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출처 - 김춘수 시집

 

그러다가 문득 제가 가는 곳마다 많은 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상시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관심이 있으니까 보이게 되더라구요.

특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의미를 갖는다는 부분이

소설 '소나기"의 소녀가 소년한테 던져준 돌맹이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럼 이제부터 보는 꽃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릴려고 합니다.

모르는 꽃이 많은데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 꽃은 남태평양 피지 섬에서 찍은 것입니다

 

부겐베리아란 꽃으로 정열이란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누워있는 거인산입니다. (Sleeping Giant)라고 부르더라구요.

 

 

 

 극락조라는 꽃입니다.

꽃말은 신비(영생극락)입니다.

 

 

 

 

여기는 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이름 모를 꽃이 많이 있네요.

 

 하와이안 무궁화 (히비쿠스)입니다.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 섬세한 아름다움, 끈기, 은근입니다.

 

한국에서의 개나리입니다.

꽃을 찍기로 결심하고 보니 반갑던데요.ㅎㅎ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벚꽃의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 순결이란 뜻입니다.

이 꽃은 펜지라고 하더군요.

나를 생각해주세요. 란 꽃말이 있습니다.

엉겅퀴입니다.

 

엉겅퀴의 유래가 슬퍼서 소개해드립니다. 꽃말은 독립입니다.

 

옛날 어느 시골에 젖소를 기르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소녀는 우유가 가득 든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시내로 팔러 나가며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오늘은 우유를 팔아 예쁜 옷과 양말을 사고 엄마·아빠께 선물도 해야지.

 그 동안 너무 고생만 하셨어.’ 소녀는 이런 생각에 골몰하다가 그만 길가의 엉겅퀴 가시에 종아리를 찔렸습니다. 이 바람에 소녀는 항아리를 땅에 떨어뜨렸고 우유는 모두 쏟아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놀라고 절망해서 그만 기절해버렸고 그러고는 영영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소녀는 죽어 젖소로 변했고 길가의 엉겅퀴만 보면 모두 뜯어먹고 다녔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엉겅퀴 중에서 그때까지 보지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흰 무늬가 있는 엉겅퀴였습니다. 젖소는 하도 이상하여 뜯어먹지도 못하고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그 엉겅퀴 꽃봉오리 속에서 죽은 소녀 자신이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이 엉겅퀴를 죽은 소녀의 넋을 위로해 주는 꽃이라 하여 젖엉정퀴라고 불렀습니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란 뜻이네요.

 

장미의 꽃말은 사랑, 행복한 사랑, 애정이라네요.

 임파첸스 (아메리칸 물봉선)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깊다. 라는 의미가 있다는 군요.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기쁨이란 뜻입니다.

 철쭉 아젤리아라고 하네요.

쉽게 서양 철쭉이라고 합니다.

  제라늄의 꽃말은 고귀함입니다.

 

 

 

 

 

 

 

 

 

 

 

 

 

 

 

 

 

 

 

 

자귀 나무입니다.

꽃말은 두근거림, 환희란 뜻입니다.

 기린초입니다. 소녀의 사랑이란 뜻이구요.

 

 

 

 

 

저도 찾다보니 신기한 꽃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구요.

관심없이 봤을때는 그냥 이쁘네하고 지나갔는데 재밌는 꽃말도 많고,

아름다운 꽃말도 많이 있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다른 꽃으로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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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여행 2014.07.1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동내학교교 운동에서 아이이 자전거를 가리키다 지쳐서 쉬고 있는데 운동장 바닥에 뭔가가 움직이네요.

다가가 잘 보니 벌이 애벌래 같은걸 움직이고 있네요. 자신의 덩치보다 더 큰..대단하다 싶어 몇장 찍어 봤습니다.














친구한테 보여주니 맵시벌류 같다고 합니다. 배가 아주 신기하게 빠져 있네요. 맵시벌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 기생벌이 번데기에 알을 낳고 태어나는 맵시벌 애벌래는 양분으로 번데기를 먹고 자라나는것 같습니다.


요즘아이의 자연관찰 책을 읽어주다 보면 저 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자연환경을 보다 많이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하시라 아빠는 파브르!!!!





기생하지만 유용한 맵시벌

사실 맵시벌은 무섭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묘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맵시벌을 가리켜 기생벌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맵시벌은 보통 다른 곤충이나 거미의 애벌레의 표면이나 몸속에 알을 낳아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북아메리카에는 3000종 이상의 순종(純種) 맵시벌이 있습니다. 이 맵시벌들은 여러 유형의 기생벌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큰 과(科)에 속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곤충의 과에 전 세계적으로 4만여 종이 속해 있다고 추산합니다.

맵시벌의 몸길이는 0.3센티미터에서 5센티미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가늘고 구부러진 배는 머리와 가슴을 합한 길이보다 깁니다. 맵시벌은 더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쏘는 말벌과 다릅니다.

맵시벌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배 끝에 있는 바늘처럼 생긴 관입니다. 알을 낳는 이 기관은 산란관이라고 하는데, 흔히 몸길이보다도 더 깁니다. 굵기가 말의 털만큼도 되지 않는 이 산란관에는, 알을 관 아래로 밀어내기 위해 앞뒤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실 같은 가닥이 세 개 있습니다.

