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토요일 마다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토요일날은 아빠와 두딸만이 주말 아침을

    맞이 합니다.

    첨에는 아내가 없어 잠이나 실컷 자야지 하고 몇주 그렇게 보내다가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없을때 점수를 따야 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자 라고 생각하고, 이번주는 도시락을 싸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서 바깥바람 쒜며 브런치를 하자" 

그렇게 생각하고는 감자셀러드 빵 만들기 도입~!


감자셀러드는 예전에 요리학원에서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기억을 찾기에는 무리라

인터넷 서핑을 대략하고 만들어 봅니다.

 

감자셀러드는 뭐낙 만들기가 쉬어서 할께 없지요.

 

  1. 감자를 삶는다.

  2. 으깬다.

  3. 부재료를 넣는다. 

 

                            끝.

 

  더불어, 설탕, 후추, 소금과 뻑뻑함을 없애기 위해 요거트나 우유, 마요네즈, 겨자 등을

  넣으면 됨


 간단합니다.


저는 마요네즈와 우유를 넣기로 합니다. 마요네즈의 5% 요리과학!!! 




셀러드에 넣을  부재료를 냉장고에서 찾은 후 촙촙촙`~~





감자는 잘 익었나 젓가락으로 쑥쑥 찔러봅니다.

감자 빼기 10분전에 계란을 넣어 같이 삶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도시락 박스를 찾아보니 베란다에 빵박스가 있네요..요걸로 찜~~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뒤 흰자는 젤 나중에 넣습니다. (으깨져서 그래요

베이컨 알갱이?도 넣습니다.(코스트코 제품)









제법 이쁜가요?


빵 밑에는 종이호일을 깔았습니다. 혹시나 물기가 묻을까봐..




 짜잔 !! 초간단 !! 이렇게 만들어  가까운 공원으로 고고고


나가서 아이들과 먹을려고 첫째한테 주니..

첫째 왈 " 아빠 나 마요네즈 넣으면 안먹는거 몰라??!!!!"


아! 젠장... 진장 애기하지.. 결국 둘째와 공원에서 빵을 먹고 첫째는 김밥을 사줬다는...ㅠ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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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4.07.0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젠장 진장 얘기하지..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네요. ㅎㅎ
    좋은 아빠 모습 정말 뵙기 좋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 귀여운걸 2014.07.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샐러드빵 든든하고 맛나겠어요~
    저두 만들어서 나들이 다녀와야겠네요^^

  3. 민서 아빠 2014.07.0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발 울 마누라가 이글을 보면 안되는데....


    그러면 좀 배우라고 할테니 말이야~

  4. 초원길 2014.07.0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소풍이 될것 같습니다

 

 

 

참치[TUNA]

집에서 즐기다. 

 

 

사실 비싼 가격 보다는 식감도 없고 무미한 맛....

왜 먹을까? 뭐가 맛있는걸까? 하며 그리 즐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반면 해산물을 무척 좋아 합니다.)

참치 먹을 정도의 돈이면 활어를 먹지...쫄깃한 식감에 후에 먹는 시원한 지리~~ ㅋ

.

.

.

But

어느 순간 부터인지 참치가 맛있고 떠오르는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1인에 17,000~50,000원 정도에 참치를 먹을때는 몰랐던 맛입니다.

(나이가 먹어 입맛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동안 맛없는 새치 종류만 먹어서 그런지....)

뭐랄까?   와인과 유사한?

맛을 느끼게 되는 순간 점점 가격이 올라가고 맛난 부위를 찾게 되는...ㅠㅠ

 

서론이 길었네요...

어찌되었던 지금은 찾아 먹는 저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기에 포스팅해 봅니다.

 

인천이 고향인 저에게 다행이? 친한 고등학교 동창들이 몇명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즐거운 일을 맞이 하여 멋진 참치를 대접한다고..

단... 저희집을 좀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참치를 집에서?

처음에는 그냥 마트 회코너나 단골 참치집에서 포장해 소주 한잔하자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단골 참치집도 포장은 꺼려 하더군요...)

 

약속날짜가 다 되어 전화가 오더군요

"너희집으로 택배 보냈다!"

 

헐....

 

도착했네요 ..참치가....

 

 

자 개봉해 봅니다.

 아주 많은 드라이아이스로 철저히 냉동을 유지 할 수 있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부속물로 생고추냉이, 간장, 생강 초절임 등등....

 

 

 

우선 참치를 모두 꺼내 봅니다.

원산지와 참치종류(어종-참다랑어, 눈다랑어  등)별 부위가 꼼꼼하게 인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키친타올 같은....

 

.

.

.

헐....

어찌 도착을 알았는지 해동법을 문자로 보내 주더군요...ㅋ

자...

해동 시작~!

 

 

1. 해동용 염수 만들기

 

 

맛소금 아닙니다~~. 꽃소금 굵은 소금등을 이용하여 바다물과 같은 염도의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온도는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아니 손시렵지 않을 정도...

 

 

2. 유수 해동

 

 

참치를 잡아 냉동후 손질(절단)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이물을 제거 합니다.

실제로는 그런 이물들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씻긴다는 마음으로..ㅋ

아주 짧게...10초 내외로...

 

 

 3. 염수 해동

 

 

아까 처음 만들어 놓은 염수에 잘 씻긴 참치를 넣습니다.

그리고 또 씻오요~~^^;

단 시간은 2~3분 이내에.. 생각보다 넉넉한 시간입니다~ㅋ

 

 

4. 물기 제거

 

 

아까 키친타올?이라 잠시 명했던 그것에 이름은 "해동지" 입니다.

잘 해동?된 참치를 해동지로 물기를 제거 합니다.

꾹꾹 누르지 마세요~ 육즙 빠집니당...ㅡ.,ㅡ

 

5. 숙성

 

 

물기를 제거한 참치를 김밥말듯 해동지로 잘 말아 줍니다.

그리고 냉장실로 직행~~

 

끝~!!!

 

(혼자 해동을 하느라 사진을 미쳐 찍지 못해 친구가 구입한 싸이트에서 사진을 빌려 옵니다.)

 

친구들이 도착했습니다.

포장에 없던 무순은 마트에서 구입하고...

 

테이블 셋팅합니다.

 

시원하게 김치냉장고에서  사케도 꺼내어 놓습니다.

준마이슈[純米酒 ] 아시죠? 저 사케는 Made in california

월계관 준마이 750 (알콜 15.6%)

 

 

 

횟감용 칼은 아니지만 보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습니다.

 

 

참치 부위도 부위지만 정말 질이 예술입니다.

이정도 부위에 질이라면 아마도 1인에 100,000원 이상 하는 집에 가야 먹을 수 있을듯...

 

 

 

정말 귀한 배꼽살은 아주 조금...

