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1차산업 농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6.20 텃밭 가꾸시는 분들을 위하여 (요소비료에 대하여) (11)
  2. 2014.06.03 오백영 아저씨따라 양봉교육 (13)
  3. 2013.07.28 텃밭 병해충 이렇게 해 보세요



농사 지를때 잘못된 진실


농사 짓는 분도 헷갈려 하는 지식

텃밭을 가꾸거나 농촌에 작은 땅을 구입하여 52촌이라는  문구처럼 주말에는 농촌에서 밭을 가꾸시는 분이 많아 졌습니다.

 

텃밭은  젊은층에서 선호하고, 시골에 땅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제법 연배가 있으신 분이죠.

  200~300평 되는 땅에 작은 농막을 짓고 한쪽에는 화단을 가꾸고 다른 한쪽에는 고구마, 고추 그리고 각종 쌈채소, 셀러드용 채소를 키워 주변의 친지분들이나 이웃들에게 선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농사법에 대한 것입니다. 누구나 씨앗을 심고 자라는것에 큰 지식이 요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눈 대중으로 심고 옆집아저씨에 듣고 뒷집 아주머니한테 들어 좋다 카더라 하는 것을 작물에 줍니다.

어차피 내가 먹는것인데 좋은 것을 주면...  다 내가 먹는거니까..

 

그러나 잘못된 재배방법이 많이 있음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 요소비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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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는 하얀색 그래뉼 타의 비료입니다. 성분은 질소가 46%정도 들어있습니다.

(순수하게 질소만 46% 다른 성분은 없어요

 작은 콩같이 생긴 이유:  예전에는 모래처럼 나왔으나 그렇게 되면 토양에 뿌리게 되면 토양에 녹아 금방 사라지고 말지만 작은 콩처럼 해놓으면 조금씩 녹아서 비료 성분이 더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업에서 요소의 쓰임새는 요소 즉!!

 

  질소는 식물의 잎에서 광합성 작용을 하는 엽록소와 관련이 깊어서 질소질 비료를 주면 잎이 진녹색으로 변하고 생육이 빨리지게 되어 질소비료를 준것과 안준 것을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요소를 사용하게 된 사연은 1970년대로 올라가는데 ... 이때는 식량자급율이 낮아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녹색혁명으로 식량증산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요소를 뿌리기 시작하면서 오랜시간 이용되어 왔다.


  벼의 경우, 모내기를 한 후 요소를 뿌리면 벼가 웃자라기 시작하면서 잡초와의 햇빛경쟁에서 우점을 찾이 할수 있기 때문에 요소를 뿌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정부에서는 요소구입에 대해 일정금액을 보조하여 장려하였지요. 요소의 가격이 싸다보니 벼 뿐만 아니라 원예작물에서도 남는 요소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약 40년이라는 시간동안 농사짓는데 있어 함께해온 요소는 당연스레 써야되는 줄 아는 거죠.

이런모습은 현재의 텃밭하시는 분들에게 까지도 이어져 텃밭 하시는 분들도 의례 요소(하얀색 비료)를 써야 하는 줄 아는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학비료에 화학이라는 부분이 붙은 이유도 이 요소 때문입니다.

       요소를 쓰면 작물이 잎도 진해지고 쑥쑥자랍니다. 초보자 분들이 보면 요소비료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엽이 찐해야 좋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절대 오해입니다.


    화학비료가 안좋다 환경에 바쁜 영향을 미친다 라고 하는데,  이 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소는 분해되면서 아질산염으로 되어 토양에서 지하수로 스며들어 지하수에 합쳐지게 되는데 이물을 많이 먹게 되면 청색증이라는 병에 걸리기도 하고 헤모글로빈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상추나 옆채류 같은데 많이 뿌리면 옆이 빨리 자라는 대신 조직이 연하기 때문에 채소를 수확하면 금새 말라버립니다. 잎도 야들야들하고요.

오이나 토마토같은 과채류의 경우 초기에는 잘 열리나 다른 양분이 부족하니 꼭지부분이 노랗게 되어 떨어지게 됩니다.

