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큰딸의 친구네와 함께 간 이노리조트 입니다. 강촌근처에 있는곳인데요..

요즘은 글쓰기가 싫어져서 ..... 사진만이라도 보세요..

​10월 중순이라 아직 푸르름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도토리가 하늘에서 막 떨어짐으로 조심하세요.

 

 


​캠핑장 옆에는 홍천강이 있어서 제트스키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름이라면 바로 뛰어 들어 수영하고 싶습니다.

 

​바닥은 데크로 되어 있어 잘때 배기거나 먼지가 않나 좋아요...

​우리 텐트에서 본 전경입니다.

노을이 참 예븝니다. 그리고 시설이 잘되있어 따신 물도 펑펑 나오네요..

 

 


주말에 가면 연등행사를 합니다. 등을 하나씩 주고 날리는 행사를 하는데 다 함께 날리면 정말 장관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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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led



에스테크란 곳에서 led 등을 구매하여 만들어본 작품입니다.

캠핑하실때 직접 만들어 보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음 분들이 만드실때 참조하시라고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길이가 무려 2m 짜리 led 알루미늄판을 구매 하였습니다. 2m 알류미늄 판에 두줄로 이어 총 50W(led 50 와트면 상당히 밝은 수치 입니다)에 led등을 붙였습니다.

led 바 하나에 7.2와트 정도 한다고 합니다.개당 45cm(?)정도 합니다.


무려 7.2*8개 =57.2W ㅋㅋㅋ 대단합니다.

색깔은 황색 입니다. led바 색은 보통 쿨화이트, 웜화이트, 황색 등으로 나뉨니다. 

조금은 더워 보일 수 있으나 황색으로 하는게 무난합니다. 야외에서는 황색등이 정취를 더해 줍니다.



와트는 보통 캠핑용으로 쓰는것이 10w 내외이니까 5배가 넘네요..


여기서 잘 못랐던 부분 !!


12V 줄은 길게 하면(3m이상 길게..) 전력감소(로스율이 많답니다.)가 심해서 등이 불안전할 수 있대요.


그래서 12볼트 줄은 최대한 줄이고 변압기(실 와트수가 80%정도 되게끔 넉넉히 큰 용량으로 구입)를 

80W 짜리를 달고 다시 220W 전선을 4m로 달았습니다.

  그냥 형광등 색




           P/White (주광색) LED 조명(카메라 조명이....)






LED 등(제작 완료 설치 전 테스팅)

캠핑카 안에다 꼿아 본겁니다. 캠핑카 내부 전원이 불안한 부분이 있어서 안되면 어떻하나 생각하고

 꼿았더니 잘되더군요




밖에 달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후크로 달아 놓을려고 했는데.. 불안하더라구요.

붙여 놓으니 정말 크네요.

이걸 어떻게 캠핑카에 달까 하다가 자석을 붙이고 캠핑카에 떳다 붙였다 하기로 했습니다.

자석은 일반자석으로는 어림 없을 듯 네오자임(?? 생각이 잘)이라느 자석이 있습니다.


현존하는 자석중 가장 자력이 강한 넘이죠.!!


이것을 두개 을 특수 본드로 붙인 후 붙여 봤습니다.


와따입니다.


하지만 변압기가 자꾸 걸립니다. 보관시 자꾸 걸리적 거립니다.

그래서 변압기와 led 두개로 나누어 보관하기로 하고 변압기에도 자석을 붙여 야외에

붙 일때 차에 붙일려고 했으나 변압기에 자석을 붙이니 잉~~~~하는소리가 

 나는듯 해서 띠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공구상에 가서 전기 콘센트를 샀습니다.

암놈 숫놈으로 되어 있지요?

이렇게 하면 led와 변압기를 따로 분리해서 보관이 용이해 집니다. 필요할때 마다 꼈다 뺏다 하면서 쓰면 될것 같더라구요.^^*

완성입니다.

보관이 아주 쉽워 젔습니다.


위 변압기가 방수형이라 뜯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콜맨 휘발류 버너를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낭만이 있는 넘인건 분명합니다.

허나 이제... LED를 사용하니까 너무너무 좋더군요. 좋아도 너무좋아.!!!!

친구하고 애기하면서 실제 필라민드 광량으로 하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봤는데

적어도 2.5배 많게는 10배 되니까. 저게 3배라 하면 160와트 정도 (MIN) 될꺼 같습니다.


밤에 켜두면 모기도 다른 등에 비해 잘 붙지도 않고 정말 광범위하게 커버가 되니까 강추입니다.