맵시벌은 숙주가 될 애벌레를 어떻게 탐지해 냅니까? 관찰된 바에 의하면, 맵시벌과에 속한 납작맵시벌속(Megarhyssa)의 암컷은, 나무껍질에서 2센티미터 이상 들어가서 사는 애벌레의 진동을 감지하기 위해서 더듬이로 나무를 두드립니다. 일단 애벌레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나면 더 세게 두드립니다. 마침내, 드릴로 뚫듯이 관으로 구멍을 뚫어 나무껍질 속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관찰자들은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일단 맵시벌 산란관의 끝이 애벌레에 닿으면, 알 하나가 산란관을 타고 밀려 나가 불행한 숙주의 옆이나 위에 자리 잡게 된다.” 알이 부화하면, 새로운 애벌레는 숙주가 되는 애벌레의 지방분과 체액을 먹고 삽니다. 그러고 나서 명주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다 자란 맵시벌이 됩니다. 그 맵시벌은 나무 표면으로 나오게 되면, 새로운 세대의 곤충들에게 재앙을 가져다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곤충류를 무자비한 기생충으로 묘사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맵시벌은 중요한 목적에 기여합니다. 맵시벌의 애벌레는 식용 작물에 해로운 긴노린재, 목화바구미, 코들링나방, 아스파라거스딱정벌레 등 여러 가지 곤충들을 먹어 치웁니다. 따라서 맵시벌은 농경지 해충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 같습니다.

맵시벌은 수없이 많지만 사람들과 마주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맵시벌은 사람이 좀처럼 찾아가지 않는 곳에서 먹고 수정하며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맵시벌은 아직 사람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생물의 다양성과 균형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예가 됩니다.

[24면 삽화]

알을 낳을 준비를 하는 맵시벌

[자료 제공]

Scott Bauer/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USDA

http://wol.jw.org/ko/wol/d/r8/lp-ko/10200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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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7.0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맵시벌이군요.
    파브르 아빠~최곱니다.ㅎㅎ

  2. 맛있는여행 2014.07.0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신기하네요.
    맵시벌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맵시벌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 귀여운걸 2014.07.08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보다 훨씬 큰 것을 정말 대단하네요..
    아주 멋진 포착입니다^^
    덕분에 맵시벌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ㅎㅎ

 동춘서커스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서커스 공연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남은 마지막 서커스극단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끼고 사랑해야 우리 후대에도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려 대부도로 출발!! 인천만수동에서 대부도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공연은 두시와 네시(2pm, 4pm) 두 번 입니다. 주차는 의외로 편리합니다. 공연장 옆에 안산시 공영 주차장이 넓게 제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석은 들어오는 순서대로 앉기 때문에 먼저가서 자리를 차지하려는 심산으로 1시반에 들어 갔습니다.

 

약간 기다리는 동안 저는 흥분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보여줬던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면서 ...

 

아래글은  우리 딸아이에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아빠가 너만 했을 때 일꺼다. 아빠가 살던 동내 빈 공터에 커다란 천막을 만들고 있었어.

지금은 산간개벽이 바뀌어 온통 아파트와 건물이 있지만 아빠가 어릴 때 약 30년 전에는 세상이 온통 들판이였거든...

 

   커다란 천막을 친 후 몇칠 뒤부터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홍보하는 삐에로 아저씨를 봤어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전국순회일를 하고 있는 우리서커스!! 10일만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동내는 전체가 흥분의 축제 분위기 였어.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큰 확성기로 홍보를 하고 다니는 터에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 였지.

 

     그때 아빠나이가 6살쯤 된던거 같은데 , , , 암튼 홍보차를 아빠와 동내아이들이 쫓아다니던 생각이 난다

 

  쫓아가는 이유는 하나~!!!

 

 삐에로 아저씨가 사탕을 주거든...

 차를 세우고 삐에로 아저씨가 우리에게 다가와 자 부모님 모시고 꼭와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사탕을 주기 때문이지. 우리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사탕을 받아 먹었지.

 

     그러곤 그날 집에 들어가서는 서커스를 꼭 보고 싶다고 엄마를 졸랐단다. 그때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차마 아버지한테는 말할 수가 없었거든. 그러니까 엄마한테만 조르는 거야. 그럼 엄마가여보 아이들 데리고 공연 보러 다녀오세요.라고 말하면 아버지 또한 못이기는 척하며 그럼 아이들 데리고 내가 다녀오리다. 당신도 같이 가지 그러오?” “ 하면 엄마는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 하면서 안간다고  우리끼리만 가라고 하셨어. 지금 생각하면 엄마는 어려운 시절 자신이라도 돈을 아낄려고 그러시는 거였을 것 같아..

 

 자 저녁이 되고 아버지는 나(아빠)와 누나(고모)의 손을 양손으로 잡으시고 공연장으로 갔지. 가서 공연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어린아빠의 눈에는 커다란 공연장이 나오더라구.  

그때는 공중그네도 했던거 같아. 불쇼도 하고...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는 중간중간에 동동구루마 같은 약도 팔았던거 같아(안티프라민 같은거..). 그래서 아빠기억으로는 지금의 안티프라민 같은걸 몇 개 샀지 물론 아빠의 아빠가 ..

그리고 티켓은 버리지 않고 있다가 맨 나중에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줬던거 같아.

 

  

그때 공연을 보고 나오는 길은 아빠에게는 감동 그 자체였다. 허공에 뜬 것 같은 주체 할 수 없는 감동은 이불을 깔고 누워 천정을 볼 때도 천정에서 공중그네 타는 모습이 선명했다.

 

아빠 기억에는 그 뒤로 몇 번이나 동내 아이들과 공연장의 개구멍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오늘 여기 왜 왔냐구?

그때의 서커스가 지금의 동춘 서커스인지는 아빠는 모르겠지만 그때 아빠의 아빠가 보여주던 그 서커스를 너희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단다.

 

너도 어른이 돼서 엄마가 되었을 때, 오늘을 기억한다면 언젠가 이와 같은 공연장에 오면

 

     아빠를 생각하겠지


 

공연장은 대부도 입구 방아다리를 지나  얼마 가지 않아 왼쪽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 근교사시는 분들은 당일로 그외 분들은 1박2일로 오셔서 갯벌조개도 잡고 공연도 보고 유리박물관(쿠팡에 할인권판매)을 구경하고 섬 둘레길을 1코스정도 걸어보는 계획으로 대부도에 놀러 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부도는 섬과 섬으로 연결되어 총 3개의 섬을 다리로 잇여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7곳군데 인데  이곳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습니다.

