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토요일 마다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토요일날은 아빠와 두딸만이 주말 아침을

    맞이 합니다.

    첨에는 아내가 없어 잠이나 실컷 자야지 하고 몇주 그렇게 보내다가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없을때 점수를 따야 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자 라고 생각하고, 이번주는 도시락을 싸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서 바깥바람 쒜며 브런치를 하자" 

그렇게 생각하고는 감자셀러드 빵 만들기 도입~!


감자셀러드는 예전에 요리학원에서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기억을 찾기에는 무리라

인터넷 서핑을 대략하고 만들어 봅니다.

 

감자셀러드는 뭐낙 만들기가 쉬어서 할께 없지요.

 

  1. 감자를 삶는다.

  2. 으깬다.

  3. 부재료를 넣는다. 

 

                            끝.

 

  더불어, 설탕, 후추, 소금과 뻑뻑함을 없애기 위해 요거트나 우유, 마요네즈, 겨자 등을

  넣으면 됨


 간단합니다.


저는 마요네즈와 우유를 넣기로 합니다. 마요네즈의 5% 요리과학!!! 




셀러드에 넣을  부재료를 냉장고에서 찾은 후 촙촙촙`~~





감자는 잘 익었나 젓가락으로 쑥쑥 찔러봅니다.

감자 빼기 10분전에 계란을 넣어 같이 삶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도시락 박스를 찾아보니 베란다에 빵박스가 있네요..요걸로 찜~~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뒤 흰자는 젤 나중에 넣습니다. (으깨져서 그래요

베이컨 알갱이?도 넣습니다.(코스트코 제품)









제법 이쁜가요?


빵 밑에는 종이호일을 깔았습니다. 혹시나 물기가 묻을까봐..




 짜잔 !! 초간단 !! 이렇게 만들어  가까운 공원으로 고고고


나가서 아이들과 먹을려고 첫째한테 주니..

첫째 왈 " 아빠 나 마요네즈 넣으면 안먹는거 몰라??!!!!"


아! 젠장... 진장 애기하지.. 결국 둘째와 공원에서 빵을 먹고 첫째는 김밥을 사줬다는...ㅠ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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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4.07.0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젠장 진장 얘기하지..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네요. ㅎㅎ
    좋은 아빠 모습 정말 뵙기 좋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 귀여운걸 2014.07.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샐러드빵 든든하고 맛나겠어요~
    저두 만들어서 나들이 다녀와야겠네요^^

  3. 민서 아빠 2014.07.0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발 울 마누라가 이글을 보면 안되는데....


    그러면 좀 배우라고 할테니 말이야~

  4. 초원길 2014.07.0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소풍이 될것 같습니다




홀 커피(원두)를 사는 이유

이마트와 코스트코에서 커피음료 공간을 가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는 대용량위주이지만 그것 외에도 조금 틀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마트는 소규모 다양한 상품이 마대에 있습니다. (비단 이마트 뿐만 아니라 다른 마트도 비슷합니다.)

 코스트코는 대량위주로 가지수는 적습니다.

또한 가공커피가 적고 원두분쇄커피, 원두(홀커피)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커피를 원두로 사는이유는

 원두는 오래 보관이 가능도 하고 원두를 분쇄한 것은

빨리 소비하지 않으면 금방 향이 날라가 버립니다.

맛도 뚝 떨어 집니다.

분쇄하고 2시간 부터 맛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원두는 로스팅하고 두달이내 먹으라고 하네요. 


 커피는 항상 서늘하게 두고 마시기 전에 갈아서

마셔야 가장 좋은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즉  맛있게 마시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원두커피를 사는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절대!  있어 보일려고 이거 사는게 아닙니다. 갈은 커피보다 싸면서 좋은 맛을 유지하고 게다가 저장기간도 갈은 커피보다 나으니 일석 삼조입니다.)


* 어떻게 갈으는지 궁금하다고요? 당연히 수십만원짜리 글라인더가 있어야 지요   가 아니라 그냥 믹서기에 갑니다.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도 되고 과일가는 조그만 핸드믹서기에 갈아도 됩니다. 절구에 빻아도...ㅋㅋ


 코스트코에서는 홀커피(원두)8종류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4.01.13기준)

 (그중 커클랜드 제품이 반...)

 

 어떤걸 사야하는걸까????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브랜드를 보고 스타벅스나 커피빈 원두등을 고르는게 대부분일꺼라 생각됩니다.

 

용량이 작으면  실패해도 덜 아까운데

 포장량의 아무리 작아도 900g정도 ~ 2.36kg 정도 되는데

이양이면 집에서 먹기에는 하루 종일 물대신 마셔도 4달은 넉넉하더군요.

 

 <구입시기 2014.01.13>

 회사에서 마실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우리가 사는 커피는 주로 콜롬비아커피 (표범사진이 나옴)인데요.

이번에는 다양한 커피를 사서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코스트코에 나오는 모든 커피를 먹어 보겠습니다.(스타벅스 제외)

<하나 빼고는 다 커크랜드 꺼네요..>

맨 왼쪽부터 말씀드리면 콜롬비안 슈프리모 , 하우스 블랜드, 수마트라 , 퍼스트 콜로니 입니다.

 

 3개월간의 실험


* 이것들을 다마시고 글을 쓰기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 동원된 인원은 우리 부서 20명 일일 두잔씩 마셨습니다.

   (이글을 빌어 맛에 대한 느낌을 아낌없이 묘사해 주신분들께 감사...)

 

 

 

 

 먼저 콜롬비아산 수프리모 100%입니다.

중량 1.36kg  보통 시중 파는 로스팅가격과 따지면 1/2가격이네요.

 

 

 

미디움 로드팅입니다 . 실지로 가장 가격대배 싸고 맛도 좋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맛)

로스팅은 미디움로스팅인데 부드러우면서도 초코렛향이 납니다.

적정한 로스팅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옅게 해서 계속해서 마셔도 배탈 없어요..

 

개봉을 하면 신선한 것은 기름 좔좔 흐르고 있어 반질 반질 합니다.

 물론 프랜치 로스팅을 하면 더욱 진하게 되지만 미디움만 해도 기름을 뛰게 됩니다.

그러다가 몇칠 공기와 통하게 되면 다시 사라지는데 커피안으로 들어 갔는지 사라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커피안으로 들어갔겠죠,,)

 

  어떤 분들은 이거 기름이 너무 많은 거 아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바로 로스팅을 해봤는데요.

 콩이 좋으면 기름이 반지르르 낍니다.

 

콤롬비아 슈프리모는 100% 아라비카품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랜딩은 아니라서 맛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깔끔합니다.  

또한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콩이 큰게 좋은거냐?   아님 작은게 좋은거냐?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 경우 ' 특수한 경우  지역적 환경과 품종의 크기를 제외하는 경우

 (고산지의 경우 크기가 커지지 않습니다.)  콩크기가 큰것이 좋습니다.

 잘자란 것이 맛과 향 등 대부분 월등합니다.

 

콜롬비아 커피는 커피크기가 대두 ???  크기가 조금 큰편입니다.

 

참 그리고 신기한 것은 위 사진을 보면 원산지는 미국이라고 되어 있지요? 커피는 최종적으로 볶은 나라가 원산지로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만큼 정선과 롯팅이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커피라는 식물의 태생이 피와 땀이 역인 강대국의 전유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하우스 블랜드 입니다.

미디움 로스팅이라고 써있습니다.

허나 마셔본 결과 월던 미디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블랜딩한 커피라 아마추어 입장에서 보면 두세종 정도가 섞인것 같고 우려보면

정말 딱 바란스가 기가 막힘니다.