워낙에 고가이기에....

하지만 다른 뱃살도 기름이 찰진 것이 정말 참다랑어 입니다.

이번에 참치를 준비한 친구가 참치메니아 입니다.

이날을 위해 특별 주문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4인이 아주 훌륭히 멋과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참치를 파는 싸이트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 / 가족이 집에서 참치집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아... 이날 좋은 기분에 정말 오래오래 많은 술도 함께 했다는.....@@ㅋ

 

 

 

written by mook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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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요리사 2014.02.2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방에 들라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

  2. 맛있는여행 2014.02.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집이 고급 참치집으로 변해 버렸군요.
    싱싱하고 보기 좋은 참치의 속살들이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한입 먹고 싶은 마음 억지로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3. 한수정 2014.02.2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우리큰딸..회 먹고싶다해도 못들은척했었는데..집에서 만찬을 준비해봐야겠어요^^

  4. Hansik's Drink 2014.02.2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

  5. 빈티지 매니아 2014.0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잠이 덜 깨났나 봅니다.
    제 눈은 왜 참치캔으로 읽었을까요?
    친구분들에게 즐거운 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2.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이 오긴 오나 봅니다...
      점심먹고 나면 식곤증이....ㅋ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들에게 좋은 일이 있다는게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6.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28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들을 두셨군요~ㅎ
    저도 참치는 처음에 별로였는데 조금씩 먹다보니 그 맛에 익숙해지고 더 놓은 놈을 찾게 되더군요.
    하지만 와인인....ㅠ
    배꼽살, 정말 좋아 보입니다~

  7. 봉리브르 2014.02.28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왜 한잔 생각나게 하세요? ㅎㅎ.

  8. S매니저 2014.03.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9. 린넷 2014.03.0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봄비도 만끽하는 토요일 되세요.

  10. 포장지기 2014.03.0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회를 먹지 못한다는 ..
    그래서 그런 맛을 모른다는..
    잘 보고 갑니다.. 회는 먹지 못해도 그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죠^^

  11. 뽀뽀 2014.03.0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쥬르르륵~ 입니다..
    예전에 주문해서 집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레몬차말고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세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입춘이 왔다고는 하나 아직 추운 겨울이 지나간건 아닙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또 왔다고 하니... 봄을 말하기엔 아직 춥네요.

 

  겨울준비를 하는 여러 가지 일들  뽁뽁이로 거실 유리를 붙이는일, 비닐로 뒤 베란다 창문을 감싸는일, 세탁기 호수를 감싸는 일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코코아를 집에 사놓고 먹는일이나 레몬차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주방 서랍에 가득 쌓아 놓고 있음 왠지 뿌듯하다고나 할까? ‘ 아 올겨울도 문제없어!!!’

마치 울 엄마가 김장 다하고 뿌듯해 하는 것처럼..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겨울에 만들어 놓았던 레몬차가 다 떨어 졌습니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며 다시 만들어 봅니다.

 

      레몬은 코스트코에서 사서 (1kg에 만원) 레몬차도 만들고 레몬에이드도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비타민이 많아 감기에도 끄떡없.....지는 않지만 ^^* 안걸린다고 하네요. 울 아이들은 걸렸지만.

 

   처음 레몬차를 만들때는 이곳저곳 블로그를 둘러 다니며 레시피대로 정확히 만들었는데  요즘은 뚝딱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 너무나 쉬운 레시피이니까..

 

그러다가 욕심 조금씩 나더라구요. 어떻하면 더욱 맛있는 차를 만들 수 있을까? 조금씩 달리하면서 만들다 완성된 레몬문차!!

    레몬색이 달빛을 머금고 있어서, 둥든 보름달이 레몬과 닮아서 이름하여 레몬문차입니다. 이 레시피를 보시고  얼마든지 만드셔도 좋지만 이레시피로 만들면 이름을 레몬문차라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제이름에 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레몬문차가 아닙니다. ^^*

 

둥근 달을 보며 레몬문차를 마시면 레몬 요정이 나와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

 

 

사실 레몬문차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기존과 많은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레몬문차 레시피 들어 갑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첫째 식초를 물에 넣고  레몬을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레몬표면에 붙어 있는 잔류농약 때문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칠레에서 들어온 수입과일은 꼭 해주어야만 합니다. 잔류농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꼭!!!

(추후 농약잔류에 대한 포스팅을 별도로 해드리겠습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두번째는  레몬을 깨끗이 씻습니다. 씻을 때는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세미로 씻으면 레몬구멍에 있는 먼지나 농약잔류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솔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렌지, , 레몬 등 마찮가지로 솔로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닦을 때는 인정사정 없이 박박~~~

상사얼굴이다 생각하시고 박박!!!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항상 그러하듯 씻는것 보다 행굼이 더 중요하다고 하죠? 잘 닦은 레몬을 마른 수건으로 싹싹 닦은 후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레몬문차는 여기서 부터 틀립니다.

레몬 제스트를 만듭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벌써 아하..라고 생각하시겠죠?

 

  보통 케익, 카스테라 등을 만들 때 오렌지나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를 보고 레몬차 만들 때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입니다.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부지런히 갈아요.. 체칼 쓰실때는 항상 조심조심!!  칼에 실수안하시는 분도 강판에는 한번쯤 실수를 하시거든요.

 

how to make lemon tea recipe 레몬차

 

  이렇게 체(강판)으로 곱게 체를 친 후 남은 레몬은 먼저 설탕에 붙힘니다.(산소와 접해서 산화 됨) 위 사진을 보면 설탕에 뭍힌게 많이 지지요?

 

 

 

 

 

<봄베이 사파이어, 앞면 뒷면>

 

 

봄베이 사파이어를 쓰는 이유 : 이술은 사진과 같이 천연 부켓들과 약초들이 들어가 식물의 온유한 맛을 냅니다. 또한 레몬도 들어가 있어 레몬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를 보통 진토익과 레몬을 더해 마십니다.

 

   이제 두번째 중요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이것을 알콜 술 봄베이 사파이어를 이용합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술은 에스프레소잔에 한잔을 따라서 유리그릇에 부은 뒤 유리 그릇안에 갈은 레몬제스트를 넣습니다.

 

레몬차

 

<술은 유리잔에 넣는 사진>

 

 

 

 

 

 

 <술에 레몬제스트를 넣은 사진>

 

 

 

 

 < 갈은 레몬 제스트. 반은 알콜에 넣음>

 

 방법과 같이 레몬을 잘게 썰어 설탕과 1:1로 잘 버무린 후 병에 넣어 두면 됩니다.

 

 

 

이후 레몬을 슬라이스 합니다.

칼은 민날보다는 홈칼이 더 잘 잘립니다.