(팬션이 많이 있어서 방구하기 쉽고 캠핑장도 넉넉합니다)

 

 

  

   할인을 하지 않을 경우는 대인 20,000원이고 소인이 14,000원입니다. 그러나 젊은 분들은 대부분은 쿠팡,위메프 등을 먼저 보고 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위메프로 할인으로 끊고 왔습니다.

 

 

 

 

 

 

 

자 공연이 시작 됬습니다.

공연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많이 올리면 재미 없어 질까 봐서요..^^*

 

아슬아슬 공연은 한시간 한시간 반정도 됩니다. 중간에 약간의 긴장을 풀 시간을 줬으면 좋겠더군요.

아이들에게는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꽤나 긴 시간이라...

 

 

 

 

 

 

아시는 분은 아신다는 저글링 박 입니다.

 기술 뿐만 아니라 말재주도 있으셔서 사람들을 웃게 만드시는 기술이 있어요.

 어두워서 사진을 재대로 찍지를 못했어요..

 오무라이스잼잼이라는 다음 웹툰에 105화 저글링박 아저씨에 대한 만화가 있습니다.

   http://m.cartoon.media.daum.net/m/webtoon/viewer/23471

 

 

 

 

 

 

우리 둘째 딸은 완전히 빠져서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걸어가는걸 간신히 막았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한국축구 응원가와 함께 공연분들이 다나와서 멋진 형태 탑을  만듭니다.

 

공연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한번 봤다고 그만 보시는게 아니라는 말씀!!

 

 

 

< 사진 : 할인초대권 장당 5명이나 할인된다고 한다. 4세이하는 무료. 담에는 이티켓을 가지고 와야 겠습니다.>

 

 

공연은 아이들과 제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공중그네처럼 큰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없었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서커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우리사 더 사랑했으면 태양의 서커스는 비교도 안될텐데 말이죠

아쉬운건 공연과 공연사이를 부드럽게 연결시키지 못하고 프로그램을 조금만 더 손보면 전혀 손색없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개그를 넣으면 어떻까 생각 했습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면서 변사의 말이 재미있었습니다.

자 다 보신 분들은 조심해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들어오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2부에서 안본 부분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말이 왜이렇게 정겹게 들리는지 모르겠더군요. 크크크

마치 옛날 영화 동시상영극장에서 하루종일 치대며 놀던때가 생각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동춘 서커스야!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서 우리딸아이가 자식을 데리고 올 때 까지 사라지지 말고 전용공연장에서 활발히 공연하고 있기를 바래

 

http://circus.co.kr/  관련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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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2.1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속의 동춘서커스 참 대단했지요.ㅎㅎ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맛있는여행 2014.02.1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춘서커스의 명성이나 추억은 아직도 제 머리속에 남아 있기는 한데
    아직도 이렇게 우리나라에 서커스가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모르고 있던 일이네요.
    추억의 서커스 멋지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radha 2014.02.1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멀지않은곳에 있으니 함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솨~~^^

  4. singenv 2014.02.1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동춘서커스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ㅠ

  5. 와코루 2014.02.1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아직도 이런 클래식한 서커스장이 있다니...한번쯤 가서 데이트하고 싶어용!!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2.1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 진정한 실감이며 감동인지를 잘 보여주는 서커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순간 순간 보여지는 궁금증과 아슬 아슬하게 모면하는 장면들은 결코 잊을 수가 없지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 세남자 세친구 2014.02.1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을 나는 장면을 보고나 공을 가지고 저글링을 하는 모습은 몇칠동안이나 아이들을 그세계로 빠져 들게 한것 같습니다. 공을 가져와서 아빠보고 해보라고 하는데 전 몸치라..

  7. 포장지기 2014.02.1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적 많이 보던 동춘 서커스네요^^

  8. 최면전문가 2014.02.1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9. - 2014.02.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보고 싶네요...

  10.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1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있군요... 갑자기 안도감이 드는건 왜일까요...ㅎ
    제 어릴때도, 아주 깡촌이었음에도 이런 서커스가 일년에 한두번 찾아오곤 했었죠.
    그땐 제 집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주변만 멤돌다 말았는데 베트남 파견근무때 그곳에서야 비로소 서커스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국립생물과원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방자치 단체에서 만든 과학관이 아니라 환경부에서 만든 보다 나은 박물관입니다. 그렇다고 월등하지는 않습니다.

 

     수준은 시에서 만든 과학관과 많은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친구가 이미 포스팅을 해 놨듯이 전시는크게 1전시관 2전시관 3전시관, 특별관 체험교육시설 로 나뉩니다. 체험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부터 대학교 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시관은 전문성도 아이들을 위한 이해 쉬운 내용도 아닌 어중간합니다.

 

 

  찾아가기는 길이 조금 쉽지 않지만 주차장과 시설물은 잘되어 있으며 인천지하철에서 이곳안에 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오기에도 무난합니다.

 

인천분이나 서울 김포 고양근처분들은 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하루 코스로 와서 이곳 생물과학관도 보고 정서진(낙조아 아름다운...)공원에서 쉬었다 가시면 좋습니다. 거기서 조금 욕심을 내면 인천대교까지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 이제 들어가 볼까요!!!

 

   이곳은 연구와 전시가 같이 하고 있는 곳인데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이나,,, 대영제국의 대영박물관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환경부가 만들었다면 조금 더 지적이고 디텔일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조금 형식상 전시되어 진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전시 업체에게 돈줘서 맞긴것 같은 느낌...

