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라 그런지 해만 떨어지면 많은 곳이 문을 닫네요. 서울은 이제 시작인데...

 

 

 

 

 

 

 

 

시장사이를 지나서 가야 합니다. 구경하고 가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리고 배가 고파서..얼릉 그곳으로 갑니다.

 

 

 

혹시나 안동찜닭골목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에서 자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자 보시면 이곳이 안동찜닭 골목입니다. 무지하게 많네요. 그런데 외지인이 먹는곳은 몇곳안된데요. 텔레비에 나오곳

현대찜닭만 아주 잘될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곳은 만원이라 결국 그 옆 유진찜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식당이 밀집해 있어 요리는 바깥에서 하고 안으로 들여오는 형태입니다.

 

 

 

 

 

 

 

 

 

 

 

 

우리는 안동찜닭과 그리고 마늘치킨을 먹고 싶었지만 마늘치킨이 맵다고 해서 그냥 치킨..

 

 

 

그리고 술이 빠질 수 있나요. 지역 술을 마셔야지 지역에 왔으면..하하

 

일품이라 이름도 멋있는 안동소주...(맛은 전통안동소주맛과 다름니다. 효모향(약간 구수한)이 납니다.)

 

아무튼 무려 40도 짜리 소주를 시키고...

 

찜닭에다가 먹습니다. 아 찜닭 먹고 싶다. 

따끈하게 올라오는 김을 보며 당면을 먼저 입으로..

 

 

 

아이들이고 뭐고 우선 먹습니다. 술도 들어가고... 40도랑 21도랑 막 먹습니다. 여행재미는 이런게 아닐까요? 하루와서 얼렁보고 가는 것 보다는 여유있게 그 지역의 술도 마시고 음식도 먹고 약간 취해도 숙소는 바로 근처니까 걱정없고 정신을 살짝 빼서 옆에다 놓고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안동 여행의 첫날이 저물어 갑니다.

 

안동하면 안동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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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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