처음맛은 연하며 중간맛은 미디움을 향하고 뒷맛은 탄탄한것이 처음 마셨을때는

 다크 로스팅 한줄 알았습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잘 정돈된 독일차를 타고 가는 느낌이 듭니다.

(독일차 서스팬션이 탄탄하게 안정감있게 독특한 배기음과 함께 넘치는 파워를 자랑함)

 미디엄과 다크의 중간 미디엄 다크

 

  다양한 음식을 먹고 이차한잔을 마시면  피니쉬가 깔끔합니다.

 하다못해 과매기를 먹고 나서도 이거 한잔이면 입안이 개운한 느낌...

 

 

 

 

게다가 더욱 기분을 좋게 하는건

이 커피는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된 커피라는 점입니다.

 적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만드는 공정무역으로 생산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건 절대적인 느낌이지만,

스타벅스 로스팅 공장에서 로스팅한 거라 탄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수마트라

수마트라 커피는

루왁커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지역이름인데요. 인도네시아산인가 봅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프랜치 로스팅입니다. 아주 많이 볶았나 봅니다.

 

 

 

 

 

 

가격은 콜롬비아와 비슷

 

 

 열어본 사진 인데요 주변색이 힌색이라 카메라가 밝기조정을 잘 못하네요.

커피색은 이것보다 검은 색입니다. 

 

 

 

 

이게 색과 가장 비슷한 색인것 같습니다. 기름(오일) 찐하게 끼네요.

콩 크기도 좋네요.

 

글라인딩 한 후 마셔본 결과

 처음 부터 강한 맛과 피니쉬가 끝난 뒤 커피 고유의 쓴맛이 조금 납니다.

 우릴때 조금 빨리 우려냈는데도 맛이 묵직합니다.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이 마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동남아 특유의 구수한 맛 같은 맛은 안납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에서 사온 콩들을 마셔 보면 보통 특징이 구수한 맛이 나오는데 로스팅의 문제일 까요? 잘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퍼스트 콜로니 입니다.

이것역시 블랜드입니다. 두세개 정도 섞인것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USAD라고 써있습니다. 미 농무성에서 인정하는 유기농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친환경 인증을 하는곳에서 이곳 생산지에 가서 확인을 하고 네임텍을 붙여 줍니다. 



 100%아라비카 커피입니다.


 커피 우리는 방법에 대해 잘 적혀 있네요. 절대 커피 넣고 끓이지 말라 이정도면 되겠네요.





 

여기서는 미디움 로스팅이라고 써 있지만 미디움이라 하기에는 약간 다크로스팅한 맛이 납니다. 깊이도 좀 덜하고 신맛과 닷맛 향도 약간 덜합니다.

사실 위중 가장 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총평

 아메리칸 스타일의 엷고 부드러운 맛을 느낀다면 콜롬비아 수프리모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골롬비아도 신선할때 사면 오일이 많으나 시간이 경과된 콩은 오일이 줄어듭니다. 

(겐적으로는 커피를 뽑았을때 살짝 오일이 뜨는게 맛있습니다.)

 

        브랜딩은 하우스 블랜딩 커피가 정말 풍부한  향과 맛이 리치하게 납니다. 코코아 향과 오크향 등이 다양하게 나며 신맛도 적당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도 다크로스딩은 조금 부담이 됩니다. 물론 조금만 우린다고 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묵직한 맛이 나옵니다.

 

겐적으로 추천은 콜롬비안 수프리모, 2위는 하우스 블랜드가 나은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3차 수정) 2014.02.07년 기준 코스트코의 홀커피(콩커피)는 총 7종류이며 이중 스타벅스가 2종이 있습니다.

가격사진을 올립니다 처음 샀을때 보다 가격이 내려갔네요..

 

아래로는 가격사진을 올립니다.

그저 평범한 글이지만 코스트코에서 사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

 

 

 

 

 

 

 

 

 4차 수정) 2014년3월10일 기준 수프리모가 13900원 정도 합니다. 많이 내려갔네요.

 이정도 정성이면 추천해 줘야죠!!!

 

 

 


 코스트코의 장점과 단점


 [에이글 레인부츠] 아내에게 생일선물을 사줍니다.(3차수정)


[안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 봄상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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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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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1.14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1년은 먹겠군요.ㅎㅎ
    제 혀도 굉장히 촌스러워서, 종류에 따라 아주 쓴맛, 약간 쓴맛, 덜 쓴맛 정도로만 구분이....ㅋㅋ
    격조했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봄날 2014.03.2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건강상으로 커피를 전혀 안 마시지만
    포스팅을 멋지게 잘 하신겁니다^^
    저희는 이마트를 거의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물품도 기대 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속에서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두로 우려난 커피는 믹스커피보다 덜...해롭다고 합니다. 물론 즐기로 추출한 에솦레소는 카페인이 1/3로 줄어 들고요. 생각보다 녹차가 카페인은 더 많다고 합니다. 뭐 기호식품이니 조금씩 마시면 건강에는 무해 하다고 하니... (제가 마시는거에 대한 변명...ㅋㅋ)

  3. 릴리밸리 2014.03.23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프리모가 좋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 휴일 되세요.^^

  4. 포장지기 2014.03.24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는 다람쥐떵 먹고 있답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가장 맛있다는 루왁커퓌 일까요?
      그 비싸다는..헐...

      저도 친구가 사와서 한번 먹어 봤는데... 아마추어라 잘모르겠습니다.

    • 포장지기 2014.03.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전문가가 모르실리가? ㅎㅎ
      루왁은 사향노루떵이죠..
      배트남에서 다람쥐를 이용해서 원두 만들어내는게 있고요.
      제일 비싼건 코끼리 떵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이어 가시기를..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전문가인걸 숨길려고 했는데 다 나타나나봐요( 하하 내가 봐도 재수없음. 양해바랍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는 다람쥐꺼는 못먹어 봤어요.
      담에 가면 한번 구입해야 겠습니다.

      불쌍해요..다람쥐 나 루왁이나 요즘은 인위적으로 커피를 먹여 만든거라 실지로 예전 명성이 없다고 하네요.
      사향노루나 다람쥐를 가두어 두고 커피를 먹여 만든거라...90%가 참맛을 느끼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전문가인걸 숨길려고 했는데 다 나타나나봐요( 하하 내가 봐도 재수없음. 양해바랍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는 다람쥐꺼는 못먹어 봤어요.
      담에 가면 한번 구입해야 겠습니다.

      불쌍해요..다람쥐 나 루왁이나 요즘은 인위적으로 커피를 먹여 만든거라 실지로 예전 명성이 없다고 하네요.
      사향노루나 다람쥐를 가두어 두고 커피를 먹여 만든거라...90%가 참맛을 느끼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5. 벙커쟁이 2014.03.24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대단하십니다. 비슷한 식품을 구매해서 서로 맛과 향을 비교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비교를 해 놓으신 것 만해도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저라면 흉내도 못낼 일 인듯 합니다.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벙커쟁이님은 상대방을 듣고 싶은애기를 정확히 꼬집어서 애기해주시네요. 정말... 3개월 동안 조금 지루한 실험이였는데... 포스팅으로 쓰니 허접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봐 주는 이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

  6. 봉리브르 2014.03.2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관련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진짜 신선한 커피는 약간 새콤한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맛을 아는 사람은 그 맛이 안 나는 커피는 안 마신다고 하구요.
    그래서 그런 맛의 신선한 커피를 갈아서 주는데,
    그 동안의 맛과 향기에 익숙한 저로서는 좀 익숙지가 않았습니다.
    슈푸리모는 가장 높은 지역에서 채취하는 커피라는 말도 그때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세남자 세친구 2014.03.2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도와 새콤은 조금 다른데 산도는 노화될때도 오기도 하거든요 새콤은 프후레쉬하면서 와인에서의 부겟향이 나는걸 새콤하다 하겠지요 향과 맛을 표현하는일 참어려운일입니다 글 잘쓰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7. ztlnta 2014.03.2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트코에 정말 다양한 커피들이 있네요 ^^
    커피를 제대로 잘 몰라서 어떤 맛인지 감이오지않지만
    그래도 매장을 둘러보는것보다 훨씬 친절한 설명이 적혀있어서
    대충 감이 오는것 같아요 제입맛에는 하우스블랜디가 좋을것 같네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3.2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우스 블랜디면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인데요? 약간 쌉살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커피 메니아...ㅋㅋㅋ입니다.