전시관 수준을 ,초등, 중등, 고등, 전문화 하여 전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곳에서 연구도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나이에 맞게 교육체험하시는 것은 좋은 경험과 학습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유모차를 빌릴 수 있다는것!! 반납시간이 있으니 지켜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스피커로 나옵니다.

 

 

인천 지하철 검암역에서 생물자원관까지 오는 시간입니다. 버스는 친환경 버스로 다닙니다.

 

 

중앙문으로 들어오면 홀이 있습니다. 유리창안으로 보이는 것은 아직 덜 조성된것 같은데 느낌은 중앙에 나무를 두고 원 둘레를 돌아 올라가는 경사길이 있습니다. 고도에 떄른 식물상을 보여줄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직은 좀 ...뭘 표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물의 5킹덤으로 되어 있는것을 표현하며 균류, 식물 동물을 전시하였습니다. 아이들에세는 균류(진균,세균 등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 바이러스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미생물 연구하는 저로서는 조금더 생활속에 발효미생물들을 통해 표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미경은 좋더군요. 라이카..)

 

포유류를 보여 주는 건데요. 포유류 전의 파충류 등은 적게 전시되어 있는것이 아쉽습니다.

 

 

이곳의 동물 표본에 대한 애기입니다. 꼭 부모님이 이글을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참나무류의 나무들의 잎을 모아 정리했네요. 이분야에 관심있던 분들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겠어요

 

 

 

 

 

 

   첫째 딸이 그림을 그렸는데 나비에 대해 적어 놓은 글이 재미있습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동물들을 모아 놓은 특별관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전시실 위헤 스파이더 맨이 애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토이스토리 처럼 사람들이 모두 간 뒤 인형이들 깨어서 위에 올라간건 아닐까요?

 

 

 

 

제가 어렸을때 봤던 만화영화이네요..주인공이 작아저서 새를 타고 날으던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마당나온 암닭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입니다.

 

 

 

태안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은 공간인데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어 소중한 동식물들이 위기에 놓인 사건입니다. 그때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 줬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시간나서 아이들과 함께 태안을 가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전 미취학 아동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학습실 입니다.

 

 

 

 

 

 

 

.

매월 프로그램이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 지면 야외에서 도시락 싸서 먹어도 좋은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도시에 있는 과학관 보다는 조금더 크고 디테일 합니다. 아직까지 선진국 처럼 어마어마 하지는 않지만 더 나아 지는 긍정적 사고로 자주 가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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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4.02.1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학습장소로 인기만점이겠어요 ㅋ

  2. 민서아빠 2014.02.16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블로그구경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세심하게 글로 설명을 잘해주시니까 소개를해주시는곳이 가깝게느껴지내요 그리고 아이를데리고 무작적 놀이터로 다니는것보다 이런곳을 찾아다니는것도 아이나 부모입장에서도 유익하리라 생각이 드내요 다음에 아이랑 같이 가봐야겠내요~~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ㅋㅋ

  3. 릴리밸리 2014.02.1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휴일 되세요.^^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1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봄에 작은아이 학교에서 단체로 다녀왔었는데 꽤 좋더군요.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소란스러워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관심있는 곳은 따로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개인관람하는게 훨씬 좋을 듯 하더군요.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2.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명을 해주는 음향기기가 있어서 귀에 꼿고 다시면 잘 가리쳐 줍니다. 저는 생물학과 관련된 학문이라 그리 낯설지 않지만 다른 분야에 계신분들은 재미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5. 맛있는여행 2014.02.1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어바웃님의 글을 보고 인천의 국립생물자원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세세하고 정겨운 설명과 함께 알지 못하던 것들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소중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6. 린넷 2014.02.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정말 겨울이 이제 모두 지나가고 있는 느낌인데요.
    생기있는 기분으로 일주일 시작해보세요.

  7. Hansik's Drink 2014.02.1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보고 간답니다 ~ ^^
    활기차게 한 주를 보내세요~

  8. 벙커쟁이 2014.02.1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멋진 한주 보내세요.

내수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단기 방학을 만든다고??

 

 

 

정책이라는게

정부(박근혜정부)가 어제 내수 관광활성화 사업 방안으로 내놓은 계획안이다.

이 계획을 보고 맞벌이 부부들은 분노에 가득차 있게 만들었다. 과연 정말 이걸 정책이라고 만든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5월과 9월 사이에 1주일 이내로 단기방학(5월과 9월에 1주일 내로 교장의 의사에 따라 휴일)을 만들어서 내수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하는 것이다.

 

진정 이러한 것도 정책이라고 만들어서 국민에게 발표한다는 것이 의아 하다.

정책을 만들면 공청회도 하고 각부서 교육부와 문화관광부와 노동부와 협의를 걸쳐 최종협의한을 만들어 공청회를 갖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 허나 이건 먼저 발표해 보고 후에 판단과 협의 조정을 하자 이다.

대한민국의 정책을 짜는 핵심부의 사고방식이 이렇다는 건 정말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려야하는 마음 

맞벌이 부부는 쌍수를 들고 정책을 만든사람을 만나 패대기를 치고 싶다고 한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늣게 끝나 아이들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고민의 고민을 한다. 학교가 끝나면 태권도, 미술, 음악 보습학원 등을 전전하다가 7시쯤이 되어 집에 도착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엄마가 미리 아무도 없는 집에 먼저 들어가 보일러를 돌리고 저녁밥을 지어 아이에게 따스한 집의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차가운 집은 싫어요 

아이들은 안다. 엄마가 없는 차가운 집

아이들도 들어가기 싫어 한다. 엄마가 없는 차가운 집에...

 

그래서 부모들은 되도록 아이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빨리 들어가 보일러 틀고 음식을 만들어, 집에 들어오는 아이에게 음식냄새라도 풍겨야 들어오는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짐을 알 수 있다.