단 전기가 오는곳에...서는


저는 캠핑카 위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전기를 모으고 그걸로 부족해서 2kw 제네레이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다음은 제네레이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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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5.3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캠핑장에도 전기가 들어오니 유용하게 쓸수가 있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 빈티지 매니아 2014.05.3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이디 인지 남편은 이것만 보면 만지작거리며 사고 싶어하더군요.
    여기는 턱도 없이 비싸서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한국서도 비싸지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6.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장점은 옆에 중국이 있어 물류도 싸서 대체적으로 유럽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led를 수입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비쌉니다. 위에꺼를 만드는데 13만원 정도 들어 갔는데 튼튼하고 기대이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3. 귀여운걸 2014.05.31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꼼꼼하고 생생하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요네요~
    캠핑할때 아주 유용하겠어요^^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02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D가 곳곳에 사용되는군요.
    맨 아래 사진을 보니 비로소 광량이 느껴집니다.ㅎ
    세분이 모이셨나요?ㅎ

  5. 자판쟁이 2014.06.0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을 제대로 하시는 군요.
    저는 여행할 때 호텔보다 싸고 공간적 제약이 별로 없어서 캠핑을 하다보니 엉망진창입니다. ㅋㅋ

 

영월 동강

 

ㅇㅇㅇ

 

오랜만에 친구와 퇴근 후 통화 중

얼마전에 끝난 "응답하라 1994"드라마 탓인지 그때 그시절 추억에 가슴속에서 스물 스물 올라 옵니다.ㅋ 

"간만에 드라이브 갈까?"

당시 제 친구와 저는 술을 못해 다른 친구들은 술 마시러 갈때

 저희는 그 돈으로 기름을 넣고 전국을 많이 누비고 다녔습니다. 

ATOZ 새차를 출고 한지 1년 6개월 만에 160,000km

 

 

하지만 어느덧 세월이 흘러 차도 바뀌고....

내가 만든 가족도 생기고...

걸리는 것이 많네요...

약간에 포기가 쌓여 갈 무렵 집사람들도 저희 마음을 알았는지 쾌하게

"다녀와"

"다녀와"

"다녀와"

달립니다.

일단 달립니다.

열심히 달립니다.

최대한 멀리 갑니다...ㅋ

(아시죠? 공감하시죠? ^^; 결혼하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듯...ㅋ)

 

 

 

한참을 달리고 보니 영월에 도착합니다.

 

 

너무 늦게 도착하여 볼 것은 없지만 영월 시내를 간단하게 구경 후

어릴적? 경치가 멋졌던 그곳 거기를 갑니다.

 

 

도착.....

 

 

아마 지금 제 나이 또래면 많이들 기억 하실 것 같습니다.

"동강"

당시 영월댐 건설로 인하여 동강이 잠기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뉴스를..

이에 각종 언론과 환경 단체들과 시민들이 동강 살리기 운동을 하고

이에 부수적으로 레프팅이란 레포츠도 유행하게 되었죠...

아마 동강 레프팅이 우리나라에 상업적 레프팅에 시초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지만 추후 오히려 이 레프팅이 생태계를 교란? 파괴?하는 모습도 보여 지게 되었구요.(ㅡ.,ㅡ )

 

당시 (1999년 3월 22일) 한계례 신문을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어찌 되었든...당시 대학생이던 저희도 동강을 찾게 되었지요...

물론 남들이 안가는 겨울에...ㅋ

당시 필름카메라로 찍었던 사진 몇장 스켄하여 올려 봅니다.

(차도 바뀌었네요.. 두번째 차로...ㅋ)

어린 총각에 모습이 부끄러워 잠시...^^;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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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론이 길다 보니 방향을 잠시....ㅠ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

.

 당시와 똑같이 강가에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조금 다른 점은 길이 포장 되었고 강가로는 접근(생태계 보호지역)금지로 밑으로는 내려 갈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오히려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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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보입니다.

 

동강 지류를 따라 정선방향으로 가봅니다.

 

저 멀리 얼음 폭포도 보입니다.

 

10여년전 사진을 찍은 장소를 찾기 위해 길을 따라 올라 가보지만

너무 많이 바뀌어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동강 할미꽃 마을"

마을 특화 사업으로 만들어 진듯 합니다.

주변과 정말 잘 어울리는 테마 입니다.

몇해전 뉴스에서 본 기억으로는 이곳에 희귀 할미꽃도 서식하는데 관광객들에

무단 채취로 멸종? 위기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 물론 자연을 솔선수범하여 지키는 사람은 아니지만 자연을 바라 볼때

내가 아닌 우리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나는 길에 캠핑장도 보입니다.

저희는 남자 둘이서 밤 늦게 되착하여 길가에서 잠을 잤지만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캠핑장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캠핑을 하고 다음날 주변에 스카이워크라던지 아니면 동강 지류를 따라 탐방하는 재미가 좋을 것 같습니다.

 

 

터널?도 지나고 어느덧 정선읍이 가까워 집니다.

 

 

영월 방행에서는 끝쪽이지만 정선방향에서는 입구쪽인 곳에

관광안내소가 자리 잡고 있네요

 

 

차에 내려서 잠시 들러 봅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지만 주변 경관 멋있어 잠시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당시 시간이 이른지 아니면 겨울이라 탐방객이 없어서인지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열려 있다면 자전거를 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다시 출발...

저희는 이제 하이원 리조트로 향합니다.