 

<설탕에 절여 놓은 레몬>

 

레몬티

<볼에 레몬과 설탕을 넣음 비율 1:1>

 

 

이제 레몬과 설탕이 잘 엉키도록 잘 섞어 줍니다.

 

레몬 제스트도 넣어 줍니다.

 

 

 

잘 섞은 레몬은 준비한 유병에 담아 줍니다. 담을 때는 공기가 없게끔 꾹꾹 잘 눌러 요리조리 넣습니다.

(참고로 이건 아이들용)

 

 

 

꽉꽉 빈틈없이 채운 후 젓가락으로 공기들어간데를 젓가라으로 뺴주면서 더불어 몇번 젓가락으로 찔러 줍니다. 즙이 좀 나가게...

 

그리고 더이상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넣은 뒤 상단 1cm정도 남겨두고 부위에 꿀을 넣습니다.

 

 

 

꿀을 위에 넣는 이유는두가지 위부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끼지 않기 위함과 설탕으로 맛을 내는 것보다 훨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엄마 아빠용 레몬문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유리잔에 있는 술에 절여 있는 술과 레몬제스트를 볼에 붓고 잘 섞어 줍니다.

 

그런뒤 유리병에 넣으면 끝~~~~

 

 

드실려면 최소 3일 정도는 두시구요. 이틀이 지나면

꺼꾸로 두어 하단부에 뭉친 설탕을 녹입니다.

 

 

 

 

 

자 이제 시음의 시간이 왔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잔을 꺼낸 후

 

 

레몬슬라이스 두개와 과실청을 한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따뜻한 물을 부으면 ....

 

아.   향이 맛있는?   레몬문차   완성입니다.

 

 

 

그럼 기존 방법과 레몬문차와 차이점은..?

1. 색깔이 틀립니다. 체로 친 레몬가루가 찻잔 밑에 깔려 더욱 레몬스러운 색깔을 보여 줍니다.

2. 향이 정말 다름니다. 마치 합성향처럼 진한레몬향과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고아요. 사실 레몬차를 마실 때 색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이게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봄베이를 넣을 경우 약 레몬 10개에 소주잔으로 한(두)잔정도 이하로 쓰는데 (알콜은 남의 성분을 빼앗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큐드 주를 만들 때 매실에 술을 넣으면 알콜이 성분을 빼앗아 매실 고유의 성분이 녹아 매실주가 되는 겁니다. 마찮가지로 레몬 고유의 향과 맛을 느끼게 해주며 봄베이 특유의 향이 레몬문차의 뒷 베이스가 되어 줍니다)

봄베이가 없으면 보드카 등 투명 술로 하시면 됩니다.(소주말고요..)

4. 꿀을 함께 넣으면 설탕만 넣었을 때보다 레몬차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는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추신 : 알콜을 넣었다고 해서 취하는건 아니냐구요? 도리도리..아닙니다.

알콜을 넣어도 마실때는 물과 함께 희석하기 때문에 느끼시지 못하거나 미약합니다.

(마치 젤라또 아이스크림 만들 때 위스키를 조금 넣는 것처럼)

또 뚜껑을 따서 이용하다 보면 휘발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어른용입니다....!!

색깔이 기존 레몬차와는 다른 더 밝은 달빛이 난다는 사실~~

 

아이들 재우고 사랑하는 아내와  한잔~~

 

 

  <바로 위 사진은 색깔보정을 안한사진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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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2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달이 뜬듯 하네요~ㅎ
    담궈서 병에 넣으니 유자청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강한* 님의 취향이 닉과는 달리 아주 고상하고 섬세하십니다?ㅋ

  2. radha 2014.02.2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해봐야겠어요 ㅎㅎ

  3. 세남자 세친구 2014.02.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닉넴이 강한이미지죠???

  4. 와코루 2014.02.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차를 자꾸 마시니 이가 삭는거같이 시리더라구요 ㅠㅠ 이거 참 맛나보이는데요 맛도 달달할것같고....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세남자 세친구 2014.02.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너무 자신감의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레몬차와 맛의차이가 달라요 특허가 되는지 찾아봤다니깐요 ㅠㅠ 몇년노하우를 공개합니다ㅋㅋㅋ

  5. 봉리브르 2014.02.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빛깔도 그렇고 레몬 모양도 그렇고 대단하네요.
    이름도 정말 잘 붙이셨습니다. 레몬문차..
    맛과 향이 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02.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
    완전 맛나보이는데요~~

  7. 지후대디 2014.02.2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사 얼굴 갈듯이에서 빵터졌습니다. 레몬 moon차 어쩐지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디름입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서 아내와 함께 아이들이 잠든밤 마셔봐야 겠습니다 ^^

  8. 이코 2014.03.25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씨를 안 빼셨네..씨빼야지된다던데..

  9. 세남자 세친구 2014.03.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들었어요..맛이 써 진다고...^^*급하게 하니라...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긴긴 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픈 아빠의 마음 ....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없을까?

 

인터넷을 뒤적뒤적해보니 재미 있는 블로그가 들어 왔다. 밥솥으로 만드는 케이크

 

 

 

  http://blog.naver.com/padampadam_7?Redirect=Log&logNo=50180260525

<위분의 포스터을 보고 따라하였습니다.>

 

 

순간 열시미 눈팅을 하였고 생각보다 만드는게 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저걸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후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케이크를 만들기로 하고

!!!!!!!!

이 아빠는 거기에 추가하여 생크림을 사서 완전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리라~~~~

 

자 우선 모든 재료는 집에 있고 생크림만 없으니까 생크림만 샀습니다.

 

모든 레시피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따라 하였습니다.

 

계란 세 개, 설탕 3스푼, 핫케이크 가루 5스푼

 

깔끔 합니다. 칼을 안쓰고 요리하니까 좀 이상하네...^^*

 

우선 계란의 노른자와 횐자를 나눈 뒤 차가울 수 록 좋다는 말에 흰자는 냉동고에 노른자는 냉장고로 넣어 두었습니다.

  

 

 

 

물론 흰자를 섞을 볼도 냉동고 두었습니다.

 

 

<살짝 얼은 흰자>

 

그 사이에 밭솥을 씻고 생크림도 냉동고에 두었습니다.

 

우선 흰자를 볼에 넣고 믹서기로 잘 돌립니다. 내가 본 블로거님은 이걸 손으로 거품을 내셨다고 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믹서기(블랜더)를 이용하여 거품을 내니 불과 5분이내에 거품이 나더군요.

 

 

 

<약 5분이상 정도만 되면 이렇게 하얀 머랭이 됩니다.>

 

잘 섞인 흰자 (머랭)을 냉동고에 잘 두고

 

노른자에 설탕 세스푼을 넣고 노른자를 부운뒤 블랜더로 돌립니다. 천천히 해야지 막 튀던데요.(노른자는 끈적거림이 덜하기 때문에 세게 하면 튑니다.)