 

 

 

부모는 미안하다.

아이들을 가리키거나 운동을 하기 위해 학원에 보내는게 아니에요. 제가 회사일을 마칠 때 까지 누군가 아이를 보살피기위해 학원을 보내는 겁니다.” 라고 한다.

 

      올해 초등학교에 보내는 위킹맘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보내면 한달은 점심을 안먹고 수업을 마치기 때문에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라고 한다. 학원에서 밥까지 먹여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발을 동동 구르는 회사 여직원을 보면 여간 안타 까운게 아니다. 출장갈고 몰래 외근가는 위킹맘의 맘은 아프다.

 

물론 방학은 더하다. 아침부터 저녁때 까지 학원을 보낼려면 돈이 두배로 들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일찍 회사 출근할 때 봐주는 학원조차 없다.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 까지 바깥으로 돌려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

 

이것은 또다른 사교육 조장 밖에 되지 않는다.

 

제발 남일이라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았으면 한다. 정책은 국민 대다수의 동의를 얻고 시행해도 소수를 위한 또 다른 보완정책도 마련해야 진정한 한나라의 정책이 되는 것이다.

 

내수를 위해 초등생 방학을 만들고 근로자는 돈 10만원을 준단다.(중소기업 기준)

 

중소기업다니는 근로자가 주중에 휴가 이틀이상 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된다면 한경련에서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압박이면 왠만한 공무원은 맥을 못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그냥 발표했을 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것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올바른 정책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 모든 사람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기반조성은 안되있는데

 내수 진작을 위해 관광부와 교육부만 흔들면 내수가 과연 살아 날까?

정말 의문이다.

실지로 어디 갈 시간이 없는 근로자들 휴가에 대한 완화방안

(근로자가 휴가를 내면 일정부분은 정부에서 기업에 지원한다든가..)

유연근무제 강화

(유연근무제를 공무원등은 의무화해서 이땅에 정착시키는 방안)

관광을 위한 다양한 쿠폰제 등

(일본이 실시한 쿠폰제 등 일본에서도 그닥 효과적이지는 못했다고 했지만..)

 

정부의 관광내수 활성화정책을 보고 국민들은 또 한번 한숨을 짓는 일이 없으면 한다.

 

캡처사진 : mbc

정부의 올바른 정책을 위해 추천을 눌러 주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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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선범 2014.02.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공감

  3. 2014.02.0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쳐버리겠네

  4. ㅕㄴ 2014.02.0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년을 어찌 기다릴지ㅜ사년후에 회복불능상태가 되버리진 않을지 암담한 현실

  5. 피눈물흘리는학부모 2014.02.0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우린 2014년 대한민국에 살고있는데 정책은예전 농번기에 일손 모자라 학교 쉬고 농사일 도와주던 그시절이네요.

  6. ryuba 2014.02.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애들만 쉬면 뭐해~ 부모도 같이 쉬어야 어딜 놀러가지;; 어휴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만만한게 교육부니까 그런건지... 기업한테 휴가 보장 하라고 해봐라. 그건 눈치 보이나?

  7. 나 엄마 2014.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ㅠ
    태풍땜에 하루 휴교해서 그날 애랑 같이 출근할뻔했는데. .
    일주일?
    그거 맞춰 또다른 사교육, 캠프라도 등장하겠구만

  8. 뽀꽁 2014.02.04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기방학이라고 만든날짜!! 딱!! 애들 중간고사기간.... 관광은 커녕...애들을 학원으로 내모는정책이라할수있죠~!

  9. 2014.02.0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어 죽고싶게한다 이놈의정부

  10. 뽀뽀 2014.02.0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말은 쉽죠잉...
    팔 다리 따로 노는 행정은 주특기...이긍...

  11. 2014.02.0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해서 애 키워보시고. 말씀 하시게요..
    우리 대통령님 결혼 시켜드립시다~~
    워킹 맘들도 방학 같이 줄건가?개뿔~~

  12. 김정숙 2014.02.0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아파죽겠어서 근무시간중에 병원에 다녀오는것도 눈치보이는 현실에 애들 신경쓰여 관광이라? 애 안낳아본 사람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할자격이 없구만 이나라는 좋내 상위 1프로만 세금내고 나라 운영하고 투표해야것네 씨팔!

    • 세남자 세친구 2014.02.0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국외로가는 사람을 국내여행으로 끌어 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국외로 가는 사람이 돈 10만원 준다고 국내로 올까요? 또 단기방학 주면 그 황금같은 기회로 국내 갈까요?

  13. 성호 맘 2014.02.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민 토욜부터 좀 쉬게 안될까요?
    전 개인 의원에서 일하는데 토요일을 쉬지 않아서 주말마다 여기저기 어린애들 맡기러 부탁해야하고 눈치보고 정말 힘들어습니다..그래서 이번에 13년 다닌곳을 그만 두려합니다...
    남편도 주말은 절대 쉴수없는 곳을 다니니 정말 힘듭니다.

  14. 조미경 2014.02.05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또라이같은소리!우리애들은ㆍ어쩌라고ㆍ

  15. 꽃너울 2014.02.05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입학해서 한달 점심앗주는 학교없습니다. 입학 바로 이틑날부터 급식이 시작되거든요.
    저도 단기방학은 반대입니다. 내수관광은 아이 혼자하나요. 국민이 필요로 하는것을 모르는 정책입니다.

  16. 목인 2014.02.0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의 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17. 참교육 2014.02.0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벌이 부부는 어쩌라고...?
    교육은 안중에도 없고 돈밖에 눈에 보이는 게 없네요.