강원랜드의 일확천금의 꿈을 꾸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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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는 신데렐라입니다..

저녁6시가 넘으면 저희 집은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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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으로...

다음을 위해..

오늘에 1시간에 후일에 10시간을 만들어 준다~!

.

.

 

돌아 오는 길은 동강을 따라 가다 외진 산길로 들어 가 봅니다.

오래된 터널도 보입니다.

자세히 안내 표지는 보지 못했지만... 꽤 오래 되어 보입니다.

좁고 외길로 만들어진 터널...

 

차량의 높이는 높고 터널의 높이는 낮아 불안불안 하지만 도전~! ㅋ

 

 

터널은 생각보다 길이가 상당합니다.

약 700m정도...

 

 

터널 통과 후 느즈막한 나이에 점프샷도...ㅋ

점프 높이가 허덜덜 합니다....ㅡ.,ㅡ

 

 

 

그래도 바로 가긴 발길이....ㅋ

단양쪽으로..

조금... 아주 조금 돌아 갑니다..

.

.

 See you Young World~!

 

 

운전도 교대로...

 저희 캠핑카는 원적이 15인승을 6인승으로 구조변경하여 1종 보통이면 누구나 운전이 가능한~

 

 

단양에 구인사 방향으로 향합니다.

 

 

어느덧 도착한 단양 선착장입니다.

 

 

단양 답게 "쏘가리" 조형물도 보입니다.

 

 

친구와 저는 지방 재래시장 구경을 좋아 합니다.

시장안 국밥 먹는 것도 좋아 하구요..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구경 시장을 구경해 봅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유동인구가 없어 그런지 아쉽게도 한산합니다...

단양구경 시장은 마늘이 특산품인지 여기저기 마늘을 앞세웁니다.

식당도 가게집도....

 

 

다시 출발하여...

도담산봉을 지납니다.

겨울 갈수기라 수위가 무척이나 낮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 카누 타러 다시 한번 찾기로 하고....

 

 

이제 정말 집으로...

늦기 전에 도착해야죠...

 

돌아오는길은 차에 삼각대를 설치해서 10초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음향은 빼고요...^^;

충북 충주시 앙성면 부터 경기도 수원 동수원까지 구간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시간텀을 줄여서 찍어 보겠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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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빌노트 2014.02.0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살아서 강원도는 잘 안가지네요 ㅎㅎ
    님 글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올해 대박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문 텐트 대용 캐노피 천막

 

오랜만에 가족과 첫째딸의 남자친구집안과 같이 오토캠핑을 하러 왔습니다.

한가족이면 차에서 자고 먹고 다 할텐데 식구가 어른 4명에 아이들 셋 총 7명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은 차안에서 자고 아빠들은 천막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천막은 예전에 주문한 캐노피 천막을 이용합니다. 캐노피 천막을 이용한 이유

1. 가격이 싸다 일반 캠핑용 탠트는 60만원 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지만 이건 40만원대..

2. 설치가 간단하다. 설치가 아주 간단합니다. 캐노피 벽까지 설치하는데 20분이면 다합니다.

3. 용도가 다양하다. 그늘막부터 창고대용으로..쓸 수 있습니다.

 

 그럼 단점을 말하자면...

 이날 비가 왔습니다. 번개와 바람이 엄청불었는데 천막이 날라갈것 같더군요.

 1.벽면이 워낙 약하니까 옆바람불면 쥐약입니다.
(고로 바람이 불때면 옆으로 로프를 묶어야 할것 같습니다.)
  - 겨울에 한번 바람부는 곳에서 설치해 보겠습니다.

2. 부피가 크다.
사실 승용차로 캠핑 다니시는 분들께는 무리가 될 수 도....SUV는 가능합니다~

 

활용도는 4명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때는  야전침대 두개 깔고 옆에 코스트코 접이식 테이블을 설치했는데 부족함 없습니다. 

한쪽에서는 가스 난로도 설치했습니다. 여기서 난로라 함은 lpg가스에 케비넵형 가스버너를 말함니다.



 

 

낮에는 벽 두개면만 설치하고 식사와 음주를 했습니다.

크기는 3*3m 로 야전침대가 190cm 정도 되니 ㅁ형태로 자도 되고 4명이 세로로 자도 됩니다.

위 사진 보는 바와 같이 코스트코접이식 테이블두개를 ㄱ 자 형태로 놓았습니다. 벽면 중간 아래에 홀을 만들어 팩으로 잡아야 바람에 덜 날릴것 같습니다.

왼존쪽에 보이는것은 발전기와 발전기용 휘발류.

 오늘 밤 우리 가족을 지켜 줄 must item.......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전기장판이 아이들의 등을 잘 지져주리라...ㅋ


 

저녁이 되고 담에 등을 켜니 오랜지색 캐노피가 아주 이쁨니다.

밖에 있는건 웨버(아웃도어 쉐프,)와 야전침대가 두개를 겹쳐서 있습니다.

캐노피 지붕에는 밋밋한거 싫어서 노스페이스 로고와 앞쪽에는 "All about"라는 우리 블로그 이름을 넣었습니다.

