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숲길 걷기 대회는 지난 6월에 열일 행사였으나 메르스때문에 9월에 합니다. 올해로 4회쨰가 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서 조금은 힘들어도 완주하여 성취함을 느끼게 하고자 가족끼리신청했습니다.


코스는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족코스와 일반인코스가 있습니다. 가족은 7km, 일반은 9km입니다.

8살 과 5살 두 딸의 아빠에게는 그마져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가족코스는 우선 콘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그곳에서 부터 걷는 겁니다.


이벤트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허나 주체측의 행사성 이벤트 인거 같습니다.

숲사랑 교실은 뭐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차라리 광릉숲해설이 잘 이야기 해 줍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 늣게 가면 없다고 하네요..일찍가서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 저의는 아이들이 잘 못걸어서 천천히 갔는데 막상 포토존에 와보니 행사가 끝났다고 하네요....왜이리 행사가 빨리 끝나는지..

포춘쿠키는 보도 못했구요...



거기 앞에 솜사탕도 주는데 기다리다 지쳐 못먹었습니다. 솜사탕 기기 두개로 몇천명이 기다려서 먹으라는건지..

​처음 오자마자 짜증나네요....



​아누튼 참가자 등록에 가서 기녀뭄 의자와 지도 우비 손수건, 생수 한통을 받았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꽁짜..입니다.

우선 손수건에 출방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도장을 다 찍어야 기념 메달을 줍니다.


​자 이제 곤돌라를 타러 갑니다.


곤돌라 타는시간만 30분... ㅠ ㅠ 

​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 행사장이 눈에 보이네요.

. 케이블카가 올라가면서 구름안으로 쏙.....들어가네요


​이제 트레킹이 시작 됬습니다.


​트레킹 중간에 일반인과 가족팀과 만나는 코스에 행사를 하네요..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말 흥겹게 노래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분들 칭찬해주고 싶어요  작은 무대지만 열정을 쏟아 붇는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아이들은 맨 앞쪽에 가서 언니들 본다고 아우성...

​제일 중요한 도장을 우선 받고.. 중간중간 주시는 음료와 간식을 받아 먹습니다.

(저는 목이 마를 까봐 물을 3리터나 지고 다녔는데...ㅠ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가져가세요



​가다가 아이들이 힘들어하길래 나뭇가지로 지팡이하라고 주니 좋아합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요... 녀석들을 목마를 하고 걷습니다. 에구구 정말 힘들어....

중간중간에 도장을 또 찎고 간식 먹고.​

표정이 살아 있네요. 살아 있어..... 온전군장 30키로 에 2로 걸었더니.... 힘이 헥헥..



애들아 아빠 귀가 빨게 졌어....... 어떻하니.....

큰딸 1km 작은 딸 1km  목마를 테우고 걸었더니...아직도 몸이 뻐근하네요...

아침 11시 쯤 출발해서 오후 4시쯤 도착한거 같아요 물론 맨 끝으로....

끝나는 도착지점에 이벤트가 또 있습니다. 간식도 주고...일찍도착하면 다양하게 누릴 수 있을 꺼 같은데....

아이들한테 메달을 수여하고 숙소로 고고고!!!! 

에구구

아침 5시에 일어나 출발하여 가는데도 막히더라구요. 결국 지각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됫길 하는 바램입니다.

내년에도 다시 오려고 합니다. 그때는 더커진 아이들과 부지런히 걸어야지요...

그리고 일찍와서 다양한 행사를 누려야 겠어요.. 못누린게 후회되..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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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의외로 유명한 술이 많습니다. 경주 법주가 있겠고, 화랑이 있습니다. 둘다 소주가 아니고 청주라 부담없이 느낄 수 있는 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리김밥과 최부자집을 구경하시고 나면 바로 앞에 보이는 경주 교동 법주가 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6-3호.

 

 최부자집에서 묵은 많은 객들이 마셨을 이 술은 청주 입니다. 그중에는 독립군도 있을테고 왕족들도 있었겠죠??

 

 

청주도 술을 거르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이곳은 필터링을 하지 않고 중력에 의해 상등액만 떠서 담은 술(저의 지극희 개인적인 생각)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분이 많이 있으니 색깔이 약간 누런 색깔을 띄고 맛은 일본청주의 깔끔한 맛보다는 다양한 맛이 나고 쉬이 상하게 되는 이유도 마찮가지 입니다. 

 

일본의 청주는 색이 투명하고 깔끔하죠 그것은 청징작업을 한 것이죠 청징작업은 숯을 보통 이용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전통적인 방법으로 청주를 만드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와인의 경우도 벤토나이트와 달걀 흰자 등을 이용하여 청징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교동법주는 이러한 방법으로 만들지 않았나 봅니다.

법주라 함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례에 올렸던 술을 말을 한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유통 기간은 약 한달이 채 안되고 냉장보관하라고 써 있습니다. 이는 술의 도수가 낮아 발효를 지속할 수 있어 초산발효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는 터라...(술마시는 것 보다는 맛을 따지는 쪽..--;이라 제가 술을 만드는게 취미라...)

한병 사들고 갑니다.

 

 

 

술의 맛을 굳이 따지자면.. 다양한 맛이 나며 효모발효향과 상큼한 사과향 드리고 여러 부켓들이 어울려저 있는 맛입니다. 경주 교동에 와서 교동김밥만 드시고 가지 말고 교동법주도 사서 친한 사람끼리 한잔 어떠한지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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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스합니다. 서울 구경을 가야 겠습니다.

인천에서 설까지 가는데는 실지로 거리상은 얼마 안걸리나 이넘의 교통 체증이...

그래도 아이들이 가보고 싶다는데 가야겠죠?

예전에는 남산타워라 불렀는데.. 요즘은 뭐라 하더군요..

예전에 학생때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막상 차를 타고 가려고 하니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할 수 없이 네비게이션을 켜고 김여사가 알려주는데로 따라 갔습니다.

 

​남산케이블 카 입니다. 정말 봄날 이렇게 나오시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괜히 왒어 하는 생각이 목까지.....

​허나  뚜벅이신 분들은 셔틀 버스가 있다는 사실..!! 이거 타고 오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차는 이미 만차... 아이들은 먼저 올려보내고.. 세월라 내월라 기다렸습니다. 왠만하면 차는.....