  8. 2014.08.0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입술냥 2015.01.1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정보가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10. 1245 2015.07.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고향이

  11. 훈민정음 2018.03.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
    커피구매시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참치[TUNA]

집에서 즐기다. 

 

 

사실 비싼 가격 보다는 식감도 없고 무미한 맛....

왜 먹을까? 뭐가 맛있는걸까? 하며 그리 즐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반면 해산물을 무척 좋아 합니다.)

참치 먹을 정도의 돈이면 활어를 먹지...쫄깃한 식감에 후에 먹는 시원한 지리~~ ㅋ

.

.

.

But

어느 순간 부터인지 참치가 맛있고 떠오르는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1인에 17,000~50,000원 정도에 참치를 먹을때는 몰랐던 맛입니다.

(나이가 먹어 입맛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동안 맛없는 새치 종류만 먹어서 그런지....)

뭐랄까?   와인과 유사한?

맛을 느끼게 되는 순간 점점 가격이 올라가고 맛난 부위를 찾게 되는...ㅠㅠ

 

서론이 길었네요...

어찌되었던 지금은 찾아 먹는 저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기에 포스팅해 봅니다.

 

인천이 고향인 저에게 다행이? 친한 고등학교 동창들이 몇명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즐거운 일을 맞이 하여 멋진 참치를 대접한다고..

단... 저희집을 좀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참치를 집에서?

처음에는 그냥 마트 회코너나 단골 참치집에서 포장해 소주 한잔하자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단골 참치집도 포장은 꺼려 하더군요...)

 

약속날짜가 다 되어 전화가 오더군요

"너희집으로 택배 보냈다!"

 

헐....

 

도착했네요 ..참치가....

 

 

자 개봉해 봅니다.

 아주 많은 드라이아이스로 철저히 냉동을 유지 할 수 있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부속물로 생고추냉이, 간장, 생강 초절임 등등....

 

 

 

우선 참치를 모두 꺼내 봅니다.

원산지와 참치종류(어종-참다랑어, 눈다랑어  등)별 부위가 꼼꼼하게 인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키친타올 같은....

 

.

.

.

헐....

어찌 도착을 알았는지 해동법을 문자로 보내 주더군요...ㅋ

자...

해동 시작~!

 

 

1. 해동용 염수 만들기

 

 

맛소금 아닙니다~~. 꽃소금 굵은 소금등을 이용하여 바다물과 같은 염도의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온도는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아니 손시렵지 않을 정도...

 

 

2. 유수 해동

 

 

참치를 잡아 냉동후 손질(절단)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이물을 제거 합니다.

실제로는 그런 이물들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씻긴다는 마음으로..ㅋ

아주 짧게...10초 내외로...

 

 

 3. 염수 해동

 

 

아까 처음 만들어 놓은 염수에 잘 씻긴 참치를 넣습니다.

그리고 또 씻오요~~^^;

단 시간은 2~3분 이내에.. 생각보다 넉넉한 시간입니다~ㅋ

 

 

4. 물기 제거

 

 

아까 키친타올?이라 잠시 명했던 그것에 이름은 "해동지" 입니다.

잘 해동?된 참치를 해동지로 물기를 제거 합니다.

꾹꾹 누르지 마세요~ 육즙 빠집니당...ㅡ.,ㅡ

 

5. 숙성

 

 

물기를 제거한 참치를 김밥말듯 해동지로 잘 말아 줍니다.

그리고 냉장실로 직행~~

 

끝~!!!

 

(혼자 해동을 하느라 사진을 미쳐 찍지 못해 친구가 구입한 싸이트에서 사진을 빌려 옵니다.)

 

친구들이 도착했습니다.

포장에 없던 무순은 마트에서 구입하고...

 

테이블 셋팅합니다.

 

시원하게 김치냉장고에서  사케도 꺼내어 놓습니다.

준마이슈[純米酒 ] 아시죠? 저 사케는 Made in california

월계관 준마이 750 (알콜 15.6%)

 

 

 

횟감용 칼은 아니지만 보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습니다.

 

 

참치 부위도 부위지만 정말 질이 예술입니다.

이정도 부위에 질이라면 아마도 1인에 100,000원 이상 하는 집에 가야 먹을 수 있을듯...

 

 

 

정말 귀한 배꼽살은 아주 조금...

워낙에 고가이기에....

하지만 다른 뱃살도 기름이 찰진 것이 정말 참다랑어 입니다.

이번에 참치를 준비한 친구가 참치메니아 입니다.

이날을 위해 특별 주문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4인이 아주 훌륭히 멋과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참치를 파는 싸이트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 / 가족이 집에서 참치집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아... 이날 좋은 기분에 정말 오래오래 많은 술도 함께 했다는.....@@ㅋ

 

 

 

written by mook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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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요리사 2014.02.2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방에 들라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

  2. 맛있는여행 2014.02.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집이 고급 참치집으로 변해 버렸군요.
    싱싱하고 보기 좋은 참치의 속살들이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한입 먹고 싶은 마음 억지로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3. 한수정 2014.02.2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우리큰딸..회 먹고싶다해도 못들은척했었는데..집에서 만찬을 준비해봐야겠어요^^

  4. Hansik's Drink 2014.02.2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

  5. 빈티지 매니아 2014.0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잠이 덜 깨났나 봅니다.
    제 눈은 왜 참치캔으로 읽었을까요?
    친구분들에게 즐거운 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2.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이 오긴 오나 봅니다...
      점심먹고 나면 식곤증이....ㅋ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들에게 좋은 일이 있다는게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6.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28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들을 두셨군요~ㅎ
    저도 참치는 처음에 별로였는데 조금씩 먹다보니 그 맛에 익숙해지고 더 놓은 놈을 찾게 되더군요.
    하지만 와인인....ㅠ
    배꼽살, 정말 좋아 보입니다~

  7. 봉리브르 2014.02.28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왜 한잔 생각나게 하세요? ㅎㅎ.

  8. S매니저 2014.03.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9. 린넷 2014.03.0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봄비도 만끽하는 토요일 되세요.

  10. 포장지기 2014.03.0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회를 먹지 못한다는 ..
    그래서 그런 맛을 모른다는..
    잘 보고 갑니다.. 회는 먹지 못해도 그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죠^^

  11. 뽀뽀 2014.03.0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쥬르르륵~ 입니다..
    예전에 주문해서 집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레몬차말고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세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입춘이 왔다고는 하나 아직 추운 겨울이 지나간건 아닙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또 왔다고 하니... 봄을 말하기엔 아직 춥네요.

 

  겨울준비를 하는 여러 가지 일들  뽁뽁이로 거실 유리를 붙이는일, 비닐로 뒤 베란다 창문을 감싸는일, 세탁기 호수를 감싸는 일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코코아를 집에 사놓고 먹는일이나 레몬차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주방 서랍에 가득 쌓아 놓고 있음 왠지 뿌듯하다고나 할까? ‘ 아 올겨울도 문제없어!!!’