 

 

 

 

 

 

 

 

 

 노른자도 흰자의 거품 크기로 만들어 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부풀더라구요.

 

 

그 다음 저는 노른자에 핫케익가루를 다섯스푼(숟가락)을 체에 걸러 섞었습니다.

<스푼의 기준은 밥먹는 숟가락입니다.>

 

 

 

 

로 하니까 체에 설탕이 남더라구요. 모르것다 다 넣었습니다.

 

 노른자에핫케이크 가루를 부드럽게 섞습니다.

 

 

그런뒤 노른자를 흰자에 넣고 조심조심 주의해서 섞습니다.

 

 <냉동고에 두었다가 꺼내는 머랭>

 <머랭에 핫케이크를 섞은 노른자를 섞는모습>

 

 

 

 

밥솥에는 버터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를 떨군 후 바닥과 측면을 잘 비벼 나중에 잘 떨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 켄트 빌리브 버터 제품>

 

 

 

 

 

전기 밥솥에는 만능찜으로 하니 20분 짜리로 되어 있더군요. 포스팅을 보면 40분을 하라고 했는데... 포스팅을  다시한번 40분인지를 확인한 후 저는 두 번 돌렸습니다.

 

 

 

 

앗싸...맛있는 케이크..~~~~~~

 

40분 케이크가 완성되는 사이 생크림을 볼에 넣고 생크림 : 설탕 = 10 : 1 의 비율로 하며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될 듯 싶습니다.

 

 

 

짜짠~~~ 그디어 완성 아찍 따끈따끈 하네요.

 

 

 

생크림을 바를려면 차가워야 하니까 냉동고에 살짝 넣어 주었습니다. 으쌰~~~~~~~

 5분뒤  케이크를 뒤로 돌려 다시 냉동....

 

 

 

마지막 이제 냉동실에서 나온 케이크에 생크림을 올립니다. 이제 첫째딸이 나설때가 되었네요..

케익의 화룡정점!! 아이싱!

첫째가 잘 아이싱을 합니다. 둘째도 하겠다고 난리가 났지만 언니만큼 크면 해준다고 하고 대신에 케익 위에 데코를 하라고 했습니다.

 

역시 다된 밥상에 데코레이션만 하는 녀석들...

 

 

 <전혀 안이쁜 데코....검은색은 초코렛, 분홍은 딸기맛  ㅠ,.ㅠ>

<바나나 등 지난 크리스마스때 케익에 있던 엑서리를 꼿았더니 제법 케익 분위기 납니다.>

 

 

짜잔!!!케익완성 케익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하기전에 완성이 되어 더 기쁨니다. ㅋㅋㅋ

 

 

 

우선 후칼 한번하고~~~~~~~~

(후칼이 뭔줄 아시나요? 후칼이란 아이들이 촛불을 끌 때 후 하고 난뒤에 칼로 자른다 하여 후칼입니다. 아이들의 은어에요. 맨날 후칼 하자고 하네요)

맛있게 냠냠~~~~

 

 

맛은 어떻냐구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내가 만든거니까 먹는거지...

입이 고급이라서 그럴까요? 시중에서 파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생각하면 오해

 

 

<와이프가 만든 따끈한 쿠키를 생크림위에 올려놔서 생크림이 녹았습니다. 마치 진저브레드가 목욕하는것 같아요. '아 시원해'하면서 눈이 사랑에 빠진 눈으로...>

약간 쫀득하고 아마추어 맛이 게냥 나옵니다.

 

 

하지만 맛있다고 먹어주는 아이들과 맛을 심사하는 듯 애기하는 와이프

이거 뭘로 만들었나요? 밭솥으로 이걸 만들었나요? (농담) ”

 

긴긴 겨울 밤 맛있는 커피 한잔 뽑아서 케익과 함께 먹습니다.

 

 

 

 

 

추신 : 그날 다 못먹어서 냉장고에 두고 다음날 먹었는데 훨신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더군요. 저는 베이커리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데 바베큐는 휴지(레스팅)을 주는데 케이크도 그런게 있나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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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1.1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크가 완성이 되었네요.
    후칼~재미있는 말인데요.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이 케이크란 단어를 모를때 늘 쓰던 단어 입니다. 후 하고 칼로 자른다고 후칼 저도 아이들이 하는 말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를 못했는데 자꾸 후칼하자고 해서 뭘까 했더니 케이크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저의집은 초로 불끄는것도 두세번씩 한답니다. 케이크 먹는것 보다는 후 ~~~ 촛불 끄는거에 관심이 있어요.

  2. 타임인 2014.01.1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친구
    강은 누구고 한은 누구고 넘은 누군이가요 ^^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 세분이서 한답니다. 한분은 부천에 사시고 한분은 수원에 사시고 한분은 인천에 살아요.~~~
      다들 떨어져 살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늘 만납니다.

  3. 행복한요리사 2014.01.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4. *저녁노을* 2014.01.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만드셨는걸요~~

  5. 봄날 2014.01.1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대단하십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네요 ㅎㅎ
    완전 요리사 수준입니다..
    맛난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님은 더 맛있는 음식을 잘 하시자나요 언제나 부럽습니다. 저도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나 음식은 가족을 묶게 해주고 소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같이 주방에 요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같이 호흡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요리를 좋아합니다. 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있어 더 좋구요...
      (아이들은 맛없는것은 맛 없다고 하는게 좀 서운하지만요.^^*)

  6. 시도 2014.01.1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잘하셨는데요?ㅎ

    저희는 중3 딸아이가 저보다 베이킹을 잘하고,
    일반 음식은 남편이 저보다 잘하고.^^

    저 밥솥케익을 가로로 잘라서 중간중간 생크림과 쨈을 발라주어야..
    지금보다 더 촉촉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여튼,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멋져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 이글을 읽으면 아내가 실망과 화를 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아내보다는 음식을 잘하는 편이라.... 음식준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요리를 보여주고 누가 만들었게 하면 아빠를 찾네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상대방의 요리를 가지고 토달지 않기 무언의 약속입니다. ^^*

  7. 와코루 2014.01.1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요렇게 근사한 케이크를 만들 수있군요~ㅎㅎ

  8. 꼬양 2014.01.1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베이킹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베이킹에서도 휴지가 있어요 ^^ ㅎㅎ
    저도 베이킹하면서 배운거에요 ^^;; ㅎㅎ
    밥솥케이크 성공 축하드립니다 ^^

  9. 민서아빠 2014.02.1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요즘 우리 집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만 먹는 분이 있습니다.ㅎㅎ
(집사람이 둘째를....*^^*)

갑자기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떡국이 생각나는지 생뚱맞게~

그것도 꼭 소고기 떡국~ 별나게 말이죠..