 (특이나 여름 철 온도가 높아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수 없을 때 열매가 떨어지는 현상일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은 것 처럼 식물도 여러가지 양분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김치!! 배추김치와 무김치


가을에 배추김치를 키울 때 요소비료를 많이 뿌리게 되면 수확후 김장을 하고 겨울이 지나고 나서 봄쯤 되면 김치에 물이 생기고 아삭한 맛이 없으며, 여러미네랄이 들어 있지 않아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오래둘수록 김치 쩐내가 더 납니다.


무의 경우도 아삭함이 줄고 물이 많이생기고 바람들이 현상도 일어나는 경우가 높습니다.

. 초보 농부 여러분

옆집에 고추 심으면 우리도 심어야 될 것 같고 ,,, 옆집이 하얀비료 주어 우리 작물 보다 쑥쑥 잘 크는 것 보면 당장 가서 흰비료 사서 뿌려야 하죠??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는 농촌진흥청이라는 곳이 있으니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확실한 방법이니 누가 좋다 카더라 하는 카더라방송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식물의 잎이 너무 진하면 요소뿌린거라 좋지 않아요.

묘종을 구입할때도 너무 진한것은 빨리 키울려고 요소를 뿌린거니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좋지 않은게 될 수 있겠지요.. 대부분의 초보분들은 그것이 더 좋을 꺼라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안타깝죠...


(식물 초기에 너무 안자란다 싶으면 조금씩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과용은 항상 좋치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2차 편집 2014.08.2

3차 편집 2015.05.27

4차 편집 2015.07.07

 

 

추가로 읽어보세요

 

 텃밭 병해충 이렇게 해 보세요

 

  오백영 아저씨따라 양봉교육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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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농사도 쉬운게 아닌 것 같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정보를 얻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행복하세요.^^

  2. 귀여운걸 2014.06.22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지금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텃밭 가꾸는 많은 분들께 커다란 도움이 될것 같아요^^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2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소비료가 그런 면이 있었군요.
    요즘 텃밭 가꾸는 분들이 꽤 많아지긴 했더군요. 저도 3년 전 쯤엔 아이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약 2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주변에서 요소비료하는 걸 못봤었는데 제 어릴적엔 당연히 반투명 부대에 담긴 이 비료를 숱하게 뿌리더군요..

  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6.2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자신의 텃밭이나 전원도시를 꿈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포함해서 매우 좋은 정보로군요. 고맙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5. 민서아빠 2014.06.2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내요~
    이 좋은 글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에
    손가락버튼 꾸욱~
    누르고 가요~

  6. 시오비스 2021.06.0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중얼 2021.09.1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퇴직후를 바라보며

 








퇴직후 무었을 할까

일할 수 인생 퇴직후 여차여차 해서 65세까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뒤로는 무얼하면 좋을까요?

 




    요즘 현대인의 평균수명은 90세까지 간다고 합니다. 90세에서 65세를 빼면 25년인데 그중 일할 수 있는 나이는 20년이네요. 20년이면 40세에서 60세까지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그사이 우리는 매일 등산가고 종각공원가서 앉아 있다가 5천원으로 소주한명에 안주먹고 그렇게 또하루가 가는 삶을 살기는 싫습니다.

 





  물론 내일의 삶도 중요하죠 내일이 없으면 낼모래도 없으니...

 






    저는 농업관련직종이라 농업에 관한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요정말 재미있게 사시는 분 오백영아저씨를 소개시켜 드립니다.

    오백영아저씨집에서 양봉교육을 받았는데요. 양봉인 보다 더 전문적인 양봉을 하시고 계신 오백영아저씨~~

    

   이분은 직장다니면서 양봉하지요벼 키우시지요소까지 키우신다고 합니다만물박사라고 해야 될까요?

 

말씀도 구수하세 해주시는 이분의 말씀에 따르면 양봉처럼 키우는 재미있게 없데요사육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다고 합니다.





 

양봉은 나무 한상자를 한군이라고 말하고 그 안에 여왕벌과 나머지 여자들이 살고 있는 모계사회를 이루고 있는 군집집단이라고 합니다.