마치 울 엄마가 김장 다하고 뿌듯해 하는 것처럼..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겨울에 만들어 놓았던 레몬차가 다 떨어 졌습니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며 다시 만들어 봅니다.

 

      레몬은 코스트코에서 사서 (1kg에 만원) 레몬차도 만들고 레몬에이드도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비타민이 많아 감기에도 끄떡없.....지는 않지만 ^^* 안걸린다고 하네요. 울 아이들은 걸렸지만.

 

   처음 레몬차를 만들때는 이곳저곳 블로그를 둘러 다니며 레시피대로 정확히 만들었는데  요즘은 뚝딱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 너무나 쉬운 레시피이니까..

 

그러다가 욕심 조금씩 나더라구요. 어떻하면 더욱 맛있는 차를 만들 수 있을까? 조금씩 달리하면서 만들다 완성된 레몬문차!!

    레몬색이 달빛을 머금고 있어서, 둥든 보름달이 레몬과 닮아서 이름하여 레몬문차입니다. 이 레시피를 보시고  얼마든지 만드셔도 좋지만 이레시피로 만들면 이름을 레몬문차라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제이름에 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레몬문차가 아닙니다. ^^*

 

둥근 달을 보며 레몬문차를 마시면 레몬 요정이 나와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

 

 

사실 레몬문차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기존과 많은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레몬문차 레시피 들어 갑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첫째 식초를 물에 넣고  레몬을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레몬표면에 붙어 있는 잔류농약 때문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칠레에서 들어온 수입과일은 꼭 해주어야만 합니다. 잔류농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꼭!!!

(추후 농약잔류에 대한 포스팅을 별도로 해드리겠습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두번째는  레몬을 깨끗이 씻습니다. 씻을 때는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세미로 씻으면 레몬구멍에 있는 먼지나 농약잔류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솔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렌지, , 레몬 등 마찮가지로 솔로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닦을 때는 인정사정 없이 박박~~~

상사얼굴이다 생각하시고 박박!!!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항상 그러하듯 씻는것 보다 행굼이 더 중요하다고 하죠? 잘 닦은 레몬을 마른 수건으로 싹싹 닦은 후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레몬문차는 여기서 부터 틀립니다.

레몬 제스트를 만듭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벌써 아하..라고 생각하시겠죠?

 

  보통 케익, 카스테라 등을 만들 때 오렌지나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를 보고 레몬차 만들 때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입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부지런히 갈아요.. 체칼 쓰실때는 항상 조심조심!!  칼에 실수안하시는 분도 강판에는 한번쯤 실수를 하시거든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레몬차

 

  이렇게 체(강판)으로 곱게 체를 친 후 남은 레몬은 먼저 설탕에 붙힘니다.(산소와 접해서 산화 됨) 위 사진을 보면 설탕에 뭍힌게 많이 지지요?

 

 

 

 

 

<봄베이 사파이어, 앞면 뒷면>

 

 

봄베이 사파이어를 쓰는 이유 : 이술은 사진과 같이 천연 부켓들과 약초들이 들어가 식물의 온유한 맛을 냅니다. 또한 레몬도 들어가 있어 레몬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를 보통 진토익과 레몬을 더해 마십니다.

 

   이제 두번째 중요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이것을 알콜 술 봄베이 사파이어를 이용합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술은 에스프레소잔에 한잔을 따라서 유리그릇에 부은 뒤 유리 그릇안에 갈은 레몬제스트를 넣습니다.

 

레몬차

 

<술은 유리잔에 넣는 사진>

 

 

 

 

 

 

 <술에 레몬제스트를 넣은 사진>

 

 

 

 

 < 갈은 레몬 제스트. 반은 알콜에 넣음>

 

 방법과 같이 레몬을 잘게 썰어 설탕과 1:1로 잘 버무린 후 병에 넣어 두면 됩니다.

 

 

 

이후 레몬을 슬라이스 합니다.

칼은 민날보다는 홈칼이 더 잘 잘립니다.

 

<설탕에 절여 놓은 레몬>

 

레몬티

<볼에 레몬과 설탕을 넣음 비율 1:1>

 

 

이제 레몬과 설탕이 잘 엉키도록 잘 섞어 줍니다.

 

레몬 제스트도 넣어 줍니다.

 

 

 

잘 섞은 레몬은 준비한 유병에 담아 줍니다. 담을 때는 공기가 없게끔 꾹꾹 잘 눌러 요리조리 넣습니다.

(참고로 이건 아이들용)

 

 

 

꽉꽉 빈틈없이 채운 후 젓가락으로 공기들어간데를 젓가라으로 뺴주면서 더불어 몇번 젓가락으로 찔러 줍니다. 즙이 좀 나가게...

 

그리고 더이상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넣은 뒤 상단 1cm정도 남겨두고 부위에 꿀을 넣습니다.

 

 

 

꿀을 위에 넣는 이유는두가지 위부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끼지 않기 위함과 설탕으로 맛을 내는 것보다 훨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엄마 아빠용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유리잔에 있는 술에 절여 있는 술과 레몬제스트를 볼에 붓고 잘 섞어 줍니다.

 

그런뒤 유리병에 넣으면 끝~~~~

 

 

드실려면 최소 3일 정도는 두시구요. 이틀이 지나면

꺼꾸로 두어 하단부에 뭉친 설탕을 녹입니다.

 

 

 

 

 

자 이제 시음의 시간이 왔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잔을 꺼낸 후

 

 

레몬슬라이스 두개와 과실청을 한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아.   향이 맛있는?   레몬문차   완성입니다.

 

 

 

그럼 기존 방법과 레몬문차와 차이점은..?

1. 색깔이 틀립니다. 체로 친 레몬가루가 찻잔 밑에 깔려 더욱 레몬스러운 색깔을 보여 줍니다.

2. 향이 정말 다름니다. 마치 합성향처럼 진한레몬향과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고아요. 사실 레몬차를 마실 때 색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이게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봄베이를 넣을 경우 약 레몬 10개에 소주잔으로 한(두)잔정도 이하로 쓰는데 (알콜은 남의 성분을 빼앗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큐드 주를 만들 때 매실에 술을 넣으면 알콜이 성분을 빼앗아 매실 고유의 성분이 녹아 매실주가 되는 겁니다. 마찮가지로 레몬 고유의 향과 맛을 느끼게 해주며 봄베이 특유의 향이 레몬문차의 뒷 베이스가 되어 줍니다)

봄베이가 없으면 보드카 등 투명 술로 하시면 됩니다.(소주말고요..)

4. 꿀을 함께 넣으면 설탕만 넣었을 때보다 레몬차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는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추신 : 알콜을 넣었다고 해서 취하는건 아니냐구요? 도리도리..아닙니다.

알콜을 넣어도 마실때는 물과 함께 희석하기 때문에 느끼시지 못하거나 미약합니다.

(마치 젤라또 아이스크림 만들 때 위스키를 조금 넣는 것처럼)

또 뚜껑을 따서 이용하다 보면 휘발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어른용입니다....!!

색깔이 기존 레몬차와는 다른 더 밝은 달빛이 난다는 사실~~

 

아이들 재우고 사랑하는 아내와  한잔~~

 

 

  <바로 위 사진은 색깔보정을 안한사진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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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2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달이 뜬듯 하네요~ㅎ
    담궈서 병에 넣으니 유자청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강한* 님의 취향이 닉과는 달리 아주 고상하고 섬세하십니다?ㅋ

  2. radha 2014.02.2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해봐야겠어요 ㅎㅎ

  3. 세남자 세친구 2014.02.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닉넴이 강한이미지죠???