  18. Hansik's Drink 2014.02.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의미있는 하루가 되셔요~

  19. 윤맘 2014.02.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또라이 같은 소린지! 지들 배가 부르니 문풍지에 구멍 뚫고 내다보며 눈이 시려워 저것들이 춥다 하는구나~ 하는 형국일세!
    명박이는 쌀 없으면 빵 사먹으라더니,오세훈이는 11평 집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냐더니,박근혜는 죽어라 일해야 겨우 먹고 사는 국민들한테 단기방학,단기휴가 가란다!
    참 나..지금 방학이 짧냐? 자율휴업일까지 합하면 일년에 반은 학교 안 가는거 같구만!
    교사들만 살판 났네!

  20. 지니맘 2014.02.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감각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죠 이거는 테러수준이니...지금이라도 애 낳아보고 정치하세요 제발

  2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0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 내는 정책들이 그야말로 신선 그 자체입니다.
    대단한 발상이군요.
    저도 맞벌이라 지난 방학도 근근히 보냈는데 참 대단한 정부 납셨네요...
    윗분 말씀마따나 애 낳아 보고 정치해야 겠어요~

 여기는 인천의 국립생물자원관입니다.

1년전에 런닝맨에 촬영에도 나온적이 있어서 1년전에 와보고 두번째 와봤네요. 인천공항에 가는길에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서둘러서 둘러보면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시간에 안맞게 갔는데 전문가 해설안내가 있네요. 꼭 참고하셔서 해설을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입장료도 무료라는 거~~~ㅎㅎ

 들어가면서 박제 동물이 맞이해 줍니다.

이 물개는 만드는 과정도 옆에 설명이 있는데 사체를 발견하고 대략 9개월인가 정도 걸렸더라구요. 바다에서 발견되었지만 여기서 다시 살아났네요.

 제 1전시실부터 들어가봅니다.

거의 모든 생물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식물부터 동물까지 그리고 미생물도..

 아마도 자세히 보면서 돌아보면 한 3~4시간은 그냥 걸릴듯합니다.

 

 

 여기에는 특히 모형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어항도 많이 있구요. 규모는 작지만 전체적으로 신기한 모형이 많아서 볼만 한 것 같아요.

 동물 박제들도 많이 있구요.

 거의 모든 새의 종류는 다 있는 것 같아요.

 

 돌아보다보니 주위에서 중국말도 들리더군요.

중국인 관광객이 여기까지 있는 것 보니 여기도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물고기 박제들도 있습니다.

 

 천장에있는 큰 거미 모형..

아들이 아니면 지나칠뻔한.. ㅎㅎ

어린이 눈에만 보이나봐요.

 갑각류의 사진들..

이거 보면서 아들이 랍스타 맛있겠다는 둥.. 이런 얘기만..ㅋ

 

해파리도 있구요. 

 식물인데 정말 너무 많아서 하나씩 읽으면 시간상..

 

 김치아이란 균이 있다는 군요.

김치를 발효시키는 균이라는데 김치가 특별한 음식이구나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ㅎㅎ

 "김치는 톡 쏘는 맛이 살아 있을 때 가장 맛있어. 여기서 좀 더 익으면 군내가 나게 돼. 그러니까 김치가 잘 익었을 때 더 익지 않도록 막아주는 게 중요해. 적당히 익었는지를 어떻게 아냐고? 김치국물에서 조금씩 공기방울이 올라올 때 맛을 한번 보면 되는 거야."

'톡 쏘는 맛'을 좀 더 과학적으로 말하면 '류코노스톡 균의 맛'이라 할 수 있다. 김은정 LG전자 김치냉장고사업실 수석연구원은 "김치에는 200종 이상의 유산균이 있는데 이 중 류코노스톡 균이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만든다"고 말했다. 2000년 한홍의 인하대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류코노스톡 김치아이'와 2003년 서울대 미생물연구소의 분석을 통해 증명된 '류코노스톡 시트리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유산균은 김치 발효 초기에 많이 생성되며, 다른 유해한 세균이 늘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방패 역할도 한다.

김치의 발효가 마무리되면 '락토바실루스'라는 유산균의 일종이 빠르게 늘어난다. 이 균은 김치를 시어지게 해 맛을 해친다. 이 과정마저 지나면 김치 속에 잡다한 세균이 늘어나 산패가 시작되고 군내가 난다.

"우리나라 김치가 세계 5대 식품이라는데 말여.(미국 건강전문지 '헬스'는 2006년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했다) 요즘 젊은이들은 김치를 어떻게 담그는지도 잘 몰러. 김치를 우습게 봐서도 안 되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정말 만들기가 쉬워. 건강에도 좋고. 내가 2009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할머니 속은 40대'라 그려. 다 김치 덕분이지."

김 연구원은 "김치는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다 항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1년 농촌진흥청과 아주대병원은 공동 연구를 통해 잘 익은 김치가 비만을 막고 혈압을 내려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최고의 증거는 바로 경험"이라고 말했다. 김치가 과학적으로 훌륭한 음식이라는 최고의 증거는 할머니의 경험이었다.

음.. 이렇다는 군요.ㅎㅎ

 제주도의 생물에대해서는 따로 나와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양 생물도 따로있구요.

 아~ 이그림은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중학생의 작품인데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나 잘그리다니.. 

대학생부의 매도 있는데 정말 이렇게나 그림을 잘 그릴수 있구나 생각해보네요.ㅎ

 여기는 밑에 동굴로 지하 생물도 볼수 있게 해놨습니다.

 여기는 지상이구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강에사는 생물도 있구요.

 

바다에 사는 모형도 있습니다.

 

 

 

 

 약은 화학용품으로 만드는 줄알았는데.. ㅎㅎ

한약이 이렇게 좋은데 의사들이 맨날 무시하는지..

어떤 정보가 맞는지.. 

 

 여기는 곶자왈 생태관입니다.