아주 조금 숫벌을 만들어 여왕벌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럼 돈은 얼마나 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보통 60군정도에 꿀을 채취해서 소비자한테 직접 팔면 연간 3천만원 정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오호 괜찮은데요... 인건비 재료비를 제외한다고 해도 2천만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60군을 이루려면 나무통도 곱하기 2배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 채밀기 와 소소한 재료비가 들지만...

 

돈이 아닌 취미로 한다면 10군정도가 알맞은다고 합니다보통 1군이나 10군이나 드는 시간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잘나올때는 하나의 소초에 2kg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즉 한군당 15~20kg가 나온다고 하네요. 10군이면 150kg(최소한나온다고 합니다.

와 이정도면 인건비는 나오겠는걸요가족과 친인척들을 하나씩 준다고 해도.....

꿀 1.2 키로에 2만오천원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300만원 나오면 내 인건비는 안치고 재료비 150만원에 이익이 15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취미로 해서 돈버는 것치고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서울에서도 서울 협동조합으로 해서 양봉조합을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협동조합 강의때)

 


(위 빨간 점을 찍어 넣은 녀석이 여왕벌 우리나라말로는 왕대라고 합니다.)

< 소초광에 붙은 벌을 털어내는 기계>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지금부터 천천히 배워서 이동양봉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동양봉이란양봉을 이동하면서 남쪽에서부터 올라오면서 꿀을 채취하는 것이죠



(채밀기로 꿀을 모는 기계입니다. 원심력을 이용해서 꿀을 뺍니다.)



(윈심력을 이용해 꿀을 짜는것으로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씩 돌립니다.)


 

    3월부터 전라남도 고흥에서부터 6월까지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때 되면 아이들도 다 컷을 것이고아내가 외박한다고 뭐라그러지도 않을 것 같아요실은 집에 있는게 더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오죽하면 아내가 일주일치 사골국 끓여놓고 나간다고 하겠습니까.?)

게다가 돈벌어 온다고 하는데 싫다고 하겠습니까그때는 50군정도 하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꾸준히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팔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넌즈스래 해봅니다. 

그러면서 못다한 대한민국 구경도 하고..(ㅋㅋ 장미빛 인생을 꿈꾸며).

 

앞으로도 먼 아주 먼 25년 뒤의 이야기이지만 핑크빛그림이 제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자 모든 교육을 마치고...)



교육을 마치고 오백영아저씨가 준비해주신 꿀떡과 냉모과차.... 교육끝의 달달함이란..좋아요...


 

참고로 저도 이번주에 양봉 한군을 샀어요.^^* 잘 키워 볼랍니다.




위분의 블로그를 다시 올립니다꿀이 필요하신분이나 꿀벌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블로그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실지로 서울에서도 전화해서 보고 구경하시고 교육받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꿀도 판매하신대요~~~~~

다음 꿀벌지기의 시골이야기 입니다.

http://blog.daum.net/1000oh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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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0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이 저렇게 만들어 지는군요.
    좋은 꿀을 살 수 있으면 좋지요.
    가래떡을 꿀에 찍어서 먹고 싶습니다.^^

  2. 빈티지 매니아 2014.06.0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음 남편한테 이 포스팅 꼭 읽어보라해야겠습니다.
    압니까? 늙그막에 저는 사골국 끓일 필요도 없고 한 60군하면 돈도 된다하니 ㅋㅋ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0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외숙이 시골에서 하고 계신데 판로가 문제가 되더군요.
    저도 몇통씩 가져와 먹기도 하고 나눠 주기도 하고..
    취미 삼아 하면 좋긴 하겠는데 옆에서 계속 봐 줘야 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한 군으로 될까요?ㅎ

  4. 자판쟁이 2014.06.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봉을 저렇게 하는군요.
    벌이 좀 무서울 것 같긴 한데 노후에 하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5. 귀여운걸 2014.06.05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직 후 직업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양봉에 관심이 확 생기는군요ㅎㅎ

  6. 봉리브르 2014.06.0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양봉에 재미를 들이신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그리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왕 하려면 이렇게 전문가에게서
    잘 배워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직접 하시는 분은 꼭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7. 초원길 2014.06.0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날 동네에 양봉하시는 분이 계셔서 자주봤는데
    참 익숙한 모습들이 많습니다
    꿀과 떡..
    참 맛있는 조합이네여~

  8. Paul.C 2015.07.0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은퇴 후에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9. 새로우미 2018.12.25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텃밭 병해충 이렇게 해 보세요.