  4. 와코루 2014.02.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차를 자꾸 마시니 이가 삭는거같이 시리더라구요 ㅠㅠ 이거 참 맛나보이는데요 맛도 달달할것같고....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세남자 세친구 2014.02.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너무 자신감의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레몬차와 맛의차이가 달라요 특허가 되는지 찾아봤다니깐요 ㅠㅠ 몇년노하우를 공개합니다ㅋㅋㅋ

  5. 봉리브르 2014.02.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빛깔도 그렇고 레몬 모양도 그렇고 대단하네요.
    이름도 정말 잘 붙이셨습니다. 레몬문차..
    맛과 향이 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02.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
    완전 맛나보이는데요~~

  7. 지후대디 2014.02.2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사 얼굴 갈듯이에서 빵터졌습니다. 레몬 moon차 어쩐지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디름입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서 아내와 함께 아이들이 잠든밤 마셔봐야 겠습니다 ^^

  8. 이코 2014.03.25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씨를 안 빼셨네..씨빼야지된다던데..

  9. 세남자 세친구 2014.03.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들었어요..맛이 써 진다고...^^*급하게 하니라...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긴긴 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픈 아빠의 마음 ....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없을까?

 

인터넷을 뒤적뒤적해보니 재미 있는 블로그가 들어 왔다. 밥솥으로 만드는 케이크

 

 

 

  http://blog.naver.com/padampadam_7?Redirect=Log&logNo=50180260525

<위분의 포스터을 보고 따라하였습니다.>

 

 

순간 열시미 눈팅을 하였고 생각보다 만드는게 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저걸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후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케이크를 만들기로 하고

!!!!!!!!

이 아빠는 거기에 추가하여 생크림을 사서 완전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리라~~~~

 

자 우선 모든 재료는 집에 있고 생크림만 없으니까 생크림만 샀습니다.

 

모든 레시피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따라 하였습니다.

 

계란 세 개, 설탕 3스푼, 핫케이크 가루 5스푼

 

깔끔 합니다. 칼을 안쓰고 요리하니까 좀 이상하네...^^*

 

우선 계란의 노른자와 횐자를 나눈 뒤 차가울 수 록 좋다는 말에 흰자는 냉동고에 노른자는 냉장고로 넣어 두었습니다.

  

 

 

 

물론 흰자를 섞을 볼도 냉동고 두었습니다.

 

 

<살짝 얼은 흰자>

 

그 사이에 밭솥을 씻고 생크림도 냉동고에 두었습니다.

 

우선 흰자를 볼에 넣고 믹서기로 잘 돌립니다. 내가 본 블로거님은 이걸 손으로 거품을 내셨다고 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믹서기(블랜더)를 이용하여 거품을 내니 불과 5분이내에 거품이 나더군요.

 

 

 

<약 5분이상 정도만 되면 이렇게 하얀 머랭이 됩니다.>

 

잘 섞인 흰자 (머랭)을 냉동고에 잘 두고

 

노른자에 설탕 세스푼을 넣고 노른자를 부운뒤 블랜더로 돌립니다. 천천히 해야지 막 튀던데요.(노른자는 끈적거림이 덜하기 때문에 세게 하면 튑니다.)

 

 

 

 

 

 

 

 

 

 노른자도 흰자의 거품 크기로 만들어 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부풀더라구요.

 

 

그 다음 저는 노른자에 핫케익가루를 다섯스푼(숟가락)을 체에 걸러 섞었습니다.

<스푼의 기준은 밥먹는 숟가락입니다.>

 

 

 

 

로 하니까 체에 설탕이 남더라구요. 모르것다 다 넣었습니다.

 

 노른자에핫케이크 가루를 부드럽게 섞습니다.

 

 

그런뒤 노른자를 흰자에 넣고 조심조심 주의해서 섞습니다.

 

 <냉동고에 두었다가 꺼내는 머랭>

 <머랭에 핫케이크를 섞은 노른자를 섞는모습>

 

 

 

 

밥솥에는 버터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를 떨군 후 바닥과 측면을 잘 비벼 나중에 잘 떨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 켄트 빌리브 버터 제품>

 

 

 

 

 

전기 밥솥에는 만능찜으로 하니 20분 짜리로 되어 있더군요. 포스팅을 보면 40분을 하라고 했는데... 포스팅을  다시한번 40분인지를 확인한 후 저는 두 번 돌렸습니다.

 

 

 

 

앗싸...맛있는 케이크..~~~~~~

 

40분 케이크가 완성되는 사이 생크림을 볼에 넣고 생크림 : 설탕 = 10 : 1 의 비율로 하며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될 듯 싶습니다.

 

 

 

짜짠~~~ 그디어 완성 아찍 따끈따끈 하네요.

 

 

 

생크림을 바를려면 차가워야 하니까 냉동고에 살짝 넣어 주었습니다. 으쌰~~~~~~~

 5분뒤  케이크를 뒤로 돌려 다시 냉동....

 

 

 

마지막 이제 냉동실에서 나온 케이크에 생크림을 올립니다. 이제 첫째딸이 나설때가 되었네요..

케익의 화룡정점!! 아이싱!

첫째가 잘 아이싱을 합니다. 둘째도 하겠다고 난리가 났지만 언니만큼 크면 해준다고 하고 대신에 케익 위에 데코를 하라고 했습니다.

 

역시 다된 밥상에 데코레이션만 하는 녀석들...

 

 

 <전혀 안이쁜 데코....검은색은 초코렛, 분홍은 딸기맛  ㅠ,.ㅠ>

<바나나 등 지난 크리스마스때 케익에 있던 엑서리를 꼿았더니 제법 케익 분위기 납니다.>

 

 

짜잔!!!케익완성 케익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하기전에 완성이 되어 더 기쁨니다. ㅋㅋㅋ

 

 

 

우선 후칼 한번하고~~~~~~~~

(후칼이 뭔줄 아시나요? 후칼이란 아이들이 촛불을 끌 때 후 하고 난뒤에 칼로 자른다 하여 후칼입니다. 아이들의 은어에요. 맨날 후칼 하자고 하네요)

맛있게 냠냠~~~~

 

 

맛은 어떻냐구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내가 만든거니까 먹는거지...

입이 고급이라서 그럴까요? 시중에서 파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생각하면 오해

 

 

<와이프가 만든 따끈한 쿠키를 생크림위에 올려놔서 생크림이 녹았습니다. 마치 진저브레드가 목욕하는것 같아요. '아 시원해'하면서 눈이 사랑에 빠진 눈으로...>

약간 쫀득하고 아마추어 맛이 게냥 나옵니다.

 

 

하지만 맛있다고 먹어주는 아이들과 맛을 심사하는 듯 애기하는 와이프

이거 뭘로 만들었나요? 밭솥으로 이걸 만들었나요? (농담) ”

 

긴긴 겨울 밤 맛있는 커피 한잔 뽑아서 케익과 함께 먹습니다.

 

 

 

 

 

추신 : 그날 다 못먹어서 냉장고에 두고 다음날 먹었는데 훨신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더군요. 저는 베이커리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데 바베큐는 휴지(레스팅)을 주는데 케이크도 그런게 있나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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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1.1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크가 완성이 되었네요.
    후칼~재미있는 말인데요.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이 케이크란 단어를 모를때 늘 쓰던 단어 입니다. 후 하고 칼로 자른다고 후칼 저도 아이들이 하는 말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를 못했는데 자꾸 후칼하자고 해서 뭘까 했더니 케이크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저의집은 초로 불끄는것도 두세번씩 한답니다. 케이크 먹는것 보다는 후 ~~~ 촛불 끄는거에 관심이 있어요.