 제주도의 방언으로 바위와 자갈이 요철 지형을 이루며 쌓인 곳에 나무와 나무와 덩쿨이 엉클어져 숲을 이룬 지역을 말합니다. 주로 제주도의 중산간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식물을 똑같은 환경에서 키우고 있나 봅니다.

  

 

꽃에대한 사진전도 하고 있구요. 

살아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타란툴라는 각 박물관에 다 있는데 아무데서나도 잘 사나봐요.ㅎㅎ

 요즘 보기힘든 개구리도 있구요.

 

 어린이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건 이름을 자기가 직접 쓸수 있게 만들어놓은 화면입니다. 실제로 날라다녀서 흔들려 보이네요.

 

헉.. 여기도 하늘에 모형이 있었네요.

 잠자리도 큰 모형으로보니 공룡같은 분위기가..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데 여름에 오시면 밖에서도 지낼만 할 것 같습니다.

 

 

 나무로 된 미로도 있구요.

어디까지나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ㅎㅎ

아는 분야가 아니라 주로 사진만 올렸네요.ㅎㅎ

아이들하고 반나절을 지낼만합니다.

무료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하지만 좀 외부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서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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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3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빌노트 2013.12.08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블로그가 참 마음에 듭니다.
    자주자주 놀러와야겠네요 ㅎㅎ
    편안한 밤되시길 ㅋ

 가끔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것이 바로 유입경로입니다.

사람이 뭘찾나 어떻게 내 블로그에 왔는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가끔 신기한것이 있는데 구글 캐나다는 이상하게 뭘 볼께 있는지 저의 사이트에 150번이나 찾아 왔습니다. 이상하죠?

가끔은 베트남이나 태국 구글도 옵니다. 그거야 뭐 베트남과 태국 포스팅을 올리니까 오나부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건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www.google.tt  <=== tt가 어딜까요? 처음에는 it 이탈리아 인줄 알았습니다.

유1

 

 

에소프레소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만 자세히 보니 tt입니다.

 

 <google.tt>

 

뭘까 하고 궁금해서 클릭을 해봅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라는 나라 입니다.

언나라야? 궁금이 더해져 구굴에서 찾아봅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라는 나라??? 어떤나라일까요? 저도 배울만큼 배운 넘인데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구글로 찾아보고 지도를 찾아 봅니다.

포트 오브 스페인?

 

 

 

왼쪽에 보면 바로셀로나가 보입니다. 스페인 인가? 스페인도 작은 독립국가가 있었나??? 이상하다.

 

 

 

 

 조금 더 지도를 멀리 해보니 베네수엘라가 나옵니다. ??? 그럼 남미 인데..??

스페인이 정복한 나라인가??

 

 

 

 

 

 

지도를 더 멀게 보니 남미가 맞군요. 토바고라는 나라는 보이지도 않네요

위키백과에서 토바고라는 나라를 찾아 봤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보다 조금 섬나라 토바고

 

넌 뭐가 궁금하길래 지구에서 정반대인 한국 그리고 그리 인기 있지 않은 내 블로그에  왜 왔을까?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TAG goo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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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3.12.0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포장지기 2013.12.0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있게 읽고 갑니다^^

  3. 신기한별 2013.12.0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지의 나라에도 블로그를 보나봐용

  4. 봄날 2013.12.0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 참으로 광범위하군요^^
    세계각국에서 드나들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멋진 포스팅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한 휴식으로 채워가세요^^

  5. 지후대디 2013.12.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나먼 곳에서 손님이 다녀가셨네요 정말 국경도 거리도 없는 세상입니다 ^^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계양산이 그 동안 어떻게 변했나 보러갑니다.

아들 녀석이 이제 산에 가는 걸 싫어합니다.--

힘들다고 그러는지..

결국 꼬시다가 실패~ㅋ 혼자서 올라갑니다.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나름 뭐~  갑니다. ㅎㅎ

 

계양산에는 올라가는 길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 중 정문에 해당하는 곳인가 봅니다.

이름도 있네요~ㅎㅎ

 그럼 올라가 봅니다~~~~^^

 오른쪽에 공연장도 보이고요..

 등산로가 보이죠?

오늘은 작은 봉오리부터 계양산 정상까지 다 소개해드립니다.^^

 

 

처음에 올라가는 길은 그늘로 되어있어 시원합니다.

 

 

 한 10분도 안올라가서 작은 봉오리 쪽으로 가다보면 작은 정자도 있구요..

 다시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작은 봉오리 쪽으로요..

 

 중간에 보이는 인천시 계양구 쪽입니다.

 정자도 있습니다.

 계양산 정상이 보입니다.

 작은 봉오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너무 금방 올라갔다가 내려가니 봉오리라고 하기에도 그러네요~ㅎ

 

 

 

중간에 쉬는 곳도 보이고요..

 

 숲 탐방로가 있는데 이 길은 거의 경사로가 없는 산책길 정도입니다.

 아까 공연장 이름이 연무정이었군요~ㅋ

처음 알았습니다. ^^;

 

 계속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계속 올라가다 보면 정산인데 이길은 산을 끼고 도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길이 좋습니다.ㅎㅎ

직진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제 계단으로 되어 산에 올라가는 맛이 예전보다 덜합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이런 식으로 계속 계단이고요..

 

그럼 오른쪽 길로 가보겠습니다. ^^

 

 여기는 더 그늘길이라서 시원하고 공기도 좋은데요~ ^^

 

 비가 오면 물이 많은데 요즘 비가 너무 안와서 생각보다 적으네요.

 

 계속 가다보면 왼쪽으로 길이 나옵니다.

계양산 정상을 왼쪽으로 하고 길을 도는 거지요..

 아직도 산에는 철쭉이 이쁘게 펴있습니다.