저는 떡국은 좋아하지는 않아서 처음 끓여봅니다.

만두국은 좋아하는데~^^;

왠지 떡은 너무 씹기가 힘들어서...ㅋ

그래도 이왕하는 거 집사람과 아기를 위해 맛있게해야지~

 

떡집에가서 떡을 샀더니 작은 것 3천원이더라구요.

먼저 떡을 물에 불립니다. 한 30분이상 불립니다.

 

 

소고기나 육류는 그 특유의 잡내가 있습니다.

이런 잡내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거 해줘야 음식이 완성 되었을때 음식 본연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소고기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주고요.

이것도 한 30분 이상 빼주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핏물이 많이 나오네요.

가끔 이것 볼때 구워먹는 고기도 핏물 빼고 먹어야하나 싶어요~ㅎㅎ

(소고기를 너무 많이 준비 한듯 싶어요...ㅠㅠ)

 

 

 그리고 밑간을 위해  참기름 1숟가락, 간장, 다진마늘, 미림 1숟가락, 후추 약간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이때 미림 역시 잡내를 날리기 위한....^^:)

 

 

 금방 색깔이 변합니다.

너무 오래 익혀주면 고기가 딱딱해지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물을 넣고 충분히 끓여 주니 볶을 때는 완전히 익혀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다시 충분히 국물을 끊이게 되면 거품이 올라오죠?

이걸 걷어내 주어야합니다. ~ 포인트~^^;

(잡내를 제거하는 마지막? 작업....ㅋ)

 

 

 이걸 몇번 걷어내주면 국물이 맑아집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색이 맑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사실 시각적으로도  이쁜게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오늘에 메인 "떡"을 넣고 끓여 줍니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대파를 약간 넣어주고요.

마늘 다진것도 약간 넣어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간을 해주어야하는데

맑은 국을 원하시면 소금간을 해주시면 됍니다.

그런데 저는 국간장 2 숟가락과 소금을 반 숟가락 넣어줬습니다.

 

 

 그래야 더 깊은 맛이 나거든요.ㅎㅎ

물론 제 생각이지만 소금을 요리에 많이 넣는 걸 싫어해서요.

그리고 달걀을 풀어서 위에다 뿌려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냥 뿌려주고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짜잔~ 마지막으로 화용점정~!!

간이 안된 살짝 구운김을 약간 뿌려주면 끝~

 

 

떡국에 대해 살짝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떡국은 꿩고기를 넣고 끓였으나 꿩고기가 없는 경우에는 닭고기를 넣고 끓였답니다.

그래서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안반에 떡을 길게 늘여 뽑는데 이는 ‘재산이 쭉쭉 늘어나라’ 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래떡을 동전처럼 둥글게 써는 이유는 둥근 모양이 마치 옛날 화폐인 엽전의 모양과 같아서 새해에 재화가 풍족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답니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 것은 자신의 집안은 물론 찾아오신 손님의 집안에도 재물이 풍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네요.

 

새해 첫날은 아니지만 항상 첫 날처럼 기분 좋은 아이가 커갑니다.

제 나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좋지만요.ㅠㅠ

모든 지인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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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타이 볶음면

 

 

 

인천 스퀘어몰 누들로드

 

인천 스쿼어 원이라는 몰이 있습니다. 연수구 쪽에 있는데 이곳 5층??에 올라가면 누들로드라는 섹션 에어리어가 있습니다. 누들에 관한 요리가 있는 곳인데 이탈리아 ,중국, 우리나라, 타이,일본 요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누들과 관련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도 그곳에는 제법 있습니다. 위 재료도 이곳에서 샀습니다. 친절하게 한글 메뉴도 적혀 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니니 집에서 만들어 드실 분들은 한번 가보는 곳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이곳 타이푸드점도 추천 할만 합니다. 요리사는 현지인이며, 국물  맛이 끝내 줍니다. 외국음식을 먹을떄 주문하시기 전 요리의 향신료 등을 가감 할건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추가 준비물

 

위와 더불어 녹두를 키운 숙주, 고추기름 양파, 새우(새우는 예전에는 삶은뒤 얼린 새우를 샀는데 그거 보다는 살만 발린 후 얼린 새우를 사는것이 십는 맛과 육즙과 향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기전 쌀국수를 따신 물에 충분히 불립니다. 약 30분 이상~~~

 저는 쌀국수가 두꺼운건데 두꺼울수록 더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저는 씹는 맛이 좋아서 두꺼운걸로 샀습니다.) 파스타도 링귀니를 좋아하죠..

 

 

양념류 입니다. 후추,고추기름,소금

 

 

 

 

요리의 기본은 후라이팬을 데우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열을 가열 한 후 약간의 팬에서 연기가 나면 요리를 시작하는데

고추기름을 약간 넣습니다.

 

 

여기에 녹인 새우를 넣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뿌리고..

 

 


 


 


잡내 없애는 불꽃쇼!!

파이어.!!!!!  여기에 저는 양주를 붙는데 와인보다는 어제 맛이 살짝 강하다고 할까요? 불맛도 더 강하고 양주의 고유의 맛도 조금 납니다.

요리의 깊이가 없어서 어떤때 와인을 쓰는지 어떤때 위스키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에는 요리의 메인을 조금이라도 살릴려면 와인, 메인이 아니거나 잡향이 강하면 위스키를 쓰는것도 같고 이탈리아 음식에는 와인 ,

프랑스는 블랜디를..

참고로 저의 집은 가스불이 아니라서 인위적으로 불을 접종해 줘야 합니다. 왼손에 라이타 보이시죠? 아 귀찮아. 난 강한 가스불이 좋은데 ...

 

 

 

 

 

쌀국수면은 최소 30분

따뜻한 물에 40분 정도를 담아 놨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유백색으로 변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색이 되면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혹은 이 전에 빼도 됩니다. 그래야 프라이팬에서 또 익을꺼를 생각해서 조금 미리 빼는 것도 좋습니다.(하지만 안전한것을 추천)

 귀찮으시면 그냥 찬물에 담가 놔도 됩을 알려드립니다.(월남쌈 해먹을 때 라이스 페이퍼도 요즘은 찬물에도 잘풀어지는게 나왔다는 군요)

 

 

 

 

 

 

계란은 나중에

여기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계란은 나중에 숙주 넣기전에 넣어야 하는데 미리 볶아 버렸습니다. 이런실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계란이 너무 익어서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 아시죠?? 타이요리에서도 계란이 약간 촉촉한 느낌이 드는데 저는 달걀이 퍽퍽하네요

스크럼블도 약간 촉촉해야 맛있자나요. 그런느낌이 들려면 나중에 하셔야 합니다. 혹 그런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분들은 제방법대로 하심 됩니다. (덜익은 느낌의 물껑한 느낌을 싫어하시는분,,)

 

 

 

팟타이 소스를 넣습니다. 냄새를 맛는 순간 아!!! 가공요리는 역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고유의 향과 맛이 덜한 느낌입니다. 여기에 고수와 피시소스를 넣으면 괜찮아 질 듯 싶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홍대 툭툭로드에 가면 피시소그가 4천원대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둘껄 후회한들....