​  간신히 차를 대고 올라 갔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 카를 타고려 기다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아이들이 원하니까... 난 착한 아빠니까... 흑흑

​그래도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 갈때는 좋더군요... 중국대사관도 보이고 소월길도 보이고...

​올라가니 말로만 듣면 열쇠가 ....장난아니더군요... 정기적으로 자물쇠를 없엔다고 하는데도 이정도면... 여기서 열쇠장사하면 노다지 일듯...

 

​아... 아내와 젊었다면 한번 해볼텐데 그돈이면... 빵사먹지..

​서눌 N 타워는 들어가는게 아주 이상하게 되었더군요..너무 복잡해서.... 그냥 안올라 갔습니다. 중요

예전에는 거기에서 회전 음식점에서 밥먹었는데.. (나 어릴적...약 35년전 ㅠㅠ )

​결국 올라가지는 못하고 그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안에 들어가서..음식과 함께..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공연도 하길래 보고....

다시 내려 왔습니다.

 

결론  : 아이들이 원하면 한번 부모된 입장에서 가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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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입니다.

연일 30도를 넘고 숨은 헥헥 


저는 올해 부터 큰 다짐을 했습니다. 늘 생각만 했던 일들을 실천하기로 했지요. 전국에 있는 모든 도시의 관광지도를 킨텍스 대한미국 관광박람회때 구했던 것을 이제 실천해 보기로 한것이죠.


딸아이는 벌써 7살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아이가 태어났을때 아이와 하고 싶었던 일들이 상당히 많았을 텐데 그중 무었을 했을까? 


내년이면 학교를 가는데 아빠와 둘만이 간곳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프로젝트 명 "아빠와 함께 1박 2일 " 라고 정했는데 이거 뭐 요즘 티비 프로그램 두개를 합친 이름이네요.

그래서 다시 정한것은 아빠와 딸의 여행  아딸여행으로 정했습니다. 떡뽁기가 생각나네요..^^*


그 첫여행!!! 우리가 간곳은 온천의 도시 아산시



하루 휴가를 내고  유치원에도 못간다고 말 하고 아산시로 출발했습니다.


 





온양온천관광호텔 입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온양온천관광 호텔로 찍으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시내구경을 한다고 살짝 돌아다녀 봤습니다.


보령 머드축제에 대한 포스터가 있네요..




아직까지 서점이 있네요. 서점은 너무나 반갑습니다. 온라인으로 거의 대부분을 사는 저로서는 상당히 미안해 집니다.

 낯선곳에서 머리를 깍거나 옷을 산다는가 하는 일은 상당히 야릇한 기분을 갖게 합니다.

 왠지 이곳에 동화되어 있는 사람 같기도하고...






서점에서 산책은 아이의 스티커 책입니다.




온천관광호텔 주변에는 온천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여러곳 보입니다.

자자 서둘러 아산시를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사실 충열사와 민속마을을 보고 싶었으나  딸아이가 원하는대로.... 리스트를 정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레일바이크 - 장영실 과학관 - 곤충박물관 - 아산타워- 민속박물관 등으로 돌려고 합니다.






처음 간곳은 레일바이크 ~~~

레일바이크는 우리나라에서 대략 여수, 아산, 곡성, 보령, 속초, 그리고 남해쪽에 그렇게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 있네요. 

 이곳을 찾을 떄는 도고역이라고 치시면 안됩니다. 도고온천역 혹은 앞에 구 라고 붙이셔야 합니다.









탑승신청서를 쓰고...돈을 냅니다. 생각보다 쪼금 비싸네요.. 하지만 나중에 보면 괜찮습니다.







자자 이제 입장을 하겠습니다. 

입장하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날씨가 더워서 의자가 뜨겁다고 합니다. 아이한테 일어나라고 한뒤 물을 약간 부어 손으로 닦은 뒤 다시 타라고 했지요.

이그그 아이스크림이 녹아 떨어지네요.



넌 좋겠다 ...이걸 혼자서 끌어야 하는 아빠는 정말...이더위에...흑흑이다...






그래도 재미있는건 철길 건널목도 있고 재미있네요.. 그리고 갈때는 내리막길이라 좋고 올때는 자동으로 끌어 주어서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무빙워크처럼 끌어 주는데 좋더군요.. 불쌍한 아빠들을 위해 10점 만점에 10점!!



















아빠가 힘들어 보였는지 자기가 패달을 밟아본다고 합니다.  기특한것~~~~이그..




대략 40분정도의 운행시간이 걸리는데 주변에 논과 밭의 풍광이 있어서 시야가 좋았습니다. 


참 !! 출발하기전에 사진을 찍는데 뭐 이거 동남아 처럼 갔다오면 사진있고 파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그생각이 맞더군요... 아 동남아에서도 안샀는데 딸아이가 사고 싶다고 해서 샀습니다. ㅠㅠ




역에 여러 모형들도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우리딸 나비가 되어 버렸네....



자 다음 장소로 이동~~~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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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여행 2014.07.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시네요.
    아빠와 딸만의 여행이라...너무 보기 좋습니다.
    많이 기대가 되는 여행이로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7.3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아이가 너무 커 버리면 그때는 독립해서 여행을 가겠죠..
      (생각만해도 가슴이..울꺽)
      하지만 그때까지 더 많은 세상과 상상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2. 귀여운걸 2014.07.2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저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계획 잡아봐야겠어요^^

  3. 릴리밸리 2014.07.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딸여행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레일바이크도 탈 수가 있군요.
    많은 추억을 만드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4. 초원길 2014.07.3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여행길이 그려집니다~~~

  5. 지후대디 2014.07.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어디가와 1박 2일이 합쳐졌군요 ^^
    딸과의 여행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6.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8.04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비슷한 계기로 하루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배우는게 참 많았는데 훌령한 결정을 하셨군요.ㅇ
    위 지후대디님의 표현이 대박이군요.ㅎㅎㅎㅎ
    레일바이크는 강원도에만 있는 줄 알았네요...ㅋ

북촌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은 예전 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는데 못가게 되는데 한식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교육이 있어서 북촌으로 교육을 가게 됬습니다. 그중에 한곳 


북촌 삼해 소주방입니다.