  2. 타임인 2014.01.1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친구
    강은 누구고 한은 누구고 넘은 누군이가요 ^^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 세분이서 한답니다. 한분은 부천에 사시고 한분은 수원에 사시고 한분은 인천에 살아요.~~~
      다들 떨어져 살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늘 만납니다.

  3. 행복한요리사 2014.01.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4. *저녁노을* 2014.01.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만드셨는걸요~~

  5. 봄날 2014.01.1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대단하십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네요 ㅎㅎ
    완전 요리사 수준입니다..
    맛난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님은 더 맛있는 음식을 잘 하시자나요 언제나 부럽습니다. 저도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나 음식은 가족을 묶게 해주고 소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같이 주방에 요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같이 호흡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요리를 좋아합니다. 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있어 더 좋구요...
      (아이들은 맛없는것은 맛 없다고 하는게 좀 서운하지만요.^^*)

  6. 시도 2014.01.1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잘하셨는데요?ㅎ

    저희는 중3 딸아이가 저보다 베이킹을 잘하고,
    일반 음식은 남편이 저보다 잘하고.^^

    저 밥솥케익을 가로로 잘라서 중간중간 생크림과 쨈을 발라주어야..
    지금보다 더 촉촉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여튼,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멋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 이글을 읽으면 아내가 실망과 화를 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아내보다는 음식을 잘하는 편이라.... 음식준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요리를 보여주고 누가 만들었게 하면 아빠를 찾네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상대방의 요리를 가지고 토달지 않기 무언의 약속입니다. ^^*

  7. 와코루 2014.01.1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요렇게 근사한 케이크를 만들 수있군요~ㅎㅎ

  8. 꼬양 2014.01.1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베이킹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베이킹에서도 휴지가 있어요 ^^ ㅎㅎ
    저도 베이킹하면서 배운거에요 ^^;; ㅎㅎ
    밥솥케이크 성공 축하드립니다 ^^

  9. 민서아빠 2014.02.1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대하 구이

 

몇일전 소래에 대한 포스팅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뭐... 중복 될 수 있으나..... 작성자 맘으로....^^;

 

대하구이~ 정말 잊지 못하는..... 매년 이 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그....

 

오늘은 회사 동료와 함께 평촌 농수산물 시장으로 대하를 사러 왔습니다.

싱싱한 대하가 우리를 반기네요...ㅋ

 

원래 대하라 통칭하는 새우는 흰다리 새우로 경기도 인근 화성, 대부도, 영종도 근처에서

마치 논과 같이 생긴 곳에서 양식을 하는 새우 입니다.

정말 자연산 대하는 구하기 힘들죠......ㅠㅠ

 

암튼 계절이 왔으니 여지 없이 구매~

 

이 곳 농수산물 시장에서는 1kg에 30,000원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횟집에서는 지난번 20마리에 만원 또는 1kg에 40,000~45,000원 정도 합니다.

 

 

 

 

준비된 대하를 들고 집으로~~~

 

아!  저희집은 탑층으로 옥탑방과 옥상에 보너스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종종 사람들과 야외?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ㅋ
(추후에 옥탑방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대하구이는 아주 간단합니다.

조리? 도구로는 버너, 큰 전골?팬, 뚜껑(must`!!!) 그리고 굵은 소금, 은박 호일

 

 

준비된 버너에 우선 불을~~

 

이 버너는 등유를 사용하는 버너입니다. 기름 용량은 5L 인데 이 정도 기름이면 저의 경우 6개월 정도 사용합니다.

일단 화력은 최고구요. 한겨울 캠핑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흔희 해바라기(LP用 버너) 보다 화력은 막강합니다.

 

단점은.... 예열 및 기름 냄새.....ㅠㅠ 그리고 부피와 무게.....

 

 

암튼... 준비한 냄비?에 호일을 깔고 굵은 소금을 가볍게 깔아 줍니다.

그리고 버너에 올려 소금이 딱딱 튄다 싶을때까지 예열을 합니다.

소금이 젖어 있을 경우 대하에 소금물이 너무 스며 아주 짜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

.

.

.

대하 투입!!!

이때 주의점 대하가 냄비 밖으로 튀어 나올 수 있으므로 날렵하게 뚜껑을 덥어야 합니다.

싱싱한넘들일 수록 많은 넘들이 튀어 나옵니다.

 

 

자~~ 약 5~10분정도면 붉은 색의 대하 구이가..

.

.

.

But 한번 뒤집어 주는 센스`!!!

 

 

이제 대하와 어울리는 술을 준비해야 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화이트 와인에서도 "샤도네이"를....

아니면 쇼비뇽 블랑도 좋습니다.

졸깃한 식감의 대하와 상큼한 화이트 와인...캬~~

또 먹고 싶어 집니다....ㅠㅠ

.

.

.

하지만 오늘은 술을 잘 못하는 친구을 위해 모스까또를 준비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알콜 도수가 2%인.....
(사실 좋은 와인은 아닙니다. 코스트코 10000원..ㅋ)

 

 

이제 다익은 대하를 꺼내어 접시에 담습니다.

이때 미리 새우머리는 가위를 이용하여 떼어 놓습니다.

그러면 먹기도 편하고 바로 2차 안주가 준비 됩니다...ㅋ

 

 

자~ 2차 안주 입니다.

잘라 놓은 머리는 아까 이용한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볶습니다.

 

다리가 다 익어 떨어 질 정도 까지....
(과장법 입니다. 바싹할때 까지...ㅋ)

 

2차는 바로 맥주~!!

이 대하 머리에 맥주 한목음....캬~~

 

바삭바삭 새우스낵~!!

제 친구 집사람은 몸통보다 이 머리를 더 좋아 한답니다.ㅋ

 

 

깊은 가을밤 가족과 함께 정말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대하 구이 완전 추천 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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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바베큐 맨

 

사진을 정리하는데 바베큐 하는 사진이 있었네요. 사진을 보니 대략 2007년도로 되어있는걸 보니 5년전 사진입니다. 그때는 살도 안찌고 됀찮은 넘이였는데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초장기때는 몇몇 카페를 들고 활동도 잘하고 각종 바베큐 요리연구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대충하네요. 그렇다고 실력이 늘어서 대충은 아닌것 같구요. ㅠㅠ

 

이때는 정확한 레시피에 의해 했던것 같은데..

결론은 후추와 소금이것이 주축으로 음식을 만들면 된다는 애기지요.

 

럽 & 마리네이드

 

후추 소금 등 가루로 하는것을 이라고 하고,

 소스 등 액체를 이용해서 만드는 음식을 마리네이드라고 합니다.

두개다 해봤습니다. .

.

.

.

.

.

결론은 귀찮다.

럽이 편하다....라는 쪽으로 가더군요.

 

베이컨도 위 두가지중 보통은 마리네이드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럽으로 하는것이 훨신 쉽습니다.

 소세지 만드는것과 햄, 베이컨은 담에 함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바베큐요리를 시작하면서 알게된것이 바로 코스트코입니다.

그곳에 고기가 싸고 좋다고 해서 덕분에 가서 고기도 사며 다른것에도 눈을 돌리면서

코스트코 메니아가 된것같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날 집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는데 코스트코제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코스트코의 장점을 말하자면.... http://mook1023.tistory.com/17  포스팅을 해놨으니 보시기를...

 

허나 이런고생하는것 보다 그냥 동내 정육점가서 삼겹살 냉동 달라고 하고  가격부르면 조금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적당한 량으로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줍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코스트코에서 한판사오면 그거 녹여서 적당한 량으로 자르려면 그것도 일입니다.