 

 

 

 

 

숙주는 맨마지막에

맨 마지막에 숙주를 올립니다. 그런 후 정말 딱 한번만 뒤집은 후 바로 접시에 담습니다. 숙주를 익혀 먹는다 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살짝 데워준다 라는 생각으로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자..완성 맛을 보면 음... 피쉬소스..아쉽다. 정향(향신료)같은게 있으시면 처음에 기름에 볶으시면 좋습니다 . 푸른색과 빨강색이 안들어 가니까 색감이 안좋네요. 요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 색감도 중요합니다.

 

 

comment

아이들에게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빠맘입니다. 창의력은 단순하게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 음식!! 다양한 맛을 혀로 맛보고 뇌로 느낌니다. 아이는 그맛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닌 감각적으로 판단합니다. 우리가 맛을 보고 이성적으로 없는데 감각적으로 는 맛있다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감각에 의해 맛이 있다 없다라고 나오는 겁니다.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모양들, 다양하게 먹는 방법등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알려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아빠가 해주는 음식을 먹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요리를 하고도 싶습니다. 남자로써 이상한 애기지만 저는 그래서 주방이 큰 공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료(feed)를 먹이는게 아닌 요리를 먹이고 싶기 때문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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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굉장히 잘 하시는군요?!ㅎ
    집에서 하는 불쑈~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ㅋ

  2.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3.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4.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타이를 먹어보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만 먹던 저에게는 신기한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팟타이가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팟타이는 태국의 아유타야 왕조 시대에 왕도 아유타야를 방문한 베트남 상인들이 쌀국수를 가져온 것이 팟타이의 기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팟타이가 있었다. 그러나 이 요리가 본격적으로 타이를 대표하는 요리가 된 것은 쁠랙 피분송크람의 수상 재임기인 1930년대~1940년대에 피분송크람이 벌인 타이 민족주의 캠페인 덕분이었다. 또한 타이 국내의 쌀 소비량을 줄이고 수출을 늘려 당시 쌀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던 타이의 경제를 개선하고, 여러 목적으로 여분의 쌀을 사용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팟타이 요리가 권장된 바도 있었다.(위키백과)

 

태국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식구들도 먹여보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하나 찾아 봤더니 생각보다 금방 만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기~^^

집에 피쉬소스도 없고 팟타이 소스도 없고 레몬즙도 없지만

팟타이는 타이의 대표적인 요리로서 간단한 식사로 먹을 수도 있고, 반찬이나 후식도 됩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어 단맛과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없고요~ㅋ 

원래 있는 것으로 해야지 억지로 재료를 사와서 하면 그때 한번만 만들고 냉장고에 방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것은 쓰고 없는 것은 대체를 하면서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재료는 4인 기준

쌀국수 180g, 새우 100g, 숙주 30g, 달걀 1개,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 2큰술씩, 식용유 3큰술, 레몬즙 2큰술, 피시소스 1/2큰술, 팟타이소스 1큰술, 칠리소스 1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땅콩 2큰술, 민트잎을 준비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만~

저는 숙주를 좋아하니 많이 넣고 레몬즙은 생략하고~

파프리카와 버섯도 추가하고요~

피시소스는 약한 간장소스로 대체합니다.

 

피쉬소스는 생선, 오징어 등의 해산물에 소금을 넣어 발효시켜 액체만 걸러낸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액젓(예를 들면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등)과 같은것입니다.

중국남부,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태국 등의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그 중 보통 말하는 fish sauce(피쉬 소스)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등의 동남아의 것을 말합니다.

 

뭐 맛은 멸치액젓 맛입니다만 제품에 따라 액젓보다는 간장맛에 좀더 가까운것도 있고, 맛이 좀 달큰한 것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맛은 멸치액젓 맛과 흡사합니다.

나라별로, 제품별로 아주 다양하며 재료와 제조방법, 첨가물등에 따라 맛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결론은 없으면 대체가 가능합니다.ㅎㅎ

물론 고유의 맛은 안날수도 있지만요~

그렇게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소스입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나더라구요.ㅎㅎ

 

땅콩은 없고요.--

설탕은 흑설탕을 넣어야 맛이 풍부해지고요.

민트잎도 없네요.

고수잎을 넣고 싶었는데 마트에서 안판다고 합니다. --

 

이제 있는 재료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만드는 방법은 새우를 깨끗이 다듬어 등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다.

국수는 30분 동안 물에 불린 다음 건져서 물기를 빼 놓는다.

숙주나물은 뿌리 부분을 깨끗이 다듬고 씻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 달걀을 풀어 넣은 후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볶는다.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옆에다가 따로 놓아둔다.

여기에 청주를 넣으시는 분도 계시고 하는데 저는 그냥 계란만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잘 만드시는 법은 미리 프라이팬을 달궈놓고 계란을 한번에 뿌리고 섞으시면 됩니다.ㅎㅎ

다른 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과 양파를 노릇노릇하게 볶아 향을 낸다.

여기에 새우를 넣고 분홍색으로 변할 때까지 1∼2분 정도 볶는다.

저는 여기다가 닭 가슴살도 투척~ㅎㅎ 

 고추기름을 넣고 싶었으나 없는 관계로 올리브유와 고추가루를 넣고 볶아줍니다.ㅋ

 거기에 양파를 넣고 또 볶아줍니다.

맛이 나올려나 모르겠네요.ㅋ

 숙주를 이왕 사왔으니 다 먹자해서 투척햇는데 넘치네요.--

숨죽일때까지 하려다가 결국은 더 큰 냄비로 옮겨서 했습니다. 

 미리 볶아놓은 재료에 버섯을 추가해봤습니다.

사놓은지가 시간이 지나서 얼른 먹으려고~ㅋ

 이제 볶은 재료에 소스를 붙고 면과 숙주를 넣어서 볶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시간도 30분내로 끝납니다.

 짜잔~

아빠가 얼른 쉽게 만든 팟타이입니다.ㅎㅎ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가족들의 평은 아내는 맛있다며 두그릇을 먹고요.

아들은 새우와 닭가슴살과 스크램블 에그만 골라먹다가 끝나네요.