                              1.에는 노스페이스

                               2. All about 글씨

           3. 블로그 주소 를 써서 업체로 보냈습니다.

 

(업체로 부터 온 시안)

그 아래는 블로그 주소를 넣었습니다. 단색으로 해서 값은 6만원 입니다.

친구는 로고를 "대통령경호실"이라고 적자고 주장했으나 옛 안기부 남산으로 끌려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만만한 노스페이스로 했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

 

 

음식은 밖에 두었습니다. 요즘 밖의 온도는 영상 5도( 딱 냉장고 온도네요..)

깊어가는 밤  술을 잔에 귀울이는 게 점차 많아지고


 


케노피 안쪽은 LED 등을 설치 하였습니다. 소비 전력은 50와트 입니다. led치고는 상당히 높은 와트수 이지요? 그래서 정말 환합니다. 220v DC(12V) 컨버터로 구동 됩니다.

 술이 끝날무렵 여성분들은 버스에 가서 자고 남편들은 캐노피 안에서 잤습니다. 춥냐고요?

우선 가스불을 켜고 잤습니다. 영상의 온도면 침낭이 나머지는 보완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쌀쌀함을 살짝 느끼며....ㅋ)

 

물론 이건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가족용 잠자기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캠핑카가 있고 서브로 준비한것이기 때문에 요긴하게 쓸것 같습니다.

단 바람에 쥐약이라는거...ㅠ ㅠ  담에는 줄을 잡아 놔야 겠습니다.

어짜피 텐트도 펙을 설치하니깐요..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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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갈공명 2013.11.1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막에 [대통령 경호실] 이라고 새겼으면
    더 멋있었을 텐데 말여 ㅋㅋ

  2. 세남자 세친구 2013.11.1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CSI 는 어떨까요? 미해군수사

  3. 민서아빠~ 2014.02.1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ㅋㅋ
    밤에 케노피에 불을 키니 야전이지만 분위기가 살더군요 그래서 제폰으로도 찍었는데
    블로그 주소가 있더군요^^
    블로그 종종 들릴께요~
    아~ 이날 너무 감사했슴돠~

  4. 도건이아빠 2014.04.1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천막구입하신곳과 로고작업하신곳을 알수있을까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지난 10월 3일~6일 자라섬에서 매년 있는 재즈 페스티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여유로운 재즈 음악과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집사람과 이곳에 가기 위해 티켓이 발매되자 마자 구매~(1일권 : 45,000원/1인)

캠핑장도 섭외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였지만 결국....ㅠㅠ

자라섬 캠핑장의 경우 일반 사이트와 카라반용 사이트, 카라반 사이트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예약 시간과 동시에 매진!!

관계자에게 전화 해보았더니 0.5초만에 예약이 완료 된다구 하던군요....

 

암튼 표는 구매 하였고 일단 출발....

오전에 출근 관계로 주변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았습니다.

 

 

셀러드, 셀러드 토핑용 후르츠칵테일, 닭가슴살, 그리고 후랑크 소세지.....그리고 크레커용 크림치즈

 

 

물론 맥주도..

하이네캔 미니로 1PACK(6EA)... 

 

 

그리고...

와인 2병(화이트 : 몬테스 알파 샤도네_montes alpha chardonnay) 

 

 

날씨가 맑아 캠핑카 전력은 빵빵합니다.~~

냉장고 풀 가동~~ㅋ

 

 

기분 좋은 출발~!!!

오전에 근무로 회사에 잠시 출근 했다가 13시에 장을 보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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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도착 26km 지점 부터 정체가 시작 되는데......4시가 공연 시작인데......................

결국 4시가 훌적 넘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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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문제.....

자라섬 주차장이 만원이라 접근을 못하네요....ㅠㅠ

결국 가평시내로 들어가 힘들게 주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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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백팩에 돗자리와 준비한 물건을 챙겨 도보 시작~!!!  

 

 

자켓도 집사람것과 제것 두벌을 챙깁니다... 

 

 

ㅋ 군대에서 행군하면서 담배르 펴보고 싶었는데.. 제대한지 14년만에 해보는군요..ㅋ

 

 

 

10분 정도 걸었을까? 드디어 공영주차장이 나오고.... 

멀리 행사장이 보이네요..ㅋ

 

 

헐... 티켓을 저 멀리 매표소에서 팔찌로 교환하랍니다.....ㅠㅠ

입구에 매표소가 없고 맨끝에 위치했네요.... 

 

 

이곳은 매표소앞 무료 공연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둘러둘러 앉아 있습니다.

 

티켓을 팔찌로 교환하면서 가평문화?상품권을 줍니다.

저는 이것으로 가볍게 커피 한잔 구매~~

 

 

자~!!! 모든 준비는 완료~!

이제 유료공연장이 있는 자라섬으로 ~~~

 

이곳이 메인공연장 입니다.

일찍부터 준비한 사람들로 이미 만석....