 

농업관련일을 보고 있으면서 저의 블로그에 농업이야기가 없었네요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없었다는 것이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카타고리에 농업을 넣고 농업과 관련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처음 무슨글을 쓸까 한동안 고민을 하다가 어려운 글을 쓰기 보다는 쉽게 다가가기 쉬운 애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즘 트랜드인 텃밭가꾸기, 도시농업 등은 농업을 모르는 분들도 몇 번은 들어 봤을 듯 싶다.

그래~~ 텃밭가꾸는 이야기 부터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실지로 농사를 짓는 농부나 텃밭을 가꾸는 분이시나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마 병해충 방제일 것입니다. 사람도 병이 가장 무섭듯 먹는 작물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겠지요?

 

병과 벌레 효과적인 관리

병과 벌레를 퇴치하기 위한 집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효과적인 방제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난황유

난황유(식용유+계란노른자)는 병을 예방하고 작은 해충방제에 효과적입니다.

-난황유60ML(혹은 소형야쿠르트병에 2/3을 채웁니다.)에 계란 노른자를 블랜드에 섞습니다. 이것의 사용량은 20리터에 난황유를 넣고 분무기로 살포하시면 됩니다.

 

난황유로 방제 할 수 있는 병해충으로는 진딧물, 노린제, 담배가루이 등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뿐만아니라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에 효과적입니다. 요즘 흰가루병이나 잿빛곰팡이병이 노지채소에 생길수 있는 시기 이니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기농이나 무농약 하시는 많은 농가가 이 난황유를 이용하여 병해충을 실지로 방제하고 있습니다.

 

 

 

 

합성농약도 무서워 하지 않는 민달팽이 잡는법

민달팽이의 피부 표면의 미끈한 액은 농약을 뿌려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합성농약으로 도 잘 듣지 않습니다.

민달팽이는 맥주와 담배가루를 이용해서 잡을 수 있습니다.

-팻트병에 맥주 50ml(소주잔 1잔 정도;막걸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를 담고 담배 1개비 가루를 섞어서 저녁 무렵 밭에 놓으면 밤새 민달팽이가 빠져 죽습니다.

 

 

 

위 방법은 모기 등을 잡을 때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패트병 1.8리터용을 반으로 잘라서

 

 

1. 패트병을 구합니다.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2. 반으로 자른다.

 

 

 

 

 

 

 

 

3. 맥주, 소주, 혹은 담배 등을 준비한다.

 

 

 

 

4. 반으로 자른 패트병 머리를 꺼꾸로 뒤집어서 넣는다. 그리고 테이프로 붙입니다.

 

 

 

 

5. 적당량의 소주(알콜) 담배가루, 맥주(막걸리)를 넣습니다.

  매실 액기스등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6. 달팽이가 지나가는 길목에 놓습니다.

 

 

 

 

좋은 방법은 패트병을 땅속에 반이삭 묻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웃거름 주기

재배기간이 긴 작물은 양분이 모자라지 않도록 생육상태를 보아 웃거름을 줍니다.

웃거름은 작물의 잎이 지면에 뻗은 위치에 작물을 중심으로 둥글게 파서 거름을 주고 흙을 덮습니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주어야 하며, 한번 물을 줄때는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호스나 물뿌리개로 물을 줄 수도 잆지만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놓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회사 정원에 상사화가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상사화 Lycoris squamigera

꽃이 먼저 핀다음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난다고 하여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원산지가 우리나라라고 합니다.(두산동아 자료)

 아름답지만 슬픈 꽃말이 지닌 꽃 입니다.

 

 

 

좋은 감상 되기를 바랍니다.

 

 

 

(위 그림 두개는 진흥청 과료를 가져온 것을 알립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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