역시 아이한테는 아직인가보네요.ㅎㅎ

쉬워서 금방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 만들지만 웬지 외국음식을 만들었다하면 있어보이니까요~ㅋ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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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쉽게 하기

 

 처음에 웨버를 사면 사실 한동안 잘해먹지요

그다음은 사실 귀찮은면 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웃도어쉐프라는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아웃도어 쉐프는 가스를이용해 간접으로 굽는기기 입니다. 숯피우고 기름 판 깔고 하는것이 귀찮아 샀습니다.

오늘은 웨버로 할건데요.

 

저의 어머니집입니다.

웨버를 이용해서 가볍게 그리고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 합니다.

 

이름하여 오리바베큐~~~~

 

오리훈제

오리훈제는 아시다 시피 이미 다 익은 음식입니다. 데워 먹는 거죠.. 근데 이 웨버를 이용하면 기름기가 아래로 쉽게 빠져서 먹기도 쉽고 숯향과 (스모크를 할 수도 있고) 어울려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었보다도 쉽게 해먹을 수 있고 실패할 확율이 적다는거..~~~

 

잘 알다시피 직접구이는 빨리 먹을 수 있지만 간접구이는 취소한시간 이상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한 저녁만찬을 준비합니다. 인원은 우리가족 6인

 

 

 

 

 

 

어머니 하니까 꼭 장모님을 지칭하는것 같아 이하 엄마라고 하겠습니다. ㅋㅋ 울 엄마가 직접재배하신 신선채소 입니다.

 마트가서 쌈장과 오리고기를  사옵니다.

 

 

 

 

 

 

 

 

 

 

통오리 추천

 

훈제슬라이스 된걸 사왔습니다만 만약 다른분이 보신다면 통오리를 추천합니다. 통으로 구어워 나중에 잘게 잘라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리라는 것이 다 된 음식을 먹는사람 앞에서 잘라서 주는것이 먹음직스럽고 좋습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피는것을 하기때문에 차콜을 아낌없이 꽉꽉 넣어 온도는 170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렇겟 해서 30분정도 굽습니다. 오리를 냉장에서 바로 꺼내나와 웨버에 넣어서 온도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다른분들은 미리 꺼내놓아요.

  이렇게 하고 40분정도 되서 꺼내면 됩니다.

추가로 잘 태우실려면 위에 오일도 발라주고 후추도 뿌리고 로즈마리도 뿌리고 바질도 뿌리고 등..등.. 나무도 태워 스모크를 향을 먹입니다.

 

 

 

 

 

 

 

 

 

 

 

 

 

 

 

위에 보시면 컵이 있죠? 물을 넣어서 안에 습을 유지해 주는겁니다. 다 아시라 생각되지만...

 

 

테닝을 위해 위쪽에 기름을 약간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아빠의 요리실력을 보여 주세요.

 

이상 먹는 장면은 본인이 식사관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웨버로 뭘하는것이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자주해 드셔보시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해보세요. 아빠의 요리실력을 보여주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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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갈공명 2013.07.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버 안에 물을 넣어두면 좋군요
    앞으로 캠핑관련 유익한 정보 부탁드려요 ㅋㅋ

  2. 2013.07.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moon 입니다. 지인이 바질을 키우시는데 페이스북에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좋아요를 누루고 바질좀 주세요. 라고 썼는데 아니 이럴수가...

 윤경님꼐서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허걱

 

 

'이렇게 많으니 그간 해보고 싶었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해먹어 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집에 얼른와서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할려고 보니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것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삼만리를 한결과

 

두군데에서 가장 맘에 드는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는 나의 친구 제이미가 15분 레시피에서 만든 바질 페스토

 

http://blog.naver.com/cosmogony?Redirect=Log&logNo=100177138230&jumpingVid=63E677CF8F95B69A9DD5343B1734C0A7D68A

위분의 블로그에서 캡처해옴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하나는 kbs에서 방송한내용인데 캡처한 것입니다.

 

 

http://www.kbs.co.kr/2tv/sisa/farmnet/wellbeing/1443075_18851.html

 

 

위 두개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 위 레시피를 폿그트잇에 옮기고 부엌장에 붙이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씻어야 겠지요? 양이 무지 많아서 고민하다가 반만 하기로 결정 !! 아님 내가 죽을 꺼 같아서...

 

 

 

그 다음 하나하나 손으로 입만 땃습니다. 이건 만 한 삼십분 일이 재법 많더군요.

이걸 따면서 생각한것은 외국요리도 별반 없구나. 수확하고 선별해서 요리를 만드는 일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ㅗ면 페이스트(페스토)도 우리나라 장 같은거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라든가 바질 페이스트가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한바구니가 되죠? 와 많다. 이걸..어떻게...물기를 없에죠? 고민하다가 다 펴기로 했습니다. 30분 정도 되니까 다 마르더군요.

 

 

 

 

그 사이 잣과 넛트종류를 살짝 볶습니다. 여기에는 안나 왔지만 아몬드도 많이 넣었습니다.

 

 

 

자 보이시죠? 레몬입니다. 갓뎀. 냉장고를 여니 레몬액이 있을 줄 알았는데 헉 !!! 없다.. 젠장...

옷을 챙겨입고 레몬을 사러 농협으로 갑니다. 첫째 딸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분명 같이가면 뭐 사달라고 할텐데....

농협에 가서 레몬을 못찾겠다고 물으니,, 저희 농협에서는 외국과일을 갖다놓지 않습니다. 라고 하네요..ㅠㅠ 맞네..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가서 간신히 상태가 안좋은 넘이라도 구해서 가져왔습니다.  이게 또 30분 잡아 먹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믹서기에 갑니다. 뒤쪽에 지져분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뻔뻔하게도 아내가 저녁을  준비하는데 저는 바질페이스트에 눈이 어두워서 신경안쓰고 만드니까 약간 쪼기려서 ??? 만듭니다.

 

 

 

조금 갈은 다음 원활하게 갈기위해 올리브유를 넣습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갈면서 바질을 계속해서 넣습니다. 이제 슬슬 지겨워 집니다. 마구마구 넣네요..

 

 

 

준비한 바질이 어느정도 갈리면 이제 양념류를 넣습니다. 우선 후추, 소금, 마늘

 

 

 

넛트류를 넣습니다. 잣과 아몬드가 주재료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꿀을 넣습니다. 달콤함이 부드럽다라고 나 할까????

 

 

 

 

바질 꽃이 이쁘게 폈네요. 꽃은 다음 음식에 안쓸까요? 구굴에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레몬 세개를 갈아서 넣고 파마산 치즈 파르메르산 치즈를  수북히 넣습니다. 바질 2치즈 0.8정도 넣었습니다. 많이 넣으면 풍미와 맛이 좋아집니다. 참 저는 무염버터도 2/5덩어리 정도 넣었습니다. 어떤곳에서는 넣으라고 되어 있어서 집에 있길래 넣었습니다.