물론 아직도 사람들이 더 들어 오고 있습니다.

 

다행이? 저희도 한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미 4시 공연은 끝....ㅠㅠ

다음 공연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셀러드와 와인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카나페 만들기~!

준비한 크레커 위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그 다음 오이를 빅토리아녹스(일명: 맥가이버칼) 주머니칼로 잘라 오려 줍니다.

다음에 참치나 닭가슴살 통조림을 올리고 다시 과일통조림을 올려 주면 완료~!

정말 간단하고 쉽지만 아주 훌륭한 안주 입니다.

제가 가끔 캠핑가서 사람들과 둘러 앉아 즉석에서 많이 해 먹는 방법입니다.

 

 

 

안내 책자를 보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해 봅니다. 

 

 

 

 

공연 시작~~~

와인, 노을, 재즈음악에 푹 빠져 정말 기분이 흐흐흫흐...

 

 

 

 

 

 늦은 시간이 되서 공연은 끝났습니다.

자세한 연공 내용은 링크 걸어 두겠습니다.(제가 재즈 상식이 후져서....ㅡ.,ㅡ)

http://www.jarasumjazz.com/the10th/home/

저희 부부가 늦게 도착해서 주변을 자세히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롯데에서 후원해서 인지 편의점, 와인셀러,페밀리 레스토랑, 피자, 페스트푸드점.... 없는게 없습니다.

저희 처럼 준비해가도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현장에서 모든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와인의 경우 마트보다는 싸고 면세점보다는 비싼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도 공연이 끝나고 몇 병 사가지고 왔습니다.

 

재즈페스티벌....

정말 가을날 멋진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몇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일찍 오세요~~

오전중에만 도착해도 많은걸 즐길 수 있답니다.

 

두번째

티켓은 미리 사지 마세요~ ㅠㅠ

사실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고 현장 발매가 끝나더라도 암표도 있고...

 

세번째

캠핑장 예약을 먼저....

공연이 아쉽답니다....

낮에 여기저기 둘러 보고 가볍게 캠핑장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면 여유로운 이동~~

공연이 끝난 여운은 다시 사이트에서 잔잔한 음악으로.....

 

네번째

공연장(무대) 앞자리 보단...

개인적인 성향 차이가 있자만 함께한 일행들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돗자리가 아닌 캠핑용 의자(릴렉스 체어)를 펼 칠 수 있는 자리가 오히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돗자리는 나중에 허리와 엉덩이가 아파요...ㅠㅠ

 

다섯번째

자켓은 필수....

아무래도 강가다 보니 저녁이 되면 이슬이내립니다.(소주 아닙니다..ㅡ.,ㅡ)

이슬을 막을 수 있는 방수(고어텍스 소재)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쌀쌀?하답니다.

 

여섯번째

티켓이 없는 경우~

사실 가평시내 곳곳에 "큐브"라 칭하는 섹터들이 마련 되어 있고 거기서도 충분히 훌륭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가평시내 카페에서도 공연 하구요.

 

넵~! 이상 자라섬 후기 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모두가 떠난 주차장에서 1박을 하고 아침에 귀가....

 

집사람과 내년에 또 가기로 했답니다.~ㅋ(일찍...)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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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경로당에 도착해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소야도 경로당에 프랜카드가 있네요. 찾아가는 영화관이라고 해서 외지나 섬등으로 찾아가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떼뿌루 해변이네요..

떼뿌루는 해변이름인데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을 때 이곳 소야도까지 왔는데 이곳에서 어떤식물의 뿌리가 영험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가져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뿌리 이름이 무슨무슨 이름이 지금의 떼뿌루라고 하네요.

떼뿌루 해변은 작고 아름 답습니다. (물색을 서해라는걸 인지하시고...)

 

 

 

 

 

 

소박한  시골농촌입니다.

집앞 텃밭이 있네요.  정말 문전옥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닷길이 열리는곳은 총 7군데(??)인데요. 경기도에서는 제부도이고 인천에서는 이곳 소야도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길이  열려있네요.저쪽 섬까지 1.5키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천천히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있으면 걷기가 불편합니다. 여기 지인분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시고 덕적,소야도 향우회 회장을 하시고 있는데 이곳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발전을 시킬려고 노력하고 계시더라구요. 이곳의 아름다운 곳을 술술술 거침없이 말씀하십니다. 이곳의 올레길도 이분의 역활이 켰다고 합니다.

 

그분에 의해서 소야도 올레길이 만들어 젔다고 합니다. 소야도 올레길 코스를 어머니는 다 돌았는데 시간은 약3시간정도 걸리고 풍경은 외국보다 낮다 라고 간단하게 평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지인분 댁에 가서 얼큰한 매운탕을 먹고 주변을 둘러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네요.

 

 

 

 

 

저녁이 되서 엄마와 누나네는 지인댁에서 주무시고 우리는 캠핑카안에서 자기로 합니다.