삼해주 고려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한 삼해주는 3회이상의 덧술과정을 거쳐 숙성하여 맛과 향이 깊으며, 차가운 기운을 품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술이라고 합니다. 주재료는 맵쌀과 햅쌀 누룩이며궁에서 행사의 의식이 있을때 사용되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만 아주 간단하게 술에 대해 말하자면 맵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쌀을 말하는 것이고 찹쌀은 맵쌀보다 찰기가 더 있는 쌀입니다. 술을 만들때 찹쌀을 넣는 이유는 맵쌀은 전분이 당화(닷맛있나는 일종의 설탕과 같은...)되면 이 당은 알콜을 만드는 균에 의해 알콜로 변하게 되는데 찹쌀의 당은 미생물이 분해를 못시켜 단맛이 남아 있게 되어 술을 마셨을때 단맛이 납니다.




쉽게 애기해서 와인을 마실때 좋은 와인은 단맛이 안나죠? 그 이유는 포도의 당을 알콜로 다 분해했기 때문에 단맛은 날 수가 없죠. 단맛이 나는 것은 보당 (설탕을 일부러 넣어주는일) 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삼해소주 시음 세트를 해보았습니다.






체험은 막걸리와 약주 그리고 소주를 각각 약간씩 주면서 음미해가며 맛을 느끼는 체험입니다.



술잔 앞에는 북촌민예관을 설명하는 작은 엽서가 보이는데 한옥그림을앞으로 세워 입체감을 주었는데 인상이 깊었습니다.





작은것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초코렛인데 어떤 모양인지 아시나요? 꼭 항아리 같이 않나요? 이 알아리 안에는 소주가 들어 있습니다. 





김동환 대표님이십니다. 외국인이 보고싶어하는것과 우리가 보여주고 싶어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이 보고 싶어하는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보여주는것 생활과 밀착된것 을 보여줘야한다는 겁니다.

더불어 우리에게는 별 감동없는 것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신선한 재료들을 발굴하는 일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콜라보레이션등을 하여 우리것을 알린다고 합니다.



술잔도 각기 다른되요.. 맨 왼쪽이 막걸리 가운데가 약주 그리고 오른쪽이 소주입니다.


솔직한 저로써 말씀드리자면 막걸리는 숙성과 산발효가 진행되어 신맛이 다분히 납니다. 외국인은 산맛을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하는데..

약주는 그냥 보통 


그리고 소주는 안동소주, 진도 홍주 등 다마셔 봤지만 정말 맛있는 술이였습니다. 깔끔 하고 찡한맛.. 과히 으뜸적인 맛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지도..않고 잘 마시지도 못합니다. 다만 술을 빛다보니 술의 맛정도는 조금 알 수 있는데 여기소주는 머리를 띵하게 울리는 깔끔스런 맛이 있습니다. 강추지만 비쌈..ㅠㅠ





대표님도 막걸리는 자기만의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만드시는데 산맛이 난다고 하시더군요. 소주맛은 으뜸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은근 자신있으신 목소리였습니다. 


"대표님 소주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적인것과 이를 발굴해 내는 눈 오랜 숙련과 실수를 하여 깨닭게 되는 것




아래는 유리공예입니다. 이쁘지만...가격이...

근데 이런것은 외국인에게 어필이 될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저도 외국에 가면 예쁜 공예품을 보면 가격도 싸고 이쁘고 해서 얼렁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

남아 있는 여정과 이것들을 이고 다녀야 할 생각들을  하면 결국포기를 하게 되더군요.


그렇다면 택배를 생각하게 되는데 휴~~배 보다 배꼽이 다 커서...



생강으로 만든 편강과 다시마 강정 연근 등 다양하게 만들어 놓은 제품입니다.

서양인들은 끈적거리는 것보다는 바싹거리는 음식을 더 좋아한다고해서 착안하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북촌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모르는 한국의 모습들도 볼 수 있는곳 

북촌한옥마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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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0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마을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가는데 여기는 몰랐네요.
    항아리 초콜렛에 소주가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나가면 한번 들려 봐야겠습니다.^^

  2. 포장지기 2014.06.0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한옥마을은 벙말 볼거리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3. 빈티지 매니아 2014.06.0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손님오면 술을 저렇게 쭈르르 내 놔봐야겠는데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런 기념품 사는 외국인들 드물것 같아요(적어도 유럽관광객들은요)
    대부분 짠돌이들이죠, ㅎㅎ
    결국 한국사람들이 외국 나갈때 외국사람들 줄려고 사는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4. 귀여운걸 2014.06.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북촌해 삼해소주공방이 있었네요..
    조만간 저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네요^^

백화점 vip와 vvip의 차이점

 

 

요즘은 백화점에서 vip손님위에 vvip를 만들어 그들을 위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구매 가능한 고객 vip고객에게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오는 처가댁 휴~

처가택에  도착하니 와이프가 편해 하네요.

 

 

  와이프 왈 집에 오면 자기가 한사람의 인격체가 되는것 같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지요?

 

 집에 있을때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존재감은 없다고 하는데 여기(처가댁)는 자기가 자식이 되니 대접을 받은 사람이 된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더불어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아침밥도 주고...차로 이동시에도 장모님이 다 모셔다 주시니...꼭 동남아 여행 온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다 해주시니까요..^^*

 

 

롯데 백화점에는 백화점 고객을 위해 vip룸을 만들어 놓습니다. (현대:자스민, 신세계 : 라벤다  롯대 : MVG) 연간구매 금액이 일정금액을 만족하면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 합니다. 보통 이원리를 아시나요 2:8 이라는 원리

 

 

20%의 사람들이 구매총액의 80%의 차지한다는 말입니다.

이 이론은 일개미를 연구하던 과학자에 의해 발견됬다고 하는데요. 자연계든 사회성이든 다 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20%의 인원 중 10% 미만을 다시 등급을 정해서 롯대의 경우 MVG룸이 있고 또 그위에 크라운이라는 등급을 부여해서 VVIP 회원들에게만 다시 라운지를 제공합니다. 그 제공 서비스는 MVG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 사실 크라운이  기존 MVG룸보다 훨씬 나을꺼라는 생각 하지요? 실지로는 그렇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난건 아니고 무료 커비숍이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대는 자스민 신세계는 라벤다 라고 하네요.

 

 

 

 

 

그들의 프라이빗 룸 어디 볼까요?