 돈 조금 더 주고 동내에서 사면 될듯 싶습니다.

(귀찬니즘.....ㅡ.,ㅡ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 아마도 몸이...ㅋ)

 

차콜은 코스트코가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듯합니다.

예전에는 코스트코에서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인데 지금은 뭐 워낙~~ㅋ

 

 

 

 

 

양념으로는 양파가루,생각가루, 후추,바질(곰곰히 생각해보시고...넣으시길) 파프리카 가루, 파슬리, 후추,맥넛 등...

 

 

 

 

 

이건 히커리 칩인데요.. 이걸 오래 은근히 태우기 위해서는 물에 충분히 불려 줍니다.

 

 

 

향미를 위해 사과나무 포도나무,벗나무, 히커리 등 다양하게 해 봤습니다.

 사실 그 향보고 나무 알아 맞추는 사람은 아마 소믈리에 정도나 되야 알듯 싶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괜찮으니 적당하게 하심 될듯싶습니다.

이거 한다고 외국에서 나무까지 수입해와서 쓴다는 것은... 별로 입니다.

 안되면 파인애플 통으로 사와서 깍아드시고 껍질은 잘 말려서 쓰세요.

제가 보기에는 참나무도 좋을듯 싶으니 참나무 하나 구해서 적당하게 쓰심 될듯싶습니다.

 

캠핑가서  풀을  넣어서 해 먹어 본적이 있습니다.

(와이프 왈,, 돼지고기에서 풀냄새가 나요.. 제 대답   이거 녹차먹은 돼지라 그래.... 흐흐흐흐)

 

 

일반적으로 보통 150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래 130도 위로 170도 등 기준으로 삼아서 온도를 정하고 130에 1시간 반 150도 한시간 170 한시간 못되게 해서 굽는다 합니다.

.

.

.

 순수 자기 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선 온도계사서 꽃아서 쓰다가 요즘은 온도계도 안씁니다.

 적당히 먹어보고 ....^^* 다 익었다 싶음..레스팅하고 먹습니다. ^^*

 

차콜갯수에 따른 공식도 있다 합니다.

 허나 다 부질없는일....

조금 넉넉히 불을 붙히시고.....(부족함보단 여유로움을...ㅋ) 

중간 넣어주는건 귀찮으니 한번으로 끝내심이 좋을듯...

 

차콜은 웨버 스타터 (월래 정식이름은 웨버 침니 스타터)입니다.

이거 웨버와 한셋트다 생각하시고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팁!!하나더

보통 한국사람 성질 급한것은 알고 있죠?

저도 처음에는 여기 위에 스타터에 숯놓고 토치로 브라켓(차콜)을 다 불 붙였습니다.

 그것도 성이 안차면 가스랜지 (브루스타)에 올려서 불을 붙였습니다.

근데요.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차콜 한두개 정도 불붙이시고 그 사이 웨버 정리하고 고기 정리 하시다 보면 금방 스타터에 불이 붙은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냥 가볍게 한두개반 붙이시고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다 붙습니다.

이걸 그냥 어거지로 토치로 붙치실려고 하지 마세요..

(추후에 이부분은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정보라..포스팅하나 더 쓰는 느낌 아니까~~~)

 

 

 

위에 보면 무선 온도계가 있네요. 거의 처음 하는 요리라 신경을 많이 썼네요. ^^*

 

 

 

 제꺼는 웨버 57이라 2층으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올리때 스텐 물컵이나 스팸통을 다리로 해서 이층을 만드시면 됩니다. 물은 적당히 넣어 주시구요. 그래야 촉촉하니까...

(밑에 알루미늄 받침 거기다도 호일을 깔아 두심이...)

 

 

 

여기서 보면 웨버 주변으로 호일을 깐걸 볼 수 있는데 한번 바베큐 하고 나면 육수가 내부에 다 묻는데 그걸 치울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들어 갑니다.

그게 귀찮아서 그냥하지전에 호일을 다 깔아 버립니다.

반사열도 기대 할 수 있구요..ㅋ

 

양쪽으로 숯을 넣고 가운데 알루이늄으로 된 웨버 물받이를 샀었는데 별것도 아닌데 비싸더군요.

그 다음에는 카페이서 스텐으로 되어 있는 물받이를 샀는데 무겁고.......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호일을 사각형으로 만들어서 그냥 씁니다.

췩오~!!!입니다. 강추... 호일을 두번 접어서 사각형 상자처럼 만들어서 빝에 깔고 물 붙고 씁니다.

 

거의 다익었을때는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하게 넣어서 직화로 구워도 됩니다.

 외국같은 경우 단옥수수(노란 옥수수)를 주로잘 구워 먹는데 버터에 보통 바르는 것이 아니라 처발라 먹습니다.

(상투적인 언어 아님니다. 표준어 입니다.)

 

 

 

 

 

 

 

닭다리도 굽는데요. 시간은 거의 같습니다.

닭이라 해서 금방구워 질것 같지만 실지로는 거의 돼지랑 비슷합니다.

닭은 뼈까지 열이 전달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사진은 약간의 로스팅을 위해 직화로 약간 굽습니다.

ㅋ 살짝 탓네용...

 

 

 

 

이때사진이 2007년 12월이니까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요즘은 숯으로 하는게 귀찮아서 가스(아웃도어쉐프 라는 제품)로 쓰는데 숯향미는 안나지만 그런데로 아주 깔끔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스 오픈 용도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질리다가도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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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아빠 2014.06.2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도쪽에서 해주셨던 생각이나내요~ ^^

    그 후로.....

    캠핑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너무 감사해욤~

올 여름 8월

쉽지않은 빅 프로젝트!!!!

4가족 한데모여 여름휴가가기!!!!

 

사실 엄청나게 힘든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해냈습니다. 서로가 토론과토론을 하여 날짜를 잡고 장소도 잡았습니다. 남자들 4명 모두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들 아내들도 참으로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는 결정인데..

 

아무튼 우리는 2박 3일 팬션을 빌려서 쉬는 계획을 짜고 밥도 각 가족이 한끼식 하는걸로 하여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둘째날 아침식사였는데요. 뭐 할까 하다가 아침 부페를 하기로 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고, 소세지 삶고 과일 자르고, 스크럼블만들고. 셀러드 까지.. 왕이프(와이프 아님니다. 왕이프님 입니다.) 와 둘이서 정신 없이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부페처럼 보일려고 했는데 역쉬나 소박하네요...

왼쪽의 얼음그릇을 보시고 웃어주세요.ㅜㅜ 이쁜 그릇이 없어서....

나름 노력했습니다. 주스 3종 차가운 커피 ,따스한 커피, 까지..

 

 

아이

아이들은 테이블에서 먹고

 

 

아빠들은  찌그러져서 반상에 먹습니다.

 

 

 

스크럼블은 깨끗이 비웠네요.^^*

 

네가족 총 12명 식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가끔은 사람이 많은 것이 부담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 함께 먹으면 같은 음식이라도 맛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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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봉

 

이번에 소개 드릴 요리?는 매우 간단하고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저와 제 친구는 한동한 바베큐에 빠져 웨버 그릴을 구입

이것 저것~~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릴 사용을 잘 못하여 직화로만 해 먹다가 점점 가지수가 늘어나 훈제요리를 많이 해먹게 되었죠.

덕분에 웨버37(스모키조이), 웨버47, 웨버57 사이즈 별로 다 구매하게 되었고 거기에 또 한가지...

웨버스타일 가스오븐도 구입하였습니다...ㅡ.,ㅡ

 

암튼.. 그간 바베큐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좀 질린 듯 함도 있고 해서 한동한.....