 위에는 우리 가족 4식구의 치약.아빠, 엄마는 치솔이 크니까 가운데 ,,아이들은 짧으니 새끼와 엄지에 넣고 왔습니다. 의외로 편리합니다.^^*

 

 

 

 

이불을 깔고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잠이 듭니다.

 

뒷애기: 새벽에 억수로 비가 쏟아 졌습니다. 바람과 천둥과 함께...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데 차도 이러는데 해변에 텐트친사람들은 장난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번개가 우리를 내리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다에 번개가 치는데 "와" 정말 멋지더라구요. 혼자 있음 당연히 무섭겠지만...

 

 

다행히 아침이 오기전 비는 멈추었습니다. (소야도 헬기장 옆에서 주차하고 잠을 잤습니다. 떼뿌리 해변에 주차를 하려했지만 이마 다 차서 이곳에 주차했습니다.)

 

 

헬기장 앞에서 본 풍경

이 앞 바다길로 크루즈가 지나 간다고 합니다. 지난 밤에도 지나가더군요.

 

 

 

 

 

아침에 바닷가를 돌아다닙니다.

 

 

 

 

 

갈매기 인가요? 근데 이녀석들 사람을 무서워 하지를 않네요..

 

 

 

가까이 가서 찍어 봅니다. 그래도 이녀석 안 도망가네요...

 

 

 

 

 

 

우리 첫쨰 딸 발...보통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길래 저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이쁩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딸바보 아빠인가 봅니다.

 

 

 

 

소라를 줍더니 귀에 대봅니다. 어디서 들은걸까요?

" 아빠 조개에서 바다소리가 조금 나.."

"그래? "

 

저도 어릴적 그랬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 때를 놓칠세라 찰칵!!

 

 

이제 슬슬 지겨워 지나 봅니다. 자 우리도 10시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고 선착장으로 가봅니다.

가보니 두번째로 서있네요.. 카운티 선박요금은 11만 5천원 인원은 별도...우왕...이돈이면 왕복에 인원 먹을려고 산것들 따지면... 호텔가도 되겠다고 누나가 말하네요.. 엄마는 정말 이곳으로 들어올 생각도 있어서 우리를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선착장의 바다색이 너무 이쁨니다. 배가 올떄 까지 차안에서 이런저런애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때웁니다.

 

 

섬초롱 펜션은  숙박했던 사람들을 내려주고 또 오는배에 사람태워 들어갑니다. 이곳에는 팬션이 4군데 정도 있습니다.

 섬초롱펜션도 괜찮다고 합니다.

 

자 배를 다시 다고 인천으로 들어 갑니다. 1박 2일 대부분은 배기다리는데 시간을 많이 보냅습니다. 왜냐하면 차를 가져갈려고 하면 그렇수밖에 없습니다.  차없이 갈려고 하면 많은 짐을 가져가야 하기 떄문에 철저히 준비해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차에 대충 때려 실어서 들어 갔지만 ... 섬에서는 생필품이 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를 가져가시는 분은  기름도 가득 넣어 가지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름다운 소야도 다녀가보시기를...

(인천섬을 트레킹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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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간다. 소야도

 

소야도는 인천 덕적도 옆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오랜만에 놀러온 누나네와 엄마를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소야도를 갑니다.

소야도에 지인이 계시는데 그분 소개로 소야도를 알게되었는데요.

 

엄마는 이곳을 와 보고 서는 섬에서 살까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섬이라 하더라도 요즘에는 갖출꺼는 다 있고 인터넷 되고 하니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응급시에는 헬기로 병원까지 바로 갈 수 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엄마의 추천으로 누나와 조카 그리고 마누라와 아이들 총 7명이서 소야도로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소야도가는 방법

 

소야도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인천연안부두에서 가는 방법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여객터미널에서 가는 방법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름철  연안부두는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던가 일찍가야 자리를 얻을 수 있는데 여름철은 워낙 성수기라 우리는 안산시에서 배를 타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거대 함선 카운티 캠핑카를 가지고 출발!!!

연안부두는 여객선도 있어서 여객선을 타고 가면 금방갈 수 있으나 차를 가지고 가려면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인천여객터미널 사이트

http://dom.icferry.or.kr/pages/0201/index 

 

 

 

방아머리 부두로 가려면 시화방조제를 지나 가야 합니다.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옆 티 라이트 휴게소에 잠시 들릅니다.

 

 

 

 

 

 

 

 

시화방조제 끝쯤 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부두(방아머리)가 있습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는 얼마전 락 콘서트도 했었습니다.

 

 

 

성수기는 하루 두번 운항

 

도착한시간은 8시  그러나 출발이 9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시라고 하네요.

결국 배를 못탔습니다. 다음배는 12시 20분 3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결국 대기 1순위로 대기하면서 3시간을 죽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배가 하루에 두번씩 뜬다고 합니다.

 

부두 맨 앞에 정차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부둣가를 거닐며 산책을 합니다..

 

배세척이 소라와 활어를 판매하네요.