 

 길도 이 길이 좀더 이쁜 것 같아요..

 

 

산 중간에 올라가다가 정상쪽 사진입니다. 

 이름 모를 이쁜 꽃도 있구요..

 

 

 이제 정상이 얼마 안남았네요..

 

 

 계속 길이 그늘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송전탑도 보이고요.. 

 

 짠~ 정상에 진입~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길도 험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아이스크림, 술, 음료수도 팝니다.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ㅎㅎ

 

 정상에서 내려갈때는 빨리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 봅니다.

 헬리패드도 보이고요.

 

 여기서 부터는 계단 형식으로 잘 해놔서 다칠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공항 쪽 사진입니다.

비행기가 뜨고 있었는데 보이지는 않군요..ㅋ

 

 인천 부펑 삼산구 쪽이구요.. 부천도 보입니다.

 

 계속 내려가 봅니다.

 

 

 

 

 내려오다 보면 신발에 흙 터는 곳도 있구요..

 

경인 여대 쪽으로 올라오는 길로 내려왔습니다.ㅎㅎ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

지하수 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산 위에 있는게 아니고 지하수라니~ㅋ

수질결과 검사서가 양호합니다.ㅎㅎ 

저렴한 주자장도 보이고요.. 

 

계양산은 험하지 않고 볼 것도 나름있구요~

아이들하고 시간 보내며 운동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ㅎㅎ

그럼 즐겁게 등산하세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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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람의 대표적인 나들이 코스

월미도

 

 

인천사람들에게 월미도는 상당히 많은 애착이 가는 곳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 연인, 그리고 이렇게 결혼해서 아이들과 오는 곳 월미도..

인천사람에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곳일 꺠다.

 

 

아내는 인천사람이 아니라서 휴일 문득 '여보 월미도 공원 놀러가요'라고 하는것 아닌가.??/

만약 아내가 중학교때 이런애기를 한다면 껌좀 씹는 아이군 라고 생각했을 텐데.....ㅋㅋㅋ

나들이 짐을 싸서 월미도로 고고!!

 

 

향토공원에 차를 주차한후 아이의 자전거를 끌고 월미도 공원으로 갑니다.

 

 

참 전시장의 작품인 은하월미레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꺼라 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략해 버렸다.

 

 

 

와 월미도가 많이 바뀌었네...

관람차도 있고.

 

 

 

 

뒷쪽으로의 먹거리 거리가 있다.

옛날에는 (제가 고등학교적)에는 이곳에서 소주와 홍합탕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였는데..(고등학생에게 술을)

 

 

 

 

 

 

 

무슨 풍물시장이 들어 섰는데 지내를 파내요.. 흐미

 

 

 

색안경 쓰고 똥폼잡은 첫째딸..

 

 

 

와 관람차도 보이네요. 제법 높아 보여요

 

 

 

 

안타까운 은하월미레일

 

 

 

 

갖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천원만 주면 머리띠를 만드는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해서 딸 둘은 해달라고 조름니다.

 

 

 

 

 

 

 

 

 

 

 

 

 

 

 

 

 

 

월미도 앞에서 보이는 영종도 신도시... 어슴프레 보입니다.

사실 조금 아쉽습니다. 탁트인 바다인데 건너편에 신도시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별로..

 

 

 

 

 

 

 

 

 

 

커피숍 베르브??는 생각보다 오래 있네요. 예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카페가 다 없어지고 휫집으로 바뀔때도 묵묵이 있었던거 같네요.. 카페가 횟집으로 바뀌고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중앙쯤 왔을까? 분수쇼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왜 그리 만지고파 할까요? 장난끼가 서려있네요.

 

 

 

서울사람들에게는 월미도에 와서 신나게 놀고 갈때쯤 근데 왜 월미도는 안가? 섬에 안들어가??/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또 서울사람들에게는 예전,,, 전철을 타고 올 수 있는 바다라는 점에서 많은 인상이 있더군요.

 

이제는 오이도, 춘천, 남이섬 , 천안 독립기념관 이 전철을 타고 갈 수있는 명소라 지요???

그 옛날 여자친구와 바다보러 왔었던 추억을 되살려 보는 건 어떨까요?

월미도 근처 차이나 타운이 있으니 하루 코스로는 충분할 겁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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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말하다.

 

 

 

 

가족과 함께

 

 

 

 

마치 식물원에 온듯한 공기가 나를 반긴다

 

 

 

 

 

 

 

 

고양시 뜰안에 어린이 체험 농장 입니다.

 

 

 


 

아이폰으로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인데 좀 이상한거 같아요.

 

 


 

 

안에 들어 가는 입구 입니다. 들어가자 식물원 고유의 공기 약간 습하고 따스한 그 느낌.이 나를 반깁니다.


 

 

많은 이들이 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용해서 좋습니다. 물론 제가 평일날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기 아주머니가 그래요. 그냥 힐링입니다. 구경하고 가시라고 합니다.

 

각종 꽃들이 주인을 기다리며 자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봄맞이 꽃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은 그중에서도 비빌밥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비빌밥(자기가 비벼서 만드는 밥이라 해서 비빌밥 입니다.)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칼라와 같은 화분도 판매를 하네요

 

 

 

 여기에 있는 상추와 쌈채소로 비빌밥을 만듭니다.

 

 

 

이 나무는 함소화?? 라는 식물인데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로즈마리 입니다. 처음 봤을때는 소철인줄 알았는데 와 20년된 로즈마리

 

     화분에 꽃을 심어 담아 갈 수 있습니다.

 

   브로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기 좋게 적어 놨습니다.

 

 

 

 

 

    프로그램~~~

  뜰안에 다른데와 다른것은 사계절 언제나 편하게 올 수 있는것이 장점인거 같습니다. 참 가기도 참 편하고요.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가보시기를...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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