 

쓰여저 있기는 3인만 된다고 하지만 5명이와도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설마 서비스를 위해 만들어진 룸인데 야박하게 할까요? ^^*

다만 만석일 경우는 지하층의 엔젤어스커피 티켓을 줍니다. 이때도 최대 세장을 줍니다. 억지를 부리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우리는 아이가 있으니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프라이빗 룸

 

 

 

 

 

 

 

 

 

 

 

 

 

 

 

 

 

 아이들은 주스를 어른들은 커피를 시킵니다.

 

 

 

음료는 보통 커피샵에 나오는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MVG룸 보다 한가하고 주문을 조금 자유롭게 여러번??? 할 수있다는 장점이.. 

 

 

크라운 룸은 3층에 있습니다.

 

 

 

 

자그럼 MVG라운지를 한번 가볼까요?

 

 

대부분의 백화점의 vip룸은 으슥한곳에 있습니다. 정말 잘 보지 않으면 이런곳에 있었나 할정도로 그렇게 만들어 놓는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문이 있는데 카드로 긇고 들어가거나 호출식으로 들어 갑니다.

 

 

내용은 VVIP와 같은 내용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우선 주는 쿠키 갈때 나갈때  챙겨 가야쥐...

 

 

MVG는 연간 2천만원선이고 크라운은 4천만원선이라고 합니다.

뭐 우리하고는 관련이 없으니^^*

 

참고로 재미있는건 울산에 처음 현대백화점이 들어 와서는 전년도 실적이 없으니까 롯데 MGV회원이면 들어갔다고 합니다.



울산은 우리나라에서 GDP가 서울다음으로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창원도 만만치는 않치만... 울산에는 조선소와 자동차가 있기때문에 관련

 하청업체도 엄청나게 많아 늘 젊은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제가 않좋다는 요즘에도 울산만큼은 예외인가 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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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 2014.04.0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포스팅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4월로 채워가세요^^

  2. simon_hell 2014.04.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vip가 좋긴 좋네요 ``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4.0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낮기는 한ㄷ데 잘모르겠습니다. 이거 사실 오시는 여성분들의 교류의 장으로 여기심이 날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거의 없으니...실지로 그런 용도 겠죠.?

  3. 최면전문가 2014.04.0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4. 건강정보 2014.04.0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가 이런 모습이군요...잘 보고 갑니다~

  5. 어듀이트 2014.04.0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차이점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6.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4.0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vip 서비스가 있었군요...
    공항의 라운지 개념인듯한데 차별받는 느낌입니다.ㅋㅋ
    하지만 일년에 백화점 한번 가는 경우가 없으니,,,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4.0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우리 이런데 다 다니잖아요...
      집에 일하시는분 청소하실때 편하게 일하시라고 가시 잖아요...
      택배비 없어서 직 구매 하러 다니시면서....
      ^^;
      죄송합니다...ㅠㅠ

  7. komi 2014.04.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번도 못들어가 봤어요 ^^
    븨븨는 아니더라도 븨아피룸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크~~~
    나중에 저도 따라 들러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8. 행복한요리사 2014.04.0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제블방에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

사방 100리에 배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가족과 함께 경주 여행!

 

경주 최씨부자의 가훈입니다.

 

 

 경주여행의 시작은  교동으로 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경주IC를 나와 5분 거리이고 경주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이다. 

경주터미널하고도 가까울 뿐더러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엔 딱 알맞습니다.

 

 경주에 오면 신라시대의 유물과 첨성대 그리고 고분 등 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신 젊은(??) 조선시대의 경주 최씨부자의 삶이 녹아져 있는

 최씨부자고택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왕과 그들의 삶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우리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다. 

허나 최씨부자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브리제는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내가 부자라서 느끼는게 많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경주에 오면 늘 한나라(신라)에 대해서만 보고 가는데 교동에 오면  최부자집의 인간적인 그리고 한사람으로서의 살아온 품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럼 부자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멋진 차와 집  즉 의식주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만 할 것이지 부자가 된다면

 무었을 할 것인가 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적을 것입니다.

 

  이사람 .

경주 최씨부자는 부자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려 줍니다.

 

만수르(맨시티 구단주. 30조의 자산가 오일왕) 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경주 최씨 부자가 부러운 것이죠.

 

경북 경주시 교동(校洞)에 있는 만석꾼 경주최씨의 고가옥.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집안으로 보통 경주 최부자집 또는 경주 최진사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가옥이 위치한 곳은 신라시대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 터라고 전해진다. 경주최씨 최언경(崔彦璥 1743~1804)이 이곳에 터를 잡아 정착하여 약 200년을 이어져 내려왔다. 이전까지는 최부자집의 파시조(派始祖)인 최진립(崔震立)부터 약 200년 동안 경주시 내남면 게무덤이라는 곳에서 살다가 교동으로 이전한 것이다. 경주 내남면 게무덤에서 7대를 내려오면서 살았고 교동에서 5대를 만석꾼으로 유지하며 살았다.

최부자집에서 전해오는 전통은 진사 이상의 벼슬을 금지했고, 만석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라고 했다. 또한 찾아오는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고, 흉년에 남의 논밭을 사들이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며느리는 3년동안 무명옷을 입고 사방 100리안에 굶어서 죽는 사람이 없게하라고 했다. 최부자집의 1년 쌀 생산량은 약 3천 석이었는데 1천 석은 사용하고, 1천 석은 과객에게 베풀고 나머지 1천 석은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구한말에는 신돌석 장군이 이 집으로 피신하였고 최익현 선생이 여러날을 머물러 갔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의친왕 이강(李堈)이 사랑채에서 엿새동안 머물면서 최준(崔浚 1884~1970)에게 문파(汶坡)라는 호를 지어주었다.
 
최준은 집안의 마지막 부자였는데 백산 안희제(安熙濟)와 함께 백산상회(白山商會)를 설립하여 막대한 독립자금을 제공하였고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였다. 백산상회는 결국 부도를 맞게되었고 3만 석에 해당하는 빚을 지게되었다.
 
 이로 인해 일제 식산은행(殖産銀行)과 경상합동은행에게 모든 재산이 압류되었는데 식산은행 아리가(有賀光豊) 총재가 최준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빚의 절반을 탕감하여 주었다고 전해진다.
 