특이한건 입찰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도 경매를 하네요. 경매하시는 분이 앞에 경매를 하면 활어수송차 사람들이 입찰을 합니다. 어드덧 물고기를 다 팔고는 세척이 뿔뿔이 흩어지네요.

 

 

 

차 안이 더운지 밖에 나와서 있길래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니 그렇게 잘 먹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하드먹고 있은 아이들.....무척 사이 좋아 보이죠?^^;

 

아이스크림을 흡입?한 아이들은 다시 차에서 취침을 합니다..

역시 기다림은 지루한것...ㅠㅠ

 

 

 

 

 

저도 잠시 루프로 올라가 바다 바람을 맞이해 봅니다.

큰녀석은 아빠를 따라 천정으로 올라오네요...

여기 왜 올라왔냐고 물으니 아빠 보고싶어서 올라왔다고 하니 혼낼 수도 없고.....이그..ㅋ

 

 

모처럼 해가 떠서 태양열 전지판을 닦아 주려고 올라 왔습니다.

충전을 많이 해야 저녁때 고달프지가 않아요..

 

 

그 사이 배 한척이 입항 합니다.

 

ㅠㅠ 우리가 탈 배는 아직.... 다른 곳을 가는 배라 합니다.

(저희가 탈 배와 모양과 크기는 같다고 합니다.)

 

 

 

 뒤로 곧이어 우리가 탈 배가 들어 옵니다.

 

서둘러 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탄 다음에야 사진을 올립니다.

 

 

 

배가 이동하면 갈매기도 같이 이동합니다. 배를 따라 같이 갑니다.

 

 

 

 

 

 

지나가는 어선도 찍어 봅니다.

 

 

화살표가 제가 있는 곳

 

 

 

 

 

 

 

 

배타면서 꼭 가져가야 할 것

 

남들도 다 하는 배타서 하는 머스트 아이템~~~

갈메기에게 새우깡 주기!!!

사진은 몇장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 잘나온 사진을 위해 많은 사진을 찍었단사실...

(새를 찍을려면 눈이 잘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드뎌 성공~!!!

 

한손에는 새우깡 한손에는 카메라!!!!

 

 

 

 

 

 

 새들이 가까이서 나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을 촬영해 봤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소야도.........

설레임과 기대감...나도 내가 어디로 갈지 몰라요!!!

캠핑카에 붙인 스티커를 가지고 주변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

 

 

 

빨간 등대를 보니 덕적도에 거의 다왔나 봅니다. 소야도는 덕적도에서 2~3백미터 정도 떨어진 섬입니다. 그래서 덕적을 먼저 내려주고 그다음이 소야도에 도착합니다.

 

 

 

 

 덕적도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이 하나둘 빠지네요.. 덕적도에 가는 차가 주 입니다.

 

 

 사진을 로우컷으로 찍어 봤습니다. 배가 정말 크죠? 왼쪽에 있는 자동차는 가운데를 돌아가 오른쪽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소야도에 도착해서는 바로 움직여서 사진을 못찍었구요 들어와서 소야도 경로당에 도착해서 찍어 봅니다.

 

 

 

 

 

 소야도에 가는길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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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족이 모여 캠핑을

오랜만에 친구들 네명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른곳에 살기 때문에 모임장소에 개개인이 오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충주시 삼탄 유원지 ^^;

만나는 날은 토요일 12시 이지만 저는 오후 두시에 도착했네요. 

 

먼저 도착한 친구가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새벽 5시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ㅠㅠ

 

원래는 축구장쪽으로 자리를 잡고 싶었으나...차량이 진입이 않된다 합니다.ㅠㅠ

 

네가족 총 어른 6명, 아이들 4명...10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게 셋팅 하였습니다.

 

 

 

도착과 함께 음식을 준비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카르보나라 스파케티~

 

마스터 쉐프는 "JIN"

 

준비한 해물과 생크림(우유), 채소류을 이용하여 휘리릭~~~

 

 

  

 

짠~!!!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식사 후 아이들을 카누에 태우고 물놀이도 합니다.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안전선 안에서만 가볍게 태웁니다.

 

안전선 안은 성인 허먹지 깊이지만 밖은 어른 키정도의 수심이랍니다.

 

 

 

 

아이들과 이번에는 축구장으로....

 

헉..헉.....숨이 참니다...

 

다행이 아빠들?이 많아 교대로 놀아 줍니다..ㅋ

 

진격의 아이들....ㅠㅠ

 

 

천연 잔디구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게 여기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없이 공을 쫓는 아이들을 보니 좋아보이지만 맘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뛰어 놀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예전에 제가 아시는 형님이 아이들을 위해 가족 모두 해외로 이주한다고 하길래 "공부땜에 가시려고요?"

라고 물으니

" 아니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 놀수 있게 해줄려고.."

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껏 같습니다.

 

그동안 주변 산책을 즐겨 봅니다.

 

삼탄다리 밑에 사이트가 있어 역까지 걸어 가봅니다.