 

 

 

순간 갈기로 계속해서 갑니다. 통후추가 끝까지 걸걸 되며 갈리더군요.

 

 

 

 

 

 

자 장장 두시간의 시간을 들여 만든 바질페이스트 입니다. 색깔이 이쁘네요.

 

 

 

 

맛을 보면 치즈 풍미와 바질과 잘 어울립니다.

 

 

 

 

이제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선 제일 작은 유리병에 넣어봅니다. 너무 작네...

그리고 알콜을 스프레이로 뿌립니다.

 

 

 

그리고 라이타로 불을 붙여 봅니다. 역시 불장난은 재미있네요. 뚜껑부분을 살균하는 겁니다.

 

어떻하는지 궁금하다구요.?? 다시 보여드리죠

 

 

 

 

알콜스프레이로 뿌린 후...

 

 

 

 

라이타로 붙이면... 오호!!! 불놀이야....

 

 

 

살균이 어느정도는 됩니다. 약간 완전 살균은 안되고...

 

그렇게 해서 약1 리ㅣ터의 바질 페이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임윤경님을 드리고 또하나는 jin을 줄 생각입니다.

 

살균을 안한거라 빨리 먹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해서..ㅠ ㅠ

 

이렇게 하고 이제 그만하고 잘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아니야!!! 페이스트를 만들었으면 해먹어 봐야지 하면서 프라이팬을 잡았습니다. 정말 요리도 체력이 바탕이 되야지 명장이 된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뭘 만들까? 하다가 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크림은 잘기전 부담이 갈까봐...

 

면을 따로 삼기가 싫어 프라이팬에 삶습니다.

중간에 저녁을 먹어서 반인분만 만들어 봅니다. 면은 삶아서 따로 뺴 놓고 다시 프라이팬을 데우고 (잘 아시겠지만 스텐네스는 우선 가열을 한다음... 요리한다는거..) 오일을 넣고 확끈한 불에 마늘을 볶고  노릇노릇 익어가면 기름과 바질페이스트를 넣고 마지막으로 면을 넣습니다.

 

 

 

 

 

 

 

 

 

 

이번에 면을 아주 잘 삶았습니다.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다고 면도 꼬독꼬독하게 살아 있게 면을 삶은것이 맛이 있네요.

약간 알리오올리오 처럼 만들어서...

저녁 자려고 이까지 다 닦은 아내에게 제발 부탁이니 맛을 평가 해달라고 무릎꼻고 빌었습니다.

실하다고하는 아내도 이내 맛을 보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쇼파에서 앉아 있으니 제가 접시를 가져가서 음식을 올렸습니다.

" 어떻게 만들었나요?"

"에 바질을 직접갈아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오일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음..." 한입먹어보고서는 " **씨 합격입니다. 올라가세요!!!!"

 

저도 먹어봤는데 흠~~~~~고기가 하나도 안들어 갔는데 이렇게 맛있다니...

낼이면 바질과 다른 양념과 서로 조화롭게  순화되어 더 맛있을꺼 같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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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겐 2013.06.1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불장난은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데요~^^

  2. piatto 2013.07.0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나겠는걸요...
    볼꺼리..배울게..한가득인데..
    조금씩..자주와서..아껴볼께요...^^.
    꿈팜님께..감사인사라도..전해야.겠네요..

    더운날..입맛잃지마시구요...^^.

 

 

이때의 이시기에 먹으면 맛있는 음식

 

멍개비빔밥 입니다. 벌써 멍개의 달달한 맛이 또 생각이 나네요. 

 

준비물은 멍개와 냉장고에 자고 있는 야채들!!두둥!!!

 

 

냉장고를 뒤지니 야채는 이것 밖에 없더군요. 오이, 호박, 상추(시저스 로메인) 표고버섯 양파 간것

있는걸 써야죠. 사실 깻잎이 들어가야 맛이 좋은데요.  독자들은 꼭 깻잎을 준비해서 드시기를. 기왕 상추도 우리나라 꽃상추를 애용하시기를..

 

 

 

 

 

양파는 다져논것을 얼린것입니다. 코스트*가면 꼭 가져오는것들.. 가져와서 얇게 펴서 냉동해놓고 다양하게 씁니다. 볶음밥, 국요리 등 에 씁니다.

 

 

 

 

 

재료들을 적당량으로 자르고..

 

 

 

 

호박과 버석은 강한불에 살짝 볶고

 

 

 

 

 

 소금약간 후추 약간.(처음 음식할때 약간이라는 말이 잴 어려웠는데 제가 그런말을 쓰네요).

 

 

 

 

 멍개를 자릅니다. 멍객르 자르면 육수가 줄줄 흐릅니다. 어쩔 수 없죠..

 

 

 

 

 

 

 

 

 

 

 

 

 

다 잘라 놓은 멍개

 

 

 

소금간과 혹은 간장으로 혹은 굴소스 약간, 과 후추를 넣고 볶은 호박

 

 

 

 

   밥을 어디다 풀까? 하다가 그릇을 어두운 색깔로 골랐습니다. 흰색보다 어찌보면 차분하고 나을것 같아서(이제 식기도 신경쓰이기 시작하는걸 보니 조금씩 요리가 손에 익어가기 시작하나 봅니다.

  밥은 되도록이면 저렇게 퍼서 약간 식히는게 좋습니다. 멍개도 시원한 맛이니,,,

 

 

 

 

오이 , 상추, 호박 등의 고명을 올려 놓습니다. 정확하게는 고명은 아니지요.. 

 

 

 

그 위에 멍개를 놀려 놓습니다. 멍개의 육수가 밥과 어울려 어후~~~그래서 밥도 시원해야 합니다.

그런뒤에 양념장을 넣기만 하면 되는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양념장을 넣을려고 냉장고를 찾아 보니 소사소사 맙소사 다써부렀네....

 

이를 어쩌나? 그냥 만들어 봐야지... 고추장에 설탕,식초 혹은 올리고당 매실엑기스 약간 등을 넣어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데코로 놓은 풀은 로메인상추 남은 것입니다

 

 

 

 

 

시원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멍개의 첨들어 갈때의 짭조금 하면서 약간 쓴맛과 중간의 이 단맛이 어울려서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지켜야 할것

밥을 식힌다. 시원하게

멍개도 식힌다.

멍개를 너무 많이 씻지 않는다. 육수가 빠저나가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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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atto 2013.07.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환상인데요..^^..
    통영.밀물식당..멍게비빔밥..저리갈듯....
    여름.별미로..강추군요....
    거기다..로메인.상추.데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