해방후 최준은 김구를 만난 자리에서 안희제에게 전달한 자금이 한푼도 빠지지 않고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백산의 무덤에서 그를 기리며 통곡하였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전 재산은 교육사업에 뜻을 둔 최준의 뜻에 따라 대구대학교(영남대학교 전신) 재단에 기부하였다.

   현재의 가옥은 170여 년 전의 건축으로, 그 평면구조가 경상도 지방의 전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건물재목들도 일반가옥에서는 보기 어려운 좋은 재목을 썼을 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의 조형적인 아름다움도 뛰어나다. 부지는 약 2천여 평이고 후원이 약 1만 평이었으며 집은 99칸의 대저택이었다.
 
이집에 살았던 하인이 약 100여 명이나 되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1969년의 화재로 사랑채 ·행랑 ·새사랑채와 그 남쪽에 달린 바깥 변소 등이 소실되었고, 문간채 ·고방 ·안채 ·사당 ·뒤주가 남아있다. 특히 뒤주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는데 쌀 800석을 보관할 수 있었다. 이런 뒤주(쌀창고)가 여러 채 있었지만 현재는 1채만 남아있다. 1971년 5월 26일 중요민속자료 제27호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다
인용문헌 : 두산백과사전 네이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0529&cid=40942&categoryId=33080

 

 

 

 

 

과연 최진사 부자는 삶이 어떠했을까? 

들어가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주변 100리에 굶는 사람이 없게 하라.."

 400년 역사 속에서 마을인심을 잃지 않고 살아 간다는게 말이나 될련지..........

 마치 유태인의 성경 탈무드에서나 나올듯한 이야기 입니다.

 늘 바르게 살고 인심을 써도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법

 이를 어떻게 잘 해쳐 나갔는지 궁금합니다.

 그의 처세술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 시대야  현세보다 사회가 더욱 혼탁하여

 많은 공직 부조리로 부자의 땅을 빼앗을 려고 

두눈을 부릅뜨고 있었을 텐데...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 "정주영 회장이 청문회에 나와서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 달라는데로 다 주었습니다. 말단공무원 부터 청와대 까지 다 주었습니다. 아파트도  관련자들에게 하나씪 다 주었습니다. "  라고 했던말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습성상 부자라면 어떻게든  뜯어 먹으려고 물고 늘어졌을텐데 그분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물론 주었겠지요?

(또 다른 부자들의 시샘에는 어떻게 대처 했을지도 궁금합니다).

 


 

 

 

 

 

 

 

 

 

창고 앞에 가훈이 적혀 있습니다.

 

육연

자처초연(自處超然·스스로 초연하게 지낸다)

대인애연(對人靄然·남에게는 온화하게 대한다)

무사징연(無事澄然·일이 없을 때는 마음을 맑게 가진다)

유사감연(有事敢然·유사시에는 용감하게 대처한다)

득의담연(得意淡然·뜻을 얻었을 때는 담담하게 행동한다)

실의태연(失意泰然·실의에 빠졌을 때는 태연하게 행동한다)

 

 


 

 

육훈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 벼슬을 하지 말라,

  만석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라

 흉년기에는 땅을 늘리지 말라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주변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시집 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으라

 

 

위글을 읽고 우리집 이제 가장은 나와 아내와 

우리도 이제부터 가훈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가 좋을 까요?

 

위 내용처럼 멋있지 않아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존엄한 인간으로써

 나아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갈수 있도록 하여

 힘들고 어려울때 나침반이 되어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문고리에 끼워저 있는 나무막대기  잠금용으로 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일터 막대기가 참 잘 어울립니다.>

 

 

 

 

 

 

 

최진사 부자집을 나와 교촌마을을 둘러 보는데요.

 이곳은 원효대사가 다녀가 길로도 유명하더군요.

 

 

 

 

 

<마치 칸트의 길 처럼 우리나라에도 이런길을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다음에 오면 자전거를 빌려 구도의 길을 가봐야 겠습니다.>

 

 

 

      사진에는 월정교가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막상 다가가 보면 웅대합니다.

 멀리서 보면 피렌체의 베키오 다리나

 미국의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같아 보이는데 

가까이 가보면 그 둘 보다 훤신 훤신 멋집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지붕이 있는 다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아직 완공은 안되었는데도 웅장을 뽐내고 있습니다.

 완공이 언제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완공이 되면

 다시금 와서 원효대사와 공주가 사랑을 나누었던 이곳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교촌마을을 돌다보니 경주계림길이 나오네요. 

제가 길치라 그런지 알고보니 첨성대하고도 아주 가까운곳이 였습니다.

 계림길로 10분정도 걸어 가면 첨성대와 릉을 볼 수 있습니다.

(속으로 아 여기가 거기구나.. )

 

 

 

 

 

 

 

    

      교촌마을 홍보관입니다 

이곳에서 10짜리 영상물이 있는데 영상은

 셀프라 자기가 영상관에 들어가서 버튼을 누루고 영상물을 봐야 합니다.

 영물내용은 최부자집의 이야기를 풀어논 것인데

공공기관에서 만든 영상물 중에 가장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꼭 가셔서 아이들과 보기를 강강추 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뭔지를 느끼게 합니다. 잘 왔다는 생각이 절실히...^^*

 

 

 

 

 

  허나 아이들을 데리고 많으 걷는다는 것은 금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벤치에 앉더니만 그냥 누워 버립니다. 다리가 아파서 못일어 난다고 하네요..

 

 

이 뒤로는 아빠의 어깨가 분지러 듯하게 업고 목마 태우고 다녔습니다. (아직도 목덜미가 아프네요) 두녀석을 번갈아서 태우니라고......

여행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여행핵심

교촌마을(최씨부자집, 요석궁,교리김밥, 교촌법주, 향토체험,월정사 )- 계림길- 첨성대(그 주변으로 관광할께 많아요) - 보문단지(말씀 안드려도 볼께 많지요..) 

 1박2일 코스로 좋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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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4.03.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분 정도만 더 게셔도 이 사회는 좀더 따뜻해질텐데..

  2. 런치쇼 2014.03.05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경주에 또 가보고싶네요...