오늘은 간만?에 윙&봉 요리를 해 봅니다.

 

우선 마트에가서 쉽게 윙과 봉만 따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윙과 봉을 물로 깨끗히 씻어 하나하나 칼집을 내줍니다.

양면 모두다요~ㅋ 한 면당 3번 정도 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칼집을 내주면서 왠만큼은 다 다듬어 졌지만 지방 덩어리나 기타 잡부위를 제거 합니다.

 

 

칼집과 다듬질이 끝난 윙과 봉을 사진과 같이 우유에 씻으면서 닭의 잡내와 핏물을 제거 합니다.

이때 우유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200ml정도?)

 

 

소금도 약간 넣구요....

잘 씻어 줍니다. 보시면 우유가 핏기로 인해 분홍색을....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 준 다음 물기가 빠질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물기를 빼는 동안 시즈닝을 준비 합니다.

우선 설탕(또는 꿀)과 함께 마늘을 준비합니다.

 

꿀이 없는 관계로 물엿과 설탕으로 당도를 맞춤니다.

 

그 다음 "데리야끼 소스".....

데리야끼소스가 없으신 경우에는 간장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메인 시즈닝은 끝이 났고 여기에 BBQ소스 조금(없어도 무방), 후추 와 허브(바질)를 넣습니다.

양파도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준비된 양념장을 맛을 보신 후 고기를 재워 넣습니다.

살짝 맛을 보았을때 약간 달콤하면서 짜지 안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보통 하루 정도 재우면 좋긴 하지만 짧게 2~3시간 정도면 먹을 정도 수 있을 정도로 양념이 스며 듭니다.

 

 

이제 준비된 그릴입니다.

차콜을 이용하여 화로 양쪽에 화기를 두고 가운데 기름받이와 수분을 공급할 수 있게 기름받이에 물을 부어 놓습니다.

차콜은 보시다시피 표면이 회색 잿빛이 날 정도로 태운 후 사용해야 합니다.

가스가 빠져야 불에 의한 잡내가 음식에 베이지 않습니다.

붉게 달궈진 차콜이 보기 좋습니다.~~^^;

 

 

그릴을 놓고.....

 

 

양념이 충분히 스며든 윙과 봉을 올립니다....

 

올리실때 주의점~!

차콜 바로 위에 올리지 않고 불을 피해 가운데만 올립니다.

직화 구이가 아니잖아요~~^^;

바베큐 그릴을 사용할때 많이들 실수 하시는 것이 불위에 바로 식재료을 놓은 것입니다.

바베큐는 직화가 아닌 간접구이 방식입니다~.

 

 

 

공간이 부족 할때는 차라리 위로 더 적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시간을 당기기 위해 양쪽 화로로 셋팅하였는데 조리시간이 좀 여유가 있다면
한쪽 화로만으로 셋팅하면 공간활용이 좋습니다.

 

 

윙과 봉이 익어 가는 동안 테이블 셋팅을 합니다.

ㅋ 기대 됩니다.

단언컨데 윙과 봉은 맥주에 가장 완벽한 안주 입니다.

 

 

닭이 어느정도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불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전 후면 한쪽이 다 익습니다.

뒤집기가 끝나고 약 15~20분 정도 기다리면 전체적으로 다 익습니다.

 

 

주의하실점~!

닭요리 뿐 아니라 고기요리도 겉은 익더라도 속까지 익히기 위해서는 약한 불로 오래 조리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기의 경우 심도온도계를 구입하여 고기속 온도가 70℃정도면 다 익었다고 하는데..

심도계가 없는 경우 젓가락으로 찔러 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래 조리를 하다보면 수분뿐아니라 육즙도 모두 증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름받이에 물을 부어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다시 윙과 봉요리로 돌아와서...

어느정도 다 익은 윙과 봉은 다시 양념장(사용하던거)에 담궜다 마지막 레스팅?(뜸들이기)에 들어 갑니다.

레스팅은 잠깐만 하신면 표면에 윤기가 돌면서 육즙을 다시 잡아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야채꽂이나 과일꽂이 등을 올려 같이 구워 주시면 좋습니다.

 

 

ㅋ 막상 포스팅을 하고 보니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아래 사진은 지난번 만든 윙 & 봉, 통삼겹 바베큐 사진입니다. 

 

 

 

 

    

 

이렇게 맥주의 밤은 깊어 갑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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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만 먹는 분이 있습니다.ㅎㅎ
(집사람이 둘째를....*^^*)

갑자기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떡국이 생각나는지 생뚱맞게~

그것도 꼭 소고기 떡국~ 별나게 말이죠..

저는 떡국은 좋아하지는 않아서 처음 끓여봅니다.

만두국은 좋아하는데~^^;

왠지 떡은 너무 씹기가 힘들어서...ㅋ

그래도 이왕하는 거 집사람과 아기를 위해 맛있게해야지~

 

떡집에가서 떡을 샀더니 작은 것 3천원이더라구요.

먼저 떡을 물에 불립니다. 한 30분이상 불립니다.

 

 

소고기나 육류는 그 특유의 잡내가 있습니다.

이런 잡내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거 해줘야 음식이 완성 되었을때 음식 본연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소고기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주고요.

이것도 한 30분 이상 빼주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핏물이 많이 나오네요.

가끔 이것 볼때 구워먹는 고기도 핏물 빼고 먹어야하나 싶어요~ㅎㅎ

(소고기를 너무 많이 준비 한듯 싶어요...ㅠㅠ)

 

 

 그리고 밑간을 위해  참기름 1숟가락, 간장, 다진마늘, 미림 1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이때 미림 역시 잡내를 날리기 위한....^^:)

 

 

 금방 색깔이 변합니다.

너무 오래 익혀주면 고기가 딱딱해지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물을 넣고 충분히 끓여 주니 볶을 때는 완전히 익혀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다시 충분히 국물을 끊이게 되면 거품이 올라오죠?

이걸 걷어내 주어야합니다. ~ 포인트~^^;

(잡내를 제거하는 마지막? 작업....ㅋ)

 

 

 이걸 몇번 걷어내주면 국물이 맑아집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색이 맑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사실 시각적으로도  이쁜게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오늘에 메인 "떡"을 넣고 끓여 줍니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대파를 약간 넣어주고요.

마늘 다진것도 약간 넣어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간을 해주어야하는데

맑은 국을 원하시면 소금간을 해주시면 됍니다.

그런데 저는 국간장 2 숟가락과 소금을 반 숟가락 넣어줬습니다.

 

 

 그래야 더 깊은 맛이 나거든요.ㅎㅎ

물론 제 생각이지만 소금을 요리에 많이 넣는 걸 싫어해서요.

그리고 달걀을 풀어서 위에다 뿌려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냥 뿌려주고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짜잔~ 마지막으로 화용점정~!!

간이 안된 살짝 구운김을 약간 뿌려주면 끝~

 

 

떡국에 대해 살짝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떡국은 꿩고기를 넣고 끓였으나 꿩고기가 없는 경우에는 닭고기를 넣고 끓였답니다.

그래서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안반에 떡을 길게 늘여 뽑는데 이는 ‘재산이 쭉쭉 늘어나라’ 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래떡을 동전처럼 둥글게 써는 이유는 둥근 모양이 마치 옛날 화폐인 엽전의 모양과 같아서 새해에 재화가 풍족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답니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 것은 자신의 집안은 물론 찾아오신 손님의 집안에도 재물이 풍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네요.

 

새해 첫날은 아니지만 항상 첫 날처럼 기분 좋은 아이가 커갑니다.

제 나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좋지만요.ㅠㅠ

모든 지인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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