 

 

 

 

 

 

 

그 사이 아이들이 돌아 왔네요...ㅋ

 

 

캠핑카 위에 루프인데 날씨가 좋아 이불을 말릴려고 올려 놨는데 그위를 아이들이 차지해 버렸습니다.

 

가볍게 시원한 맥주와 와인으로 목을 축여 봅니다...ㅋ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틀어 줍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윙과 봉을 구워 또 다시 맥주 한잔을 합니다.

 

 

 

삼탄유원지..

 

매년 카누잉을 하러 친구와 왔지만 이번처럼 캠핑으로 가족끼리 오긴 처음입니다.

 

사람도 없구 화장실이나 수도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전기는 공급되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료는 없구요..

 

사용료가 없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 캠퍼들이 많이 찾습니다.

 

 더욱이 삼탄역에는 캠핑장이 오픈 되었더라구요..(유료)
카누로 빌려주고..

 

새로 생겨서 아직 사이트들이 정리가 덜 되었지만 계곡을 끼고 있어 놀거리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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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1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사진에서 보던 그 버스군요.ㅎ
    위에서 다 노출시켜 놓으시고 아래에서 모자이크 처리하신건 무슨 의도신가요?ㅋㅋㅋㅋㅋ
    즐감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갑자기 취소된 약속에 멍......

마눌님과 뭐할까 하다 떠납니다...

전에 "아드레날린"이란 프로에서 소개 되었던 그곳...

마눌님께서 절경이 멋지다고 가보고 싶다고...

출발 시간 20:00

Go~!!!

도착합니다.

도착 시간 21:30

언능 싸이트를 펴야죠?

캠핑카 내부캠핑카, 카운티

짜잔~!!!

어닝 설치 완료~!

조명 완료~!

테이블 완료~!!

음악을 듣기위해 준비한 스피커 셋팅 완료~!!!

그간 마눌님은 시원한 맥주와 안주를 셋팅 합니다.

생각해보니 집사람과 단둘이 캠핑을 떠나긴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나쁜사람~~나쁜사람~~

음악을 들으며 자정이 넘어서야 캠핑카안으로....

이번에 새로 준비한 텔레비젼과 테블릿을 연동시킵니다.

가볍게 영화 한편 보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밝았네요..

우와~!!

팔봉폭포~!!

폭포에 유량이 풍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팔봉폭포는 인공 폭포입니다.

1963년 수주팔봉 일부인 칼바위를 절단하여 토계리에서 흐르는 지류의 방향을 돌려

 구하도를 농경지로 활용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공폭포 답지 않게 날카로운 층암절벽과 어우러져 빼어난 조형미를 보여주고,

주변으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수주팔봉이 병풍처럼 펼쳐져 멋진 경관을 연출됩니다.


수주팔봉 폭포

준비해온 카누를 꺼내어 아내와 폭포로 향합니다.

카누도 이번에 처음 타본다는 아내....ㅡ.,ㅡ

드뎌 폭포 도착~!!

다시 대장님?을 모시고 강을 따라 내려 가봅니다.

카누잉

혼자 노를 저으려니 땡볕에 힘이 들더군요...ㅠㅠ

결국 강을 거슬러 올라 오다 노를 포기하고 끌고 올라 옵니다.

다시 차에 카누 올리기 도전~!!!


헥.....

힘드네요...

평소는 친구들끼라가서 일을 분담하는데...@@;

암튼~!!

수주팔봉 ~!

요즘 같이 캠퍼들이 많은데 대부분 외지 사람이 아닌 지역 주민분들 같았습니다.

 

미쳐 사진을 못찍었는데 동네분들이 밤낚시를 무척 아주 많이 하십니다.

물론.. 투망 던지시는 분들도....ㅋ

빠가사리? 15~20cm 되는넘들 잡아다 바로 석쇠에 소금구이 해드시던데...ㅋ

맛있어 보였습니다.

낚시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은 가족과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 아내의 요청에 얼굴은 가립니다.....

모델료가 비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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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3.07.0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자유인 이십니다^^

 

 

2012년 12월 가족과 친구네랑 빙어낚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친구집은 수원

묵이랑 문이랑 그의 가족들과 함께 떠난 겨울 빙어 낚시를 하러 간 캠핑

 이곳은 용인의 사암지 입니다.

 

알다시피 올해 겨울은 무지무지 하게 추웠던 ....

 

 

 

그 큰 호수(저수지만 호수라 부르고 싶습니다.)가 얼었네요.. 저 멀리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제법 큰 우리 캠핑카인데도 나무 밑에 서니 작아 보이네요

 

 

 

 아부지의 역활은 역시 힘으로 하는일~~~

 

 

 아이쿠~~~

 

 

 

 

 

 

 

빙어는 개뿔 레드와인을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 와인컵은 플라스틱

 

 

 

폼 한번 잡아 봤습니다.

 

 

 

 

 

 

 

 

 

 

 

해가지고 캠핑카에 들어와서 떡복기에 맥주~~ 두가족이 한지붕에 자려니...

 

 

 

 

 

긴긴 겨울밤은 그렇게 그렇게 감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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