  3. 수니 2014.03.0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면 나도 여기 꼭 가야지~~

  4. singenv 2014.03.0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최씨 잘 알죠~
    일제시대 이회영 일가도 생각나네요~

  5. 세남자 세친구 2014.03.0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웹으로 찾아 봐야 겠어요... 역사에 문외한이라... 이회영일가...요.그분도 훌륭하신 분이시죠..?

  6. 봄날 2014.03.0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이 있는 포스팅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7.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05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경주 최부자의 자손 중 한분이 저의 선배로 같이 근무하다 경주힐튼 총지배인으로 6,7년 계셨나?
    과로로 재작년에 퇴임을 했었더랬지요. 그분의 부친은 경주에서 도가를 하셨다더군요.
    그나저나 교촌하니 교촌치킨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아마도 이곳의 이름을 딴듯 하군요.
    귀여운 아이들 얼굴을 좀 보여주시지는~ㅎ

  8. 지후대디 2014.03.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있었네요 멋진 가풍가진 집안인것 같습니다 ^^

  9. 목늬공방 2014.03.1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여행은 몇번이나 갔었는데
    여기는 또 처음 보네요. ㅋ 감사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ztlnta 2014.04.0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진정 훌륭한 여행이됬겠어요! ^^
    우리나라는 졸부들이 너무많아 부자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좋은편인데
    과거의 저렇게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고 배우며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에 두번째날 아들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한 별난 물건 박물관입니다.

솔직히 다른 데를 가보고 싶었는데요..ㅎㅎ

위치는 중문에서 많이 멀지는 않지만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한가합니다.

 

 

연혁을 보니 2004년에 생겼는데 생긴지 처음 알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움직이면서 시각의 효과를 변형시킨 움직이는 작은 그림이 있습니다.

 

 

홀로그램 엽서들도 있는데 어른들한테는 별로지만 아들이 많이 신기해 합니다.

 

 

서울랜드에 있는 움직이는 그림과 똑 같네요.ㅋ

자세히 보시면 한 할아버지는 정면의 나를 보고 있고 옆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는 할아버지도 보이실 겁니다.

 

 

생활의 작은 소소한 발명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있어야 하는 발명품이 아니라서 묻힌듯합니다.

 

 

이건 탐나는데요. ㅋ

일정한 크기로 야채자르기와 어디에나 세울수 있는 밥주걱..ㅎㅎ

 

 

아무것도 아닌 음식 재료들인데 굉장히 사실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음.. 이렇게 놀라는 것 같은데.. 역시 애들 수준인가요.ㅋ

 

 

물이 나오는 모자들도 있구요.

요즘 코메디 프로에서 가끔 나오던데..ㅎㅎ
코메디 용 이었나봐요.ㅋ

 

 

이거 마음에 듭니다.ㅎㅎ

비상금 양말~ 지퍼가 보이시나요? 그런데 이러면 빨레도 자기가 해야할 듯..ㅋㅋ

비상금 벨트는 벨트 안쪽에 지퍼가 있어서 비상금을 감출수 있나 보네요.

 

 

힐이 아니고 가방이랍니다.

좀 더러워 보이는 가방인데요.ㅎㅎ

그리고 오른쪽의 힐은 문틈을 고정시키는 힐입니다.

 

 

이건 좀 엽기로 보이네요. --

귀여운 아기를 이상하게 만드는 듯한 꼭지네요.

 

이걸 친구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ㅎㅎ

폭탄모양의 컵입니다.

술의 양도 조금들어가고 모양도 이쁘네요.ㅎㅎ

 

이게 제일 인상 깊었는데 수족관이라서 인테리어가 상당히 올라갈것 같습니다

.

만화경 안쪽을 본 모습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빛과 거울의 방 같네요.

음. 이런 거울의 장난 같으니라고..ㅋ

무한대로 보인다는 거울입니다.

거울의 반사각을 이용한 그냥 작은 통이네요.

 

절대로 잡을 수 없는 거울입니다.

100만원이 아니라 한 1억쯤 거시지..ㅋ

여기서부터는 조금 멋진데요.

아마도 전기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끝이 안보이는 전구들..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들이지만 아이들한테는 인기가 있어요.

물감을 이용한 것 같긴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저도 약간 신기하네요.ㅎㅎ

빛을 담아서 어둔운데서 발한다고 하는데.. 야광처럼요..

무한대로 쓸수 있다고 합니다만 저도 궁금하네요.ㅋ

플라즈마를 이용한 모아이 상입니다.

이건 그냥 귀여운 저금통 쯤 되는 것 같아요.

많이 신기하지는 않으네요.

모래 그림이라서 돌리면 모래가 잘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물건이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붙어있네요.

안에 씨앗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돌리면 통안에서 쏴~아~악 소리가 나는 비오는 소리 비슷한게 납니다.

이것도 약간 신기한데 저 빨간색과 노란색에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연주가 가능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름이 스틸 드럼이네요.

이건 현 없는 피아노입니다.

이 공간에 손을 대면 마찬가지로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런 악기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물론 아이들한테만 즐겁네요..^^

냉정하게 평가하면 아이들이랑 한시간 정도는 즐겁게 놀수 있는곳입니다.

옆에 실내 카트장이 있어서 비올때 여기를 오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이 있는 아이들한테는 천국일 것 같기도 하네요.

여행에서 역시 아이들이 끼면 결국은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 될 수밖에 없어서요.

 그럼 다음에는 한화 아쿠아 플레닛을 가본데를 올리겠습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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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1.23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1.3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여기는 제주도의 토이 파크입니다.

제주도에서 아들이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가게 되어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안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브로셔에는 개인이 12년동안 모았던 장남감이 전시되어 있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아들은 역시나 장난감이라는 말에 꼭 가고 싶다고 졸라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진 않아서 그런지 아님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네요.

처음본 느낌은 건물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많이 크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이 모았는데 뭐 얼마나 있겠어라는 느낌도 강했거든요.

 들어가면 표를 구입하고 어른 8천원, 아이 6천원을 구입합니다.

그러면 쿠폰을 5천원을 줍니다. ㅎㅎ

이 쿠폰을 사용해서 먹을것도 아님 장난감 사는데도 보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4D 영화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그냥볼 수 있지만 어른은 1000원이거든요.

이런 설명을 듣고 드디어 입장합니다.ㅎㅎ

들어가자마자 아들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생각보다 어마 어마한 양을 자랑합니다. 개인이 이것을 다 모았다는 것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PLAY MOBILE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비싸서 못샀던.. ㅋ 지금은 LEGO에 약간 밀린 듯 하지만요.ㅎㅎ

 

독일인 발명가 한스 벡이란 사람에의해 플레이 모빌이 발명되었으며, "플레이 모빌의 아버지"라고합니다,

 벡은 훈련을 받은 가구 제작자 뿐만 아니라의 열렬한 취미였던 모형 비행기를 만들였으며 대신에 아이들을위한 장난감 수치를 개발하기 위해 회사와 상의해서 개발이 되었다 합니다.

 벡은 플레이 모빌 개발 기간인 1971-1974 삼년동안  너무 복잡하지 않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것 장난감을 개발 할 수 연구를 실시했다. 그는 너무 많은 유연성 아이들의 상상의 방법으로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많은 강성 좌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큰 머리, 큰 웃음없이 코 - 장난감 그는 키가 큰 아이의 손에 맞는과 얼굴 디자인이 아이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한 7.5 cm로 제작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 말도하지 않고 자신의 손에 작은 수치를 넣어 것"벡은 말했다. "

 플레이 모빌은 1975 년에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고 그 이후 인기있는 장난감을 유지하고있다.

플레이 모빌은 25 년 이상 성공적인 장난감 라인되었습니다 레고 주요 경쟁되었습니다.

 특히 세부 사항에 자신의 미세 관심 주목할만한 현대 건축과 도시 생활 장난감 (등 자동차, 크레인, 화재 엔진, 기차, 배,)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유일한 LEGO의 경쟁자이지만요.

 다양한 PLAYMOBILE이 있다는 것을 알겠네요.

 

 

 레고와는 약간 다르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ㅎㅎ

 

 두번째 파트에서는 정말 대형의 용과 인간과의 전투가 펼져집니다.

아들의 탄성이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ㅋ

이렇게 어마어마한 전투신은 처음봅니다.

 정말 멋있긴 합니다.

 토이 스토이처럼 이 장난감들이 밤에 일어나서 실제로 싸우면 대 장관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이제 레고가 나오는 군요.

레고(Lego)는 덴마크의 가족기업인 레고 그룹에서 생산하는 장난감으로서,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토막(블록)과 막대, 톱니바퀴, 도르래, 축, 작은 인형(미니피겨) 등으로 이루어져 이러한 부품을 조합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임의의 모델(자동차, 비행기, 기차, 마을, 성, 배, 심지어는 마인드스톰을 이용한 로봇까지도)을 만들 수 있는 제품 또는 제품류를 일컫는 말입니다.

 

 아들이 사고 싶어하는 레고가 여기에 다 있었군요.

 이거는 너무 비싸서 못샀던 레고인데요.

 몇십만원이었는데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안나지만 너무 비싼다는 것밖에..ㅋ

 레고 히어로 팩토리의 전신 쯤 되는 애들 같습니다.

 

 

 레고 건물도 있는데 이건 우리 집에도 있는 건데 ㅎㅎ

 또 다시 작은 용들이 성을 배회하고 있군요.ㅎㅎ

 이제 인형들이 나오네요. 앵그리버드부터 귀여운 인형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이 드래곤 볼이었군요.

하긴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까요. 실패했지만.ㅋ

 한국에서 1등은 마당을 나온 암탉입니다.

나도 보면서 눈물을 훌쩍였다는...

 원피스가 2등으로 뽑혔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인데..--

1977년부터 연재했었군요. ㅋ

벌써 37년이나.. 제가 죽기전에 결말이 나서 궁금하지 않고 죽었으면 좋겠네요.ㅎㅎ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가 2등입니다.

이럴수가.. 아들하고 3번이나 봐줬는데..ㅋㅋ

 한국 3위는 로봇 태권 V입니다.

그때 당시의 70만명이면 아마도 지금의 천만과 같지 않을까요?

76년도에 누가 어린이가 극장을 가겠어요. 먹고 살기도 어려웠을텐데..

한 백번은 본듯한데 말이죠..ㅋ

 2층에서는 이제 비행기, 자동차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형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남자애들이 훨씬 좋아할 듯하네요.

 반가운 비행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정교하게 도색도 되어있고 조종사도 탑승하고 있다는 사실~ㅎ

 

 몇년전의 장난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도 있구요.ㅎ

 앗. 이것은 스페이스간담 V ???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3단 변신 로봇?ㅋ

 

찾아보니 한국일보 2009년 4월 9일판에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었다니.. 난 일본건줄 알았는데..ㅋ 

 

'로보트 태권 V'로 유명한 김청기 감독이 1983년 또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간담 V'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먼 우주에 있는 시그마 별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상 과학물이다.

시그마 별의 외계인들은 온갖 첨단 무기와 로봇들을 동원해 지구를 공격하고, 세계 여러 나라는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이때 선량한 외계인이 등장해 지구를 돕기 위해 비장의 로봇을 출동시키는데 그것이 바로 '스페이스 간담 V'다.

이 애니메이션이 방송된 뒤, 인터넷에는 스페이스 간담 V에 관한 글들이 수없이 올라왔는데, 주로 주인공 로봇의 디자인에 관한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로봇의 디자인을 그대로 본떴기 때문이다. 게다가 로봇의 이름과 디자인을 각기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가져와 더욱 문제가 됐다.

스페이스 간담 V의 로봇 디자인은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에 등장하는 '발키리'라는 로봇의 모방이다. 하지만 '간담 V'란 로봇의 이름은 유명한 '기동전사 건담'에서 따왔다. 이를테면 '미키마우스'를 흉내 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들어 놓고 이름은 전혀 엉뚱하게 '아톰'이라고 붙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왜 그랬을까? 이 일의 실마리는 다름 아닌 일본 장난감의 복제에 있다. 스페이스 간담 V를 만들었던 김청기 감독은 1982년 국내 한 장난감 회사의 부탁을 받고 '슈퍼 태권 V'를 만들었다. 그때 장난감 회사가 요구한 모델이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자붕글'이다. 일본을 방문했던 이 장난감 업체 사장이 그 로봇 장난감을 사 온 다음, 김청기 감독에게 바로 그 로봇을 등장시킨 영화를 만들도록 부탁했고, 자신은 그것을 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그 결과는 어마어마한 흥행 성공으로 돌아왔다. 엄청난 시장 반응에 공급이 따라 갈 수 없을 정도였다. 영화를 보고 난 아이들이 로봇을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는 바람에 공장까지 찾아 온 부모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정도였다.

그렇게 슈퍼 태권 V가 성공한 이후 비슷하게 시도되었던 기획이 바로 스페이스 간담 V이었다. 여기에 '간담'이란 전혀 엉뚱한 영화 제목이 붙은 것은 단순한 시나리오 상의 표절로 보인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렇게 만들어낸 스페이스 간담 V의 로봇 장난감이 너무나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일본의 기술진도 감탄을 했다는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나 장난감 회사 입장에서 볼 때는 디자인을 도둑을 맞은 것이나 다름 없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우주선과 로봇 등 3단으로 변신하는 원조 발키리 로봇 장난감보다 스페이스 간담 V의 변신 시스템이 훨씬 부드럽고 정교했다.

스페이스 간담 V 장난감에 대한 재미난 일화가 또 있다. 1980년대 후반,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가 '로보텍'이란 제목으로 미국에서 방영돼 인기를 끌자, 미국에서도 이 로봇 장난감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이 로봇을 만들던 일본의 장난감 회사가 그만 부도가 나고 말았다. 당황한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에서는 결국 스페이스 간담 V 로봇을 만든 한국의 장난감 회사에 연락해 '마크로스'라는 제품으로 새롭게 포장해 미국으로 수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실제로 많은 스페이스 간담 V 로봇이 마크로스란 이름을 달고 미국에 수출되었다.

 옴티머스 프라임의 위풍당당한 모습..

 많은 건담 시리즈가 있습니다.

 

 갑자기 나온 스머프들..ㅋㅋ 

 아. 이 인형들은 100~20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이건 다 만든건데 눈도 종류에 따라 굉장히 비싸고 가발에 등등하니까 정말 100만원이 훌쩍 넘을듯하네요.

거기에 만든 사람의 정성도 들어가니 전시만 잘 해놔야하겠어요. 아까워서 못 만질듯..

 

 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이 약간 나옵니다.ㅋ

역시 사장님이 남자 분이셔서..ㅎㅎ

 

 

 음.. 정말 기네요.

건물은 2층 건물인데 장난감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하나씩 보면 오래 걸릴듯합니다.

 

 

 

 

 우리가 아직도 쓰고있는 제공호도 보입니다.

초등학교때 우리의 기술로 만들었다고 했던.. 실제로는 조립만..ㅋ

 

 조이드 로봇들도 보이네요.

그렇게 유행은 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로봇으로 작은 사람도 들어가 있어서 유행이 되었었는데요.

 

 이 유희왕 카드들은 옆에서 어떤 분이 요즘은 한장에 5만원 한다고 하네요. --

특별한 카드를 만들어서 그렇게 파는 건지.. 한정판이라서 그런 건지..

 이렇게 놀이방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이네요.

 

  

여기서부터는 앵그리버드의 실제 모델이 된 새들의 이야기입니다.ㅎㅎ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면 와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애들이라면 강추입니다.ㅎㅎ

옆에서 범버카도 탈수 있구요. 생각보다 괜찮은 듯 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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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할인매장

 

일산에 몇달전에 생긴 장난감 할인 매장입니다. 늘 지나치다가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니 안갈 수가 없더군요.

 

장소는 백석역 근처 제2자유로 나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 비교한다면 조금 가격이 더 나갑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20,000원이면 여기는 20,500원 정도 별차이가 안납니다. 즉 인터넷가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할인되는 상품도 여럿있으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하는 말이 레고는 전세계 어디나 같은 가격으로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비슷하데요.

 

 

 

 

 

들어가는 초 입구 입니다. 안에는 상당히 큽니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어린이와 함께 오시면 당황할것 같습니다. 재미있는게 너무 많아서...

 

 

전시매장이 주주, 미미 등 섹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외 유아용 완구도 많이 보입니다. 제법 신기한것도 많아요.

 

 

이곳은 레고매장 전부 다 레고 매장입니다. 레고의 다양한 아이템이 다 있습니다. 레고 시티, 프렌즈,닌자, 히어로, 등등.

 

또한 유리안에 각종 레고 장난감을 셋팅을 해놓고 있어서 저도 한방에 저렇게 해놓고 싶다는 생각이...절로 납니다.

 

 

 

 

 

 

 

이런 레고 아이템 중 여자아이들을 타겟으로 만든 프렌즈 입니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겁니다.여자아이들오 이런걸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말 앙증맞게 만들어 놨습니다.

 

프랜즈 스쿨 입니다. 가격은 61,160원인데 인터넷가와 거의 비슷합니다.  비슷하면 여기와서 다양하게 보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레고테크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레고는 시즌아이템이 끝나면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진 장난감중 희기품은 가격을 100배까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위사진 중 저는 포뮬러 자동차를 가지고 싶네요.

 

2011년 작품 굴삭기 네요.포스가....

 

서울 종로인것 같네요. 이순실 장군도 보이고...

 

 

요런건 다른 레고매장에서도 많이 봤지요...

 

 

아이들이 앉아서 놀수 있는 레고 테이블..

 

 

장난감이 작품이 되는 경우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스타워즈 시리즈.

닌자 시리즈

네델란드인가?

 

 

타지마할 2009년 작품

 

요즘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

 

저는 뭘 살까 하다가 프랜즈 시리즈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2만원

그리고 A4용지로 포장을 해서 가져 갑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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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 2013.12.1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들이 상당히 좋아하겠습니다^^
    정성으로 모아올린 멋진 작품에 머물고 있습니다.
    날씨가 또 다시 강추위로 가고 있습니다.
    따끈하게 골고루 잘 챙겨드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3.12.1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 신도시가 이렇게도 빠르게 변화될 줄은 예전에는 정말 몰랐네요^^
    허허벌판과도 같았던 일산이...이젠 아이들에게도 행복도시로 변해가고 있고요...

    그럴 줄을 알았더라면 예전의 아버지는 땅과 밭만은 절대로 팔지는 안으셨겠죠.
    어머니가 건강만 좋으셨더라면...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려 눈부신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버나이스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